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거급여 실시 고시’ 행정예고…97만 가구 수혜올 10월부터 전·월세를 얻어 사는 저소득층은 한 달에 최대 34만원의 주거급여(주택바우처)를 지원받는다.국토교통부는 주거급여의 세부 지급기준 등을 담은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마련해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편 주거급여는 주택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가구의 임대차관계 등을 반영해 지급될 예정으로 오는 7~9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주거급여 제도의 수혜 대상은 97만가구로 기존 73만가구보다 대상이 늘어났다.새로운 주거급여는 대상가구의 거주형태·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주거비 지원 수준을 현실화했다.급여신청·지급은 종전과 같이 지자체를 통해 시행하지만 신규업무인 대상가구의 임대차관계, 주택상태 등에 대한 조사는 지자체(시·군·구청장)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시행한다.국토부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주택조사기관으로 지정했다. 3월 초 모든 시·군·구가 LH에 주택조사를 의뢰함에 따라 24일부터 주택조사에 본격 착수한다.우선 3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기존 수급자 중 임차가구에 대한 주택조사를 먼저 실시한다. 기존수급자는 별도의 신
손교덕 은행장과 관계자들이 BRP센터 100일을 맞아 기념케잌을 자르고 있다.손교덕 은행장, “최신 시스템 구축으로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하자”경남은행이 지난 해 12월 19일 오픈 한 BPR센터가 100일을 맞았다.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업무효율 증대를 위해 도입·구축한 BPR센터 오픈 100일을 기념해 기념식을 가졌다.27일 오전 BPR센터(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433 소재)에서 진행된 ‘BPR센터 100일 기념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부서장·영업점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BPR센터 100일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BPR센터를 둘러보고 BPR시스템 구축까지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본 행사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BPR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까지 노력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최신식 장비와 시스템 구축은 전산시스템 강화·직원 복지 개선 등 내부적 변화뿐만 아니라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영업경쟁력 강화·지역 일자리 창출 등 외부적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영업점 직원들의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기념사 전했다.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직원들과 BPR센터 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오석 부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정부가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제기된 규제개혁 관련 건의사항을 52개 과제로 추려 후속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52개 과제 가운데 자동차 튜닝ㆍ푸드트럭 허용 등 수용 가능한 41개 과제는 즉시 착수하고, 이 중 27개 과제는 상반기 중 필요한 조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노자(老子)는 '천하에 금지령이 많을수록 백성은 가난해진다'고 했다"며 "불합리한 규제는 '경제의 독버섯'이란 인식을 갖고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내부지침이나 행정조치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과제는 4월까지 완료하고, 시행령ㆍ시행규칙 등 행정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과제는 법제처 및 국무조정실과 협업해 6월말까지 완료하겠다"며 "법률의 재ㆍ개정이 필요해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 어렵더라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다만, "게임산업 규제와 같이 규제효과에 대한 실태조사와 규제완화에 따른 영향분석 등 추가
과도한 빚 부담에 시달리는 서민과 자영업자, 학자금대출자 등의 채무상환을 지원해 서민 삶을 정상궤도로 되돌리기 위해 만든 국민행복기금이 3월 29일로 출범 1주년을 맞는다.국민행복기금은 크게 ▶채무조정(금융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연체 채권을 매입하여 채무감면, 상환기간 연장) ▶학자금대출 부담 경감(장학재단 및 금융회사 등의 학자금대출 연체자에게 채무 조정 및 취업 후 상환 등 지원) ▶전환대출(제2금융권, 대부업체 등의 20퍼센트 이상 고금리 채무를 10퍼센트 내외 저금리 은행대출로 전환) 사업을 펼쳐왔다.장기연체 채무 24만8천명 지원 국민행복기금은 금융기관 간 '신용회복 지원협약'을 체결한 금융회사와 대부업체에 1억원 이하 채무를 지고 6개월 이상 연체한 장기 연체자(2013년 2월 말 기준)에 대한 채무조정 개별신청을 지난해 10월 30일 마감한 결과 24만7천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21만4천명에 대해 지원을 결정했다.개별신청 마감 이후에도 대학생들이 금융정보에 취약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학자금대출 채무조정 신청은 2014년 1월까지로 연장했으며, 지난 3월 14일까지 4만6천명이 추가로 신청해 3만4천명에 대해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이로써 국민행복기금
인천시는 2013년 지방세 징수실적은 2조2,168억원으로 지난해 징수액 대비 734억원(3.4%)을 더 징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목표액인 2조1,187억원 보다 981억원이 증가한 것은 상반기중 극심했던 부동산 거래시장 침체 상황과 생애최초 취득주택 감면제도 및 8.28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감세정책에 따른 목표축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심리에 힘입어 예상된 감소추세를 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징수실적이 증가된 주된 사유 취득세는 전년대비 199억원(2.2%) 증가했는데 이는 주택유상거래 세율인하에도 불구하고 청라지구 택지정리에 따른 등기 등 주택이외의 과세물건의 점진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세는 전년대비 429억원(13.9%) 증가했는데 이는 주행분 자동차세중 유류보조금 안분기준이 상승한 것과 적극적인 리스·렌트 차량 등록유치 등에 따른 차량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방소득세는 전년대비 189억원(6.1%) 증가했는데, 법인세분(43억원↑)과 특별징수분(12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인천지역의 경기회복 추세에 따른 소득 및 고용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4년 들어 완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직원 사기 진작과 업무의욕 고취 그리고 부점장 리더십 향상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부점장 포상휴가제’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점장 포상휴가제는 부점 업적신장에 기여하거나 모범이 된 직원을 선정, 부점장 권한으로 상하반기 각 1일(연간 2일)의 포상휴가를 보내주는 특별휴가제도이다. 