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가 새로운 50년 출발에 앞서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다. 최정우 회장 후보를 새로운 선장으로 맞이하는 포스코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와 사외 각계각층의 다양한 제안을 혁신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변화와 개혁의 원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최 후보는 이날부터 포스코 및 각 그룹사 홈페이지, 미디어채널 ‘포스코뉴스룸’ 과사내 온라인채널 ‘포스코투데이’ 등을 통해 포스코의 미래 개혁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대내외 의견 수렴에 나설 방침이다. 최 후보는 '포스코에 Love Letter를 보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포스코가 지난 50년 간 이룬 성과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었다”며 “새로운 50년, 세계 최고의 100년 기업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50년 여정의 첫 걸음을 떼기 전에 주주, 고객사, 공급사, 포항, 광양 등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애정어린 제안과 충고를 듣고 새롭게 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1964년 11월 설립된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지분의 91.3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4조49억원, 당기순이익은 6866억원이었다. 상장 주관은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Wiko)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Wiko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3월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루(BLU)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Wiko는 지난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1000만대 이상 판매했다. LG전자는 2015년 Wiko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Wiko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LG전자는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경쟁사들의 부당한 자사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상승세였던 제조업체 체감경기전망이 3분기 다시 가라앉았다. 화장품·제약 등 경박단소(輕薄短小) 업종의 전망은 밝았지만 자동차·철강 등 중후장대(重厚長大) 업종의 전망은 어두웠다는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 전망치는 87로 지난 2분기 97에서 10포인트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BSI는 작년 4분기 85, 올 1분기 86으로 상승흐름을 보여왔다. 대한상의는 중후장대 산업의 부정적 전망이 경박단소 업종의 긍정적 전망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실제 ‘조선(67)’은 2년 전 수주절벽에 따른 실적부진, ‘자동차․부품(75)’은 미국의 관세인상 움직임, ‘정유․유화(82)’는 이란 쇼크 등 유가급등 움직임, ‘철강(84)’은 미국의 관세인상과 자동차 등 수요산업 불황으로 기준치를 밑돌았다. 반면 미국과 EU(유럽연합) 그리고 인도, 중화권에서 유행을 타고 있는 K-뷰티(beauty)와 K-의료(Medical) 덕분에 ‘화장품(127)’, ‘제약(110)’, ‘의료정밀기기(102)’ 등은 기준치를 웃돌았다. BSI는 100이상이면 ‘이번 분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대기업이 높은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엔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500대 기업에 포함된 51개 외국계 대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15.8%나 늘었지만 고용은 1.9% 증가에 그쳤다. 투자도 24.0%가 늘었지만, 1위 S-Oil을 빼면 나머지는 오히려 마이너스다. 11일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에 포함된 51개 외국계 대기업의 지난해 실적과 고용을 조사한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3조5654억 원, 8조6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 15.8%가 증가한 반면 고용은 10만7940명으로 1.9%(2043명) 증가에 그쳤다. 전체 51개 외국계 대기업 중 고용을 줄인 곳도 16곳이나 됐다. 석유화학 업체인 현대코스모가 173명에서 17명으로 90.2%(156명)나 줄였고 알루미늄 가공업체 노벨리스코리아는 40.2%(588명), 일본계 LCD 편광필름 제조업체 한국니토옵티칼은 14.9%(175명)를 줄였다. 이 외에도 ▲에프알엘코리아(6.6%, 312명) ▲유코카캐리어스(4.2%, 9명) ▲라이나생명보험(3.1%, 27명) ▲코닝정밀소재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상의연합회와 공동으로 10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에는 5개 협력분야 실무단 구성, 신규기술 공동프로젝트 추진, 경제인행사 정례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참석하여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협력사업 진행상황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선 라세쉬 샤 인도상의연합회 회장,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 그룹 회장, 시드하스 벌라 엑스프로 회장, 지오스나 수리 바라 호텔 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 기업인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동차, 인프라, 전자&IT, 창업 그리고 혁신생태계 등 5개 분야에서 실무단(Working Group)을 구성키로 했다. 