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KB금융지주 임영록 회장의 징계 여부가 12일 오후 2시 금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가운데, KB국민은행 노조 신현철 국장이 금융위원회 앞에서임영록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전한성 기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항동철길서울시 구로구 오류동과 부천 옥길동을 연결하는 길이 4.5km에 이르는 항동철길이 사진가들과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본래의 명칭은 오류동선으로 단선철로인 항동철길은 1959년 경기화학주식회사가 원료와 생산물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하루에도 수시로 운행되었으나, 지금은 가끔씩 군용물자를 나르는 열차만 운행된다고 한다. 지금은 기차가 자주 다니지도 않고 사람의 손길도 닿지 않아 철로에는 풀들로 무성하고, 서울 한복판에 시골의 철길마을을 걷는 느낌을 줘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그리고 가을이면 어김없이 철길 사이로 피는 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항동철길을 걷고 난 뒤 도심 속 숲속길을 걷고 싶다면, 철길 바로 옆에 조성되어 있는 푸른 수목원을 추천하고 싶다. 2013년 6월에 조성된 푸른 수목원은 서울광장의 8배 규모이며, 1,70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수목원이다. 자연순환 유기농업 등 63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곳곳에 체험장도 자리해 자녀들과 다녀와도 좋은 곳이다.항동철길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으로 5분 거리
(조세금융신문) 추석연휴에도 세월호 유가족들의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단식농성장 천막 위에 '진실의 배' 풍선이 띄워져 있다.
(조세금융신문) 첫 대체공휴일이 시행된 10일 오후 명동거리에 휴일을 즐기는 인파로 가득하다.
(조세금융신문) 추석 연휴 나흘째인 9일 오후 가족들과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경복궁이 붐비고 있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복궁을 관람하는 외국인들
(조세금융신문)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한창인 가운데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 시민들이 운현궁 마당에 마련된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투호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윷놀이를 즐기는 모습 운현궁에서 펼쳐지는 국악 한마당 전통 차례상을 차리는 모습 7일 오후 인사동 풍경. 시민들과 외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사동 거리가 붐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고향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역은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시민들로 가득찬 플랫폼 고향으로 향하기 위해 KTX에 몸을 싣는 승객들 승객들에게 귀성길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인사하기 위해 나온 KTX기장들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코레일 직원들. 이 날 어린이들에게는 크레파스를 일반 승객들에겐 송편을 선물로 나눠주었다. 좌석이 매진이되 열차카페에 입석 승객들로 가득찬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
(조세금융신문)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천, 태평로 일원에서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열리고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전국 129개 시, 군이 인증한 농수특산물 20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진도군 특산물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는데, 세월호 참사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진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서라고 한다.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리고, 자치구 특별공연, 열린 예술극장 재능나눔봉사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세월호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진도주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 마련된 진도군 부스 영양군부스 고추가루 아가씨
(조세금융신문) 추석연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체휴일제을 맞아은행들도 10일 문을 닫는 가운데 신한은행 목동지점에 대체휴일 휴무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조세금융신문) 전국금융산업노조가 관치금융 철폐 등을 요구하며 9월 3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37개 지부에 소속된 전국 2만명(주최측 추산, 경찰추산 7천여명)의 조합원이 목동종합운동장에서 모인 이날 집회에서 관치금융 철폐와 구조조정 저지 2014년도 임단투 승리를 위해 조합원들은 한 목소리를 냈다.이날 김문호 위원장은 "관치금융 철폐와 금융공기업의 무차별적인 복지 축소 중단 등 금융노동자 옥죄기 중단을 요구해왔지만 정부와 사측은 지금까지 어떠한 대안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오늘 파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러면서 "이번 총파업을 통해 금융 공기업에 대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을 것"이라며 "흔들리는 금융산업을 다시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결의 했다.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재편 등 구조조정 분쇄,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쇄 및 복지축소 저지,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총파업 대회사를 하는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집회장으로 들어오는 각 지부 깃발 금융노조 깃발을 흔드는 김문호 위원장 총파업 연대사를 하는
(조세금융신문) 금융노조가 9월 3일 목종종합운동장에서 총파업 집회를개최 하고,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한 금융노조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문호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야 정치권 모두를 만나9.3 총파업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했지만 정부는 총파업을 자제해달라는 입장만 전달했을 뿐 그 어떤 조치도 내놓지 못했으며, 사측도 노사 자율교섭 의지를 포기한 채 수동적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정부와 사측이 총파업 이후 사태가 저절로 끝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 오판"이라며 "우리의 요구사항과 금융산업의 현안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9.3 총파업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에걸쳐 2,3차 총파업에 돌입할것"이라고 목소리를높였다. 사회를 맡은 나기상 금융노조 교육문화홍보본부장 목종종합운동장에서 총파업 집회에 앞서 기자회견을진행하고있는 금노 김문호 위원장.
