(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실손보험 중복가입 여부를 개인이 직접 확인해 보험료의 이중부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물꼬가 트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입시 중복가입 여부를 단체 계약실무자에게만 알려주던 것을 피보험자인 개인에게도 직접 알려주도록하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업법에 단체가 계약할 때 계약자뿐만 아니라 피보험자에게도 알려주도록 제도를 정비해 실제 피보험자도 중복가입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유동수 의원은 “보험업법 중복계약 체결 확인 의무에 계약자에게만 알리는 것이 실제 단체 실손보험을 가입하는 단체의 대표자에게만 알려주는 것으로 해석돼 피보험자가 중복가입사실을 인지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유동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현황에 따르면 2020년 3월말 기준 개인중복가입은 8만 1000명, 단체중복가입은 123만 6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단체중복가입자가 개인중복가입자에 비해 15배나 높은 수치다. 2010년 보험업법에 ‘중복계약 체결 확인 의무’가 신설돼 보험을 계약할 때 보험계약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부가 2023년부터 국내 상장주식 양도소득 과세 대상을 소액주주까지 혹대하면서 연간 양도차익 2000만원까지는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투자소득을 신설해 소듞솨 손실액을 합산,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손익통산이 도입되며 3년 범위 내 손실에 대해서는 이월공제가 허용된다. 아울러 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는 2022년과 2023년 2년간에 걸쳐 총 0.1%포인트를 인하할 예정이다. 2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금융투자 활성화 및 과세 합리화를 위한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금융시장에 신종 금융상품 출현 등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복잡한 금융세제로 금융투자에 애로가 있다는 사실을 지적, “금융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생산적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한 금융세제 개편을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제개편안을 통해 우선 종합소득과 양도소득, 퇴직소득과 별도로 분류과세되는 '금융투자소득'을 2022년부터 신설‧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주식과 펀드, 채권과 파생상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은 24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1200여 점의 중고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름다운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와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업의 제품 또는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진행하는 하나생명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진행됐으며, 하나생명 김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도서, 소형가전, 생활용품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됐다.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소외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희망 나누기 지원금으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생명의 사내 봉사동호회인 ‘더하기하나’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 가장 많은 물품을 기부하여 아름다운가게로부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표진욱 전산정보부 부장이 ‘아름다운 기증왕’ 으로 선정되었다. 특별전에 참석한 하나생명 김인석 대표는 “따뜻한 나눔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임직원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보험 본연의 취지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자동차보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3년간 DB손보와 인연을 맺은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새로운 모델 개그맨 ‘문세윤’이 합을 맞춰 촬영이 진행되었다. DB손보 다이렉트는 2019년 보험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톡’을 론칭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서비스로 카카오 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DB 다이렉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년 다이렉트 톡 론칭 광고에서는 DB손보가 국내 최초로 카카오 톡을 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것을 강조했다면, 이번 광고는 단순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장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카카오 톡이라는 실질적 근거를 바탕으로 다른 다이렉트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접근이 가능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이라는 사실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가입했다는 문세윤과 임윤아의 “카톡으로? 그럼 DB다이렉트겠네” “당연하지, DB는 원래 쉬워”등의 대화를 통해 “DB는 빠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브랜드 인지도·선진 상품개발 능력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자체 대면채널을 통해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구조를 확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보험영업부문의 기본적인 이익창출력이 매우 우수하고, 각 이원별 균형 있는 수익구조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시장변동에도 장기간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올초 신한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어, 그룹 내 보험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상당해졌고 유사 시 계열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이에 나이스신용평가는 오렌지라이프에 장기적인 보험금지급능력이 최고수준이며, 환경악화로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음을 뜻하는 'AAA' 등급을 부여했다. 