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주회사인 샘표(주)가 상근 직원 단 2명으로 운영되면서, 지주사 본연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자회사인 샘표식품은 795명의 인력을 두고 실질적인 식품 제조·유통뿐 아니라 지주사 업무까지 지원하고 있어, 지주사의 ‘과도한 자회사 의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크다. 이 과정에서 두 회사 간 이해충돌 가능성도 우려된다. ◆ 샘표, 시총 1172억 원…그러나 직원은 ‘2명’ ‘샘표 간장’ 등으로 잘 알려진 샘표(주)는 코스피 상장사로서 전통 장류, 파스타 소스, 카레 등 다양한 식품 브랜드를 거느린 지주회사다. 4일 기준 시가총액은 1172억 원으로, 자회사인 샘표식품의 시가총액(1206억 원)과 비슷한 규모다. 그러나 정작 모회사인 샘표(주)는 상근 직원이 2명에 불과해, 그룹 전체의 전략 수립과 관리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반적으로 지주회사는 그룹의 경영전략, 투자, 재무·IR, 브랜드 관리 등을 총괄한다. 하지만 샘표(주)는 인력이 극히 적다 보니, 사실상 자회사 샘표식품으로부터 ‘인적용역 계약’을 통해 재무·법무·IR·준법감시 등 주요 기능을 지원받고 있다. 업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은 일본 삿포로시와 협업해 삿포로 눈축제 기간 중 스케이트장 '신라면 스마일링크 삿포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신라면 아이스링크는 일본 삿포로 오도리공원에 조성됐으며, 일본 최대 겨울축제인 삿포로 눈축제 기간인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농심은 '겨울의 매운맛은 더욱 즐겁다'(冬の’辛い’は, もっとたのしい)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스링크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신라면 시식부스'를 마련했다. 시식부스에는 하루 3000명 이상이 방문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심은 행사기간 삿포로 시내 8개 호텔 체크인 고객에게 신라면컵 제품을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와 신라면 아이스링크 전용 기념품 판매점도 운영하고 있다. 눈축제 기간에 맞춰 일본 겨울시즌 한정판 패키지로 운영 중인 '신라면 윈터 에디션' 마케팅을 확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삿포로 눈축제는 매회 170만명 이상의 국제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인 만큼 신라면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겨울 삿포로 거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색체험을 통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농심 신라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러닝 스페셜티관'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러닝 스페셜티관’은 고객들의 러닝 숙련도와 취향을 반영한 러닝 관련 상품 전문관이다. 250여 개의 러닝화를 비롯해 러닝 관련 의류, 잡화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상품의 로켓배송을 제공하며 러너들의 경험 수준(비기너·라이트 러너·장거리)과 러닝 장소(로드·트레일·레이싱), 사이즈(220㎜~295㎜ 이상)에 따른 맞춤형 러닝화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오는 9일까지 나이키·아식스·푸마·호카 등 인기 브랜드의 17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러닝 전문 선수들의 생체역학과 생리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아디다스 아디제로 프라임 X, 나이키의 플래그십 러닝화 베이퍼플라이 넥스트 3, 푸마 포에버런 나이트로를 특가에 판매한다. 경량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미즈노 S.L 웨이브 프로페서 베타와 쿠셔닝이 좋은 호카 본디 7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러닝 문화에 발맞춰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문관을 지속적으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와 택배 인프라를 연계한 '융합형 이커머스(e)-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매일오네(O-NE)'를 이용하는 오픈마켓 셀러를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풀필먼트는 물류기업이 이커머스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 등의 과정을 관장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물류를 전문기업에 맡김으로써 핵심 비즈니스인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주문 마감시간 연장, 도착보장 등의 서비스 이용을 통한 판매 확대 효과가 장점으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기준 총 12개 센터, 35만1814㎡(10만6424평)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보유 중이다. 이는 국제규격 축구장 55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상품의 특성과 보관 조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풀필먼트로는 '용인 B2C2 스마트센터'가 꼽힌다. 이곳은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풀필먼트센터 중 가장 큰 2만10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고정노선 운송로봇(Automated Guided Vehicle, AGV), 자율주행 운송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3D소터 등 200대 이상의 자동화 로봇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글로벌 셀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셀링은 한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해외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판매 시장으로는 미국, 일본, 스페인, 프랑스 4개국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판매 국가와 지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판매자들이 기존 해외 수출 과정에서 겪었던 보증금, 수수료, 언어 장벽 등의 어려움을 인식해 AI 기술을 활용한 무료 번역 서비스 제공 및 5년간 수수료를 면제하는 정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수출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출범 초기라는 점과 'K-브랜드의 세계화'라는 취지에 맞춰 첫 시작으로 K-뷰티, K-패션, K-팝 등의 주요 카테고리에 중점을 두고 주력 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패션 분야는 국내 의류 쇼핑몰뿐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도 입점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올해에도 케이베뉴 채널에 입점한 셀러들을 위해 더욱 강화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천억페스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국내 판매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카테고리별 전담 관리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던 LG생활건강의 두 브랜드가 상표권 문제로 상반된 결과를 맞았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AREZONE(케어존)’은 상표 분쟁 탓에 출원을 철회했지만,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The History of Whoo(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미국에서 ‘THE WHOO(더후)’라는 명칭으로 상표 등록이 유력해졌다. ◆ LG생활건강 ‘CAREZONE’, Ahold Delhaize ‘CAREONE’과 상표 충돌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2023년 8월 MZ·알파 세대를 겨냥한 북미 브랜드로 ‘CAREZONE’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CARE + ZONE’과 ‘CARE ZONE DOCTOR SOLUTION’ 두 가지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다. 