직원들이 종전에 사용해오던 연차휴가ㆍ청원휴가 등과는 별개로 부점장이 직접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한다. 김종석 인사부장은 “부점장 포상휴가제를 은행 내규에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재충전 기회이자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부점장 포상휴가제 현실화의 일환으로 201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평가 우수 부점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우선적으로 부여했다.
광은리더스클럽 조찬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김장학 광주은행장.광주은행(은행장 김장학)은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CEO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은리더스클럽(회장 김홍균) 조찬포럼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국제행사인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붐 조성을 위한 입장권 구매행사를 갖고, 입장권 일천이백만원(2,400매) 상당을 구입하여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IBK자산운용 김홍일 부사장을 초빙하여 ‘지적재산권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을 열었다. 특히 창조경제의 토대가 되는 지적재산권을 통한 경제적 가치창출,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 및 트렌드 등의 참신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홍균 리더스클럽 회장은 “강인한 기업가 정신으로 우리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광은리더스클럽은 화합과 상생,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희망적인 미래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은행 김장학 행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9월 창립이래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회원사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창조적인 미래를 밝히는 소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 베트남 순방 이후 금융세일즈 외교의 성과 극대화 및 한·베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12월에는 베트남에 개설된 최초의 외국 금융감독당국 사무소인 금감원 하노이주재 사무소를 공식 개소하였다. 이번에는 駐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베트남 주요 금융감독당국을 초청하여 세미나 및 고위급 면담 등을 개최하였다. 특히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베트남 재무부 수석차관과 면담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금번 세미나는 국내 금융감독제도 및 감독․검사 사례를 공유하고, 금융부문에서 양국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 24일 부터 28일 까지 실시된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감독당국 고위급 면담 및 세미나,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방문, 국내 금융회사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베트남 금융감독당국에서는 재무부 등의 고위급 간부 15명이 참가하여 상호 협력강화 및 최근 금융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3월 24일 오전 응웬 꽁 응이엡 베트남 재무부 수석차관을 면담하고 향후 금융협력 사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동우 회장 "신한만의 차별성 마련하여 타사를 압도하겠다" 26일 오전 10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지주 주주총회에서 한동우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사 선임에 따라 한 회장은 임기 3년의 신한지주 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 한동우 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부장, 상무, 부행장(개인고객본부 신용관리담당) 등을 거쳐 신한생명 사장, 부회장 등을 거쳤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있는 주식의 86.87%가 참석했다. 그리고사외이사로는 권태은 전 나고야외국어대 교수, 김기영 전 광운대 총장,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 회장, 남궁훈 전 생명보험협회장, 이상경 변호사, 히라카와 하루키 평천상사 대표이사, 필립 아기니에 BNP파리바 아시아리테일부문 본부장을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이밖에 이만우 고려대 교수와 정진 전 재일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단장(진코퍼레이션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신임 사외이사 임기는 2년이다. 3년 연임을 다시 시작하는 한동우 회장은 “(재신임해주신 만큼) 창조적 금융과 따뜻한 금융으로 좋은 회사를 만들어 후임자에게 넘겨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회장은인사말과 총회 후 기자들과의 짧은
♦올해 감면 국세 4천억원 감소 올해 비과세·감면, 공제 등으로 감면받는 세금 총액이 지난해보다 4천억원 줄어든다. 내년부터 감면제도를 신설할 때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아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런 내용의 '2014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국세감면액은 모두 33조2천억원으로 전망됐다. 올해 적용되는 비과세·감면 제도는 230개다. 이는 지난해 잠정치 33조6천억원보다 4천억원 감소한 규모다. 국세감면율은 지난해 14.3%보다 1%포인트(p) 줄어든 13.3%로 예상됐다. 여기엔 근로소득자에 대해 올해 바뀌는 공제제도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감면 축소 규모는 더 클 전망이다. 내년에 받게되는 올해분 연말정산부터 특별공제항목은 세액공제로 전환, 세부담이 늘어난다. 올해 국세수입총액이 216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201조9천억원보다 늘어나면서 국세감면율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수혜자별로 보면 감면액 33조2천억원 중 개인감면액은 21조5천억원(65%), 기업감면액은 10조9천억원(33%)로 분석됐다. 기재부는 "수혜자별로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 지원 비중이 올해 58%를 기록해