(조세금융신문)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나 주말 남대문 시장에 추석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주말을 맞아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외국인들도 물건을 고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기획재정부 주최 '아.태 금융협력 세미나'가 29일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총 4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에서 APEC 산하 민.관 정책협의체인 '아태금융포럼(APFF)'활성화, 지난해 도입 논의를 시작한 아시아 펀드패스포트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간 실물경제 및 무역 분야 협력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평가 되어온 아.태지역 금융협력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번 토론을 통해 아.태 금융협력의 주요 추진체로서 아태금융포럼의 역활과 활성화 방안, 중점 추진과제 등 향후 아.태지역 금융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하였고, 논의 결과는 금년 10월 APEC 재무장관회의(10.21-22, 북경)에서 아태금융포럼의 공식 출범을 추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난해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도입 논의를 시작한 아시아 펀드패스포트의 발전 방안도 논의되고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태 금융협력 세미나'는 기획재정부가 외교부.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와 공동주최하고, 한국자본시장 연구원이 주관하였다. 개회사를 하는 은성수 국제경제관리관 축사를 전하는 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악수를 나누는 은성
(조세금융신문)9월 3일로 예고한 총파업 돌입을 90%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27일 저녁 7시 30분에 여의도 문화마당에서주최측 추산 5만명 경찰 추산 1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총파업 진군대회를 개최했다.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관치금융으로 금융산업의 안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조합원의고용안정이 위협받는 현실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면서 "9월 3일 총파업투쟁을 통해 관치금융 철폐와 2014년 산별임단투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혔다.김문호 위원장은 "금융노조는 올해 산별교섭에서 비정규직.무기계약직 차별 철폐, 여성할당제 시행, 모성보호 강화, 정년연자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아무 것도 수용하지 않았고 그 와중에 정부는 공공기관 노동자의 임금과 복지 삭감을 강제하고 있다"면서 "금융공기업이 무너지면 전 금융권이 도미노처럼 무너질게 뻔하다. 총단결 투쟁으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9월 3일 총파업투쟁에 37개 지부, 10만 조합원이 총집결해관치금융을 척결하고 2014년 임단투 승리를 쟁취해 내자"고 호소했다. 이 날 집회 사회를 맡은 나기상 금융노조 교육문화홍보본부장 집회장에 들어오는 각 지부 깃발 금융노
(조세금융신문) 금융노조가 27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조합원 5만명이 참석한 대규모 총파업 진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은 집회 시작 전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금융노조는 "9월 3일 총파업을 통해 금융산업에 드리워진 관치금융의 그늘을 걷어내고 금융기관들이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채찍질 할 것"이라며 아래와 같이 9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1. 금융기관에 대한 복지폐지, 축소를 중단하고 노사 자율교섭을 보장하라.2. 외환은행 독립경영을 약속한 노사정 합의를 준수하라.3. KB국민은행 등 낙하산 인사를 척결하고, 관치금융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4. 졸속적,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신용정보집중기구, 금융보안 전담기구, 서민금융총괄기구 설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5. 사측은 비정규, 무기계약직 차별철폐, 여성할당제 시행, 모성보호 간화, 정년연장, 통상임금 확대 등 노측 요구안에 대해 전향적 태도로 협상에 나서라.6. NH농협 신경분리를 위한 정부 출연 약속을 이행하라.7. 우리은행, 농협, 수협중앙회의 자율경영을 침해하는 MOU를 폐기하라.8.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