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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4억4000만원 임팩트투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투자에 함께 총 4억 4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임팩트투자 행사는 여러 투자자들과 투자 받기를 원하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사회혁신조직들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 기회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 한 것이다.

 

이러한 매칭 방식은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임팩트투자에 대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총 12개팀 중 ‘티클’, ‘드림스폰’, ‘크레파스솔루션’, SCM솔루션’, ‘런인베스트’ 등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총 4 4000 만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임팩트투자를 통해 건강한 저축습관 형성, 저신용자들의 대안신용평가, 재무건강 관리, 소상공인 정산 관리 서비스, 대학생 장학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사회 저변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파이낸셜헬스를 지원하는 사회혁신조직들과 협업하여 건강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혁신조직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과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사회혁신 솔루션을 통해 많은 이들의 금융생활 문제를 해소해 주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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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탐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중의 아이콘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 삼성생명의 뒤를 이어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업계 2위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너형 생명보험사 중에선 유일하게 빅3 생보사의 대표이사인 신창재 회장은 타 대표이사들과 달리 자신의 경영 철학을 장기간 접목시킬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다. 취임 이후 과감한 체질 개선작업으로 견실한 실적을 거둬들였던 신 회장은 최근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보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집자 주> 신창재 회장은 보험업계에서 보기 드문 2세 경영자다. 19년째 교보생명을 경영하면서 과감한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재무건전성을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축소에 몰두한 신 회장의 행보는 역설적으로 교보생명의 실적 반전을 견인했던 재무적 투자자들과의 갈등을 낳았다. 3월 윤열현 사장과 각자대표 체계를 구축한 신 회장의 차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창재 회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같은 대학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명보험사 대표이사 중 유일하게 오너 일가에 속한 2세 경영자다. 의대 출신의 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