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해운이 신청한 조건부 자율협약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채권단은 4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고, 한진해운이 지난달 25일 신청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자율협약)를 개시하기로 의결했다. 자율협약이란 채권단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을 구제하고자 대출상환을 유예시키는 것이다. 이번 자율협약에 따라 채권단은 3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회수를 유예하고,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채무 재조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그동안 한진해운은 채권단과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자율협약을 신청했다가 자료 보완 요구를 받았고 오너의 '도덕적 해이' 비판에 직면하는 등 구조조정을 하는데 많은 진통을 겪어 왔다. 채권단의 이번 결정은 현대상선과 같이 공평한 기회를 주기위해 한진해운도 조건부 자율협약을 개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자율협약은 이해관계자(용선주, 사채권자 등)의 동참 및 Alliance 유지 등을 전제로 한 조건부 협약이기 때문에 이 중 하나라도 협상이 무산될 경우 자율협약은 종료된다. 이러한 조건이 붙은 건 한진해운이 가장 높은 수준의 구조조정인 법정관리로 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은행은 신임 부총재보에 임형준(54세·사진) 인사경영국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형준 신임 부총재보는 연세대 경제학과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시장운영팀장, 주식시장팀장, 공보실 부실장, 2014년 4월부터는 인사경영국장을 맡아왔다. 임 부총재보는 그동안 해외 근무 등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쳐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기에 인사관리 및 조직의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기는 오는 9일부터 2019년 5월8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김낙회 관세청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세청 사랑동호회 회원 10여 명과 함께 노인요양시설인 예스 시니어(yes senior welfare center, 대전 동구)를 방문하여 ‘효(孝) 사랑 실천’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전통미덕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청장은 삼겹살과 오리고기를 구워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요양시설 환경을 정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또,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워 요양시설에 입주해 있는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면서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박대통령의 이란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하여 5월 2일에는 ‘이란 중앙은행’, 5월 3일에는 ‘이란산업개발재건기구’ 및 이란의 대표적 상업은행인 ‘멜랏은행’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3일 밝혔다. 산업은행과 이란중앙은행은 이번 MOU 체결로 양국의 국가?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금융 및 산업 관련 정보?지식 공유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장은 산업은행의 개발금융 지원 및 PF 역량을 소개하며, 산업은행이 한국의 수출신용공여기관(Export Credit Agency, ECA)과 협력하여 이란 경제발전을 위한 Project에 대해 실질적 금융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5월 3일에는 ‘韓-이란 비즈니스 포럼’ 행사 중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산업개발재건기구와 MOU를 체결하여 이란 국내 주요산업 개발, 자본투자 및 개발금융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컨퍼런스포럼 등을 통한 지식공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같은 날 산업은행과 멜랏은행은 Syndicated Loan, PF, 자본시장, 파생상품 및 수출입금융 등의 업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보험을 계약하면서 많은 계약자들은 복잡한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거나 설계사의 고지의무에 대한 설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결국 이러한 현실이 보험금 지급을 놓고 고객과 보험사간의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이에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와 고객과의 분쟁을 줄이기 위해 보험을 계약 때 고객들은 청약서와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 그리고 상품설명서 등의 서류에 계약사항을 작성하며 설계사 등 보험사 측으로부터 주요 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받도록 강제규정하고 있는 것이다.A씨는 1995년 1월 25일 B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했다. 이 사건 보험은 ‘A씨가 10년 동안 월 300만 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B보험사는 보험기간 동안 상해로 인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에 의한 손해를 보상하고, A씨가 만 55세 되는 해부터 10년 동안 연금을 지급’하는 보험이다. 그 후 A씨는 10년 동안 보험료를 완납하여 2013년 1월 25일부터 연금을 받을 시기가 됐다.