방재시험연구원 시험, '방화문' 뜨거운 열기는 막지 못한다 우리나라 주택의 종류 중 아파트는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아파트 화재발생건수는 4,250건, 사망자수는 63명, 재산피해는 121억원에 달하고있다. 아파트는 화재발생 시, 거주자가 휴식중이거나 취침상태일 경우가 많아 다른 시설보다 인명피해 발생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5년간 전체 화재사고 대비 아파트 화재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5.6∼6.3%인 반면, 인명피해에 있어 그 비중은 9.6∼16.8%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11일에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진화에 나서 1시간 만에 진화되었지만, 이미 일가족 모두는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만약 세대 내에 대피공간이 있어 그 곳으로 대피하였다면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파트 세대 내에 대피공간이 있어 피난했을 경우라도, 현행 기준대로라면 복사열 및 대피공간의 온도 상승에 의해 인명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국장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공석인 투자회계 담당 부원장에 박영준 금융투자감독 담당 부원장보를 내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준 부원장보는 다이와증권 서울 지점 고문 변호사, 금감원 자본시장서비스국장, 국제협력국장 등을 지냈다. 섬세한 업무 능력으로 금감원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박 부원장보는 동양 사태 수습과 경영난에 빠진 증권사들을 총괄 지휘할 적임자라는 주위의 평가다. 그리고 최종구 수석 부원장과 조영제 은행중소서민 담당 부원장은 그대로 유임된다. 업무총괄 김영린 부원장보는 금융보안연구원장, 이기연 은행 담당 부원장보는 여신금융협회 부회장으로 이동한다. 김 부원장보 자리는 김수일 총무국장이, 이 부원장보 자리에는 김진수 기업금융개선국 선임국장이 맡게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박영준 부원장보 자리는 이은태 회계감독1국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같은 인사안을 구성해 검증절차를 밟고 있으며 4월 초나 중순에 걸쳐 간부급 인사를 단행한 뒤 오는 5월까지는 일반직원들의 인사를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번 임원 인사 단행과 더불어 금감원 내 조직도 개편 한다. 직원 내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 우선지정 대상자로 우리은행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은행을 차기 시금고 우선지정 대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시금고인 우리은행과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시금고 은행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에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총 4개 은행이 참가했다.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참가은행이 제출한 제안서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8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해당분야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금융 및 전산전문가, 교수, 공인회계사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우리은행과 제안받은 사항을 중심으로 시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시금고 은행은 2015년부터 4년간 서울시세 등 각종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5일 지역 대표기업을 방문하여 현장과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경기를 체험하고 생생한 기업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장 CEO마케팅’을 실시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주)금복주 등 5개 업체를 방문하여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며, 그간 거래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최근 경기상황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체험하며, 근로자들에게 건강떡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달성공원 급식소에서는 6백여명의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 21일 대구은행장으로 취임한 박인규 은행장이 DGB동행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앞서 실천함으로써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구은행에서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연간 급식후원금 10백만원을 대구적십자사에 특별히 전달하였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대구은행의 새 은행장으로서, 현장 밀착마케팅을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 아우르미 봉사단은 25일 오전 서울역 부근 따스한 채움터 무료급식소에서 노숙인 300여명에게 사랑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우르미 봉사단의 무료 급식 봉사는 2012년에 처음 시작되어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과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광표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주택보증 임직원 및 대학생봉사단 40여명이 참여하여 급식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고, ‘사회복지재단 따스한 채움터’ 측에 쌀 구매 후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홍광표 기획본부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 노숙인분들의 자립의지를 일깨우는 큰 힘이 되기도 한다”면서 ”대한주택보증은 취약계층 자활과 따뜻한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