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오는 14일부터 올해 하반기 기준 영세·중소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은 306.8만개다. 이와 함께 결제대행업체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186.4만개,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개인·법인 택시사업자 16.6만개에 대해서도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8일부터 우대수수료율 적용대상 신용카드가맹점에 안내문을 사업장으로 발송했으며, 각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 및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 조회 시스템’등을 통해 적용 수수료율을 확인 할 수 있다.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과 택시사업자는 이용하고 있는 결제대행업체 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적용 수수료율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해 일반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았으나, 이번에 매출액 규모가 영세·중소가맹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맹점 16.1만개에 대해서는 우대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해 각 카드사에서 해당 가맹점의 카드대금 지급 계좌로 수수료 차액을 환급한다. 환급조치는 다음달 26일 이전에 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라이프는 지난 12일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하반기 CEO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 함께(Together) 내일(Tomorrow)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KB라이프’를 주제로 취임 222일을 맞은 정문철 대표이사가 임직원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Together’ 세션에서는 임직원들이 전한 응원 메시지와 지난 222일간의 추억 영상을 시청하며 성장의 순간을 공유했다. 이어진 ‘Tomorrow’세션은 ‘우리가 바라는 KB라이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문철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대화하며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업무 문화 정착 ▲혁신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구축 ▲KB금융그룹 시니어 비즈니스 핵심기업으로서 KB라이프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Towards’ 세션에서는 CEO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KB라이프가 나아갈 길의 중심에는 항상 고객이 있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존중하는 기업문화에 민첩한 실행력을 더해 변화에 앞서가야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BL 생명은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5 ABL 배려하자 곰과 함께하는 금융 마법사’ 금융 교육을 자사 임직원 자녀 3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애사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 금융교육 강사와 함께 ▲금융과 화폐의 개념 ▲올바른 용돈 관리법 ▲금융회사 이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에 대해 배웠다. 이상윤 ABL 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임직원 자녀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XA 손해보험이 ‘디지털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성장캠프’는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으로, 악사 그룹 임직원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진행된 ‘AXA Week for Growth’는 임직원 대상 ‘AI 활용 A to Z’ 강연과 ‘Sustainability & AI ’ 패널 세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디지털 성장캠프’ 프로그램 주제는 디지털 시민의 첫걸음이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선별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워크북 기반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태블릿을 활용한 AI 체험 교육 등으로 각 2회씩 구성돼, 아동들이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된 2기 디지털 성장캠프에는 악사손보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AI 활용 체험 교육을 보조하고, 프로그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학습 참여를 도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롯데카드가 금융보안원(FSI)로부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고, 12일 여의도 금융보안원 사무소에서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ISMS-P 인증 수여식은 최용혁 롯데카드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오중효 금융보완원 자율본부·디지털전략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MS-P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적합하게 운영되는지, 사이버 침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심사하는 공인된 인증 제도다. 롯데카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 등 총 3개 영역에서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라며 “정보의 수집부터 이용, 보유, 제공, 파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보호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7월 29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디지로카앱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상이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독일에서 열린다. 롯데카드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내 ‘앱(Apps)’ 카테고리에서 디지로카앱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디지로카앱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핵심 가치로, 개인별 의미 있는 정보를 선별해 큐레이팅하는 초개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앱 개편을 통해 고객의 평소 취향과 관심사는 물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행동, 상황에까지 반응하는 초개인화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은 결제에 활용되던 카드 앱의 역할에서 벗어나, 고객의 소비 의사결정 앞에서 실시간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현명한 소비를 돕는 ‘큐레이터’로 진화해왔다”며 “더 정교하게 개인화된 콘텐츠 혜택과 함께 앱의 구조와 메뉴의 배치, UX 라이팅 등 앱의 다양한 요소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더 쉽고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흥국화재가 최근 출시한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장금액 한도 리셋 구조 ▲Residual Pricing(잔여 가격 결정 방식) 기법 등 총 2건의 항목에 대해 혁신성과 선도성을 인정받아 각각 6개월,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 부여가 확정됐다.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중증 질환과 비급여 치료비, 입원 및 간병비 등을 최대 10억원 한도의 통합 보장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며, 고객이 일부 담보를 사용한 경우라도 남은 잔액이 존재하면 20년마다 갱신 시 보장금액을 다시 10억원으로 복원해주는 ‘리셋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Residual Pricing(잔여 가격 결정 방식) 기법은 고객이 생전에 사용하지 않은 보장 잔고의 30%를 상해사망보험금으로 전환해 지급하도록 했다. 