한·인도 기업 및 CEO들로 구성된 실무단은 향후 분야별 협력방안을 발굴하고 양국 관계자들에게 권고할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미래형제조기술, 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대기업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외국 투기자본 등 단기주주의 입김을 막기 위해 장기주주에게 기하급수적으로 가중의결권을 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업과 혁신생태계' 특별대담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예컨대 1년 이하 보유주식 1주에는 1표, 2년 보유는 1주에 2표, 3년 이하는 5표, 5년 이하는 10표 등 보유기간에 따라 의결권에 차등을 두자는 것이다. 또 “자본 이득세를 크게 감면해주는 제도 등을 도입해 장기주식 보유를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재계에서 도입을 주장하는 포이즌필, 황금주 등은 결국 영미식 주주자본주의 논리에 기반해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방어 장치가 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차등의결권 역시 기존 기업이 도입하기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역시 주주자본주의의 단기이익 추구성향을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 은행대출이 혁신을 위한 '인내자본(patient money)'의 역할을 했다면 현재는 기업의 사내유보금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중국기업의 약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낸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한 '256Gb 5세대 V낸드'를 본격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5세대 V낸드' 에 자체 개발한 3대 혁신 기술을 이용해 '3차원 CTF 셀'을 90단 이상 쌓아 세계 최고 적층기술을 상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5세대 V낸드는 차세대 낸드 인터페이스 'Toggle DDR 4.0 규격'을 처음 적용한 제품으로 초당 데이터 전송 속도가 4세대 V낸드 대비 1.4배 빠르다. 이 제품에는 단층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고 최상단에서 최하단까지 수직으로 수백나노미터 직경의 미세한 구멍을 뚫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3차원(원통형) CTF 셀'을 850억개 이상 형성하는 역대 최고 난이도의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세대 V낸드 적기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1Tb와 QLC(Quad Level Cell) 제품까지 V낸드 라인업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 CNS가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보안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제어 기술 등을 활용해 사람과 문서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과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이다.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은 기업의 출입 보안을 강화하고 방문객 출입 인증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주는 신개념 출입 시스템이다. 신분증 인식 · QR코드 인식 · Visitor ON 기술 등 첨단 IT 보안 기술로 구성됐다. LG CNS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이 대규모 기업이나 공공시설 등에 도입 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은 문서의 출력부터 복사, 보관, 반출, 파쇄 등 출력물의 모든 과정을 관리해 기업 핵심문서 유출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LG CNS는 파쇄할 보안 문서가 실제 출력된 원본이 맞는지 확인하고 보안 문서의 외부 반출을 막기 위해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LG CNS 관계자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을 적용하면 방문객이 많은 대형 공장의 경우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고 지능형 출력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한국에서도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인도 삼성전자 노이다 신(新)공장 준공식에서 이 부회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 하는 데 삼성이 큰 역할 해 고맙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멀리까지 대통령께서 찾아와줘 이곳 직원들에게 힘이 됐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경제·세일즈 대통령'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 행사에 재판 중인 이 부회장이 참석하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기자들 질문에 "정치적 해석은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도 "삼성전자가 인도 핸드폰 시장에서 1위이지만 중국 기업들과 점유율 1%를 놓고 싸우고 있다"며 경쟁을 '지원사격'하기 위한 것임을 내비쳤다. 실제 문 대통령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경제 분야에 주로 초점을 맞췄다. 이날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은 역사적 전환점에 있다"며 "지금이 한국에 투자할 적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는 9일 국회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검찰에 고발한다고 기자회견을 한 당사자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포스코 해직자인 정민우씨 등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이라는 이름으로 허위사실로 국민들을 현혹시켰다"며 "최 후보와 포스코그룹을 음해하고 모독했으므로 강력한 법적조치로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 등은 포스코건설이 2011년에 인수했던 산토스CMI, EPC에쿼티스 같은 경우 CEO 후보가 그 1년전인 2008년 2월부터 2010년 2월에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수를 주도했다고 허위 주장하고 있다고 사측은 주장했다. 