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하버드 법대 ▲행시 38회 ▲대전세무서 총무과장 ▲공주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서초세무서 조사1과장 ▲미국유학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국 ▲속초세무서장 ▲청와대 파견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서울청 감사관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66년 ▲경북 경주 ▲울산 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37회 ▲북대구세무서 총무과장 ▲경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 2계장 ▲서울청 조사1과 2국 6계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조사2과 2계장 ▲반포세무서 조사2과장 ▲국세청 징세과 징세1계장 ▲국세청(10.06.30)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성남세무서장(12.06.29까지)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14.01.02) ▲(14.07.23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법무과장(14.12.26)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15.12.30) ▲서울청 징세담당관(16.12.30) ▲고위공무원 승진(16.12.30)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63년 ▲경북 경산 ▲진량고 ▲영남대 경제 ▲영국 브리스톨대 ▲행시36회 ▲남대구서 총무과장 ▲구미서 간세과장 ▲송파서 총무과장 ▲서울청 조사3국, 2국 ▲국세청 혁신1계장 ▲상주세무서장 ▲대통령비서실(경제정책비서관실) ▲중부청 조사3국 1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2011.03.02부이사관승진) ▲중부청 조사2국장 ▲부산청 징세법무국장(14.07.14)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68년생 ▲서울대 국제경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7회 ▲군산 총무과장 ▲전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4과3계장(국제거래조사) ▲국세청 기획관리관실 혁신계장 ▲국세청 총무과 인사계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북전주세무서장 ▲주OECD 대표부 주재관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국방대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65년 ▲경북 영천 ▲대구 대륜고 ▲연대 경영학과 ▲美하버드대 케네디스쿨(로스쿨) ▲행시35회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 ▲경주서 간세과 및 직세과 과장 ▲북대구서 재산세과 과장 ▲금천세무서 조사과장 ▲서울청 법인납세과 ▲국세청 체납정리기획단 ▲교육원 서무과 고시계장 ▲국세공무원 교육원 서무과 ▲서울청 납세자보호 ▲보령세무서장 ▲국세청 법규과장 ▲서울청 징세과장(2010.6.30) ▲국세청징세과장(12.06.29까지) ▲국세청부가세과장 ▲(2012.7.17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부가세과장(12.12.31) ▲중부청 감사관(13.04.30) ▲중부청 징세법무국장(14.12.22)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남부산 총무과장 ▲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포세무서 재산세과장 ▲재경부 세제실 ▲서울국세청 조사1국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1계장 ▲경산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3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국세청 소비세과장 ▲뉴욕총영사관 파견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70년 ▲경북 영천 ▲영남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행시 39회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서울청 조사2국 조사4과 ▲국세청 원천세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 ▲서울청 국제조사2과 ▲이천세무서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해상안전 유지 및 빈틈없는 감시단속 업무 수행 등 관세국경 관리강화를 위해 군산세관 소속 노후 감시정 1척을 최신형 고속 감시정으로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재봉호’로 명명된 신형 감시정은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하도록 선형을 설계했으며 스큐류 없이 물을 분사해 추진되는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최대속력 약 33노트(시속 약 61km)로 고속 항해가 가능하다. 최재봉은 군산세관 제18대 세관장이자 최초의 한국인 세관장이다. 관세청은 신규 고속 감시정 취항으로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등 해상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외국무역선에 대한 입출항 절차 수행 등 원거리 해역에서의 국경감시 단속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 항만특성에 적합한 감시정 선형을 개발해 운항속도 등 성능 저하로 인해 감시활동이 곤란한 노후 감시정을 지속적으로 교체해 해상에서의 관세국경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세관장 박계하)은 25일 관세청 개청47주년을 기념해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생 20명을 초대해 어린이 직업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관업무소개 동영상 시청, 우편물검사현장 견학, 마약탐지견 시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공식행사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마약탐지견 인형을 선물로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수박화채)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 인솔 교사는 “부모님들이 근무하시는 현장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교사들도 공항에서의 세관 절차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이러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세관 행정에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올 들어 대(對)한 수입규제 건수가 200건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의 신규 규제건수는 7건으로 지난 1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선언과 더불어 반덤핑·세이프가드 조치 등을 총동원하며 한국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한국무역협회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의 ‘상반기 대(對)한 수입규제 동향’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6월 말 기준 30개국으로부터 총 201건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49건은 규제가 적용 중이며, 52건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규제건수(184건)는 17건(신규 21건, 만료 4건)이 늘었다. 수입규제는 반덤핑 관세, 상계관세, 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조치 등을 말한다. 