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씽크잡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드림쉽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씽크잡스는 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함께 후원하고 한국YWCA연합회가 운영하는 여성 청년 ICT 기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씽크잡스는 전국 9개 지역에서 만 17세부터 24세까지 200명의 여성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ICT분야 기술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 전문가와의 만남, 멘토링, 현장체험, 취업상담, 구직지원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과 인턴쉽 기회 획득은 물론 취업의 기회까지 얻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씽크잡스 프로그램 활동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을 수상하고 선배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용 게임앱 개발회사 와이드 브레인 정혜원 대표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우수 포트폴리오 수상자들의 프리젠테이션과 토크콘서트가 이어졌으며 ICT 기술기반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하는 분과별 멘토링도 진행됐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4차산업혁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젊은이들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한새로운 홍보대사를 선보였다. ‘스무살우리’는 우리은행의 새로운 유스(Youth) 브랜드로 ’스무살우리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10월부터 공모를 거쳐 최종 60명이 선정됐다.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발대식을 실시한 이들은 약 5개월 동안 젊음과 120년의 역사가 함께하는 우리은행을 홍보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 상품 기획 작업 등도 수행한다. 20대가 공감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또래 젊은 고객을 위한 상품과 이벤트를 직접 기획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우리은행의 새로운 역사와 ‘스무살우리’의 젊음이 멋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19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참석해 장애인과 저소득 소외계층, 사회복지 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연말 이웃돕기 성금은 하나은행이 서민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기금 13억원에 하나금융그룹 12개 관계사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 87억원의 성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함 행장은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금융의 가치가 있다면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나눔이다”며 “모금회와 함께 우리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한 금융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미션이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세상‘인 만큼 하나금융그룹이 앞장 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정부의 각종 대응책들로 가계부채의 증가세가 안정화되고 있지만 기타대출이나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은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금융위원회는손병두 사무처장의 주재로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해 최근 가계대출 동향과 리스크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손 처장에 따르면 그 동안 정부는 가계부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관리와 가계대출 구조개선 등의 대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60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동기간 최저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1월 新DTI 시행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크게 감소했으며 향후 9.13 대책, 은행권 DSR 관리지표 시행효과 등이 본격화되면 가계부채 증가세는 더욱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기타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의 증가세, 취약차주 상환부담 증대 등은 여전히 가계부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어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한 기타대출의 증가세는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국가 공인기관으로부터 보안관리체계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19일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모바일뱅킹, 고객센터 등 전자금융거래서비스 운영에 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총 104개 기준, 324개 점검 항목을 심사해 ISMS 인증을 부여한다. 주요 심사내용으로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야할 정보 자산에 대한 관리 절차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의 체계적 수립 여부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체계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은행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보안 전문 교수 자문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를 참여시켰으며 금융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했다. 올해 초에는 금융권 최초로 실시간 고객 데이터 백업(저장)이 가능한 제 3 전산센터를 부산에 개설해 3중 보호 시스템을 마련했다. 제 3 전산센터는 스토리지 복제 방식으로 실시간 고객 거래 데이터를 복제·저장하고 있다. 