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빚을 못 갚아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에 따르면 작년 채무조정 확정자 수는 17만4천841명으로 집계됐다. 채무조정 확정자 수는 지난 2020~2022년 11만~12만명 수준을 유지해오다가 고금리·고물가 충격에 2023년 16만명대로 급증한 데 이어 작년에도 증가세가 유지됐다. 채무조정은 생활고 등으로 빚을 갚기 어려워진 대출자들을 위해 상환 기간 연장, 이자율 조정, 채무 감면 등을 해주는 제도다. 연체 기간 등에 따라 신속채무조정(연체기간 1개월 미만), 프리워크아웃(1~3개월), 개인워크아웃(3개월 이상)으로 구분된다. 제도별로 살펴보면 장기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워크아웃 확정자가 작년 9만3천366명으로, 처음으로 9만명대를 돌파했다. 개인워크아웃 확정자 규모는 2020~2023년 줄곧 8만명대 수준을 유지해왔다. 신속채무조정이 전년 대비 9.3% 늘어난 4만6천874명, 사전채무조정이 8.2% 감소한 3만4천60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
▲ 고인 : 문종현(향년 89세) 씨 ▲ 별세 : 2025년 1월 25일 오전 6시 ▲ 빈소 : 분당 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5년 1월 27일 오전 9시 ▲ 전화 : 031-708-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다음 달 12일 마스터스 아카데미 6강을 개최한다. 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트럼프 2.0 시대 투자전략 및 두들링 아트'를 주제로, 자본시장의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1, 2부 강연과 '래빗 문(Rabbit Moon)'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진킴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은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이 '트럼프 2.0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트럼프 재집권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또 정책 방향성을 고려한 섹터별 투자 전망과 이에 따른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 강연은 1세대 펀드매니저인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이 '올해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밸류업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방안 등 한국 증시의 재평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3부는 두들링과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국내외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는 진킴 작가가 진행한다. 진킴 작가는 0.04㎜ 얇은 펜으로 정교하고 디테일한 묘사력을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그려내는 선화 드로잉 방식 통해 무한한 상상혁을 표현하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 고인 : 전창학 씨 ▲ 별세 : 2025년 1월 25일 오전 6시 ▲ 빈소 : 부산전문장례식장 VIP3호실 ▲ 발인 : 2025년 1월 27일 오전 7시 ▲ 전화 : 051-312-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시중 은행들이 설 연휴 기간 고객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탄력 점포를 운영한다. 또 설을 맞아 각종 경품 이벤트와 해외여행객을 위한 할인·환전 혜택도 마련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을 위한 이동 점포를 설치·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하행선),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 하나은행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 우리은행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점포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은 이날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 이동 점포를 둔다. 이동 점포에서는 신권을 교환해주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은행들은 연휴 기간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한 탄력 점포도 영업하는데, KB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내 환전소를 연중무휴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우리은행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인천국제공항 환전소를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카지노 출장소와 김포공항·청주공항 환전소를 연다. 은행마다 새해맞이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하나은행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축소하며 1,430원 초반대로 올라섰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지만 1,430원 아래로는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2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90원 하락한 1,43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31.30원 대비로는 0.1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엔화 강세 여파 속에 유럽 거래에서 1,426.20원까지 밀리며 일중 점점을 찍은 뒤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달러-원이 1,43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 장 들어 1,433원 근처에 횡보하던 달러-원은 미국 경제지표들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1,430원을 잠시 하향 이탈하기도 했으나 막판 다시 고개를 들었다. 금융정보업체 S&P 글로벌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이하 예비치)는 52.8로 전월대비 4.0포인트 하락하며 9개월 만의 최저치로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예상치 56.5를 상당히 밑돌았다. 같은 달 제조업 PMI는 50.1로 전월대비 0.7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합작회사 승인 여부가 심사대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 명칭은 '그랜드오푸스홀딩'이다. 이마트[139480] 계열회사인 아폴로코리아와 알리바바인터네셔널 계열회사인 BK4가 각각 5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할 예정이다. 아폴로코리아는 G마켓 지분 100%를 현물 출자한다. BK4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지분 100% 현물과 현금 2억2천500만달러(약 3천200억원)를 출자한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합작회사 등장에 따른 시장 점유율의 변화, 경쟁사업자 배제 효과, 진입장벽 증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쟁 제한성이 있는지를 심사할 계획이다.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면 합작법인 설립을 승인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승인할 수도 있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로, 필요한 경우 90일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자료 보정 기간은 제외하기 때문에 실제 심사기간은 120일이 넘어갈 수도 있다. 