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은 네이버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 네이버팩토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과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사업부문 정석근 책임리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은 자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OCR기술 기반의 비정형 문서 등 이미지 정보 추출 및 처리 관련 인공지능 R&D 협력 사업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네이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신사업 발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정석근 책임리더는 "최고 수준의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양사가 협력해 고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의 성장을 견인했던 변액보험이 악화된 시장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 금리 역마진 위험도가 낮은 변액보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생명보험사들의 노력으로 올해 초 회복세를 보였던 매출이 하반기 들어 다시 고꾸라진 것. IFRS17 도입을 앞두고 줄어든 저축성보험을 대체할 상품 마련이 시급한 생보업계는 종신보험의 입지 축소에 대응할 신시장을 찾기까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의 변액보험 신계약 건수가 올해 3분기 들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생보업계가 새로 모집한 변액보험 신계약은 총 8만 3989건으로 전년 동기 14만 862건 대비 5만 6873건 줄었다. 신계약이 절반 가까이(40.3%) 반 토막 난 것이다. 변액보험 상품은 금리에 따라 보험상품에 적용되는 이율이 변동되는 특성으로 보험사가 금리차로 인해 부담하게 되는 역마진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고객이 납입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수익률에 따라 보험금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IFRS17에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꼽혔다. 때문에 과거 확정고금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7일 화요일,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서 '책갈피 : 책 속에서 나를 찾다'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책갈피 공모전'은 일반 독후감과 달리 '독서편지'로 진행되는 것이 특색이다. 재단이 선정한 9권의 주제도서 중 한 권을 선택, 도서를 읽은 후 떠올랐던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픈 '친구나 가족', '저자', '책 속의 인물' 등에게 편지 형태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책갈피 공모전에는 일반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소년원 청소년 등 다양한 환경의 청소년 407명이 참여했다. 그 중 우수한 독서편지를 선발, 대상 1인을 비롯하여 총 44명을 시상했다. 응모작 심사를 맡은 책벌레 선생님 권일한 미로초등학교 교사는 "글이 아니라 응모자의 삶과 인생을 심사한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한 편 한 편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귀했다"며 "독서편지쓰기 공모전에 응모한 경험이 계속 꿈을 꾸고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심사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 날 독서편지 낭독은 청운중학교 오시헌 학생이 맡았다. 오시헌 학생은 소설가 10인이 참여한 단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 3만 254명에게 1,393억 원의 학자금을 선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1인당 460만원 수준이다. 학자금 선지급은 내년에 받게 될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으로, 목돈이 필요한 입학 시즌을 맞아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는 계약자다. 교육보험은 고등학교, 대학교 등 자녀의 진학에 맞춰 학자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현재 교보생명 교육보험 가입자는 13만 명에 이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점이 달라 고객들이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자금을 미리 지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불이 났을 때 소방시설의 부·오작동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정성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문혜정 연구원은 22일 '소방사업자의 배상책임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서 "보험연구원은 소방산업과 관련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소방사업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방시설의 부·오작동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2017년 기준 각각 291명, 570명으로 매년 28%, 23%씩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소화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 사망자는 188배, 재산피해는 8.28배까지 커진다. 불이 났을 때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 배상책임은 소방시설사업자와 유지관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소방사업자는 사업 특성상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대부분 영세해 업무상 과실로 발생하는 막대한 배상책임을 부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연구진은 "소방산업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인 보험이나 공제 가입이 필수"라며 "소방사업자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강화해 화재 사고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장병완 의원(무소속, 광주 동·남구갑)이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함양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공로로 5월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사)5.18민주유공자유족회, (사)5.18구속부상자회, (재)5.18기념재단은 2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민주·인권·평화한마당’ 행사를 갖고, 장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 의원은 “5.18 진상조사위 출범을 위해 조사위원 자격논란을 없애도록 자유한국당에 개정안 제출을 제안하고, 국회 의사일정에 지속적으로 포함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마음 한편이 아프다”며 “40년간 가려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고,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지난달 19일 본회의를 열어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나 친족 등이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진상규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을 늘리는 내용의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연금저축보험 가입을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한 연금 혜택을 받음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까지 상당한 연금저축보험 가입을 통해 세테크(세금+재테크) 효과를 얻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 보험업계는 연금저축보험의 특성상 보장과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볼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세액공제보다는 보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장기 상품인 연금저축보험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보다 환급금이 모자랄 가능성이 높은만큼 가입을 결정하기 전에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2월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연말정산에 대비해 연금저축보험 가입을 문의하는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연금저축보험을 활용하면 연금을 통한 노후 보장은 물론 세제 혜택을 매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연말정산으로 추가 세금을 납부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보험과 세금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셈이다. 2015년 세법개정으로 세액공제 환급금이 커지면서 연금저축보험 상품의 니즈가 급격히 높아졌다. 5500만원 이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보험업계 대표이사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보험료 인상 억제 의지를 내비쳤다. 