미국은 지난달에만 삼성·LG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포함해 3건의 수입규제 조치를 단행했으며, 올 들어서만 총 7건의 수입규제 조치를 취했다. 이는 올 들어 대(對)한 수입규제조치(21건) 중 33.3%(7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입규제 조치는 상대국의 보복조치, 자국 내 수입상의 반발 등으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이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한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변을 찾는 고객들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동점포 서비스는 휴가철 성수기인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3명의 직원이 상주해 제공할 예정이다. 뱅버드에서는 운영기간 중 피서지를 찾은 고객들에게 현금지급기(ATM)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변상가 대상 잔돈교환 서비스 업무도 수행하며 간편금융 업무처리 및 고객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영업시간 전후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및 해수욕장 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벌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뱅버드를 이용해 산업단지, 군부대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25일 ‘7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인천항수출과 백경아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백행정관은 정보분석을 통해 A업체가 폐기대상 필름 등에 대한 수출신고는 서울세관에서 하고 반입은 인천 소재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하는 것을 확인한 후 관세청 위험관리센터 및 서울세관과 협력해 총 14건(3889톤)의 폐기물 불법수출을 적발했다. A업체는 폐기물을 수출할 때 지역환경청장의 ‘폐기물 수출허가서’를 받아 세관장 확인 절차를 거쳐야함에도 세관장 확인대상이 아닌 것처럼 허위로 수출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품통관분야’ 유공자에는 여행자가 발바닥 등에 숨겨온 금괴 4Kg(시가 2억원)을 적발한 김용현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 유공자에는 일명 “비타민 나무 열매”로 알려진 산자나무열매 분말(관세율 50%)을 과실분말(관세율 8%)로 신고한 사례를 적발해 10억원 상당의 세금을 추가 징수한 최진욱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조사·감시분야’ 유공자에는 여행자 기탁 수하물 X-Ray 판독으로 목각인형 안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147.36g(시가 4억원)을 적발한 윤연미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일반행정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의 수출액에서 중소규모 기업(250명 미만)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과 통계청은 25일 '기업특성별 무역통계(TEC)로 바라본 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분석'을 발표했다. 중소규모 기업(이하 중소기업) 기준은 중소기업기본법의 업종별 매출액 규정과 함께 종사자 규모는 국제기구에서 통용되고 있는 종사자 2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국의 총 수출액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5%로 OECD 평균(31.5%)보다 11%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한국의 수출 중소기업은 전체 수출기업의 97.9%를 차지해 OECD 평균(97.4%)보다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OECD 회원국 대비 수출 중소기업은 많고 수출액 비중은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수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4.2%로 OECD 평균(35.6%)보다 1.4%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기준 교역(무역)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19만8000개로 전체 중소기업(555만개)의 3.6%를 차지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가 4만5300명을 넘어섰다. 올 상반기에만 5942명이 가입하며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주택금융공사(HF)는 올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가 5942명으로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317명) 대비 11.8% 증가한 것으로, 올 6월말까지 주택연금 가입자는 4만5371명에 달했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 보증 역모기지론을 말한다. 최근 3년간 상반기 주택연금 가입자를 살펴보면 ▲2015년 3065명 ▲2016년 5317명 ▲2017년 594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공사는 가입자 증가추세에 대해 “증가가입연령을 낮추고 가입 가능한 주택을 확대하는 등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지급유형도 다양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온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지난해 실시한 ‘2016년도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55세 이상 일반노년가구의 90.1%가 주택연금을 인지하고 있으며 특히 만 60~84세의 주택연금 인지도는 79.5%에서 88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검찰이 김낙회 전 관세청장(58) 소환을 시작으로 ‘면세점 게이트’ 수사를 본격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김 전 청장을 지난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청장은 관세청장 재직 당시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2015년 7월(1차)과 11월(2차)에 평가 점수를 조작해 한화갤러리아와 두산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청장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5월까지 관세청장을 지냈다. 감사원은 지난 11일 ‘면세점 사업자 선정 추진실태’에 관한 감사보고서에서 “제1~2차 면세점 심사 시 정당하게 평가했다면 선정 사업자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점수 조작이 있었음을 밝히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김 전 청장을 상대로 면세점 심사 당시 특정 업체의 선정 및 탈락에 개입했는지, 그 과정에 청와대 등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 10시간 넘게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김 전 청창의 후임자인 천홍욱(57) 전 관세청장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천 청장은 국정감사에서 면세점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기 위해 면세점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파기한 혐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과 인천본부세관은 2019년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통합세관검사장’ 신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항 컨테이너화물들은 각 부두에 산재된 컨테이너 검색센터와 세관검사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검사를 해야 했다. 