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생명은7일 창립61주년 기념일을 맞아,지난60년간의 성장사를 담은‘교보생명60년사’를 발간했다. 이번 사사(社史)는 이해관계자 경영을 실천하며 생명보험 외길을 걸어온 교보생명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편찬됐다. ‘국민교육진흥'과'민족자본형성'이라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해온60년 여정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낸 것. 교보생명의 탄생은 지난195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대한교육보험주식회사'를 설립해 세계 최초의 교육보험인'진학보험'을 선보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퇴직보험과 암보험을 개발하고 계약자배당금 시대를 여는 등 보험업계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한국 보험산업을 세계8위권으로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1958년 설립 당시 자본금2억환(2000만원)으로 시작했으나,현재는 총자산이112조원이 넘는 대형 생명보험사로 도약했다. 사사는2년여 간의 기획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교보생명의 역사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역사서'교보생명60년사'와이해관계자 경영철학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녹여낸 문화도서'참사람을 꿈꾸며'로 구성됐다. ‘교보생명60년사’에는 사진,그래프 등 시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GA업계가 생존권 사수를 내걸고금융위원회의보험모집수수료개편안통과저지에 나선다. 보험대리점협회 및 GA들은 금융위가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반영되지 못했던 운영비 인정과 유예기간 연장을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일 예정이다. 대리점협회가 규제개선위원회 건의를 시작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수료 개편안을 둘러싼 보험사와 GA의 물밑 ‘기싸움’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가 발표한 보험업법 개정안에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GA들이 보험대리점협회를 중심으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수수료개편안과 관련해 GA업계가 물러설 수 없었던 사안은 보험사 전속설계사와 GA설계사 수수료를 단순 비교하는 문제였다. GA업계는 사업비를 통해 운영비를 충당하는 보험사와 달리 수수료의 25% 가량을 운영비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 이를 제외하고 수수료를 규제할 것을 지속 건의했던 상태다. 아울러 GA업계는 변경된 수수료 규정을 적용하기 이전 GA들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소 3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위가 밝힌 개정안에서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휴가가 집중된 8월 렌트카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휴양지에서는 20대 운전자의 사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자사 렌터카 사고3,776건(2018.1~2018.12)을 분석한 결과 연중 월별로는8월(10.0%),계절별로는 여름철(26.2%)에 사고빈도가 높았으며,시간대는 오후2시부터4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최근3년간 전국의 렌터카 교통사고 발생빈도는연평균20.0%늘었고,사상자는8.0%나 증가했다. 특히,사고의 심각도를 의미하는 치사율은 렌터카 사고의 경우 사고100건당1.85명으로 일반 승용차(0.2명/100건)대비9.3배 높았으며,여름철에는100건당2.23명으로 일반 승용차 대비11.2배까지 치솟았다. 또 렌터카는 승용차보다 음주사고 발생률이1.22배,음주사고 치사율은 사고100건당5.61명으로 승용차4.14명 대비1.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중 오전8시부터 오후4시 사이에 렌터카 음주사고 발생 비중이 높아 주간 음주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렌터카 이용이 가장 많은20대의 경우 타 연령대에 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축재해보험의 손해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6∼2018년 가축재해보험 손해액은 각각 1260억원, 1270억원, 244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늘었다.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해에는 폭염이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았던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손해액이 91.7% 증가했다. 특히 사육 방식과 가축의 특성 때문에 폭염에 취약한 돼지와 가금류는 폐사가 늘면서 손해액이 각각 2.3배, 1.9배 늘었다. 지난해 손해율은 최근 3년중 가장 높은 150.6%였다. 돼지, 가금류의 손해율은 각각 223.6%과250.4%까지 올랐다. 돼지는 체내에서 발생한 대사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이 부족하고, 가금류는 체온이 높고 깃털이 덮여있어 체온 조절이 어렵다. 또 대부분 공장식 밀집 축사에서 사육돼 기본 면역력이 약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해 기온이 올라가면 폐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보험개발원은 "지구온난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고 가축 피해 역시 우려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양돈·양계 농가의 적절한 보험 가입과 축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배당절차에 참가한 채권자가 배당기일에 이의하지 않았더라도 배당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배당절차 과정에서 배당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채권자 또한 잘못된 배당에 따른 부당이득을 반환받을 수 있다는 기존 판결을 대법원이 재확인한 것. '대법원 2019. 7. 18. 선고 2014다206983' 판결에 따르면 부동산경매절차에 참석한 원고 A는 배당요구를 한 이후 배당기일에 출석했으나 배당표에 이의하지 않았다. 당시 배당기일에 A와 함께 출석했던 B는 근저당자인 H은행을 상대로 이의한 이후 배당이의 소송을 제기, 확정된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과소 지급된 배당금을 수령했다. 이에 A는 자신과 동일한 순위의 채권자였던 B와 동일한 이유로 배당금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는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배당기일에 참석했음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A가 B와 동일하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해석이 엇갈렸던 상황에서 대법원이 원고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법원은 다수의견을 통해 “경매목적물의 매각대금이 잘못 배당되어 배당받을 권리가 있는 채권자가 배당을 받지 못
