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은 22일, SNS전용 캐릭터인 ‘흥이·꾸기·샘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캐릭터 ‘흥이·꾸기·샘이’는 씨앗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점차 성장해서 꽃을 피우는 씨앗을 보험에 비유하여 흥국생명과 보험이 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제작된 캐릭터이다. 흥국생명에서 따온 ‘흥이’, ‘꾸기’, ’샘이’가 앞으로 흥국생명의 SNS 콘텐츠에 출연해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SNS전용 캐릭터 출시를 기념하는 ‘흥칫쏭 챌린저’ 이벤트도 진행한다. 흥국생명 공식 유튜브 흥싸TV에 업로드 된 ‘흥칫쏭’ 율동을 귀엽게 혹은 흥나게 재연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에어팟, 파워스틱 진공청소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본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흥칫쏭’에 대한 감상 소감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과일 주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 15일 흥국생명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금융결제원의 '오픈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인증 서비스는 고객의 바이오 인증 이용절차를 회사별 인증체계에 적용해 고객 친화적인 기능을 한층 강화한 일종의 개인 맞춤형 인증 모델이다. 앞으로 고객은 오픈인증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교보라이프플래닛 앱 내에서 지문 등록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임대홍 교보라이프플래닛 오퍼레이션담당은 "이번 오픈인증 서비스 도입은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 금융권을 통틀어 처음으로 고객에게 선보이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편의성 강화 및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연구원이 보험연수원과 공동으로 보험종사자와 보험소비자의 용이한 보험지식 습득을 돕기 위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21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보험연구원은 '고령화와 주요국의 인구정책'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시작으로 매월 한 편 내지 두 편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영상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연구원 홈페이지 및 '보험연수원 insight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출퇴근 자투리 시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식사 마련 및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생명보험재단은 노인복지관, 아동센터 등 복지 시설의 휴관으로 급식 및 교육·돌봄이 중단됨에 따라 지난 20일 긴급지원물품을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1000여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 및 식사 해결을 위한 간편식 등 ‘생필품 15종 세트’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체육 및 미술, 창의활동 제품 4종 ‘학습용 놀이 세트’로 구성됐다. ‘생필품 15종 세트’는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와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 기억키움학교’ 어르신 521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학습용 놀이 세트’는 농산어촌 취약계층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 돌봄센터’와 온라인교육시스템을 지원하는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 대상 중 경북·대구 지역의 아동 484명에게 전달돼 가정 내에서도 유익한 여가 생활을 보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출범을 앞둔 21대 국회에 20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수순을 밟은 보험업계 현안 법안들을 통과시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대 국회가 총선을 앞두고 의정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보험업계의 상황 타개를 위한 보험법안 5건중 4건에 가까운 법안들이 입법 문턱을 밟지 못하고 계류됐던 상황. 보험업계는 10년 가까운 기간 보험업계의 숙원이었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사의 해외투자 한도 완화, 자기대리점 근절 법안 등이 조속히 통과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1대 총선이 끝나고 국회 출범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해 손해율 악화 및 투자영업 이익 하락에 시달렸던 보험업계의 이목이 새로운 국회로 집중되고 있다. 21대 총선은 66.2%라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끝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포함 총 180석을 확보한 압승을 거뒀다. 열린민주당 등 범 진보 세력이 확보한 189석에 달하는 의석은 재적 의석의 3분의 2가 요구되는 개헌을 제외한 모든 법안의 단독 처리가 가능한 수준이다. 이해 단체들의 의견 대립으로 20대 총선에서 대다수 현안 법안 통과가 좌절됐던 보험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만들어 치매 노인에게 전달하는 ‘수호천사 건강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수호천사 건강 키트 만들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유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동양생명의 미션을 실천할 수 있는 창립 31주년 기념 봉사활동으로 약 4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동양생명 임직원은 손바느질을 통해 필터 교체가 가능한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휴대용 용기에 손소독제를 소분해 수시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완성된 키트는 소독과 검수를 거쳐 중구 및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노인 각 2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고 마스크 구매 정보에 취약한 치매 노인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보탬이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은 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는 내 자신부터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 모두에게 위협이지만, 건강한 내가 조금 양보하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양보하자는 취지다. 캠페인 첫날부터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을 비롯한 본사 63빌딩 내 한화생명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보건용 마스크(KF80/94)를 기부하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캠페인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한화생명 임직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보내왔으며, 63빌딩 내 타 입주사에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며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2기’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2019년 시작한 교통환경챌린지 1기는 134개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코끼리 공장 ▲보니앤코 ▲도로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 ▲소무나 총 5개의 소셜벤처를 선발∙지원∙육성하여 기업 성장과 함께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였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 2기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5월 22일까지이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만 7년 미만의 공익스타트업 및 소셜벤쳐로, 시드머니를 지원받을 수 있는‘시드그룹’및 사업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성장그룹’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팀은 그룹별 최대 2천만 원 또는 1억 원의 사업 지원금 차등 지원과 법무, 세무·회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사회혁신 투자∙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소외계층부터 모든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뜻하는 ‘파이낸셜헬스(Financial Health)’ 구현에 