이로써 오렌지라이프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9년부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용평가서를 통해 "장기간 흑자기조,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 적절한 자본관리능력 등을 바탕으로 오렌지라이프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대형사 중 가장 많은 보험영업이익을 거둬들이며 보험영업 분야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저금리와 저출산의 이중고에 장기간 시달리면서 보험영업이익 분야에서는 물론 주요 수익처인 투자영업이익 역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보험영업이익 분야에서 생명보험업계가 총자산 대비 열세인 손해보험업계에 ‘진땀승’을 거둬들이며 양 업권 사이의 수익성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년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보험영업이익 분야에서 대형사 중 삼성 계열 보험사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들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손해보험업계 대형 4사의 평균 보험영업 이익은 1629억원이었다. 삼성화재가 2407억원으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화재의 뒤를 이어 DB손보가 2039억원으로 2위 자리를 독차지했다. DB손보는 주요 경쟁사인 현대해상(1290억원)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큰 차이를 벌리며 보다 우수한 영업력을 보였다. 대형사 중 보험영업이익이 가장 적었던 곳은 4위사인 KB손보였다. KB손보의 1분기 보험영업이익은 780억원으로 삼성화재의 3분의
△고인 : 이영심님(향년 89세) △별세 : 2020년 6월 20일 23시30분 △빈소 : 전남 고흥종합병원 장례식장 제6분향소(3층) △발인 : 2020년 6월 22일(월) 09시 △연락처 : 061-830-33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6월 셋째주에는 농협생명이 온라인 전용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했으며 동양생명은 생활비를 확정 지급하는 보험 상품을 선뵈였다. 교보생명은 보장범위가 특화된 소액 보험 2종을 출시했으며 하나생명은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을 선택해 설계하는 암보험 상품을 개발, 판매를 시작했다. ◇농협생명 ‘NH온라인뇌심장튼튼보험’ 출시 농협생명이 19일 온라인 전용 상품인‘NH온라인뇌심장튼튼보험(무)’을 출시한다. 이번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부각됨에 따라 기존 온라인암보험과 더불어 3대질병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강화한 것이다. 이 상품은 고액 치료비 질병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만 심플하게 보장하여 고객 스스로 가입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기간 중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납입기간과 보험기간이 다양해 가입당시 개인 재정 상황에 따라 보험료 수준을 조절할 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FILK)은 독일의 세계적 안전 및 품질 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전기차 배터리팩 및 연료탱크 내화성능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 배터리와 플라스틱 연료탱크의 경우 화재 및 폭발 위험성 때문에 유럽에서는 전문 시험기관을 통해 반드시 화재안전성 평가를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티유브이슈드(TÜV SÜD)는 1906년 독일 최초로 자동차 검사를 시행한 이후 100년 넘게 이 분야 최고의 품질인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티유브이슈드의 전기차 배터리팩 및 플라스틱 연료탱크 내화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은 국내에선 방재시험연구원이 처음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티유브이슈드 인정 획득으로 국내 배터리팩 제조사들의 해외인증 취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산 전기차의 유럽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지난 2004년 플라스틱 연료탱크 인증시험을 시작했고 2013년부터는 국내 제조업체와 함께 전기차용 배터리 내화성능 평가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 영국자동차인증국(VCA) 인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자매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한 방문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1사1교 금융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전국의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돈(화폐)의 이해’, ‘용돈과 저축의 중요성’, ‘금융과 보험’이라는 주제로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당 동영상은 농협손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손보 김훈 소비자보호실장은 “금융교육 동영상이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사1교 금융교육 적극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보험 시장의 대형사 독식 현상이 심화, 사실상 대형사들만의 점유율 경쟁지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가 TM채널과 온라인채널의 점유율 확대 결과 3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현대해상과 DB손보, KB손보 역시 전년 대비 점유율을 늘리려 중소사와의 격차를 벌렸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수익성보다는 DB활용을 통한 연계 판매의 통로가 되면서 중소사들의 자동차보험 시장 영향력은 시간이 갈수록 쪼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자동차보험 시장은 대형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점유율이 작년과 비교해 오히려 늘었다. 