▲홍사경(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부친상= 5일,서울성모장례식장(舊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발인8일 오전6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7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8월 일제히 공시이율을 하향 조정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22개 생명보험사 중 21개사가, 손해보험업계에선 8개 손해보험사 중 6개사가 공시이율을 내리면서 저축성과 보장성보험 모두 이자율이 하락했다. 하반기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보험사 공시이율 하락세는 올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하면서 보험사들의 공시이율도 직격탄을 맞았다. 공시이율은 보험사가 은행에서 보험 상품을 판매하면서 지급하기로 약정한 이자다. 시중 금리와 연동되어 적용되기에 금리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게된다. 연금보험이나 저축성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지급받는 보험금이나 중도해지 환급금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 셈이다. 방카슈랑스 채널 의존도가 높은 생보업계는 8월 공시이율이 대폭 하락했다. 22개 생명보험사 중 공시이율이 떨어지지 않은 곳은 AIA생명 단 한곳에 불과했다. 생보업계 상위사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은 나란히 연금보험과 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을 낮췄다. 삼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생명은5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임직원들이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온 기업으로서7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보험사가 국가보훈처 소속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국가유공자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로 의미가 남다르다. 교보생명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서울 지역 재가복지 대상 독립·국가유공자 가정에 신형 선풍기110대와 응급 의료용품이 담긴 건강박스220개를 전달했다. 교보생명 임직원41명으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은 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들은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로,이 중 절반은 임원,팀장으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생명은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3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위한 자립교육‘봄볕학교’를 진행하고 지난2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그룹홈은 부모의 학대,사망,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로 원가정이 해체된 아동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7인 이하의 생활시설이다.그룹홈 아동청소년은 만19세 이후에는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지만,현실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흥국생명은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립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립교육은 고3여성청소년12명이 참여해 총2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취업과 관련된 이력서 작성방법 및 모의 면접,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등에 대한 노무 교육을 시작으로 집 보는 방법과 계약방법,예절교육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자립 교육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비교적 더 많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다.건강 관리법 및 성교육,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나에게 맞는 화장법 등을 통해 교육 참여 청소년들은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KB손해보는 온라인 브랜드인‘K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촉진하는‘옐로카드로 아껴주세요’캠페인을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나 노약자의 가방이나 유모차에 액세서리 형태로 부착할 수 있는‘옐로카드’를 신청자에게 무료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이는 하반기에 새롭게 진행되는KB손해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아껴줄께요’신규 광고에 맞춰 사회적 기업인‘옐로소사이어티’와 함께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KB손보는교통사고 발생율이 높은 야간이나 우천시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인‘옐로카드’를 소중한 사람들의 소지품에 붙여줌으로써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자는 취지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아울러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법제화된 보행안전 반사용품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필요 인식의 확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옐로카드’는KB손보다이렉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개인이 낱개로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이나 복지관 등의 단체에서도 최대50개까지 원하는 수량 신청이 가능하다.또한KB손보는초등학교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을 개선하기 위해 비급여 의료비 통제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회사의 재정 건전성뿐만 아니라 국민 의료비 관리를 위해서도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는 시급하며 이는 결국 고액의 비급여 진료비를 감독할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지적이다. 