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자동차 정비업체 10곳 중 7곳이 보험사로부터 일방적으로 수리비를 깎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연지급 및 지연이자 미지급 등의 불합리한 거래 관행도 다수 확인되면서, 업계에서는 ‘표준약정서’ 도입 등의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동 조사는 자동차 정비업체 30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자동차 정비업자와 시장점유율 상위 4개 보험사(및 손해사정사) 간의 계약 내용, 대금 지급 현황, 불공정 행위 경험 및 정책적 과제를 파악했다. 시장점유율 상위 4개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26.8%), DB손해보험(21.6%), 현대해상 (20.8%), KB손해보험(14.4%) 순이다. 조사 결과, 거래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감액을 당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 77.2% ▲DB손해보험 76.2% ▲현대해상 73.9% ▲KB손해보험 71.3% 순이다. 감액 사유는 ▲판금·도색 등의 작업 비용 불인정 ▲정비 항목 일부 불인정 ▲작업시간 과도 축소 ▲신차종 작업 미협의로 불인정 등이 꼽혔다. 최근 3년간 보험사와의 거래 중 경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22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공동사업 제휴 서비스 발굴에 상호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군인공제회의 21만 회원을 기반으로 회원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발굴 및 금융투자 검토에 나선다. 군인공제회는 폭넓은 회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 라이프케어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시니어 시설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 개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쌓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공의 발판을 확보하고, 회원의 임관부터 노후까지 라이프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또한 ▲금융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군인공제회와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지속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교보생명이 고객들에게 한여름밤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물했다. 25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번 ‘노블리에 콘서트’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와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KBS교향악단과 협연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박재홍 피아니스트는 “학창 시절 교보생명의 노블리에 콘서트를 관람했던 경험이 세계적인 연주자로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이번 공연이 저에게 더 의미 깊다”고 전했다. 공연 1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의 정점으로 꼽히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의 기량과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이는 연주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는 베토벤의 불굴의 의지와 창조성이 집약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협연했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의 우수고객 대상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매년 국내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하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총 3회에 걸쳐 8월 19일 서울시 예술의 전당과 8월 20일 롯데 콘서트홀, 8월 22일 부산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600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과세가 쉽지는 않을 것” 지난 21일 열린 ‘스테이블코인의 세금문제’ 포럼의 참가자가 언급한 말이다.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화폐로 볼지 자산으로 볼지는 주요한 쟁점이다.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국회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이 심의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혁신이 기존 세법 체계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또 조세행정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진지한 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지난 21일 김도형 금융조세포럼 회장을 주재로 ‘스테이블코인의 세금문제’에 관한 금융조세포럼이 개최됐다. 스테이블코인의 이중성: 화폐인가, 자산인가 스테이블코인을 화폐로 보느냐 자산으로 보느냐는 단순한 개념 규정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세법 체계가 달라지고, 납세자의 부담도 달라진다. 화폐로 인정하면 거래 시마다 세금을 매기지 않고 연말에 환차익 등을 한번에 정산할 수 있다. 반면 자산으로 보면 거래 시마다 세금을 계산해야 하니 납세자와 과세 당국 모두에게 부담이 커진다. 동일한 거래 행위에도 통화냐 자산이냐의 해석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지는 셈이다. 결국 ‘통화로만 볼 수 없는 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2025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이 종합 문학 포털 <시마을>과 따뜻한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사단법인 <금융과행복네트워크>가 공동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파크원> 및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조세금융신문> 및 계간 <시산맥> 후원으로 진행된다. 페스티벌 예선은 8월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 낭송파일을 통해 심사된다. 신청서는 시마을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녹음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신청 대상은 전국 시낭송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를 제외한, 시낭송에 관심 있는 성인 남녀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본선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이토마토빌딩 지하 1층 토마토홀에서 열린다. 시상과 발표는 대회 직후 실시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시와 낭송 그리고 노래를 통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따뜻한 세상,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시마을과 많은 후원사의 뜻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IA생명은 보험금 청구 서비스에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AI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LLM 기반 AI OCR 솔루션은 고객의 입원, 수술, 골절에 대한 보험금 지급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AIA생명은 이번 OCR 고도화를 통해 진단서, 입퇴원확인서와 같이 정형화된 문서는 물론, 진료소견서 등 문장 형태의 비정형 문서도 청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확히 인식해 자동으로 입력이 가능하게 했다. LLM기반 AI OCR 솔루션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문맥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추출·생성하는 기술을 뜻하며, 보험 업계에서는 이를 활용해 고객경험개선을 위해 개발해왔다. 이로써 AIA생명 고객들은 자사의 보험 관리 서비스 앱인 AIA+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병원 서류 촬영만으로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 편의뿐만 아니라 심사의 신속성·정확도 측면에서도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 유형 및 금액, 진단 코드, 계약 조건 등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유신옥 AIA 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보험 서비스를 직접적으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두나무가 새 광고 캠페인 ‘시대는 이미 업비트’를 공개해 업비트가 선도하는 금융의 현재를 담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언제부터였을까? 그 많던 동전 못 본 지가. 지폐 한 장 안 들고 다닌 지가”라는 내래이션으로 시작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현실로 다가온 사실을 시사했다. 또한 영상은 “실체를 논할 시간은 지났다. 시대는 이미 업비트”라는 문구로 마무리되며, 디지털 자산이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금융 대세이자 투자 트렌드임을 강조했다. 실제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 1주년을 맞았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 가능자는 970만명에 달한다. 