매진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을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 글로벌 메트라이프재단에서 시작되어 2018년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주최하에 (재)한국사회투자가 함께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경제활동이 얼어붙어 있어 사회혁신조직에 대한 민간부문의 투자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 같은 배경에서 메트라이프재단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가 사회혁신조직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 20일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상반기 12주간의 엑셀러레이팅과 하반기 임팩트 투자 데모데이 ‘딜쉐어라이브(Deal Share Live)’로 크게 나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사회혁신조직(최대 10개 팀) 모두에게는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GA 리치앤코가 개발한 인슈어테크앱 굿리치는 방송인 김일중과 함께 굿리치TV ‘쩐주단’ 시리즈를 제작하며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쩐주단’은 방송인 김일중과 허준,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그동안 궁금해하던 보험과 재무의 기본을 배우는 시리즈다. 상황극, 전문가 상담, 기상캐스터 김가영의 일기예보 패러디 형식 등이 적절하게 섞여있어 정보와 재미를 한 번에 전달한다. 굿리치TV는 ‘쩐주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수 선보이며 보험 소비자의 보험 정보 알 권리를 지켜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총 9개 시리즈, 66개 에피소드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굿리치TV 영상은 인슈어테크앱 굿리치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앱은 보험 소비자와 보험사간의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보험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굿리치TV 등 굿리치앱에서 보험에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보알못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리치앱은 인슈어테크 플랫폼 중에서 최다 다운로드 3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17일 대전광역시와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 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하고 이행보증보험, 영문 BOND, 상생선금 신용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또한 외부 신용정보회사가 제공하는 기업신용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로부터 선정된 270여개 유망기업은 보증한도가 약 3780억원 늘어나고 보험료 부담을 덜게 돼 판로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이사는 “광역지자체 육성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은 부산, 인천, 대구, 광주에 이어 다섯 번째 사례”라며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장기간 새로운 대주주를 찾지 못했던 보험사들이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달아오른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속속 새로운 인수자를 맞이하고 있다. 작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신사업 준비를 위해 충분한 실탄을 마련한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공격적 인수합병(M&A)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시장에 나와 있던 매물 대다수가 매각이 성사되거나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매각 작업 진행에 따른 시장 판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이들 새로운 대주주가 매출확장과 재무건전성 개선이라는 두 과제 모두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보유 자산을 영업에 투자할 경우 단기 수익은 분명 늘어나게 된다. 이는 수익을 내야하는 대주주 입장에선 불가피한 선택이다. 그러나 지나친 투자는 가뜩이나 IFRS17 등 자본확충의 필요성이 높아진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에 치명타를 안길수 있다. 인수전의 승자들이 장기적으로 ‘승자의저주’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보험사 인수에 특히 관심이 많은 금융지주사들에게 더욱 요구되는 덕목이기도 하다. 해당 금융지주들이 보험사 인수를 추진한 배경이 각기 세부적으로 다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적극적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비(非)조치 의견의 쟁점 사항 논의를 목표로 비조치의견서심의회를 산하에 설치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회사들의 비조치의견서 심사 요청이 활성화된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해당 심의회를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 보다 적극적인 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비조치의견을 내놓을 방침이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원장 직속의 자문기구인 비조치의견서심의회의 설치를 추진한다. 통상 금융위원회는 금융기관들의 요청을 받아 법령을 해석하고, 금감원은 비조치의견서를 통해 금융기관이 하려는 특정 행위에 대해 향후 조치 여부를 결정해준다. 유권해석은 법규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수준이지만, 비조치의견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제재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명시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법적 불안을 줄여주는 데 더 효과적이다. 다만 금융위에는 법령해석심의회가 있어 해석을 자문하지만, 금감원에는 비조치의견서심의회가 없었다. 때문에 법령해석과 비교해 비조치의견서가 나오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는 문제가 있었던 셈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질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시장 환경 악화로 난항을 겪었던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이 실사를 마친 잠재 인수자가 나타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을 위해 실시한 실사 작업에 사모펀드인 JC파트너스가 참여, 실사를 마쳤다. 산은은 잠재 매수자들의 실사 작업이 끝난 이후 KDB생명 매각을 위한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 산은 관계자는 "JC파트너스 외에 후보자가 더 있는데 일단 실사를 끝낸 곳은 JC파트너스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력한 인수 후보자가 나타나면서 ‘3전4기’에 달했던 KDB생명의 새주인 찾기에도 청신호가 켜진셈. 산은은 2010년 금호그룹 부실로 KDB생명(옛 금호생명)을 떠안았다. 산은은 당시 칸서스자산운용과 공동으로 6천500억원 규모의 PEF를 만들어 KDB생명을 인수했다.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투입한 돈을 더하면 8500억원가량 된다. 산은은 이후 2014∼2016년 세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KDB생명의 이사회는 KDB생명을 인수할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수년간 안간힘을 썼었다. 사업비 감축을 위한 구조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협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설계사가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도록 허용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한시적으로 이를 수용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또는 ‘경계’ 단계일 경우 대면채널을 통한 보험모집 시 보험업법상 제제를 비조치 하겠다는 비조치의견서를 내놓았다. 비조치의견서 제도란 금융회사 등이 특정행위(신규영업, 신상품 개발 등)를 시행하기 이전에 그 행위가 금융감독법규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해 금융감독당국에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금융감독당국이 이를 심사하여 금융감독법규에 근거한 제재 등의 조치를 취할지 여부를 회신해 줌으로써 금융회사 등의 법적 불안정성을 제거하고 발생 가능한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앞서 손보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채널을 통한 보험영업이 크게 위축되면서 대면채널의 보험설계사가 고객과 대면하지 않고 보험을 모집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등 관련 법규의 완화를 요청했다. 손보협회가 요구한 사항은 대면채널을 통해 보험계약 체결을 권유할 시 보험계약자와 직접 대면할 것을 규정한 보험업감독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