보험업계는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9일 "실손의료보험에서 손해가 발생했다고 해서 보험사들이 가입자에게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보험사 사장단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은 위원장이 지난 9월 취임한 뒤 처음으로 보험 사장단과 만난 자리다. 간담회에는 12곳 생명·손해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 보험개발원장, 보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제조 원가가 올랐다고 휴대전화 가격을 그대로 올리지는 않는다"며 "실손보험료도 가격 차원에서 (손해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보험사들은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이 129.1%라며 내년에 실손보험료를 15∼20% 정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금융당국은 보험료 인상보다는 보험사들이 자구 노력을 먼저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실손보험과 관련해 보험료 인상을 억제하는 금융당국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2020년 핵심과제로 사회적 약자와 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를 선정했다. 하도급 업체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강화함과 동시에 국민 생활과 밀착된 사안들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향상할 방안을 마련한 것. 공정위는 이 같은 정책들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용주와 피고용자 사이에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확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열린 확대경제장관 회의에서 내년도 추진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공정위가 내년 추진하는 정책들의 핵심은 하도급 업체와 특고직 종사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약자들의 보호와 소비자들의 권익 향상이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총 10가지의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조정제도 개선 ▲가맹·유통 대리점 등 취약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중기협동조합·소상공인 단체 공동행위 허용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표준계약서 도입·확산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공정위는 하도급법을 개정, 중기중앙회에 조정협의권을 부여하고 조정신청 사유를 확대하는 등 하도급대금 조정신청제도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매각을 추진중인 KDB생명이 대주주인 산업은행 측의 무분별한 구조조정으로 인수매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인수 이후 실적이 악화될 때마다 자금 지원의 조건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했다. 이 과정이 누적되면서 핵심 인력들의 이탈이 심해졌고 온라인시장에서의 강점도 상실했다는 것. KDB생명이 새 주인 찾기 3전 4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원인 역시 단기적인 실적 개선에만 매달렸던 산업은행의 무리한 구조로 비롯된 ‘예견된 인재’ 였다는 지적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땅한 인수자가 나서지 않으면서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KDB생명의 현 상황이 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책임이라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과거 금호생명을 인수, KDB생명의 대주주가 된 이후 지금까지 네번이나 회사를 매각하려 했다. 앞선 세번의 시도에서는 모두 매각에 실패, 좀처럼 새로운 대주주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공사들의 민영화가 추진되면서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밑그림으로 보험사를 인수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이후 박근혜 정부들어 민영화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보험사 인수 이후 KDB생명의 대표이사로는 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GA업계는 올해 설계사의 초년도 수수료를 최대 1200%로 제한하는 금융당국의 감독규정 개편안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전속 설계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가 GA업계의 급성장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운영비를 별도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 GA업계의 판매조직이 전속조직에 비해 열위에 처할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된 것. 판매채널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GA에 대해 금융당국이 감독 고삐를 조이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보호 지표가 개선된 것은 GA업계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계사 수수료 개편안 ‘태풍전야’ 올해 GA업계의 최대 이슈는 금융당국이 발표한 설계사 수수료 개편안의 통과 여부였다. 금융위 개정안은 보험설계사들에게 최대 1700% 수준까지 지급되는 보장성보험 초년도 모집수수료를 시책을 포함, 소비자가 연간 납입하는 보험료의 1200%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GA업계는 수수료 개편안 자체는 받아들일수 있다는 입장이나 수수료 제한 규정이 보험사와 GA에 관계업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금융위 개편안에서는 보험사가 GA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에서 GA운영 경비를 금융위가 별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
<라이나생명> ◇ 부사장 승진 ▲조지은 ▲이지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 그룹의 주요 요직을 거쳐온 오병관 현 대표이사는 3연임에 실패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6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농협손보 대표이사로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을 단독 추천,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하고 자회사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한 증자 작업을 주도하는 등 농협금융의 기획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최 내정자의 임기는 내년 1일 시작된다. 최 내정자는 취임 전까지 한차례 연임한 오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보험 시장에서 농협손보의 실적을 개선할 방안 마련에 고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제약이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종무식을 갖고 내년 1월 1일까지 8일간의 연말휴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크리스마스 종무식은 올해로 11번째다. 올해 종무식은 특별히 성탄 축하와 함께 한화가족의 ‘2019 주요뉴스’를 선정해 발표하고, 부서ㆍ팀ㆍ가족의 영상 응원메시지 상영과, 정년 퇴임자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화제약은 이와 더불어 2009년부터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제, 근무복장 자율화 등 가족친화경영을 도입해 11년간 회사 구성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한화제약은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힐링을 위해 하모니 시행, 휴가나눔 제도 운영, 패투데이(‘패밀리투게더데이’= 매월 2회 1시간 조기퇴근) 및 해피프라이데이(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퇴근) 등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7일 보은문화원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 한 해 보은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전반과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돌아보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쓴 생명사랑지킴이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1,467명)가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94%(1,381명)는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이 농약사고 및 자살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여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이 보은군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지역 노인 자살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보재단은 지난 2016년 2개 마을 119가구를 시작으로 2017년에 21개 마을 930가구, 2018년에는 40개 마을 1,326가구, 2019년에는 64개 마을 1,478가구에 농약안전 보관함을 보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