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이 일선 직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하자는 정진완 행장 지시로 직원들에게 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실제 출시와 흥행으로 이어지면 최대 1억원을 포상키로 했다. 30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최근 내부적으로 히트상품 제안 페이지를 신설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상시 공모하기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아이디어가 선정돼 실제 상품이 출시된 직원에게 우선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어 단계별 실적 연동 보상 제도도 운용한다. 상품 출시 후 1개월 내 10만좌 판매 시 최대 1천만원, 5개월 내 30만좌 판매 시 최대 2천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식이다. 새로운 시장이 조성되고 판매 실적이 꾸준히 달성될 경우에는 가칭 '히트상품선정협의회' 심사를 통해 최대 1억원 포상과 은행장 표창을 줄 예정이다. 상품 혁신성, 판매량, 수익성, 시장 반응 등을 고려하되 정량 평가와 직원·고객 설문, 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히트상품을 결정하기로 했다. 은행 관계자는 "점점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파격적인 포상을 약속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참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이 자사주 전량을 기초로 교환사채(EB)를 발행하기로 한 결정은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태광산업은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천200억원 규모의 EB 발행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번 결정은 경영상 합리적 판단이 아니라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 개정(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과 주주보호 정책을 회피하려는 꼼수이자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EB 발행은 교환권 행사 시 사실상 3자 배정 유상증자와 동일한 효과가 있는 만큼 기존 주주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면서 가처분 신청과 함께 해당 결정을 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이 논란 끝에 결국 2차 실험(테스트) 준비 단계에서 멈춰섰다. 당초 연말 개시를 목표로 했지만,막대한 비용 부담을 안고 있는 참여 은행들이 어려움을 호소하자 한은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무엇보다 실험에 막대한 비용을 내는 은행권이 최근 한은에 상용화 계획 등 뚜렷한 장기 로드맵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국회·민간업계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입법 작업과 합종연횡 논의까지 활발해지자 한은도 내부적으로 디지털화폐 관련 입장과 일정을 우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은은 26일 CBDC 실거래 1차 테스트(한강 프로젝트) 참여 은행들과 비대면 회의에서 2차 테스트 논의를 잠정적으로 중단·보류한다고 통보했다. 한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는 "CBDC, 스테이블코인, 예금토큰 등이 어떻게 다르고 병존할 수 있는지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가 진행 중이니 일단 상황을 보겠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라며 "불확실성이 크고 은행들도 힘들어하니까 한은이 보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은행 고위 관계자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 집값이 치솟으며 가계대출 증가액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자,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묶는 전례 없는 초고강도 규제를 하면서 다음 달부터 '고액 영끌' 수요는 크게 꺾일 전망이다. 그러나 전문직 등 고소득자들의 신용대출이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추가 보완 대책도 예상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5조8천억원가량 증가했으며, 남은 기간 예정된 대출 실행액 규모 등을 고려하면 6월 증가액은 6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됐다. 올 2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다. 6월 증가 폭은 사상 최대 영끌 광풍이 불었던 지난해 8월(+9조7천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출채권 매·상각 등의 변수를 감안한 추정이다. 서울 강남권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 아파트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불장'을 이어가면서 은행권 주담대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26일 기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더바이오메드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8일 더바이오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919원에 신주 203만2천93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제이비인베스텍(203만2천933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 주에는 지에프씨생명과학과 뉴엔AI 등 두 곳이 코스닥 시장을 노크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02년 설립됐으며 화장품과 식품, 제약 분야에 활용되는 천연 바이오 소재의 연구 개발부터 효능 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넥스 상장사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지에프씨생명과학은 피부 상재균을 조절하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식물 세포를 소재화하는 배양 기술, 고순도·고수율 엑소좀 분리 기술 등을 포함해 국내외 총 130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68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예상 매출액은 230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오는 30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5천300원이고, 주관사는 대신증권이자. 2004년 설립된 뉴엔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형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분석 전문 기업이다. 구어체 특화 언어 모델인 퀘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 구독형 AI 분석 설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 최다 수준인 약 2천억건의 데이터 보유량을 자랑한다. 이는 경쟁사 대비 7배 이상에
