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택청약예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고객 선착순 1천명에게 2만원을 적립해주는 '갈아타면 캐시백! 청약통장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달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와 유상증자 감소로 주식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발행 금액은 8천862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9천273억원(81.6%)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조9천억원), 포스코퓨처엠(1조1천억원) 등 대규모 유상증자 영향이 사라진 기저효과 탓이다. 지난달 유상증자는 5천894억원으로 전월(4조1천836억원)보다 85.9% 감소했다. 기업공개(IPO) 역시 2천968억원에 그쳐 전월(6천299억원)보다 52.9% 줄었다. 대형 기업공개가 부재한 가운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중소형 IPO 위주로 진행됐다. 회사채 발행액은 18조6천296억원으로 같은 기간 20.5% 줄었다. 일반회사채(8천620억원), 금융채(16조9천409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8천267억원) 모두 감소했다. 단기자금 조달 수단인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총 133조9천838억원으로 전월보다 3.5% 줄었다. CP가 17.9% 감소했고, 단기사채는 3.7%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2일 금융거래와 사회 경험이 부족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청년 금융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잣돈 모으기·올바른 투자방법 등 자산관리 기초와 금융사기 예방법 등 교육이 진행된다. 가상자산 투자사기·대리입금 피해 등 불법행위와 취업 관련 사기 대처요령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영상·교재 중 각 대학에서 희망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졸업예정자와 취업준비생 등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에 개설된 청년 금융 특강을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지난 4년 반 동안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만3천707개였던 ATM기는 올해 7월 말 2만5천987개로 7천720개(22.9%) 감소했다. 지역별로 ATM 감소율은 ▲울산 28.4% ▲경북 27.3% ▲경남 27.1% ▲부산 26.7% ▲대구 25.4% ▲충북 24.2% ▲서울 23.9% 순으로 높았다. 5대 은행의 경우 KB국민은행이 2020년 말 5천785개에서 202년 7월 말 4천202개로 1천583개(27.4%)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이어 ▲우리(24.8%) ▲NH농협(23.6%) ▲신한(23.6%) ▲하나(6.3%)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금융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은행권에서는 효율화 등을 이유로 오프라인 점포와 ATM을 줄이는 추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과 은행연합회는 지난해부터 고령층 등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전통 지역시장에 공동 ATM을 설치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치된 공동 ATM은
▲ 고인 : 박태우 씨 ▲ 별세 : 2025년 9월 21일 오전 7시 ▲ 빈소 : 대전성심장례식장 VIP 1호실 ▲ 발인 : 2025년 9월 23일 오전 8시 ▲ 전화 : 042-522-449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정부의 '6·27 가계대출 규제'가 서울 아파트값과 가계대출을 다소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은은 21일 공개한 '건전성 정책의· 파급효과 분석 및 통화정책과 효과적 조합' 보고서에서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를 억제하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지만, 성장 제약 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6·27 규제가 없었다면 올해 하반기(6월 말 대비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약 6% 오르고 주택담보대출도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6·27 규제 도입에 따라 상승률과 증가율이 각 1.6∼2.1%포인트(p), 1.2∼1.6%p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한은은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가 금리 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에 선행하는 경우가 후행하는 경우보다 주택가격·가계대출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가 금리 인하보다 늦을수록 금융안정 효과는 축소된다는 뜻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거시건전성 정책 강화 없이 금리 인하가 먼저 이뤄질 경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9월 22일 전남 영암군 소재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 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오픈한다. 이 디지털 라운지에는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배치되고, '신한 글로벌 플러스' 서비스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업무처리를 돕는다. 방문 고객은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화상상담 직원과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언어로 신규 계좌를 만들거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금융그룹이 '소비자 보호 가치 체계'를 새로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체계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소비자 의무' 기반에 KB금융만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피해 분석 모델 개발, VMS(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FDS(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고도화, 대외 기관과 통합 대응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모든 계열사에서 소비자에게 실질적 이익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가치 체계를 널리 적용하고, 관련 제도와 문화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검찰이 지난 2023년 경기 남양주에서 475억원 규모의 부실 대출을 일으킨 당시 새마을금고 전현직 임직원 3명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받은 이들 3명도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21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정일권 부장검사)는 새마을금고 부실 대출 사건 피고인 3명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법리 오인과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판결 내용을 검토한 결과 재판부가 무죄로 본 사기와 사문서위조 일부 혐의에 대해 법리 오인이 있고 양형도 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이들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 20년과 징역 10년,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지난 11일 이보다 낮은 징역 15년과 징역 7년,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 3명은 보석 등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다가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으며 이 판결에 불복해 법리 오인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이들 중 전직 새마을금고 직원인 건설사 대표 A(53)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18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1일 자폐성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자폐성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자립 기반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유휴공간을 카페로 새로 단장하고, 전문 바리스타를 꿈꾸는 자폐성 장애 청년을 채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언대용신탁, 후견 신탁 등을 활용해 자폐성 장애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가족 사후에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탁상품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자폐성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개방형 수장고인 H.art1(하트원)을 작품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음악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자폐성 장애인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장애인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20일 SOL(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50만좌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환전액 미화 17억달러, 해외 결제액 2조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이용액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이용해 '샐러디'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적용 후 1만3000원(배달팁 포함)이상 결제 시 적용되고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결제, 해외결제, 국·내외 합산 결제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고객 총 3명에게 순금 한 돈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서동홍 씨 ▲ 별세 : 2025년 9월 19일 오전 5시30분 ▲ 빈소 :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401호 ▲ 발인 : 2025년 9월 21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2025 캠퍼스 어택 ‘오늘도 박차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카스는 시험기간 학업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피로를 풀어주고자 지난 2023년부터 캠퍼스 어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퍼스 어택은 ‘오늘도 박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박카스 컨셉으로 꾸민 차량이 서울 주요 캠퍼스 축제 현장에 찾아간다. 