또 2009년 만들어진 CEO 승계카운슬의 경우도 2013년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시절에 만들어졌다고 오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의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정도경영실장(감사실장)이 그룹사 전체의 국내투자사업을 감독한다거나 포스코 가치경영센터장이 계열사 사옥을 매각하고 직원들의 정리해고까지 주도했다고 매도하고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포스코는 정씨 등이 사측에 관해 부정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관련 사업별로 구분적용을 시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경제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적용되는 최저임금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내놨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입장을 같이 했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제반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합리적 수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영세 소상공인 현실을 반영해 사업별로 구분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영계는 "업종별로 부가가치와 영업이익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최저임금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영선 중소기업중앙회 상근 부회장은 "업종별에 따라 최저임금 미만율과 임금 격차가 크기 때문에 인상률을 단일화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최저임금 미만율이 일정 비율 이상, 종업원 1인당 영업이익·부가가치가 전산업 평균 이하, 소상공인 일정비율 이상 등 업종별로 합리적 기준을 통해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또한 기자회견에는 불참했지만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한 입장에 동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내년 최저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출시한 드럼세탁기가 영국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영국의 유력 소비자잡지 ‘위치?(Which?)’는 자체 실시한 세탁기 성능평가에서 LG전자 드럼세탁기(모델명: FH4G1BCS2)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As good as it gets)”고 평가하며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LG전자가 지난 4월 현지에 출시한 이 제품은 ‘추천제품(Best Buy)’으로 선정된 세탁기 총 86종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인 89점을 획득했다. 평가단은 이 제품이 세탁, 헹굼, 탈수 등 제품의 기본 성능은 물론 저소음과 사용편의성까지 뛰어나다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인버터 DD모터, 스팀 등 LG 세탁기만의 차별화된 성능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를 배임, 횡령범죄 방조, 직무유기 등 법률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시민연대는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최 후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산토스와 페이퍼컴퍼니인 EPC의 인수와 매각에 깊이 관여하고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 후보가 포스코건설 기획재무실장으로 산토스와 EPC 매입을 검토했고 포스코그룹의 감사실장으로 산토스와 EPC 고가 매입을 방조했으며 포스코그룹의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산토스와 EPC의 분식회계를 시행하고 땡처리 매각을 주도했다는 게 시민단체 주장이다. 또 시민단체는 “최 후보는 지난 10년 포스코 비리의 공범이자 정준양·권오준 전 회장 시절 적폐의 핵심”이라며 “최 후보는 MB 사람이며 최순실 사람이라는 것이 포스코 안팎의 평가”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는 “최 후보는 정준양·권오준의 수상한 해외 리튬 투자, 포스텍의 부산저축은행 500억원 투자는 물론 지난 토요일 시사저널이 독점 보도한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의 스위스 계좌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며 “국내뿐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효성티앤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모드시티ž인터필리에르 2018’에 참가해 기능성 신소재를 소개하며 글로벌 섬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파리모드시티ž인터필리에르’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복, 란제리 및 섬유 소재 전시회로 올해는 28개국에서 680개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효성티앤씨는 ▲선명한 색상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소독약품에 수영복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시켜 주는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하이클로(creora® highclo™)’ ▲땀냄새와 발냄새를 줄여주는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자외선을 차단해 시원하게 해주는 나일론 브랜드 ‘마이판 아쿠아엑스(Mipan aqua-X)’ ▲가볍고 부드러운 나일론 ‘마이판 파스텔(Mipan pastel) ▲천연 면 소재의 감촉이 나는 폴리에스터 ‘코트나(Cotna)’도 함께 전시했다.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전무는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꾸준한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