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 명칭으로 제작된 황교안 시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한 매체는 황교안 시계가 중고나라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시계 논란이 불거졌다. 문제의 황교안 시계는 정확히 얼마만큼이 제작돼 배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시계 뒷면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이라고 새겨져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권한대행 직함으로 황교안 시계를 제작해 배포한 것을 두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더욱이 대통령 권한대행의 첫 사례였던 고건 전 총리도 권한대행 시절 시계를 따로 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태경 의원은 “국가 불행을 기념하는 시계를 만드는 발상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난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대통령 후보를 하고 싶으시면 빨리 사퇴를 해서 그 길로 가라”고 직언을 쏟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시계 논란이 일자 황교안 권한대행 측은 “명칭을 두고 공문서와 훈•포장, 임명장, 외교문서, 그리고 각종 중요 행사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손목시계 외에도 일선 공무원 격려, 공관초청 행사 등에 사용되는 기념품에도 직함을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 119구조대는 지난 2016년 총 13만4,917건을 출동해 2만1,86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이는 3.9분마다 출동해 24분마다 1명을 구조, 하루 평균 370건을 출동해 60명씩 구조한 셈이다. 2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해 서울시 119의 출동건수는 전년(12만7,481건)보다 7,436건(5.8%) 증가했고, 구조 인원은 전년(1만9,912명)보다 1,956명(9.8%)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154% 증가했으며, 지난 2015년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출동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이 119구조대를 찾는 수요는 끊이지 않고 있다. 주요 13개 재난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화재가 2만9,514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이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문 개방이 1만6,860건(12.5%)로 가장 많았다. 구조된 시민 유형의 절반 이상은 ‘승강기(32.51%)’와 ‘잠긴 문(26.95%)’ 때문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경우였다. 작년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사고유형은 268.1%가 증가한 자연재해로 지난 2014년에 비해서는 685.9%가 증가해 최근 3년간 출동건수가 크게 늘었다. 반면 승강기사고(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신경작용제 VX가 북한 김정남의 시신에서 검출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4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부검과 관련해 그의 몸 속에서 신경작용제 VX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신경작용제 VX는 지금까지 발견된 작용제 중 독성이 가장 강하며, 얼마나 많은 V 계열 작용제가 개발되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특히 신경작용제 VX는 매우 독성이 강한 신경독의 일종으로 실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치사량은 흡입시 50mg, 피부 접촉시 10mg(1m2 기준)이다. 현재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되고 있는 화학무기이며 생산이 금지되어 있다. 더욱이 영화 소재로도 사용된 바 있는데 지난 1996년 더 록 (영화)에서 미국 해병대 여단장 이 반란을 일으켜 VX가스 4.5 kg가 장착된 무게 25 kg, 사거리 10 km인 M55 로켓을 샌프란시스코에 발사한다. 숀 코너리, 니컬러스 케이지가 이를 저지하는 내용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벤츠 SLK350, 포르쉐 911카레라 등 13개 차종 850대가 리콜된다. 24일 국토교통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판매한 차량에 대해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우선 벤츠 SLK350 등 9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충돌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5년 10월 26일부터 2009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SLK350 등 9개 차종 승용자동차 284대다. 포르쉐 911카레라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고압연료 파이프 고정나사가 재질불량으로 파손되어 연료가 누유 될 경우 화재가 발생 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7일부터 2016년 5월 25일까지 제작된 911카레라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284대다. 다임러 트럭 아테고 화물자동차는 엔진전기배선 간 간섭으로 전기배선의 피복이 벗겨질 경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7월 3일부터 2016년 12월 7일까지 제작된 아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전세계 3억2천만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외신보도와 함께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뇌의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받는 우울증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병이기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최대한 빨리 인지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음은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장애진단 통계편람 우울증 자가진단항목으로, 하기 항목 중 5가지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우울증으로 판단할 수 있다. 우선 하루 종일 거의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 일상 대부분의 활동에서의 흥미가 현저히 떨어진다, 다이어트 중이 아닌데도 체중이 감소 또는 증가한다 등이 있다. 