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17일부터 내년 28일까지 겨울철 해외여행객들을 ‘HAPPY WINTER 환전·송금 페스티벌’를 실시한다. 농협은행은 행사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이상 환전이나 송금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상품권 100만원(1명)과 농산물상품권 50만원(2명), 농산물상품권 30만원(3명),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300명) 등의 경품을 추첨을 거쳐 제공한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중에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항목(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영업점 창구에서 송금하는 고객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신료(8000원)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지난 11월 출시한 ‘너도나도 환전’ 상품을 위한 SNS이벤트도 진행한다. 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의 퀴즈에 댓글로 정답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씩 총15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2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농협은행은 환전, 영업점 창구에서 송금하는 고객들에게 ▲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 이파이) 1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1500원 할인 ▲공항 외투보관서비스 5000원 할인 등 다양한 제휴사 혜택도 제공한다. 유윤대 기업투자금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SK텔레콤과 손을 잡았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서 SKT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SKT는 음성통화내용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실시간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알람을 보내는 AI기술을 개발 중이다. 금감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 데이터를 SKT에 제공함으로써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SKT는 기술 개발 후 해당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시스템 구축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SK텔레콤은 기술 개발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식을 결정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기존에 추진 중인 사기 피해 예방 App 방식에 더해 AI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옥금례씨 별세, 박성전·성원씨 모친상, 서남종(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전무)씨 장모상 =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 063-851-9444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지, 얼마나 소비자 관점에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받은 기관은 향후 2년간 홈페이지나 광고물, 홍보인쇄물 등에 CCM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종 인센티브를 받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손님 행복 헌장’을 제정해 모든 경영 활동의 가치판단 기준을 고객의 기쁨과 행복에 두고 있다. 지난 8월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했다. 소비자 관점에서 채널별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제도와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보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지난 12일 국민연금공단 경영지원시스템 고도화사업 TF팀 사무실에서 ‘주거래은행 정보시스템 개발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후 올해 1월 손태승 행장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만나 ‘국민연금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공단의 연금보험료 수납 업무를 비롯해 연금급여 지급, 본부 자금관리, 운용자금 결제 등의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공단 주거래은행으로서 우리은행은 공단의 기금분야 전산시스템을 개발하고 기획예산, 자산관리, 재무회계 등을 처리하는 경영지원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IT기업인 대우정보시스템과 Tmax, 핸디소프트 외에도 삼정KPMG 등 총 34개사와 370명의 전문인력이 전주에 상주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연금공단의 전북혁신도시 이전 이후 진행하는 첫 대형 정보화사업으로 내년 12월 완료 예정이다. 올해 2월 전문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업범위를 확정하고 사업자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해 공단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내 보험사들의 자산건전성이 소폭 개선된 것을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국내 보험사들의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은 6월말 대비 8.4%p 증가한 261.9%를 기록했다. 생명보험사는 263.3%에서 272.0%로 8.7%p 올랐고 손해보험사는 234.8%에서 242.8%로 8.0%p 상승했다. 가용자원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5조9000억원 증가했으며 요구자본은 신용위험액 증가 등으로 7000억원 늘어났다. 생보사 중에서 가장 높은 RBC비율을 기록한 곳은 푸르덴셜생명(471%)이며 오렌지라이프생명(438.1%)가 그 뒤를 이었다. 손보사는 다스법률비용보험이 1155.5%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퍼시픽라이프리가 572.5%로 2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DB생명은 169%로 생보사 중 가장 낮은 RBC비율을 보였으며 MG손해보험이 86.5%로 손보사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금감원은 “향후 RBC비율 취약이 예상되는 일부 보험회사는 자본확충과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이 2008년 농협경제연구소 대표로 취임하시면서 함께 일 하자고 직접 제안하셨어요. 약 2년 후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셨고, 저는 농협에 남았습니다. 2014년부터 금융연구소장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두한 NH금융연구소장은 1964년 출생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에서 경영학 학사, 재무학 석사, 금융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하이오주 오토바인 대학교(Otterbein University)에서 금융경제학 조교수로 재직 중2008년 농협경제연구소 거시금융연구 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처음 농협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11월 21일 서대문 사옥에서 송두한 NH금융연구소장을 만났다. (조세금융신문=취재_이기욱 기자, 사진_김용진 기자) 기술의 변화에 따라 국내 금융산업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IT기술의 발전은 창구 중심의 은행 영업환경을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시켰다. 건물 1층만을 고집하던 각 은행 지점들이 2층으로 자리를 옮긴다거나 점포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은 이에 따른 결과다. 대외환경도 만만치 않다. 안으로는 늘어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더민주는 14일 ‘자본시장 활성화 특별위원회’(자활특위)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은 정무위원회 소속 최운열 의원이 맡았으며 김병욱 의원과 금융당국, 학계 등의 고위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다. 