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최윤신 씨 ▲ 별세 : 2025년 7월 28일 오전 4시 ▲ 빈소 : 부산전문장례식장 VIP2호실 ▲ 발인 : 2025년 7월 30일 오전 5시30분 ▲ 전화 : 051-312-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가 146조원에 육박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28일 발표한 '25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서 상반기 회사채 발행이 145조6천98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채 발행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일반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보험사가 건전성 규제를 지키기 위해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을 대거 발행한 영향이다. 일반 회사채 발행은 37조8천32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조3천125억원(12.9%) 증가했고, 금융채 발행은 97조3천876억원으로 4조9천684억원(5.4%) 증가했다. 금융채 중에서는 금융지주채가 7조6천3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조3천550억원(21.6%) 증가한 반면 은행채는 27조7천638억원으로 3조5천62억원(11.2%) 감소했다. 보험사의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발행이 5조1천500억원 증가함에 따라 기타금융채는 61조9천888억원으로 7조1천196억원(13.0%) 증가했다. 상반기 주식 발행 금액은 4조2천33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6% 감소했다. IPO(기
▲ 고인 : 한호선(전 농협중앙회 회장·향년 89세) 씨 ▲ 별세 : 2025년 7월 27일 오전 11시50분 ▲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 발인 : 2025년 7월 30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2258-597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25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D-테스트베드 사업은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개인, 팀, 기업들이 금융서비스 관련 과제를 실제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실제 데이터와 원격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성과를 검증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최근 급증하는 인공지능(AI) 관련 핀테크 아이디어 개발 수요에 대응하고자 AI 특화 전형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은 이달 28일부터 9월 5일까지 화폐박물관 굿즈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은의 역사, 역할, 정책 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대상 1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300만원, 우수상 3팀에 각 200만원, 장려상 각 4팀에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수상작 일부는 박물관 뮤지엄숍 굿즈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경영전략회의를 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가 올해 하반기 주요 환경 변화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은행이 27일 전했다. 외국환 거래 고객 기반 확대, 인공지능(AI) 시스템 내재화도 대응 방안으로 언급했다. 정 행장은 "생명보험사 그룹 편입에 따른 통합 자산관리 체계를 통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주 4.5일제 도입, 초개인화 사회 도래와 관련해선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근로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영업 모델과 업무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행장은 하반기 중 핵심성과지표(KPI) 절대 평가와 퇴직 직원 채용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27일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상품을 통해 지금까지 7만여명의 소상공인이 2조원 이상을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KB국민은행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대출,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대출, 신용대출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며 "한국 경제의 큰 축인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7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협력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 명동 사옥에서 KOSA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KOSA가 선정한 유망 기업과 우수 ESG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금융 지원, 금리·환율·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자본시장 금융주선·증권대행, 기업공개(IPO)·경영·기업승계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 가속화를 위해 협력하고, 국내 AI 기술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나 AI 모델 개발, AI 유망기업 발굴·육성·투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KOSA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성장에 새로운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AI·소프트웨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준희 KOSA 회장도 "하나금융의 탄탄한 금융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 KOSA의 산업 전문성이 결합해 기업 성장과 E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금융권의 '이자놀이'를 경고하면서 금융당국이 전 업권 협회장들을 소집해 투자 확대 등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새 정부가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쏠린 시중 자금을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겠다는 과제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주무 부처인 금융당국이 어떤 '첫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오는 28일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금융권 협회장들을 불러 간담회를 한다. 예정에 없었지만 이 대통령 발언 이후 금융권 의견수렴 차원에서 긴급히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금융기관을 향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면서 "그렇게 국민경제 파이가 커지고 금융기관도 건전하게 성장·발전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에 금융위는 금융권을 향해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영업 모델을 탈피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내고, 특히 미래산업·벤처·자본시장 등 3대 분야를 중점 투자 영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시노펙스가 종속회사의 주식 10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26일 시노펙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물사업관련 설비의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의 주식 50만주를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시노펙스의 시노펙스멤브레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참여"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에 투자하는 안이 다수의 주주 제안으로 접수됐다고 테슬라 측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자사의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주주 제안 절차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감사하다! 우리는 xAI와 관련해 여러 건의 주주 제안을 접수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SEC(미 증권거래위원회) 규정에 맞춰 우리 위임장에는 각 주제에 대해 적절하게 제출된 제안 하나만 포함되며, 해당 제안을 최초로 제출한 주주를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머스크는 이달 중순 엑스에서 테슬라와 xAI의 합병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밝히면서도 테슬라의 xAI 투자 여부를 주주 투표에 부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이런 내용의 주주 제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테슬라는 오는 11월 6일 개최하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를 투표에 부치게 된다. 테슬라 이사회는 위임장에 포함될 주주 제안서 제출 마감일을 이달 말로 공지한 바 있다. 테슬라의 xAI 투자 논의는 xAI가 잇달아 거액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