또 최근 매일 불면증 또는 잠이 평소 보다 많아졌다, 매일 정신이 흥분 또는 지체된다, 매일 피로하거나 무기력하다, 자기 비난을 하고, 자책감을 느낀다, 매일 사고와 집중력이 감소되고, 결정을 잘 하지 못한다, 죽음에 대해 반복적인 생각을 한다 등이 있다. 전세계 3억2천만명이 겪고 있는 우울증에 좋은 식품으로는 비타민D 함유량이 높은 치즈나 요거트 등 유제품이 있다. 이러한 유제품은 행복감과 안도감을 느끼게 해줄 뿐더러 뼈에도 좋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백예린이 열애설과 함께 우월한 사복패션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백예린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는 와인색의 타이트한 스커트에 심플한 하얀 티셔츠를 입어 센스있는 사복 패션을 드러냈다. 또한 백예린은 타이트한 스커트에도 굴욕없는 S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백예린은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8등신 기럭지와 쭉 뻗은 다리 등의 매력을 과시하며 숨은 몸매 여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그녀가 가수 구름과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특검은 이영선 靑 행정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지만 이 행정관이 자진 출석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23일 박영수 특검팀은 “이영선 靑 행정관은 특검의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자진해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특검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단 오는 24일 오전 출석하는 이영선 행정관의 혐의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한편 앞서 이날 오후 특검은 “이영선 행정관에게 여러 차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이에 불응했다”며 “이날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이영선 행정관의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특검은 이영선 행정관이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이른바 주사아줌마 등 ‘비선진료’ 관계자들을 청와대에 여러 차례 출입시킨 것으로 보도 있다. 더욱이 이 행정관이 앞서 구속된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 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등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사실도 드러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N ‘판도라’에서 폭탄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방송 예정인 MBN ‘판도라’ 2회는 지난 첫 방송보다 날카롭고 묵직한 논제를 던진다. 정청래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선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차명진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역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에 대한 의문점을 던진다. 이외에도 최근 발생한 김정남 살인사건의 의문점을 조주희 ABC 서울지국장이 외신의 시각을 바탕으로 짚어보는 등 지금 가장 '뜨거운 감자'들만 모아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정청래 전 의원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최초로 공개한다”면서 ‘판도라’ 단독 폭탄발언을 예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완전경선 과정에 비밀이 숨어 있다”는 거침 없는 폭로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가 야심 차게 열게 될 판도라의 상자는 바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완전경선 선거인단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의혹이 실제 있었다’는 내용.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신청은 첫날부터 서버가 마비돼 ‘신청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중국에서 인체감염 AI 감염 환자가 400여 명이 넘어섰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 저장성, 광둥성 등 14개 지역에서 H7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H7N9형 AI는 현재 국내 조류에서 유행중인 H5N6형, H5N8형과는 다르며, 국내에서는 가금류 유행이나 인체감염 사례는 없다. 중국내 AI(H7N9) 인체감염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양상인데 지난 해 10월 발생 이후 현재까지 429명이 발생했다. 이는 이미 지난 절기 전체 환자 수(121명)의 3배를 넘어선 수치다. AI(H7N9) 바이러스는 생가금류 시장 등에서 감염된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사람간 전파는 가족간•의료진 등 제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으로부터 여행객이나 철새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은 있지만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발생지역은 총 14개 지역은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JTBC ‘밤샘토론’은 “고조되는 북한 위협, 안보 어떻게 지킬까?”를 주제로 최근 떠오른 안보이슈를 총 점검한다. 올 신년사에서 핵 무력 고도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던 북한이 지난 12일 고체연료를 탑재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미사일 무력시위에 이어 백두혈통 김정남의 피살까지 북한의 잇단 도발에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핵 개발에 이어 생화학 테러 위협까지 주저하지 않는 북한에 대응해 우리는 안보를 어떻게 지켜야 할까? 방송 토론 사상 최초로 여야 5당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24일 방송되는 토론에서 그 해법을 찾아본다. 조기 대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최근 급부상한 안보 이슈는 대선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북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사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각 당별-대선주자별 입장에 대한 점검부터 핵무장론, 트럼프 행정부에서 자주 거론되는 선제타격론과 김정은 정권교체론까지 한반도 안보를 지킬 대책은 무엇인지 집중 토론한다. 