자활특위는 증권거래세 폐지, 인하를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 의원은 최근 농어촌특별세와 증권거래세를 단계별로 인하 후 폐지하는 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자활특위와 금융당국은 우선 지난 11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시 금융위는 ▲IPO(기업공개) 제도 개편 ▲코넥스 역할 재정립 ▲증권사 자금중개기능 강화 ▲혁신기업 자금조달 체계 개선 등의 혁신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관련 논의를 통해 자활특위는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적인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공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조선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자동차·조선 부품업체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보증료를 출연해 총 2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상품인 ‘신한 두드림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도 출시한다.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과 조선기자재 관련 기업들은 3년간 보증료 0.5%p와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관의 보증료 우대 0.3%p를 추가할 경우 최대 0.8%p 보증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에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최근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조선 관련 부품업체들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각종 컨설팅, 법률자문 등을 제공해 실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여의도 본점에 ‘KB 소호 컨설팅 HUB’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전국에 10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140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컨설팅 HUB에는 창업전문위원,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KB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를 위해 자금조달, 창업, 세무, 법률,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가들도 초빙해 ‘KB 소호 컨설팅 데이’ 등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에도 ‘KB 소호 컨설팅센터’를 수도권 지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며 “고객 중심의 공간과 전국적인 소상공인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의 리딩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IT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금융이 진출한 동남아 국가들에서 진행하는 현지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여명의 현지 대학생을 선발한 후 약 3개월동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국내·외 IT전문가들이 체계화된 IT교육을 무상 제공한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데이터센터와 하나금융티아이를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연수 기회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가한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신 남방정책에 따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가 된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난 3분기 동안 총 216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7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정부는 총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Ⅰ을 지원했으며 이 중 116조1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68.9% 수준이다. 지난 3분기 중 회수액은 216억원으로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수입(205억원)과 대우조선해양 법인세 경정에 따른 지방세 환급금(11억원) 등을 통해 회수했다. 한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설치한 공적기금Ⅱ는 지난 2014년 말로 운용이 종료됐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금융지주의 계열사 CEO 인사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현직 CEO들의 연임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1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보험, NH농협캐피탈 4개사 CEO의 연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위원장)와 이기연 성균관대 교수, 정병욱 변호사 등 사외이사 3명, 이강신 농혐금융지주 부사장(사내이사), 유남영 농협중앙회 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농협금융의 최대 계열사 농협은행을 이끌고 있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4대 농협은행장으로 취임한 후 1년의 임기를 수행한 이 행장은 3분기까지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높은 성과를 보였다. 지난 3분기 기준 농협은행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93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81% 증가했다.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 6520억원보다도 43.2%나 높은 수치다. 4분기 실적까지 더할 경우 역대 최초로 1조원의 순이익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중앙회에 지급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포함한 3분기 누적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혁신성장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3년간 3조원 규모의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1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간 총 3000억원의 ‘혁신성장펀드’를 모(母)펀드로 직접 조성하고 하위펀드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씩 총 3조원 규모의 펀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모펀드 3000억원중 50% 이상을 출자하는 앵커투자자로 참여한다. 나머지는 내년초 설립되는 우리금융그룹의 주도로 계열사와 우량고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이 펀드를 운용하며 일부는 벤처캐피탈 중심으로 하위펀드를 위탁 운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우리은행은 IB그룹 내에 혁신성장금융팀을 신설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액 직접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40여명의 기술평가,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성장센터가 직접 혁신기술 평가, 투자심사를 진행하며 투자한 기업이 기업공개(IPO)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직접 투자한 기업에게 여수신 등의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경영, 세무, 법무 등 다양한 경영자문서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을 탑재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13일 새로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SOL Rich(쏠리치)’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IPS본부 투자전문가들의 시장예측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결과를 결합한 자체개발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이 새롭게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펀드상품과 자산배분 비중의 쏠림도 등 고객이 보유한 상품현황을 매일 진단하고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 추천, 사후관리까지 제공해 그동안 모바일 환경에서는 접해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퇴직연금 1위 사업자인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노하우도 디지털 기술로 최적화해 쏠리치에 담았다. 신한은행만의 퇴직연금 자산배분 프로그램인 ‘신한 글라이드 패스’를 개발, 고객의 은퇴시점과 연령에 따른 자산배분기준을 제시해준다. 글라이드 패스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그리는 경로를 의미한다. 사회 초년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가까워지면 주식 비중을 낮추는 방식을 자체개발해 사용하며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신한은행은 공인인증서 인증절차 제거와 거래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