이 사건 보험 보통약관은 연금의 지급 액수 및 지급 방식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제19조 제1항: 연금액은 피고의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 산출방법서에 정한 바에 따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인천본부세관 김대섭 관장이 중국 수출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과 지역경제단체장들을 한자리에 초대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본부세관은 3일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경인지역 대중 수출기업 최고 경영자(이하 CEO)를 초청하여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인지역 수출기업 CEO뿐만 아니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장 등 관련 지역경제단체장도 함께 참석했다 본 간담회는 거대시장인 중국과의 FTA발효에 따른 기업들이 활용하는 데 애로사항이 없는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또한, 중국의 까다로운 수입통관절차와 각종 인증, 검역 등 해외 통관애로 및 FTA 전략적 활용을 통한 수출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대섭 세관장은 “FTA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CEO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한·중 FTA 활용지원단’의 1:1 맞춤형 컨설팅, 규제개혁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 FTA효과를 100% 누릴 수 있도록 총력지원을 약속했다. ‘한·중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소비자들이 평가한 좋은 생명보험사 1위에 푸르덴셜생명이 선정됐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까지 7년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금융소비자연맹은 3일 2015년 12월말 현재 23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16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했다. 종합평가 결과 1위는 푸르덴셜생명, 2위 삼성생명, 3위 ING생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성은 삼성생명, 소비자성은 라이나생명과 한화생명이 1위를 차지 하였고, 건전성은 푸르덴셜생명, 수익성은 교보생명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년도에는 7위였던 라이나생명이 3단계나 뛰어올라 4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5위였던 농협생명은 2단계 떨어진 7위를 차지했다. 안방보험에서 인수한 동양생명은 전년 18위에서 14위로 4단계 상승했으며, KB생명은 전년 21위에서 18위로 3단계 상승했다. 반면, AIA생명, ACE생명, 흥국생명은 각각 4단계 하락했다.지급여력비율등을 평가하는 안정성 순위는 삼성생명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ING생명이 2위, PCA생명이 3위를 차지하였다. 지급여력비율은 PCA생명이 391.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라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롯데면세점이 중국 현지에서 유치한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단 8000여명이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전후로 한국을 방문한다.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 중국 에이전트인 상해신유국제사유한공사, 한국 여행사인 화방관광과 맺은 양해각서(MOU)에 따라 중국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南京中脉科技发展有限公司)의 우수 임직원 8000여명이 오는 5일~13일 2차례에 걸쳐 한국을 찾는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방한 기간 중 서울 강남북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단 8000여명은 국내 면세점이 맞이하는 단체 관광객 가운데 최대 규모다.롯데면세점은 한국을 찾는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 임직원들을 위해 한류스타 모델 환영 인사와 월드타워 내 스타에비뉴 관람 및 입점 기념 선물 증정, 다양한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들 관광객은 오는 5일~9일과 9일~13일 각각 4박5일 간 두차례에 걸쳐 입출국할 예정이며, 면세점 쇼핑의 편의를 위해 방한 일정 동안 200여대의 버스가 일자와 시간을 다르게 하여 순차적으로 월드타워점을 방문, 대규모 쇼핑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과거 통계를 바탕으로 이들 관광객의 1인당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포항세무서는 지역민에 대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청림지역 민원실을 운영하던 중, 편리한 접근성 등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포항 포항시 남구 오천읍주민센터 별관으로 이전하여 오천지역민원실로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오천지역민원실의 업무는 2016년 4월29일부터 개시했고, 사업자등록 신청․정정 업무, 민원 제증명 발급, 각종 신고서 접수 등 본 서 민원실의 업무와 동일하므로 포항시 남구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서비스팀장 김성동(전 감리정화조사팀장)▲감리정화조사팀장 권미경(전 회원서비스팀장) 2016.5.3자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사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생명보험의 핵심가치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한화생명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화) 밝혔다. 