보험연구원의 이태열 선임연구위원은 4일 '총의료비 관리 차원에서 본 실손보험금 증가 현상'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은 약 8조73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7% 늘었다. 올해 1분기에는 이미 약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가 많았다. 손해액은 보험금과 미보고발생손해액(보험사고는 이미 발생했지만 아직 보험사에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을 합한 수치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실손의료보험의 총 보유계약 건수가 사실상 정체 상태여서 이 같은 손해액 급증은 의료비 증가로 보험금이 늘어난 게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정부의 최근 건강보장 강화 정책에서 의료비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해 67.2%로, 2023년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생명은마케팅부문 추영근 부사장과 직원10여명이2일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혹서기 무더위에 고통 받는 독거노인을 위해 선풍기100대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증행사는 지난달15일농협중앙회주관하에 열린 '협동조합 신(新)경영론 실천 과제' 발표 결과,농협생명 마케팅부 영업교육팀이 대상을 거머쥐며 획득한 수상금500만원으로 마련됐다. 마케팅부문 추영근 부사장 및 산하 직원들은 수상금500만원 전액을 전부 우리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상을 수상한 영업교육팀의 아이디어는‘1인 미디어 방송을 활용한 농산물직거래 판매방안’으로‘기울기이론’의 실천방안이다. ‘기울기이론’이란 농협의 사업성과를 농가소득 증대에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이론으로,농협의 협동조합 신(新)경영이론 과제의 일부다.이 밖에도 농업인 실익 극대화를 위해 농협 각 조직이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한다는‘혈류이론’,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웅덩이를 파야 한다는‘둠벙이론’등이 협동조합 신(新)경영이론을 이루고 있다. 추영근 마케팅부문 부사장은“농협의 일원으로서,농가소득5000만원 시대를 열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고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자산규모와실적 등 명실상부한 손해보험업계 1위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손보업계가 실적한파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화재의 시장대응 전략은 경쟁사들의 첫번째벤치마킹 고려대상이기도 하다.취임 2년차를 맞은 최영무 대표이사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이래 디지털 혁신과 해외진출을 양대 축으로 꾸준한 혁신 행보를 보였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고,업계 최대 전속설계사 조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GA채널과의 협력 비중을 확대하는 등공세적영업전략을 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내 손보사들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힘겨운 1분기를 보냈던 삼성화재는 이 같은 전략을 발판삼아 실적반등을 노리고 있다. 디지털 혁신 경영 전략투자…미래 수익 구조 마련 ‘속도전’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1963년 출생으로 충암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거쳐 1981년 안국화재(현 삼성화재) 공채로 삼성화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지점장, 삼성화재 인사팀장과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의 직책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해약공제액 한도를 넘는 사업비를 책정하면 해당 사업비를 공시하도록 하고 선지급 수수료 지급 한도를 설정한다. 아울러각종 보험 사업비를 개선해 보험료를 2∼4%가량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며 보험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할 때 고객이 돌려받는 해약환급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 보장성 보험의 불합리한 사업비 체계 개선 ▲ 모집 수수료 제도 개선 ▲ 정확한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부턴 보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가 해약공제액을 넘을수 없게되나 금융당국은 기존 종신 사망보험은 해약공제액 한도의 1.4배까지는 사업비를 적용할 수 있게 예외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약환급금을 계산할 때 해약공제액 한도를 정하고 있지만, 최근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한도를 초과하는 사업비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사업비가 과다한 보험상품의 공시 의무 강화를 통해서도 보험료 2∼4%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갖춘 제3보험의 경우 해약공제액 산출 기준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은 1일 서울역 일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여름나기 지원봉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손보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서울역 일대 쪽방촌을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고 거주민 250여명에게 나눠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화채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주거 환경도 살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하 대리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은 여승주 대표이사가2019상반기 신입사원35명과라이프파크에서 1일 토크쇼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여승주 사장은“기존 가치관의 개선 또는 보완이 아닌 시장을 완전 뒤엎는 발상의 전환”을 역설했다.또한“작은 성취는 큰 성공을 만드는 원천이라며 꿈에 날짜를 넣어 목표를 만들고,목표를 시간으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라.”고 말했다. 또한“73년의 훌륭한 문화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사원으로서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개선할 문화는 지금 이 순간부터 바꿔 나가자”고 말했다.