성인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 투자자인 셈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디지털 자산이 이미 대중적인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첫 거래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업비트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 가입 이벤트는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생명이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해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진행됐으며,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각 부문별 발표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영관리방안 ▲고객 및 영업현장 중심 업무지원 강화 ▲농업인 실익 증대 ▲신계약 CSM 확보를 위한 마케팅전략 다변화 ▲자산배분 방향 및 투자계획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박병희 대표이사는 ▲영업현장 적극 지원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 ▲보험산업 건전성 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내부통제 철저 및 금융사고 예방 등 당부사항을 전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만들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보험사로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보험범죄 유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주요 보험사기 사례를 연속기획물로 공유·전파하며 소비자 경각심 제고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은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이 일상 속 보험사기에 노출되어 안타깝게 보험범죄 유혹에 빠지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기획물을 통해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자동차 수리비·휴대품에 대한 허위청구 등 주요 보험사기 유형을 알렸다. 우선 첫 번째 사례로는 종전에 지급받은 자동차 수리비의 중복 청구다. A씨는 대형마트 주차 중 차량 후면이 벽에 긁히는 사고가 발생하자,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의 자기차량 손해담보를 활용해 甲보험사에 자동차 수리비를 청구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타 보험사로부터 대물보상을 받고 수리하지 않았던 부분을 마치 “새로운 파손”인 것처럼 기재해 보험금을 청구·수령했다. 이후 A씨는 甲 보험사에 부당 수령한 것이 적발되어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다음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공모하여 자동차 수리비 허위청구 사례다. B씨는 상대차량에 후미추돌을 당한 파손부분의 수리를 위해 ‘가’ 자동차 정비업체에 차량을 입고했다. 자동차 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라이프가 초록우산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을 열어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약 19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태계 보호 등 환경을 주제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환경과 디지털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업비트가 사랑의열매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차세대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19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으며,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초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허용되며, 하반기에는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 법인과 전문투자자 등록 법인까지 디지털 자산 거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인들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며, 현금·현물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기업 기부 문화에도 변화가 예고된다. 이번 협약으로 사랑의 열매는 국내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 기부·수취를 위한 내부통제 기준 및 거래소 계좌 개설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준법 자문, 비영리 법인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교육 등을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8월 하순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강수 가능성을 예보해 운전자의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AXA 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서비스는 전국 스피드메이크 매장에서 브레이크, 타이어, 공조장치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안전 종합 점검 서비스를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필요 시 공기 주입도 무상 지원한다. 점검 결과, 교체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비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AXA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을 통해 GPS 위치 확인 시스템으로 사고 지점을 파악해 신속한 출동과 처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도 필요하다. 야외에 주차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최대 90도까지 상승할 수 있어 휴대전화나 보조배터리, 스프레이 등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은 반드시 꺼내 두어야 한다. 침수 위험 지역을 피하는 것도 핵심이다. 주변 도로 위 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것이 감지될 경우, 지하차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금융당국이 앞으로 금융권 대출 심사에 ‘중대재해 리스크’를 본격 반영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권대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중대재해 관련 금융부문 대응 간담회’를 열어, 중대재해 발생이 기업의 신용·투자 리스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금융권이 건전성 관리와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대출 규모, 금리, 만기 연장 등 여신상 불이익이 부과되는 반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는 기업은 대출 확대나 금리 인하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권 여신심사에 중대재해 리스크를 적시에, 적절히, 확대 반영하겠다”며 “중대재해 발생이 대출 규모와 금리, 만기 연장 등 여신상의 불이익이 되도록 금융권 심사 체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동시에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잘하는 기업에는 대출을 확대하고 금리를 낮추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페널티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양방향 대응 원칙을 드러냈다. 또한 중대재해 발생 시 주가나 채권수익률 변동성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19일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이사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보험서비스 구축 ▲보험 및 법률서비스 협력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변협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여성 대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 이익을 위해 보험사로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SGI서울보증이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내 심장병·희귀질환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심장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SGI서울보증에 ‘하트 오브 아너(Heart of Honor)’ 인증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트 오브 아너’는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법인에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 인증으로, 명예로운 기부자에게 수여된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5년부터 11년간 한국심장재단에 꾸준히 기부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간의 기부금은 누적 160명의 결연환자들의 치료비·수술비로 사용됐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심장병 환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공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