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면서 실적 개선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KB손보가 노조와 임단협 타결을 이끌면서 내부 조직원 결속 다지기에 성공한 만큼 올해 양종희 대표이사의 실적 개선 행보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 노조는 지난 12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회사 측 제시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을 결정했다. 온라인 찬반 투표에서는 전체 조합원 2547명 중 2373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60.09%인 142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에 결정된 KB손보 임단협으로 직원들은 기본급이 1%와 정액 3만원, 결혼생일지원금 15만원이 인상된다. PS(상여금) 부분에선 100% 지급, 복지포인트 300만포인트 및 20만원 상당의 우리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 문제는 임단협 이후 협상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노사는 임금피크제와 관련해 근로시간제에선 주 40시간 초과 근무시 임금의 50%를 가산해 지급하늠 눈제를 임단협 체결 이후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를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KB손보는 이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과 노동조합의 2018년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이 해소됐다. KB손해보험 노조는 "12일 실시한 ‘2018년 임단협 회사안 찬반투표’에서 사측 제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는 노조원 2547명 중 2373명이 참가해 93.17%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회사안에 찬성한 조합원은 1426명(60.09%)였던 반면, 반대한 조합원은 947명에(39.91%) 머물렀다. 그동안 KB손보와 노조는 임금 인상률, PS(초과이익분배금) 및 고용안협약과 관련한 이견으로 지난해 하반기 마무리됐어야할 임단협이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KB손보 경영진은 기본급의 1%에 정액 3만원을 인상하고 결혼생일지원금을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리는 안을 제시했다. 반면 노조는 총액의 5% 인상을 요구, 양 측의 입장차가 상당했다. PS부분에선 사측은 보로금 상여기준 100% 지급과 복지포인트 300만포인트, 20만원 상당의 우리농산물 상품권 지급을 제시했었다. 반면, 노조는 당기순이익 구간별로 지급율을 정해 5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발생하면 800%를, 초과분에 한해서는 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 등 7개 금융협회가시민들이 직접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찾아 신고하는 '불법광고 시민감시단'을 공동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인원은 300여명, 활동 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11월까지다. 시민감시단은 블로그 등 각종 SNS와 전단, 현수막 등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허위·과장 금융광고를 각 협회에 신고하고 금융광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는 해당 광고가 허위 또는 과장이라고 판단될 경우 해당 금융사에 즉각 시정을 요구하고 주의나 제재 등 조처를 할 예정이다. 감시단원에게는 신고 내용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하고, 해당 광고가 제재금 부과 대상이 되면 30만원 이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 금융 분야에 관심이나 지식이 있는 성인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각 금융협회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삼성생명 직원 30명이지난 8~13일 동안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해 맹그로브 식목(植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생명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Green Global Project)’ 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삼성생명의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 는 매년 1~2차례 실시돼 이번에 12회를 맞이하였다. 그 동안 참여한 직원 수는 총 687명에 이르며, 펫차부리 지역에 3만1000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었다. 삼성생명 직원들은 습하고 뜨거운 열기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는 걷기도 힘든 늪지대에서 2000그루의 맹그로브를 지지대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며 정성을 쏟았다. 삼성생명 직원들은 맹그로브 식목활동뿐만 아니라, 펫차부리 지역 내에 위치한 정신지체 장애학교 ‘빤야웃띠껀 학교(Punyawuthikorn School)’를 찾아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 팀은 100여명의 아이들과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른 한 팀은 아이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했다.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아이들과 에코백을 함께 만들고 식사환경 개선을 위해 식기도구를 교체하기도 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에 적극적인 사업비 집행으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경영전략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가 금융감독원의 종합 검사를 큰 문제없이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출 확대와 손해율 관리를 동시에 이뤄낸 전략에 대한 타사의 벤치마킹이 이어질 것이란 지적이다. GA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를 발판으로 급성장한 메리츠화재의 성과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손보업계의 시장경쟁 역시 불을 뿜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았던 메리츠화재가 별도의 지적 없이 검사를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한 사업비 집행과 관련해 제재 사유가 드러날 것이란 업계의 우려와 달리 종합검사라는 큰 산을 넘어서며 메리츠화재에 쏠렸던 의구심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이다. 