주 전산센터가 있는 서울(상암)과 재해복구센터가 있는 수도권(성남)에서 재해·재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고객들의 금융거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지난 16일 베트남 남부지역 호치민시에 제 2호 현지 채널 ‘호치민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로 농협은행은 베트남 주요 2대 도시인 하노이시, 호치민시에 해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농협은행은 베트남과 인도를 핵심 거점화 추진국가로 선정하고 베트남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농업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상업금융+농업금융’ 차별화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으로 현지 특화 사업모델을 발굴, 접목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지 국영은행 AGRI BANK(농업농촌개발은행)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자금지원 ▲거래 기업 소개 ▲중장기적 디지털금융, 농업금융 분야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 협력을 통해 타행과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은 “호치민 대표사무소 개소 이후 베트남 내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즉시 호치민지점 인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베트남 남부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노이지점 연계 여신을 확대하는 등 종전보다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비상장법인의 공시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안내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비상장법인의 경우 신규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에 해당돼도 관련법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공시의무를 위반하는 경우가 빈번한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최초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이 된 비상장법인 59개사 중 15개사(25.4%)가 미제출·지연제출 등으로 공시의무를 위반했다. 금감원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장법인의 명의개서 업무를 수행하는 명의개서대행회사 등과 협력해 관련 공시법규와 제출절차 등에 대한 교육,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한국예탁결제원,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명의개서대행회사는 내년 1월 쯤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비상장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의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탁결제원과 하나은행은 이달과 내달 집합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금감원 직원도 직접 참여해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비상장법인에 사업보고서 등 제출의무가 안내될 수 있도록 이달 말 외부감사인에게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해당 방안은 매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시법규 이해부족으로 인한 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신용카드의 모바일 신청 기능을 보다 간편화했다. 신한은행은 18일 모바일뱅킹 앱 쏠(SOL)에서 신한카드사의 인기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신용카드 풀(Full) 신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신한은행 고객들은 ‘간편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용카드 비대면 신청을 할 수는 있었으나 별도의 상담사 통화 등을 거쳐야 했고 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에 소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번에 도입된 신용카드 풀 신청 서비스로 고객들은 예·적금과 같은 일반 은행 상품에 가입하듯 쏠(SOL) 상품몰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거래 실적, 건강보험료 납부 현황 제출 동의 절차를 통해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신속, 간편하게 신용카드 발급을 완료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금융상품을 쏠(SOL)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위성호 은행장의 원앱-멀티파이낸스 플랫폼 전략에 따라 무엇을 원하는 고객이든 쏠을 통해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금융기관의 핀테크 기업 지분을 인수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다. 이 총리는 16일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과 15개 은행 은행장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금융권의 노력 ▲금융권의 노력을 돕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 ▲정부 정책·경제운영에 대한 금융권의 생각 등을 청취했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은행장들은 이 총리에게 금융기관 내 부서 차원에서 핀테크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 총리는 “금융기관이 핀테크 기업 지분을 인수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행법 상 금융기관은 핀테크 기업의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수 없다.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지방은행을 배려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이 총리 역시 “적극적으로 권장하겠다”고 말하며 긍정의 뜻을 보였다. 이 총리는 은행권에 ▲정부 경제운영에 협력 ▲중견·중소기업 지원 확대 ▲취약계층·서민 지원 확대 ▲청년일자리 창출 등 공익활동 등 4가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국내외 경제 여건이 동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중심 시대에 맞춰 인터넷뱅킹의 편의성을 모바일 수준으로 높이고 PC와 모바일 간 연결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4가지 콘셉트(FACE)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UI/UX를 제공하며 KB스타뱅킹과 유기적으로 연동시켜 연속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 행동패턴 분석을 거쳐 기존 747개의 메뉴를 496개로 간소화했고 어려운 용어나 문장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비했다. 또한 인터넷과 모바일을 넘나들며 장소에 상관없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해 모바일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더라고 인터넷뱅킹으로 이어 갈 수 있다. UI는 고객이 계좌 관련 주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계좌를 선택하면 계좌와 연관된 계좌별명관리, 통지서비스 신청, 빠른조회 등록 등 연관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잔액 숨김’ ‘계좌순서 변경’ 기능도 추가했다. ‘최근입금계좌’, ‘자주쓰는입금계좌’, ‘내계좌’, ‘단축이체’ 등 4가지 편의 기능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최고 연 6.0%의 금리가 가능한‘우리 여행적금’을 내놨다. 