◇일시 : 2025년 7월 25일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예산과장 김건민 ▲ 방위사업예산과장 박성주 ▲ 거시정책과장 최시훈 ▲ 기후대응전략과장 강승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BTS(Business Taxation Solution)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BTS(Business Taxation Solution) 과정은 조세 및 세무 전략뿐만 아니라 ▲AI 기술 ▲재무관리 ▲법률 ▲경제 ▲CEO 교양 과정까지 포함한 종합 교육 과정으로 조세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업 경영자와 고위 의사결정권자들을 위한 AI 기반 조세 전략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조세정책연구협회의 주관 아래 운영되는 BTS 과정은 조세 교육을 넘어 재무, 시사, 문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2024년 12월 네 번째 기수를 최근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다양한 분야의 최고 경영자 및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차별화된 실전 중심의 조세 전략 과정으로, 경영자들이 조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도 AI 기술을 활용한 조세 데이터 분석 및 절세 전략을 포함해, CEO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조세 및 리스크 관리, 상속·증여 전략, 조세 소송 대응, M&A 세무 이슈 등을 다룬다. 특히, 단순한 세법 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는 25일 신한카드와 손잡고 첫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스타필드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스타필드(하남·고양·안성·수원·코엑스몰)와 스타필드 시티(위례·부천·명지)에서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레저시설인 아쿠아필드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신세계백화점·이마트·트레이더스·SSG닷컴·G마켓·옥션·스타벅스·까사미아 등 신세계 계열사, 영화관(CGV·메가박스), 배달앱(배달의민족·땡겨요), 올리브영, 동물병원 등 생활 밀착형 제휴처에서도 5% 할인 혜택이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에게 스타필드 앱을 통해 2만원 한도의 10%·7% 할인 쿠폰 각 1매를 제공하고 스타필드에서 스타필드 신한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누적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4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스타필드는 카드 출시와 함께 스타필드 멤버십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7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쿠폰, 아쿠아필드 최대 30% 할인, G마켓 내 스타필드 공식샵 전용 할인 쿠폰 등의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물리적 공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1차 외국인투자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포험은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지정학적 위험 확대 등으로 외국인 투자 정책을 새로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 속 새로운 외국인직접투자(FDI) 정책전환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가 국내 첨단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와 글로벌 기업 연구개발(R&D) 센터 유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발제했다. 아울러 주요 과제로 맞춤형 인센티브 마련, 유치 정보 활용체계 구축, 규제 개선 등을 제안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최신 FDI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토론 시간에는 국제 FDI의 변화 동향, 외국인 투자를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과로 전환할 필요성, 한국 FDI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글로벌 통상질서가 바뀌는 시점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국이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FDI 정책을 질적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투자증권 직원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과는 NH투자증권 직원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 혐의와 관련 전날에 이어 이날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NH투자증권이 상장사의 공개매수를 주관하거나 수탁기관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직원 1명이 이 정보를 이용해 해당 종목을 매매하거나 정보를 타인에게 전달한 정황을 파악했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 외 다른 증권사의 혐의도 추가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앞서 이달 15일에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얻은 SBS[034120] 직원들과 관련해 SBS를 압수수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NPX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NPX는 24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20원에 신주 494만7천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더신한유한회사(494만7천210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회장이 24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지주 봉사단을 비롯해 농협은행 백남성 부행장과 직원 60여명이 동참했다. 농협금융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에 3천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증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24일 ◇ 임원 이동 ▲ 영업지원본부 상무 김동곤 ◇ 임원 신규 ▲ 업무지원본부 상무대우 이종희 ◇ 팀장 신규 ▲ 검사팀 팀장 양길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7월 24일 ◇ 1급 승진 ▲ 기획협력국 양양현 ▲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 국제협력국 방홍기 ▲ 외자운용원 주재현 ▲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 1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 인사경영국 이민규 ▲ 금융시장국 이정헌 ▲ 국제국 송대근 ▲ 국제협력국 진수원 ◇ 2급 승진 ▲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 인사경영국 조용범 ▲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 ▲ 금융시장국 성병묵 ▲ 금융결제국 신성환 ▲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 전북본부 김병조 ▲ 제주본부 김동휘 ▲ 인사경영국소속 김성준 김영석 오영길 장희창 ◇ 2급 이동 ▲ 기획협력국 이재원 ▲ 커뮤니케이션국 임진수 ▲ 경제교육실 박준서 손진식 ▲ IT전략국 박용진 ▲ 인재개발원 고원홍 금재명 ▲ 경제통계1국 임인혁 ▲ 금융안정국 서정석 ▲ 금융업무국 문신철 ▲ 발권국 이동규 ▲ 외자운용원 김철우 ▲ 감사실 유영휘 ▲ 경기본부 최문성 ▲ 인사경영국소속 김대용 이종성 ◇ 3급 승진 ▲ 조사국 주진철 채민석 ▲ 금융업무국 박경호 ▲ 국제협력국 황지용 ▲ 부산본부 김태현(전 지속가능성장기획팀) ▲ 대전세종충남본부 오미옥 최지원(전 전략기획팀) ▲ 인천본부 민지연 ▲ 경기본부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