행사 부스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박카스맛 젤리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스탠리 텀블러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캠퍼스 어택은 지난 16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18일 서울대학교, 22일 홍익대학교 축제 부스에서 시행한다. 캠퍼스 어택 이벤트 내용은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캠퍼스 어택은 지난 2년동안 매년 약 8,000여명의 대학생이 함께한 행사”라며 “이번 캠퍼스 어택은 연세대를 시작으로 서울대, 홍익대까지 대학 축제의 뜨거운 열기에 박카스의 활력까지 더할 예정”이라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고령화 등 탓에 한국은행이 더 이상 금리를 낮추기 어려워질 경우 대출지원제도(FLL;Funding for Lending) 등을 통화정책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 총재는 18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미셸 캉드쉬 전 IMF 총재 이름을 딴 '중앙은행 강연' 연사로 나서 이렇게 언급했다. 이 총재는 "새로 선진국에 진입한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실효하한금리(ELB;Effective Lower Bond)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응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이 활용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UMP;Unconventional Monetary Policy)을 한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효하한금리는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출 때 더 이상 내릴 수 없는 한계 지점을 말한다. 이론상으로 마이너스(-) 금리 수준도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자본 유출·자산시장 과열 등 부작용을 고려할 때 무턱대고 계속 금리를 낮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미 제로(0) 금리, 마이너스 금리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하고 '온체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온체인 거래'란 디지털자산의 발행, 보관, 거래 전 과정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블록체인은 제3의 관리자 대신 거래에 참여한 사람들끼리 거래 내용을 '블록'(block) 단위로 공유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 Web3(탈중앙화 기반 차세대 인터넷)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한화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대규모 거래 처리에 강점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빠른 거래 속도와 높은 확장성을 확보한 메인넷(블록체인 핵심 운영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유관 사업자들과 하위 그룹(서브넷)을 구성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확보한 토큰화 기술과 토큰증권 서비스 등의 역량을 국내 금융 규격에 맞춰 도입할 계획이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상무는 "이번 플랫폼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토큰 형태로 바꾸는 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최근 딜로이트안진을 회계 자문사로 선정해 롯데손보에 대한 실사를 시작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보험사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매물로 나온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는 중이다. 앞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에 대해서도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 5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투자 시스템 정교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통한 운용 수익률 제고, 보험사 인수 등으로 장기·해외 투자 통한 수익률 개선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상승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지만 보험사는 없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한 관계자는 "매물로 나온 여러 보험사를 보며 인수를 검토하는 단계"라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24분(서부 오전 11시 24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05% 내린 11만5천732달러에 거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11만7천달러대까지 올라섰으나, 이후 0.25%포인트(p) 인하 결정 이후 약세로 전환했다. 가격은 연준 발표 후 11만5천달러선 아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연준은 이날 9개월 만에 0.25%p의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선 첫 금리 인하다. 연준은 이와 함께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도 시사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0.56% 하락한 4천48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이날 4천500달러선을 넘었다가 다시 떨어졌다. 엑스알피(리플)는 0.87% 내린 3.03달러를 나타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1.70%와 1.31% 내린 246.17달러와 0.27달러에 거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76원대에 마감했다. FOMC의 정책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뉴욕장 들어 다소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18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60원 내린 1,376.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80.10원 대비로는 3.80원 하락했다. 1,378원 안팎으로 뉴욕장에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 영향을 받으며 낙폭을 더 키우기 시작했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뉴욕장 초입 96.8 수준에서 현재 96.7 수준으로 소폭 내려왔다. 대체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75.7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장중 저점이다. 스톤X의 글로벌 시장조사 책임자인 매슈 월러는 "외환시장은 오늘 오후 열릴 FOMC를 앞두고 조용한 거래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외환 트레이더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명확성을 기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전날 부산시청에서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한가위 동백나눔' 4억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화폐 동백전 선불카드 4억원 상당을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가구에 전달하고, 20일 부산은행 임직원이 시내 전통시장 16곳에서 4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복지관에 전달하는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탄소시장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글로벌 탄소 크레딧 거래소 운영사인 미국의 엑스팬시브(Xpansiv)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탄소 크레딧 거래소는 탄소 감축 실적(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자발적 탄소 시장(VCM)이라고도 불린다. 엑스팬시브는 세계 최대 탄소 크레딧 거래 플랫폼인 CBL을 운영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KRX 탄소 크레딧 시장'의 개설과 글로벌 탄소 시장 네트워크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탄소 크레딧 수요 기업이 한국거래소의 플랫폼을 이용해 우수한 품질의 해외 탄소 크레딧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한국거래소는 아시아 최고의 탄소 시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글로벌 탄소 크레딧 시장을 운영하는 엑스팬시브와 다양한 측면에서 협업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멜비 엑스팬시브 최고경영자(CEO)는 "기업 등의 에너지 전환 목표를 지원할 KRX 탄소 크레딧 시장 개설을 위해 KRX(한국거래소)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