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최근 SNS상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불법 대출 광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참석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인스타그램 SNS에 ‘대출’만 검색해도 수백만건의 불법 광고가 노출된다”며 “하지만 금감원의 적발 현황은 2000여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게시물 삭제와 전화번호 중지 등 두 가지 대응 방안이 있다”며 “해외사이트에 대한 삭제 조치는 힘들지만 광고 번호를 중지하는 것은 국내에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 차원에서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된 재감리를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윤 원장은 재감리 일정을 묻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현재 진행 중이며 늦어도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 원장은 삼정회계법인이 과거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합병 당시 기업가치 평가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할인율을 0%로 적용한 것에 대해 “문제는 할인율에 있는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할인율을 0으로 설정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김병욱 의원은 손호승 삼정회계법인 전무를 증인으로 요청, 질의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평가 당시 삼정회계법인은 자체적인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증권사 6곳의 리포트의 산술평균으로 계산했다”며 “여기에 바이오사업 3조원의 평가를 더해 총 8조5000억원의 뻥튀기 평가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미국 바이오젠 콜옵션도 반영하지 않았고 불확실성에 대한 조치인 할인율도 적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손호승 전무는 “바이오사업과 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또 한 차례 중단됐다. 12일 오후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전 감사 후 휴식시간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진행했던 기자회견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한 차례 중단 됐을 당시 증인, 참고인들을 위해 감사를 다시 진행한 것은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전날 증인 감사 중 새롭게 나온 의혹들도 없는 상황에서 명예훼손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사과와 재방방지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상임위원장에 대해 사퇴와 구속 등의 단어를 운운하는데 어떻게 감사를 진행하겠나”며 “사과와 성명서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반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금감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장에서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정무위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민병두 의원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암보험 약관개정, 부지급 피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12일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보험사에 대항하는 암환자 모임’의 관계자 김 모 씨를 참고인을 요청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 씨는 ‘암의 직접 치료’에 대한 전 의원의 질문에 “과거 1994년의 최초 보험 증권과 추후 재발행한 보험증권을 동시에 발견한 적이 있었는데 ‘직접’이라는 단어가 가입자의 동의 없이 추가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2014년 이전 가입자들은 대부분 이러한 일을 겪었고 직접 치료가 아니라는 이유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피해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치의 소견서에는 정신상태 회복과 통증 감소 등을 위한 암치료로 나타나 있어도 보험사 자문의가 직접 치료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판단하는 자문의 소견서로 보험금이 부지급 대상이 된다”며 “금감원은 의학적 지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회피하고 환자들이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직접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라는 권익위원회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12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원장)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성명발표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오후 자유한국당 정무위 의원들은 오전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 후 휴식시간을 이용해 국회 정론관에서 민병두 의원 ‘특혜 채용’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자유한국당의 김종석, 김선동, 김성원, 김용태, 김진태, 성일종, 주호영 의원 등을 성명을 통해 “민병두 의원을 제3자뇌물수수로 형사 고발하겠다”며 “민 위원장도 정무위원장에서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민병두 의원실 비서관 출신 노태석 금융위 정책전문관에 대해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노 전문관은 이날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각종 의혹들에 대해 즉각 해명했다. 12일 오후 2시 국정감사를 재개함과 동시에 여당 의원들은 해당 기자회견에 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사과를 적극 요구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당사자가 증인으로 출석해 의혹들을 상당부분 해소했음에도 증거없이 ‘사퇴’를 운운하고 있다”며 “상임위 위원장에 대한 명예훼손적 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보험사들의 보험료율 산정 구조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참석한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즉시연금 등의 사태를 보면 보험사들이 민원인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민원 무력화시키는 행태가 팽배해 있다”며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소송걸기위해 쓴 돈 500억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험료 산정에 법무비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해당 비용은 다른 소비자의 보험료에 가산된다”며 “결국 내 돈으로 보험사의 소송비용을 지급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제 의원은 “보험사의 약관과 가입설계서, 산출계산서 등이 다 따로 놀고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권리를 찾기 힘든 상황”이라며 “보험료율 산정 구조를 재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찾아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보험사들과 관련된 내부 통제제도와 소비자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등의 조치를 추진 중”이라며 “법무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도 정리해 줄어들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산정과 관련해 야당과 금융감독원이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미국의 금리인상 때문에 시중은행들의 조달금리가 인상되고 그로 인한 변동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인상될 때 어떠한 경우에도 법의 테두리 밖에서 금감원이 은행들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출금리 산정에 개입하는 것은 일종의 시장교란 행위”라며 “향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와 관련 “대출금리가 인상될 경우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취약차주의 부담 증가가 은행의 건정성에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TF를 구성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태 의원은 이에 대해 “매우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민간 금융회사의 경영에 과도하게 개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태옥 무소속 의원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이 민간 기업의 