이 금액은 고객의 보장 이용 이력을 기반으로 산정되며, 보장 이용이 적은 건강 고객일수록 더 혜택을 받는 구조다. 상품 설계에 적용된 ‘Copula(코퓰러)’ 통계 기법도 주목할만한 요소다. 담보 간 의존성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보험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며 확산되는 가운데, SNS ‘대출’ 광고로 일반인을 유인해 위조 병원 진단서로 보험금을 편취한 신종 수법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인천중부경찰서와 공조해 보험사기에 가담한 브로커·보험설계단·허위환자 등 32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브로커 A씨는 보험과 관계없는 온라인 대출 카페 등에 ‘대출’, ‘긴급히 돈이 필요한 분’ 같은 광고글을 게시해 일반인을 유인했다. A씨는 온라인 상담과정에서 보험사기를 은밀히 제안한 후, 이에 응한 공모자에게 보험 보장내역 등을 분석해 특정병원 위조진단서를 제공했다. 또한 위조진단서로 받을 수 있는 예상 보험금과 수익 배분 비율(30%), 구체적인 허위진단명까지 안내했다. 범행 초기 A씨는 보험설계사 B씨를 통해 위조진단서를 이용한 고액의 보험금 편취 수법을 취득했고, 이후 독자적으로 보험사기를 주도했다. 보험설계사 B씨도 본인의 가족 명의를 이용하거나 다수 지인들과 공모해 위조진단서로 보험금을 편취했다. 또 허위환자 31명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연결된 브로커로부터 받은 위조 진단서를 보험사에 제출해 진단보험금 등 11.3억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IA 생명은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 AIA 타워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물 절약, 실내 환경 품질, 자원 순환, 입지 등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AIA 타워는 LEED의 평가 항목들 중 ▲교통수단 ▲에너지 사용 ▲실내 환경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중에서도 AIA 타워가 이번에 골드 등급을 획득한 LEED v4.1은 동일 인증 내 이전 버전 대비 실제 건물 운영 성과 기반 평가 비중을 확대해 ESG의 환경 관련 요소가 더욱 강화된 버전이다. AIA 타워는 지난 2023년 전염병 및 재난, 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국제 보건안전 평가 인증인 WELL-HSR(Health-Safety Rating) 인증 또한 획득한 바 있다. WELL-HSR은 세계 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CDL) 등 보건 전문 기관의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된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 제도다. 이정준 ESG 및 준법지원본부장은 “AIA 타워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사업과 환경교육, 관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ESG 동행파트너단’ 단장(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석 위드회계법인 대표(공인회계사)가 12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영석 대표는 이날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논현2동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동행파트너 협약식’을 갖고 지역의 여러 기압・단체들과 함께 하는 ‘ESG 동행파트너단’ 출범식을 개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협약식 후 논현2동 소나무공원에서 ‘ESG 동행파트너단’ 발대 선언식을 갖고 기념하는 차원에서 나무도 심었다. 이영석 위원장은 선언식에서 낭독한 동행선언문에서 “우리 ESG 동행파트너단은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녹화사업, 지역사회 공헌활동, 어린이 환경교실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주민과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행파트너단은 특히 ESG 실천 문화의 일상화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정례 회의, 벤치마킹, 공동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협력 모델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영석 대표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은행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일을 코딩하다 : AI 디지털 역량 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총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코딩 교육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대학교와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3일간 진행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AI·웹 개발 교육·주니어 해커톤 대회로 구성됐다. 특히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이를 AI 기반으로 구현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인천대학교 학생은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본인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멘토로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유페이가 취약계층 편의성 증진을 위해 ‘행복한 동행, 사랑의 교통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iM유페이 사무실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iM유페이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아동 100명과 멘토링 및 금융교육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55명에게 대중교통 기준 약 100회 이용에 상당하는 금액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윤재웅 iM유페이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젊은 세대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ESG 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뉴스핌이 AI 기반 맞춤형 뉴스 서비스 ‘AI MY뉴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MY뉴스의 핵심은 지능형 구조에 있어 독자를 이해하고 학습해가며 개인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골라 제공한다. AI 추천뉴스는 독자가 첫 번째 기사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작동해 독자의 취향을 기억하고 분석한다. 예를 들어 경제뉴스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점차 반도체, 주식, 부동산 등 세부 관심사까지 파악해 더욱 정확한 뉴스를 추천한다. 특히 모닝 브리핑과 런치 브리핑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다. 모닝 브리핑은 AI가 밤새 분석한 전날과 당일 새벽까지 주요 뉴스를 5~7개 헤드라인으로 정리해 제공한다. 런치 브리핑은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의 뉴스를 공공정치, 산업시장, 글로벌, 전국 이슈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각 5개씩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더불어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AI MY뉴스의 핵심 콘텐츠다. ‘글로벌 브리핑’은 미국 증권시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시장 개요부터 투자자 관점까지 4개 섹션으로 체계화된 분석을 제공한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 등 주요 기술주는 별도 추적해 대형 기술주의 시장 영향력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금융위원회가 11일부터 한층 개선된 편의성을 앞세운 ‘실손24’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실손24는 소비자가 앱이나 웹페이지를 통해 병원에서 발급한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 전송해 간편하게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첫 시행되어 병원 733곳과 보건소 3490곳 등 총 4223개 요양기관이 참여를 확정했다. 지난 4월 소비자단체 ‘소비자와 함께’의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와 참여 병원 모두 실손24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나타났다. 