시장 질서를 혼탁하게 하고 무리한 사업비 집행으로 손해율 악화 및 수익성이 돌이 킬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질 것이란 ‘꼬리표’ 역시 이번 검사를 계기로 떨어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물량공세’를 통해 고착화되어 있던 시장 판도를 뒤흔든 메리츠화재는 최근 손보업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급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생명보험 가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한곳에 모은 '소비자 포털사이트'를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생보협회 홈페이지를 거쳐 접속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선 소비자와 관련된 공시항목 9가지(민원건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불완전판매 비율, 불완전판매 계약해지율, 청약철회 비율, 보험금 부지급률, 보험금 지급지연, 소송현황, 분쟁 중 소제기 현황)를 보험사별 또는 항목별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보험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비롯해 연금보험·변액보험 관련 설명, 고령층·장애인을 위한 보험 안내자료 등이 실렸다. '내보험 찾아줌' 코너에선 자신의 보험가입 내역과 아직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어려운 약관과 용어를 순화하기 위한 제안센터도 마련됐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는 7∼8월에 자동차 침수사고의 약 60%가 발생하며, 배기구가 낮은 외제차가 위험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여름철 침수차량 피해 특성과 예방대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가 최근 5여년간(2014년 1월∼2019년 5월) 삼성화재에 접수된 자동차 침수사고 6844건을 분석한 결과 4072건(59.5%)이 7∼8월에 발생했다, 침수사고 피해액은 568억원으로, 연평균 100억원을 넘었다. 대당 피해액은 830만원이다. 일반 교통사고의 대당 수리비(120만원)와 비교해 6.9배 수준이다. 국지성 호우가 대형 침수사고의 주요 원인이었다. 경기도 고양·김포시에선 지난해 8월 28∼29일 일평균 강수량이 100㎜를 넘었고, 이때 228건의 침수피해(32억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차량 침수사고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운행 중 침수사고는 엔진 흡입구를 통한 빗물 유입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차량마다 다른 엔진 흡입구 높이가 침수피해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엔진 흡입구 높이는 모델
▲ 박기언씨 별세, 박도선, 박영선씨 부친상, 목진영(보험개발원 정책보험팀 팀장)씨 빙부상=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수원승화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감독원 종합검사 대상사였던 메리츠화재와 한화생명이 당초 예상과 달리 큰 지적 사항 없이 검사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 양 사는 12일까지 진행됐던 종합검사에서 재무건전성부터 보험금지급, 자산 운용 등 전 분야에 걸쳐 강도 높은 검사를 받았으나, 별도의 문제가 적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쳤던 메리츠화재는 사업비 집행 및 시장질서 문란 행위로, RBC비율이 악화됐던 한화생명은 재무건전성 분야에서 제재를 받을 것으로 우려됐다. 그러나 검사 직후 양 사가 이 같은 걱정이 기우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종합검사 대상사로 선정되는 타 보험사 역시 검사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금감원은 종합검사를 부활시키며 자살보험금 사태 당시 행정제재를 통해 미지급 보험금을 일괄 지급하도록 지휘했던 이성재 보험 담당 부원장보를 임명했다. 행정규제를 통해 보험금 지급을 유도했던 자살보험금 사태의 기억이 남아있던 보험업계는 금감원의 강력한 보험금 지급 압박에 대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었다. 국회의 압박 등을 통해 보험업계는 금감원이 가장 중시했던 ‘즉시연금 문제’가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 됐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최우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FILK)에서 ‘2019년도 방화문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문 관계자 워크숍은 1980년대 국내 최초로 방화문 내화성능시험을 개발한 방재시험연구원이 2018년부터 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방화문의 안전성능 개선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기술 세미나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건축의 작은 움직임 ▲제로에너지 건축과 신재생 에너지 ▲화재 시 내화성능을 30% 향상시킬 수 있는 방화문용 철판 개발 등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이 발표된다. 특히, 금년 4월 연구원이 제정한 ‘방화문용 개스킷’ FILK 품질인증기준이 처음 소개된다. 개스킷 인증기준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방화문의 주요 부속품인 개스킷의 화재안전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규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FILK 인증이란 방재시험연구원이 제정한 국제 수준의 인증기준에 따라 공장심사와 성능시험을 실시하여 합격한 방화제품 등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품질 시스템에 대해 매년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민간자율 품질인증 제도이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현재 KS나 국내 관련 법규에서는 개스킷의 난연성능에 대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0년을 끌어온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문제를 놓고 보험업계와 의료업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계류 중이던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이 조만간 소위원회 안건으로 회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 업계가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 것. 