그러나 글로벌 유통 대기업 Ahold Delhaize(아홀드 델레이즈)가 “자사의 PB 브랜드 ‘CAREONE(케어원)’과 발음 및 표기가 유사하다”며 지난해 3월 이의를 제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USPTO가 이의를 받아들이자 LG생활건강은 Ahold Delhaize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자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산하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리바바닷컴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코스메위크 도쿄’에 참가해 K-뷰티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메위크 도쿄는 일본 최대 화장품 무역 박람회로 15~17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3.7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여개 국가에서 8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다. 참관객은 약 3만 명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콜마 글로벌(아녹anok), GP클럽(JM 솔루션, 트와터치), 링티, 셀인샷, 퓨젠바이오(세포랩), 블랙루즈, 드림코스(러블리씨씨, 레이디비즈, 카미하우스), 글랜무어, ㈜이앤씨, 테바랩스(머리칼), 진저6, 퓨리토, 디오에스앤유니크, 라포코스메틱(퍼세이), 에리제론 등 15개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8월 국내 기업 전용 B2B 웹사이트 '한국 파빌리온'을 론칭한 알리바바닷컴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코스메위크 도쿄 참가를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소비자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전골요리 콘셉트의 냉동 밀키트(간편조리세트) 신제품 '무파마 부대전골'과 '오징어짬뽕 해물전골'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농심 인기 라면 브랜드 '무파마탕면'과 '오징어짬뽕' 고유의 맛을 살리고, 전골요리에 어울리는 원물 재료를 더한 제품이다. 농심 무파마 부대전골은 햄, 소시지와 무, 파, 통마늘 등 야채로 국물을 내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전골 요리와 어울리는 '농심 사리면'을 함께 구성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농심 오징어짬뽕 해물전골은 오징어와 조개, 새우살이 어우러진 푸짐한 해물과 청양고추, 청경채, 배추 등 다양한 채소로 시원하고 칼칼한 짬뽕맛을 살렸다. 또한 전국 우동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농심가락 냉동우동을 포함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특별한 국물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무파마탕면과 오징어짬뽕을 전골요리 냉동 밀키트로 색다르게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원물의 맛을 살린 농심 전골요리의 얼큰함과 시원함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심 냉동 밀키트 2종은 오는 15일부터 쿠팡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전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샘표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국 법인이 누적 적자를 거듭하면서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중국 시장 안착에 실패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때 완전자본잠식을 겪었던 미국 법인 역시 최근 이익이 줄어들며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의 중국 법인 선부(상하이)상무유한공사는 2017년부터 단 한 번도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난 적이 없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2억2천만 원을 기록해, 당시 자본금(43억 원)을 모조리 소진하고도 더 큰 적자가 누적된 것이다. ‘자본잠식’이란 기업이 오랜 기간 손실을 기록해 자기자본이 줄어드는 상황을 말한다. 자기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으면 ‘부분 자본잠식’, 자본총계 자체가 음수가 되면 ‘완전자본잠식’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통상 ‘회계상 부실’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중국 법인이 계속 부진한 원인은 다양하다. 현지 교민 수가 줄어든 데다, 중국 소비자에게 ‘샘표’ 브랜드를 제대로 알리지 못했고, 외식과 유통 트렌드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의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서울미술관과 협업해 전시전을 개최한다. 쿠팡은 알럭스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에서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알럭스 론칭을 기념해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이 추구해온 본질적 가치를 예술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럭셔리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알럭스는 서울미술관과 함께 ‘럭셔리’라는 공통 분모 아래 전시 콘텐츠를 공동 기획했다. 방문객은 알럭스가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으로 럭셔리 뷰티 콘텐츠를 감상하는 한편 럭셔리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한 전시 공간에서 서울미술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알럭스가 추구하는 럭셔리의 다면적 본질과 그 속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럭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전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알럭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이 오세아니아 지역의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마트 체인인 'IGA'에서 비비고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점 제품은 비비고 홈스타일 만두 3종(돼지고기, 돼지고기&김치, 야채)과 찐만두 2종(돼지고기, 돼지고기&김치), 치즈 핫도그 등 총 6종이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IGA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IGA는 호주 4위 대형마트로, 현지에 1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이 기존에 입점한 1위 마트 '울워스(Woolworths)', 2위 마트 '콜스(Coles)'를 합치면 호주 내 매장 수가 약 3300개에 가깝다. 