이는 한화생명이 자산 100조를 달성하기까지 함께한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번 공모전은 6월10일까지 한화생명 홈페이지와 우편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선자 발표는 7월29일이다. ‘한화생명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은 총 상금 1,800만원으로, 대상(1명) 300만원, 금상(5명) 100만원, 은상(10명) 50만원, 동상(10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참가고객 중 11,000여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공모전은 가족사랑이 주제라면 어떤 소재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를 띄울 수도 있고, 가족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이나, 한화생명과 함께 쌓았던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사연도 응모 가능하다. ‘한화생명 가족사랑 편지쓰기 공모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 작가들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 및 금상을 수상한 6개 작품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IBK기업은행이 고객들에게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시행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빅데이터 분석을 맞춤형 고객관리와 상품개발에 활용하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텍스트 분석 기술을 활용해, 영업점 및 콜센터에서 상담한 내용, 금융거래 내역 등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또 고객 불만 관리, 기업정보 분석 등에도 활용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전용 신용대출인 ‘빅데이터 플러스론’도 출시했다. 대상은 기업은행 입출식 통장으로 1년 이상 거래를 하고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해 서류제출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해당 기업의 매출·매입액, 매출처, 공과금 납부내역 등을 분석해 대출 가능여부를 심사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시스템을 통한 기업간 거래정보 분석의 경우 BM 특허로도 출원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삼성화재(사장 안민수)가 전국 곳곳의 임직원들에게 고객감동 DNA를 전달하는 ‘칭찬택시’를 운영해 화제다. ‘칭찬택시’는 고객이 공개적으로 칭찬한 직원의 출근길을 택시로 함께 하면서 칭찬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사내방송 프로그램이다. 아침 출근길, ‘칭찬택시’가 칭찬받은 직원의 집 앞에서 대기하다가 직원을 사무실까지 편안하게 태워다 준다. 택시 안에서는 프로그램 진행자가 주인공을 인터뷰하며 칭찬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유명 연예인이 택시 승객과 인터뷰하는 TV 프로의 컨셉과 비슷하다. ‘칭찬택시’ 프로그램은 지난 달부터 두 편이 방송됐다. 업무가 끝난 시간임에도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보험 계약을 끝까지 마무리 지은 직원에게 고객이 감동한 사연, 억울하게 뺑소니로 몰릴 뻔한 고객을 위해 전문성을 동원해 문제를 해결한 보상 직원 등 진정성 담긴 고객 만족 사례가 임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고객 칭찬 사례를 추가적으로 제작해 사내방송을 통해 고객감동 DNA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고객 접점이 많은 손해보험 특성상 주로 고객의 불만에 집중해 서비스를 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대명회계법인이 국제본부 편입으로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 쏜튼(Grant Thornton)’ 의 한국회원사(member firm)로 등극했다. 지난 5월 1일 대주회계법인이 대명 그랜트쏜튼(Grant Thonton) 회계법인의 국제본부를 전격 영입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회계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랜트 쏜튼은 지난 1904년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42,000명 이상의 회계 전문가와 전세계 130개국 733개 사무소를 통해 일괄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 매출액 46억달러 규모(2015년 기준)의 글로벌 선두 회계법인이다. 국내에서는 최문원 대표이사의 주도로 지난 1991년부터 25년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대명회계법인 국제본부가 대주회계법인에 편입됨에 따라 대주회계법인은 그랜트 쏜튼의 한국 회원사(member firm)로서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주회계법인 권장시 공동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대주회계법인이 보유한 600여명 회계사 등의 전문역량에 그랜트 쏜튼의 표준화된 글로벌 네트워크 서비스가 더해져 국내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4월 28일 중국 상해에 위치해 있는 중국 교통은행 본점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고위 임원으로 구성된 금융최고경영자과정의 연수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교통은행과 공동으로 금융 특별강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금융연수원과 중국 교통은행간 상호 교류행사로 진행된 이번 금융 특별강좌에는 금융최고경영과정 연수생 30명 외에도 중국 교통은행 측에서 펑춘(Peng Chun) 행장과 부행장 및 다수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 중국경제와 금융산업의 대응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좌들로 진행되었다. 중국의 유명 20대 경제학자로 알려진 롄핑(Lian Ping) 교통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강사로 나선 첫 번째 강좌에서는 「세계경제의 흐름과 거시경제, 그리고 중국금융 현황과 교통은행의 성장모델 전환 성과」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한국금융연수원 조영제 원장이 '세계경제의 흐름과 주요국의 정책적 대응평가'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교통은행 펑춘(Peng Chun) 행장과 부행장이 직접 참석하여 한국금융연수원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