실천의 방법으로“3실”을 강조하기도 했다.형식이 아닌‘실용’을,허세가 아닌‘실리’를,방관이 아닌‘실행’을 당부했다. '공감With CEO토크 콘서트'에서는 정해진 주제와 형식 없이 질문과 답변의 장도 펼쳐졌다.신입사원들은 어떻게 하면CEO가 될 수 있느냐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에서부터 사장 취임 향후5년간의 중장기 목표가 무엇인지 등 경영현안에 대한 질문,좋은 배우자상에 대해 말해달라는 유머스러운 질문까지 공세가 이어져 여승주 사장의 진땀을 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업관리부문에 지원한 김덕용(남, 28세)사원은“멀고 높게만 느껴졌던CEO와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포화상태에 다다른 국내 보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던 보험사들이 저조한 실적에 고전하며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국내 보험사들은 해외 진출 10년간 다양한 국가에 법인과 사무소를 개설했지만 현지인을 대상으로 보험영업에 실패, 미미한 실적만을 거두고 있다. 현지법인이 사업비만 소모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함에 따라 최근 보험사들은 현지 보험사를 인수하거나 지분 매입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등, ‘우회전략’으로 해외 실적 개선의 물꼬를 트려 노력하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해외로 진출한 국내 보험사들이 현지화에 실패하면서 진출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좀처럼 실적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작년기준 국내 보험사들은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 35개의 점포를 개설 2370만 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2580만 달러의 적자를 냈던 전년과 비교해 실적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이 기간 미국과 일본 지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데다 현지 시장점유율이 1%에도 미치지 못했던 만큼 여전히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 실제로 3개의 생명보험사와 7개의 손해보험사가 개설한 해외 점포는 전년 동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시장 포화 상태 및 영업 환경 악화 등의 악재를 버티지 못하고 올해도 매출 규모가 감소, 3년 연속 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연구원은 1일 발간한 '2019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에서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당초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감소폭을 0.1%포인트 줄였다. 보험연구원은 "최근 보험사의 수입보험료 실적이 기존 전망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에서도 보험사가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보인다"며 전망치를 수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명보험업계 수입보험료 변동률은 지난해(-2.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4%로 내다봤다. 손해보험의 경우 지난해(3.1%)보다 성장세가 둔화한 2.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생명보험 중 보장성보험은 1.9% 증가하는 데 그치고 저축성보험은 10.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저축성보험은 공시이율 인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따른 자본부담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는'2019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설계싸 1508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리본은 손해보험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5년 연속 우수인증을 받은 모집인 중에서도 모집질서 준수의식과 판매실적이 뛰어나야 블루리본을 달 수 있다. 계약 유지율이 13회차에 95%, 25회차에 90% 이상이고 계약 건수는 1500건(장기보험 300건 포함)을 넘어야 한다. 올해 블루리본 설계사는 지난해보다 305명이 늘었다. 전체 손해보험 전속모집인(9만6121명)의 1.6% 수준이다. 이들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97.1%, 25회차 93.4%로 집계됐다. 유지율이 높을수록 보험 계약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나이는 32∼78세로, 50대(57.8%)가 가장 많고 60세 이상(26.9%), 40대(14.1%), 30대(1.2%)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메리츠화재의 엄장식, 현대해상의 이덕자 설계사는 블루리본이 도입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블루리본 설계사는 청약서 등에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개편된 손해보험협회 블루리본 홈페이지에서 블루리본 설계사를 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흥국생명이1일,한번의 가입으로0세부터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무)흥국생명 내리사랑 어린이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단 하나의 보험에 다양한 특약을 부가함으로써 맞춤보장을 할 수 있는 상품이다.우선 주계약은1형(재해보장형)과2형(암보장형)으로 선택가입이 가능하다.재해보장형은 재해로 인해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재해장해보험금(1000만원x해당 장해지급률)을 지급하며,암보장형은 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경우 급여금1000만원(주계약1000만원 기준)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50여개의 선택특약으로 다양한 맞춤 보장이 가능하다. (무)질병후유장해보장특약,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 (무)허혈성심장질환진단특약, (무)수술보장특약, (무)첫날부터입원특약 등 특약 부가 시 하나의 보험으로 진단비부터 수술,입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특약은(무)유자녀생활비보장특약이다.해당특약은 종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유자녀에게 매월100만원씩10년 동안 지급한다.남겨진 가족들에게 총1억2000만원의 보장이 가능해 어린이보험 하나로 사망 보장까지 책임지는 셈이다. 또한 이번 상품은 납입면제 기능까지 폭넓게 확대했다.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