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등 비수술 치료 효과는?
근골격계 질환은 원래 노화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퇴행되면서 나타나는 통증질환으로 친숙했다. 하지만 지금은 고령자가 아닌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이 현대인의 고질병이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되는 것이 장시간 앉아있는 환경과 운동부족이다. 오래 앉아있으면 근육과 관절, 신경, 혈관 등이 계속 압박을 받으며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통증이 나타나도 곧 사라지지만 이러한 손상이 쌓이면서 통증이 만성이 되고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근골격계 질환은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핵심 앞서 대표원인으로 오래 앉아있는 환경을 꼽았지만, 실제 근골격계 질환자를 보면 원인이 다양함을 알 수 있다. 특정 부위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관절 및 근육이 손상되어 통증을 겪을 수 있고, 오래 앉아있지 않아도 평소 자세가 좋지 못하다면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똑같은 근골격계 질환이라도 환자마다 원인과 증상, 체형, 자세 등이 다르기에 이를 고려하여 개별 맞춤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은 어디까지나 통증이라는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그칠뿐이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 포항 새이본의원 물리치료사 이효동 실장
- 2020-03-0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