이로 인해 주변 간선도로를 이용하는 대형 트레일러들이 교통흐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검사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해 화주들에게는 물류비용 증가요인이 돼왔다. 이를 해소하고 인천항의 물류지형이 크게 바뀌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관세청과 인천세관은 보세화물의 보안성 강화와 화주 및 운송사 등의 편익까지 모두 고려한 미래지향적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시화해 나가고 있다. 프로젝트의 골자는 2019년 개장이 예상되는 ‘신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반입되는 컨테이너화물을 최단거리로 이동·검사해 보안성은 크게 높이면서 시간과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추는 ‘통합세관검사장’을 신축하는 안이다. 이를 위해 인천세관은 최근 해양수산부 및 인천항만공사와 협의를 통해 매립부지인 아암물류 2단지 내에 2만여 평의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아암물류 2단지 부지는 컨테이너 검색센터, 세관검사장, 특송창고, 압수창고 등 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24일 인천세관 신석현 관세행정관을 2017년 7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신 행정관은 신체(항문)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금괴 1227kg(시가 594억원) 상당을 중국에서 밀수입해 일본으로 밀수출한 국제 밀수조직 27명을 검거한 공로로 수상했다. ‘일반행정분야’에는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11개 신규 책임운영기관 중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홍성구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에는 중국 청도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환약 속에 밀봉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75.6g(시가 2억2000만원)을 여행자 동태 관찰을 통해 적발한 인천세관 방지영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에는 중국산 마사지기 35만점(시가 271억원)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식별이 어려운 커버 안쪽, 배터리 장착부분 등에 원산지 표시를 적발한 대전세관 김미자 관세행정관 선정됐다. ‘규제개혁 분야’에는 ‘환급업무시스템’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을 통해 관세행정수요자 편의증진 및 환급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안양세관 윤선미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위험관리분야’에는 자체 위험도 분석 등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KEB하나은행은 24일 기술보증기금과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60억원을 특별출연 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약 7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른 금융지원 대상 기업은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275개 신성장 품목 관련 기업과 일자리창출 기업, 청년창업 기업 및 기술력 우수기업 등이다. 대상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기술보증기금이 KEB하나은행의 출연금으로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료 0.2%를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KEB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각각 보증료 0.2%를 3년간 지원해 총 0.4%의 보증료 감면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을 90%로 상향조정 하는 추가혜택도 제공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업무협약에 따른 보증기관과의 상호협력으로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대전청사 등에서 이란 관세청 직원 10명을 초청해 ‘관세행정 현대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세청은 개도국 능력배양을 통한 원활한 무역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3∼4개국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해왔다. 지난해는 페루, 가나, 파라과이, 베트남 등이 초청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5월 체결된 한·이란 세관상호지원협정 내용 중 ‘세관당국 공무원의 전문 기술 개발 훈련 및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관세청은 무역안전과 무역원활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선별(Targeting)을 통한 위험관리(Focused operation)’에 초점을 맞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이란 측 관심분야인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제도와 위험관리기법 강의 위주로 구성했다.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 제도는 관세청이 공인한 AEO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세관절차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이란 세관직원 능력배양 뿐 아니라 이란 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비관세장벽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광구 은행장은 상반기 실적을 돌아보며 반기만에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수익성과 성장성, 건전성 면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은행으로 변모했다고 평가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1조98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 은행장은 또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여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마산지점 김성홍 부지점장을 지점장으로 특별승진 예고하는 등 총 5명의 우수직원에 대한 특별승진을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주요 경영 전략으로 ▲우량고객 확보 및 우량자산 증대 ▲저비용성예금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글로벌 양적·질적 성장 ▲제휴·뭉텅이영업 활성화 ▲위비플랫폼 활성화 ▲뒷문잠그기 Up-grade ▲직원역량 강화 등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노적성해 수도선부(露積成海 水到船浮)’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고 큰 배를 띄우듯 우리금융그룹 함대 출범 준비를 위해 2017년 하반기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