주식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법적 근거도 없이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일례로 금융권 채용비리에 대해 금감원이 조사를 진행하는데 채용비리 근절에는 절대 동의하지만 해당 업무는 검찰 등에 넘겨야 하는 일”이라며 “채용모범 기준 마련도 노동과제지 금감원의 업무 소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심지어 은행들이 자신의 지점을 폐쇄하는 것에도 절차를 만들어 간섭하고 있다”며 “지점 폐쇄 등은 각 회사가 수익성 등을 따져서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국가 기관이 절차에 신경쓸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금융 분야가 특성상 전문성을 지니다보니 감시·감독을 위한 기관을 따로 설치해 운영 중인 것”이라며 “과도한 개입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앞으로도 의원님 뜻을 존중하겠지만 소비자 보호, 시장 건정성 침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자율적 방법으로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가 최근 글로벌 증시급락 등 시장불안에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1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글로벌 동향 및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경제 동향과 전망 등을 살폈다. 김 부위원장은 “국내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한국의 대내외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고하다”며 “리스크요인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대비하면 외부 충격이 와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외국인 채권자금 중 상당부분을 공공부문 투자자가 갖고 있으며 아직 내외금리 차와 스와프 레이트를 고려한 차익거래 유인이 있다”며 “외국인 채권자금의 급격한 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프로그램 매매나 패시브 펀드 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출될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금융기관의 외화 유동성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국내외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신중하게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2018년 국정감사에서 MG손해보험 편법인수 논란이 재점화됐다. 11일 서울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지부장을 참고인으로 요청해 질의를 진행했다. 추 의원은 김 지부장에게 MG손해보험의 주인에 대해 질문했고 김 지부장은 “99.9%를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가지고 있는데 중앙회가 법적으로는 주인이 아니라고 하니 답답할 따름이다”고 답했다. 이에 추 의원은 “MG손해보험이 인수 5년만에 부실기관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자베즈파트너스를 세워서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MG손해보험을 인수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인데 새마을금고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MG손보는 자베즈제2호유한회사가 93.93%, 새마을금고중앙회가 6.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자베즈 2호 유한회사의 주요 재무적 투자자기 때문에 사실상 MG손보의 대주주는 새마을금고 중앙회라는 주장이다. 보험업법상 비금융주력자는 부채비율이 300%를 넘으면 손해보험사의 최대주주가 될 수 없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이 무려 2055%에 달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원장)이 성역 없는 국정감사 진행을 강조하고 나섰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를 진행하던 민 의원은 “평소 국정감사에는 성역이 없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때문에 과거 제 의원실에서 일했던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증인 채택에 기꺼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껏 유례없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정감사 과정에서 누구의 비리라도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국정감사에는 과거 민병두 의원실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했던 노태석 금융위원회 금융위 정책전문관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증인으로 신청한 노 전문관은 국정감사에 참석해 김 의원이 제기한 각종 의혹들을 적극 해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주식거래 시간 단축과 관련해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 이사장은 주식 거래시간 원상복구에 대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증권업계 근로자와 함께 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의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김 의원은 “주 52시간 제도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증권 노동자의 53.2%가 오후 6시 이후에 퇴근을 하고 있고 70%는 시간 외 수당도 못받고 있다”며 “주식거래 시간 원상복구를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 이사장은 “거래시간 연장이 시행된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지난 2016년 8월 주식거래 시간을 ‘오전 9시~오후 3시’에서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연장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증권업계 근로자의 업무부담 완화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장 종료 후 종가 정보 분배시간 단축 등을 업계, 금융위와 논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거래소의 11개 상장기업 폐지 결정에 절차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심의 의결한 상장폐지 결정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38조를 위반했다”며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기 때문에 해당 상장폐지 결정은 무효다”고 주장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27일 11개 코스닥 상장사에 대해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건(감사의견 거절)은 코스닥 상장규정 제38조 제2항에 따라 시장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확정해야 하지만 거래소는 하위 규정인 시행세칙에 의거해 상장폐지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로 끝냈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감사의견 비적정 기업은 형식적으로 즉시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며 “형식적 상장폐지의 경우 기업 심사위원회 의결로 처리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거래소가 상장폐지에 대한 시행세칙을 간소화했고 개정된 사실을 투자자에게 예고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정 이사장은 “시행세칙 개정안은 일반적으로 사전에 예고하지 않는다”며 “절차적 하자는 없다”고 답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현 국내 경제 상황을 두고 야당 의원과 금융위원회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미·중 간 무역 전쟁과 금리 상승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항상 정부는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이 좋기 때문에 괜찮다는 답변만 하고 있지만 이 것이 사실인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 세계 경제는 호황을 맞이하고 있지만 한국 경제만 역주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고용지표가 좋지 않은 것은 확실하지만 성장률은 정책 성장률과 비슷하게 가고 있다”며 “거시적 입장에서 보면 좋지않다고만 말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또 한 번 “IMF 전에도 정부는 그렇게 대답했다”며 “위기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적어도 금융위원장 수준에서는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고 최 위원장은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판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외환 유출과 그로 인한 은행건전성 위험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칫 금융위기로 발전할 우려가 있는데 정부 차원의 시나리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