우리 여행적금은 여행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정기적금으로 가입기간 1년 기준 기본금리는 연 1.8%며 우대금리 최대 연 4.2%p를 더할 경우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며 월납입 한도는 최대 50만원이다. 우대금리 조건으로는 우리은행 첫 거래, 우리은행 계좌 급여·연금 수령, 공과금 자동이체(이상 연 0.7%p), 우리신용카드 이용액 조건 충족, 공과금 카드납부 조건 충족(이상 최대 연 3.5%p) 등이 있다. 또한 우리은행 가입고객에게는 제주항공과 현대백화점면세점 제휴서비스도 제공된다. 적금 만기자금으로 제주항공 마일리지 ‘리프레시 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구매금액의 5%가 추가로 적립된다. 추가로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항공권 할인권(최대 10%)과 리프레시 포인트(최대 1만점)가 주어지며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 적립금(최대 8만원)과 1년간 최상위 멤버십인 ‘H.VVIP’ 자격도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여행적금’은 높은 금리뿐만 아니라 여행자금 마련에서부터 항공권구매·적립, 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본점에서 ‘2018년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하나은행의 외국환 업무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거래기업 실무직원들에게 다양한 수출입업무 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연 2회씩 개최하고 있다. 12년 동안 약 2000개 기업, 4000여명에게 외국환 관련 전문 강의를 제공했으며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에는 총 130개 기업의 수출입업무 실무 담당직원 192명이 참석했다. 강의 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과 신용장 종류 ▲송금의 종류와 해설 ▲INCOTERMS 2010 ▲신용장실무와 주요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 환리스크 관리 등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사례 위주로 구성했다. 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KEB하나은행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해 거래기업에서 연수프로그램으로 활용할 만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폭 넓은 사례를 담은 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국내 15개 은행의 은행장들이 이낙연 국무총리와회동을 가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총리는 내일(16일)국내 은행장 15명과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오찬에는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동빈 Sh수협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지방은행에서도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 빈대인 부산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서현주 제주은행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성훈 K뱅크 은행장과 이용우 카카오뱅크 대표 등 인터넷전문은행 대표들도 자리하며 NH농협은행의 경우 이대훈 은행장이 미국 출장 중인 관계로 이번 오찬에는 불참하게 됐다. 이 총리가 은행장들을 한 자리에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업계에서는 이 총리가 은행업계에 당부·주문 사항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총리실 측에서는 “무엇을 주문하기 위해 만든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생활용품 사업자 ‘다이소’와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아성다이소와 ‘디지털 생활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계좌기반 다이소-SOL(쏠) Pay 출시 ▲고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채널 연계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상품 개발 ▲옴니 채널 서비스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멤버십 포인트 교환과 특화 카드 출시 등 기존 금융과 유통사의 제휴 사업과 달리 신한 쏠(SOL)과 다이소 멤버십 앱의 연결과 확장을 통한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선 양사는 협약의 첫번째 결과물로 12월 중 계좌기반 결제 프로세스인 ‘다이소-SOL Pay’를 개발한다. 다이소 멤버십 앱 리뉴얼 시점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QR코드 생성, 정산시스템 구축 등 결제 프로세스 개발을 맡는다. 신한은행은 “다이소 멤버십 리뉴얼과 SOL(쏠) Pay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 공동 프로모션 등 고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양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디지털 생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개인신용평가와 관련된 금융소비자들의 민원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개인신용평가 민원은 총 1056건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320건이었던 민원은 지난해 377건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에는 35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88건) 대비 24.65% 늘어난 수치다.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요소는 연체·체납정보로 350건(33%)에 달한다. 대출·보증이 225건(21%)으로 2위를 차지했고 개인회생·파산(135건·13%)과 카드·현금서비스(116건·11%)가 그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현재 민원인의 입장을 우선시해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원의견을 수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일례로 체납세금에 대한 취소결정이 있었음에도 세무서가 신용정보원에 체납이력정보삭제를 요청하지 않아 신용평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민원의 경우 제출한 취소결정서를 근거로 체납이력을 즉시 삭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다만 법규상 불가하거나 신용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불가피한 내용에 대해서는 민원요구를 수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