더불어 여야 대선 후보들이 쏟아내는 전작권 환수, 모병제, 군복무 단축 등 안보공약도 점검한다. 통일부 장관이 박근혜정부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로 꼽은 개성공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트로트 가수 임지안이 최근 불거진 목포택시살인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여동생이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그녀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동생은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갔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려 범인이 충분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목포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구속된 택시기사 강 씨는 이날 새벽 4시쯤 목포시 모 산단 공터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 26살 A씨를 성폭행하려다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채 달아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진술에서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우발적으로 욕정이 생겨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범행을 감추려고 여성의 휴대전화와 가방 등을 사건 현장에서 떨어진 곳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강 씨가 성범죄 전과는 없지만, 트렁크에 흉기를 가지고 다닌 점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저희 가족은 진술 내용이 석연치 않다”며 “1차때 성폭행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고 했는데, 범인은 전과 9범”이라고 지적했다. 또 임지안은 “성폭력 관련 범죄를 일으킬만한 위험요소를 안고 있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채팅앱 등으로 통해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 및 행위 위반사범 105명이 검거돼 이중 12명이 구속됐다. 23일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스마트폰 채팅앱을 악용한 청소년 대상 성매매 알선과 성매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위반사범 105명(61건)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상습적 성매매 알선 업주 1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검거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자 105명으로 유형별로는 청소년의 성을 사거나(동법 제13조 위반) 유인한 행위가 64명(61%)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청소년의 성을 알선한 행위(동법 제15조 위반) 33명(31%), 청소년의 성매수 강요 행위(동법 제14조 위반) 8명(8%) 순이었다. 성매수 위반자 64명 중 30대가 37명(58%)으로 가장 많고, 20대가 13명(20%), 40대가 11명(17%), 50대가 3명(5%) 순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가수 유승준이 입국금지 소송에서 패소한 유승준은 과거 2002년 당시 입국 금지 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눈에 띈다. 앞서 그는 지난 2002년 2월 2일 새벽 입국 하려다 병무청의 요청으로 입국이 금지된 사실을 몰랐는지 공항에 도착 후 곧바로 입국장으로 향했다. 입국 심사 차례를 기다리던 그는 법무부 직원으로부터 "입국 금지 됐다. 지금 확인했다"라며 입국 금지 사실을 통보 받은 뒤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법무부는 그에게 우리나라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칠 행동을 할 염려가 있는 경우 입국을 금지시킬 수 있도록 한 '출입국 관리법' 규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공항 면세 구역에서 6시간 30분 동안 대기하다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당분간 자숙하겠지만 미국 시민권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그는 국내 입국과 관련해 소송을 벌였지만 또 돌아서야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에릭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나혜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22일 한 매체는 에릭과 나혜미가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혜미의 출연작과 과거 사진 등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나혜미는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해보였다. 1991년생인 나혜미는 초등학교 5학년이던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했다. 2007년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여고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에 이어 전남 해남에도 AI가 발생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오리 출하 전 검사에서 AI 양성으로 나타난 전남 해남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은 H5N8형 AI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의 AI 고병원성 여부는 2월 23일 확인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이하 AI)는 총 59건이 검출되었으며 이중 H5N8형은 10건이었고 나머지는 H5N6형이었다. 가금류 농장에서 H5N8형 AI 발생은 2월 6일 신고한 전북 김제 농장에 이어 두 번째이다. 당국은 전남 해남의 발생 농장(1호, 약 2만3천수)과 반경 500m이내의 농장의 가금류(1호, 약 1만6천수)를 모두 살처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하고 세척, 소독,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당국은 는 과거 H5N8형 AI가 오리를 중심으로 전파되었던 만큼, 오리 집산지인 전남․북 지역에서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야생 철새 도래지와 이동경로 인근의 가금류 농장을 중심으로 출입자 통제, 그물망 설치․보수 등을 통한 차단 방역 강화, 일일 예찰과 점검 등을 통해 AI 추가 발생 차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