소비자는 종이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점과 시간 절감 효과를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그러나 참여 병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여전히 종이서류 제출이 필요한 곳도 있어, 편의성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에 금융당국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약 9만 6000개의 의원과 약국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와 유관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해 요양기관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실손24) 참여 및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확대 시행과 활성화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앱 ‘M-LIFE’에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하GO! 여행떠나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받은 친구가 이벤트에 응모하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는 보험계약 유무와 관계없이 M-LIFE 디지털 헬스케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초대는 주간 단위로 고객 1인당 주 50명씩,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초대를 가장 많이 한 상위 10명에게 각각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 전체 참여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초대한 친구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본부장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건강을 챙기고,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M-LIFE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그룹사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2012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이들의 자녀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그룹사 협력업체 11곳의 임직원 자녀 총 20명이 참여해 실제 은행 영업점과 동일하게 꾸며진 체험 공간에서 통장 발급·적금 가입·환전·투자 등 금융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한은행 직원들이 금융교육 강사를 맡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금융의 원리와 중요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함께하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신한금융은 어린이 및 청소년 금융교육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으로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XA손해보험이 ‘2025 여름 농촌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총 5박 6일간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에서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초청해 여름 농촌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 콘셉트는 ‘촌캉스’로 시골에서 보내는 휴가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여름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농촌의 자연과 생태 환경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농기구를 활용한 놀이 체험 ▲오일장 체험 ▲수중 레크레이션 ▲봉선화 물들이기 ▲수중곤충 관찰 등 농촌 환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조별 활동과 레크레크레이션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임직원 자녀가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하나은행은 금(金)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금 실물 활용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고 금 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처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로 금 실물 자산을 보관·운용·처분까지 모두 가능한 ‘금 신탁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금 실물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비진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골드신탁(운용)’은 손님이 보유한 금을 하나은행에 맡기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모바일 웹으로 제공하는 감정결과를 확인한 후, 운용여부 동의절차를 거쳐 만기에 감정가의 1.5%(2025.8.11. 기준, 연이율, 세전·보수 차감 후)에 해당하는 운용수익과 금 실물을 돌려받는 구조다. ‘하나골드신탁(운용)’의 가입 가능 품목은 24K 순금으로, 최소 가입중량은 100g이다. 출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미래를 설계하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재무설계를 돕는다. 롯데손보는 웨딩플랫폼 ‘요즘웨딩’과 제휴를 맺고 예비·신혼부부와 웨딩 산업 종사자들이 보험설계 자격을 취득한 뒤 재무설계까지 직접할 수 있도록 이색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요즘웨딩’은 예비부부가 스스로 결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웨딩 플랫폼이다. 신혼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주택 마련, 출산 및 육아, 부모 부양 등 다양한 인생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로, 보험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이 같은 시기에 재무설계를 능동적으로 준비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향후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롯데손보의 ‘원더’(wonder)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보험 서비스 설계·판매·청약까지 영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요즘웨딩’ 이용자는 ‘원더’를 활용해 보다 수월하게 보험설계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원더’를 통해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예비·신혼부부는 자신에게 꼭 맞는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NH올원모임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NH올원모임 서비스’는 NH올원뱅크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으로 간편하게 모임에 참여하고 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임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모임주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자동이체 거래가 유지되며 회비내역 자동분류, 모임일정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더치페이 기능과 농촌 숙박·체험, 플라워 서비스 등 모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해 모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이번 서비스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모임 전용 통장인 ‘NH올원모임통장’ 개설 시 최대 연 2.5% 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NH올원모임체크카드’ 발급 시 국내·외 가맹점 결제 건에 대해 최대 0.3%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은 “NH올원모임 서비스를 통해 모임을 함께하는 고객들의 모든 순간이 더 쉽고 즐거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올원뱅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금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