◇일시 : 2025년 6월 27일 ◇ 과장급 전보 ▲ 전자거래감시팀장 박민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8차시 교육을 제공하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5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스쿨은 용돈 관리, 소비 의사결정, 저축과 투자, 신용 등 17가지 주제와 관련한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인원은 400명이며, 지역별 초등학생 수를 고려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이날부터 7월 11일까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6월 26일 ▲ 검사역실장 이상기 ▲ 인재개발팀장 안계현 ▲ 미디어진흥실장 오수정 ▲ 미디어지원팀장 유재준 ▲ 언론인연수팀장 최윤희 ▲ 미디어교육지원팀장 심하영 ▲ 미디어교육기반팀장 이상준 ▲ 산업분석팀장 이상헌 ▲ 뉴스저작권팀장 김선형 ▲ 뉴스빅데이터팀장 오세욱 ▲ 정부광고4팀장 이은총 ▲ 지역언론팀장 조대근 ▲ 신문유통팀장 김지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6월 26일 <대신증권> ◇ 부서장 신규 선임 ▲ 전진호 법무지원부장 <대신자산신탁> ◇ 부서장 신규 선임 ▲ 윤태희 신탁1본부장 ▲ 원필재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상반기 공동펀드를 통해 1조4천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정리했다. 26일 중앙회는 1분기 부실 PF 채권 정리를 위한 3차 공동펀드를 통해 약 2천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한 데 이어 2분기 4차 공동펀드로 약 1조2천억원의 부실채권을 추가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업계 총 여신 연체율은 약 1.2%p, PF 관련 대출 연체율은 약 5.8%p 하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회는 부동산 시장 상황, 저축은행 부실 정리 속도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5차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3분기 설립 예정인 NPL(부실채권) 관리 전문회사를 통해 업계 부실자산이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상시적 부실채권 해소 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공매 활성화, 상각 등을 통해 PF 대출 부실자산을 지속적으로 정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회계기준을 위반한 라온홀딩스와 회사 관계자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라온홀딩스 회사 및 회사 관계자, 감사인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라온홀딩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공사 진행률 산정 시 제외해야 하는 자본화 대상 금융비용을 공사 진행률 산정 시 포함해 수익과 비용, 자기자본 등을 과대계상했다. 금융위는 회사에 과징금 9천990만원, 대표이사 등 2명에 과징금 1천980만원을 의결하고,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신보공인회계사감사반에 500만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감사인 감리를 통해 중요한 감사 절차를 위반한 것이 확인된 송림공인회계사감사반에는 과징금 660만원 부과가 의결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창석 씨 ▲ 별세 : 2025년 6월 25일 오전 7시 ▲ 빈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신세계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5년 6월 27일 오전 8시 ▲ 전화 : 055-715-5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ESG평가원은 25일 1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례 평가를 실시한 결과 4개 금융지주사가 최우수 성적인 'S'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4개 금융지주사 중 KB금융이 83.4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았고 이어 신한지주(81.5점), 우리금융지주(80.7점), 하나금융지주(80.2점)까지가 'S' 등급에 포함됐다. 다음 등급인 'A+'에는 10개사가 뽑혔는데, 삼성전자, 네이버, KT, 기아, 현대차, SK, 삼성물산, KT&G, 현대모비스, 기업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생명, SK하이닉스, SK텔레콤, 롯데지주, 아모레퍼시픽 등 25개사는 'A' 등급을 받았고, DB손해보험, SK바이오팜, 삼성전기, SKC 등 44개 사는 'B+' 등급이 부여됐다. 'B' 등급은 16개사로 LG화학, LG, 삼성중공업, 한미약품 등이 포함됐다. 한솔케미칼이 작년 정기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C+' 등급을 받았고 최하위인 'C' 등급이 부여된 곳은 없었다. ESG평가원은 LG그룹의 대표 구성원인 LG화학과 LG의 등급이 1년 사이 'B+'에서 'B'로 낮아져 ESG 경영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5일 광주시, 광주은행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협약에 의해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200억원 규모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광주은행은 보증료를 1년간 0.5% 포인트 지원한다. 또 광주시는 기업당 최대 5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4% 이내에서 금리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 주력산업 위기 극복 ▲ 주력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 주력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 창업 생태계 조성 ▲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 지속가능성장(ESG) 분야 중소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