올 5월 누적 기준 ‘빅4’라고 불리는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83.8%로 전년말 82.1%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업계 1위사인 삼성화재는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다졌다. 삼성화재는 지난 5월 29.8%의 점유율을 기록, 전년말 29.2%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다. 삼성화재 점유율 상승의 원동력이었던 TM채널의 약진이 이어진 결과다. 삼성화재는 작년말까지만 해도 TM채널 점유율이 4.8%에 머물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은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6월 16일 본관 7층 회의실에서 '우수 서울청人'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했고 18일 밝혔다. '우수 서울청人'은 김 청장이 취임 때부터 강조해 온 ‘열정․창의성․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소기의 업무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발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열심히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마련된 것이다. '우수 서울청人'은 세무조사, 세원관리, 체납징세, 적극행정 등 4개 분야에 대해 열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접근 방법, 창의성과 노력도, 조직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14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했다. 세무조사 분야 수상자인 국제거래조사국 이안나 조사관은 외국납부세액 공제와 관련하여 기존조사방법으로는 탈루혐의에 대한 적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심도 있는 연구 및 토론을 통해 새로운 과세논리를 개발했다. 아울러 수차례에 걸친 조사업체와의 면담 등을 통한 끈질긴 노력으로 관련서류를 확보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증거자료로 채택하는 등 탁월할 조사능력을 보였다. 세원관리 분야 수상자인 반포세무서 구본기 조사관은 관내 특성상 현장정보수집이 어려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기업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전체 임직원 대상 ‘Everyday FIT DAY’를18일부터 시행한다. 수평적 구조와 업무 효율성 중심으로 조직을 변화를 시도하려는 첫 단추로 풀이된다. ‘Everyday FIT DAY’는 양복, 청바지, 운동화 등 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T.P.O(Time 시간, Place 장소, Occasion 상황)를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착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Everyday FIT DAY’ 시행은 ‘CEO-Junior직원이 함께하는 Brown Bag Lunch’에 참여한 직원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상향식 소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조직의 미래는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달려있어 통상적인 ‘캐주얼 데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Everyday FIT DAY’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일하는 방식 선진화와 함께 근무복장 변화로 기업문화 개선 및 조직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손보는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기업문화 17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비전ㆍ전략 방향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 확대, 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이 임직원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커리어 위크(Career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경력 개발 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직원 개개인이 각자 영역에서 ‘보험의 장인’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고의 장인정신(craftsmanship)’을 핵심 가치로 하는 에이스손해보험은 임직원을 회사의 핵심 자산이자 경쟁력으로 여기고 역량 강화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커리어 앰배서더(Career Ambassador)와 커리어 웨비나(Career Webinar), 커리어 컨설팅(Career Consulting)의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커리어 앰배서더는 언더라이팅, 계리, 손해사정, 마케팅 등 보험업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7명의 에이스손해보험 직원이 나서 각자의 직무와 커리어 개발 과정, 향후 비전을 소개한다. 온라인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커리어 웨비나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에 맞는 커리어 개발 노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세청이 유튜버, SNS마켓 사업 자 등 급증한 신종업종의 성실납세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점차 증가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 SNS마켓 사업자 등 신종업종 종사자의 성실한 납세를 적극 돕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는 본․지방청 및 세무서에 설치되며, 본청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활동 및 업종을 파악하여 세정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지방청에서는 신종업종에 대한 세무 상담과 최신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세무서에서는 사업자 등록 및 신고 안내, 영세 사업자에 필요한 세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세청 누리집에 '신종업종 세무안내' 코너를 신설하여 유튜버, SNS마켓 등에 대한 안내 자료를 제작․게시하였으며, 앞으로 여러 업종에 대한 세무안내를 추가 하는 등 새로운 경제활동이 제도권 내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에서 “유튜버, SNS 마켓 등 일부 사업자의 경우 사회 초년생으로 세무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면서 새로운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