이번 회기에도 개정안 통과가 무산될 경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도입도 수년간 진척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양 업계의 압박 역시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갈등 다시 ‘도마 위’ 12일 보험업계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석 달여 만에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수면아래에 있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갈등이 수면위로 재부상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6∼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정무위에 계류 중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 2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소비자는 실손보험금을 받기 위해선 의료기관을 통해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보험사에 따로 전달해야 했다. 보험금 지급까지 절차가 복잡했기에 소액 보험금의 경우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소비자가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실제로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에서 작년 상반기 645명을 대상으로 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위원회는 10일 발표한 ‘법령해석 회신문(190047)을 통해 보험사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계열사의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는 것이 보험업법에 규정된 대주주 발행 ‘채권’ 또는 ‘주식’이라는 법령해석을 내렸다. 금융위의 법령해석 회신문에 따르면 해석을 요청한 보험사는 해외 계열사가 운용하는 해외에서 설립된 집합투자기구에 투자해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는 것이 보험업법 제 111조의 적용을 받는지를 문의했다. 보험업법 제 111조는 제2항에서부터 제4항까지 보험회사의 대주주가 발행한 채권 또는 주식의 취득을 규정하고 있다. 해외 설립 계열사 투자가 규제를 받는 ‘대주주와의 거래’인지 여부를 확인한 것이다. 보험사는 해당 조항에 따라 대주주에 대해 단일거래 금액이 일정규모 이상인 자금지원을 하는 경우 이사회 의결을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의 자산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대주주에 대한 자금지원 한도와 별개로 엄격한 절차적 규제를 받도록 조치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금융위는 보험사의 해외 계열사 증권 취득이 보험업법의 적용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대주주와의 거래제한을 엄격히 제한하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사망율과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는 뇌혈관질환 부담 경감을 위해 민영보험에 가입할 것을 10일 조언했다. 협회가 소개한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 진료 인원은 2011년 52만1800명에서 2015년 53만8281명으로 4년 사이 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의 입·내원일수는 9987일에서 1만2241일로 22.6%, 진료비는 1조2996억원에서 1조6848억원으로 29.6% 늘었다. 2015년 기준으로 진료 인원의 약 80%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다.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뇌혈관 질환 관련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생보협회는 월급 500만원인 50대가 뇌출혈로 쓰러져 1개월 입원하고 재활 치료를 3개월간 받으면 소득상실 60%, 수술·입원 125만원, 재활·약물 월 80만원 등 1600만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추정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로 뇌혈관 질환의 수술과 치료제 등에 대한 개인의 비용부담은 줄어들고 있음에도, 소득상실과 재활, 장기치료 등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경제적 부담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비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은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제14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상으로 ▲보험산업발전 ▲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국내 보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단체를,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의 이론적·학술적 체계 정립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 관계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천서는 오는 8월 22일까지 접수하며, 관련 양식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각 부문별 예심과 본심, 그리고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 10월 중순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손봉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 ‘대산보험대상’이 한국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보험인을 위한 상이 되길 기대한다”며“국내 보험 분야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며 보험산업의 선진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