합작이 승인되면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합작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 일시 : 2025년 1월 24일 ◇ 부서장 이동 ▲ 정책보좌관 이아랑 ▲ 기획협력국장 권태용 ▲ 윤리경영실장 성광진 ▲ IT전략국장 오진석 ▲ 재산관리실장 최장오 ▲ 인재개발원장 배병호 ▲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 경제통계1국장 신승철 ▲ 경제통계2국장 이동원 ▲ 금융검사실장 강남이 ▲ 디지털화폐연구실장 윤성관 ▲ 금융업무국장 민준규 ▲ 뉴욕사무소장 전광명 ▲ 워싱턴주재 신진호 ▲ 동경사무소장 김봉기 ▲ 외자운용원장 주재현 ▲ 대구경북본부장 김주현 ▲ 전북본부장 김경욱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채희권 ▲ 울산본부장 최정태 ◇ 1급 승진 ▲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 비서실장 이동렬 ▲ 경제통계2국 이홍직 ▲ 금융검사실 서평석 ▲ 금융업무국 김명철 ▲ 외자운용원 김준철 ▲ 인사경영국소속 이석우 ▲ 인사경영국소속 이정헌 ▲ 인사경영국소속 정희섭 ▲ 인사경영국소속 진수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11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또 올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2%로 전월 말(0.48%) 대비 0.04%포인트(p) 상승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전월 대비 3천억원 늘어난 2조원이었지만, 신규연체 발생액도 동일한 수준(3천억원)으로 증가한 2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11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이 0.60%로 전월 말(0.56%) 대비 0.04%p 올랐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3%로 전월말(0.04%) 대비 0.01%p 하락한 데 비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5%로 같은 기간 0.05%p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이 0.04%p 상승한 0.78%,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06%p 오른 0.71%였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1%로 전월 말(0.38%) 대비 0.03%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0.25%) 대비 0.02%p 상승한 0.27%,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전월말(0.76%) 대비 0.06%p 오른 0.82%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향후 대내외 불확실성 및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30원대 초반대로 낙폭을 확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산유국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면서 금리 인하도 함께 언급하자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2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90원 하락한 1,43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37.30원 대비로는 3.60원 낮아졌다. 유럽 거래에서 1,440원을 약간 웃돌았던 달러-원은 뉴욕 거래 들어서는 대체로 1,430원대 후반에서 움직였다. 그러다가 뉴욕 오전 장 후반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빠르게 내리막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화상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를 내리라고 요청하겠다"며 "유가가 내려가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나는 즉각 금리 인하를 요구할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으로도 금리는 내려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포함한 다양한 세금 정책으로 자국의 경제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데 대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은 차분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정한 관세 정책이 자유무역을 왜곡한다는 문제 인식에는 공감하지만 면밀한 영향 분석과 대화 없이 보복성 대응에 나서면 재앙적 상황을 부를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이날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토론 세션 '관세 논쟁'에 패널로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는 무역과 관련 없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구로 종종 사용되는데, 그래서 때때로 무역이 비난받기도 한다"며 "무역 적자국이 있다면 그 원인은 교역이 아니라 자국 내 거시경제적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또 어떤 관세 정책이 도입된다면 그 경제적 영향을 먼저 차분히 따져보고 정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세가 과도한지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WTO 회원국들에 말한다"며 "분명히 다른 선택지가 있으며 관세가 부과되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미래에셋증권이 인도의 증권업 자회사의 주식 2천887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공시를 통해 인도의 증권업 자회사(Mirae Asset Capital Market Private)의 주식 14억3천920만5천955주를 2천887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인도 증권산업의 구조적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여 유상증자를 통한 인도 비즈니스 성장 추구"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효성티앤씨가 자회사의 주식 약 4천60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효성티앤씨는 23일 공시를 통해 투자업, 경영컨설팅업 자회사 효성네오켐홀딩스의 주식 183만9천880주를 약 4천6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효성티앤씨의 효성네오켐홀딩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4일이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효성네오켐홀딩스 주식회사의 효성네오켐 주식회사에 대한 출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산업은행은 24일 국내에 신규 투자하는 반도체 산업 전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설비·연구개발(R&D) 투자자금을 지원하는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의 일환이라는 게 산업은행의 설명이다. 최근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 정책금융 지원을 총동원하는 상황에서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신용도가 우수한 반도체 기업의 경우 국고채 금리 수준인 2%대 금리를 제공하며,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금리우대(연 -0.10%p, 실행금리 하한은 국고채 수준)가 적용된다. 기업은 이 자금을 최대 15년까지 대출할 수 있어 장기로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이 작년 7월 자체 재원으로 출시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은 이번 재정연계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기존 프로그램 취급 건은 정부 정책에 따라 일정 요건을 만족했을 때 재원을 변경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과 박재홍 R&D 총괄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전 사업장 대상 자체 연 1회 팀 단위 정기 내부심사 진행 △부패방지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CP 전자 편람 및 홈페이지 운영 △그룹의 내부 고발시스템과 사업관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