이는 호주 주요 대형 유통업체(1위~4위) 매장 수의 80%가 넘는다. 호주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는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주요 지역이다. 지난 2022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현재 호주 마트와 편의점을 비롯해 뉴질랜드 대형마트 체인인 '뉴월드(New World)'와 '팩엔세이브(PAK’nSAVE)'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해 2만2000여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자녀학자금, 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추가 건강검진, 경조사 등 7대 복지 지원을 위해 60억원을 투입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복지혜택은 해마다 늘어 2023년에는 66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누적 금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2012년은 대한통운이 CJ그룹에 인수된 해다. 회사는 택배기사가 대리점과 계약하는 개인사업자 신분이기 때문에 회사가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는 없지만 택배 종사자 상생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학자금 지원제도를 전격 도입했으며 이후 복지 항목을 지속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복지는 자녀 학자금 지원을 비롯해 추가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이다. 특히 최근 도입된 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등은 정부의 저출생 대책과 연계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녀 학자금의 경우 5년차 이상 택배기사 자녀 1인당 연간 최대 400만원을 한도로 2자녀까지 지원된다. 지난해에만 총 1108명의 택배기사가 자녀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에 영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쿠팡은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쿠팡에 따르면 1994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조 말론 런던은 30년간 독보적인 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원료 선정, 독창적인 향의 조합, 미니멀한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특히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드는 '센트 레이어링' 문화를 선도하며, 향수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알럭스에서는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으로 꼽히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은 달콤한 배와 은은한 프리지아가 조화를 이루는 향이다.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은 신선한 블랙베리와 월계수잎의 조화로 사계절 사랑받는 제품이다. 또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와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바디 앤 핸드 로션' 등 배스 앤 바디 케어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용자는 향수와 바디 케어 제품의 레이어링으로 더욱 풍성하고 지속력 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웰니스·가성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60여 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의 물량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설에 첫 선을 보인 ‘스팸 닭가슴살’은 지난 추석 완판된 바 있다. 이번 설에는 지난 추석 대비 물량을 약 66% 확대했다. 또한 ‘백설 육수에는 1분링’·‘백설 참치액’ 등 천연조미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해당 제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스팸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스팸복합 1호’는 카놀라유와 스팸 등으로 구성했다. 참치액·소금·올리고당 등 선호도 높은 조미제품을 담은 ‘특별한 선택 A호’도 판매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3만원 미만의 저렴한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대비 물량을 약 14% 확대했다. ‘특별한 선택 T-2’와 ‘비비고 토종김 1호’는 1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성했다. ‘특별한선택 E-1’에는 요리올리고당·스팸 등이 담겼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샘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12일까지 '새해 요리할 결심'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샘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이로운 '직접 요리하기'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새해 첫 요리' 댓글 이벤트다. 새미네부엌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요리는 무엇이었는지, 혹은 어떤 요리를 하고 싶은지 그 메뉴와 이유를 '#새해요리하자'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15명을 추첨해 복잡한 과정 없이 김치, 잡채, 국물요리는 물론 중화요리까지 집에서 손수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샘표 요리소스 꾸러미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나의 요리 원동력'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건강을 생각해서', '소중한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아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고', '나에게 집중하려고' 등 자신만의 '요리 원동력'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새미네부엌 진미채양념 ▲새미네부엌 수육보쌈소스 ▲조선고추장 ▲토장을 증정하며, 베스트 댓글을 남긴 5명에게는 ▲새미네부엌 앞치마도 추가로 선물할 계획이다. 샘표 관계자는 "직접 요리하면 신선한 제철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