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정품시가 1천2백억원 상당인 짝퉁 위조 가방·신발 등 총 6만1천여점을 불법 반입하여 국내에 유통한 일당 4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관 압수 창고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인 샤넬, 디올, 루이비통, 구찌 등의 신발, 의류, 지갑 등이 쌓여져 있었다. 이 브랜드 외에도 발렌시아가, 버버리, 입생로랑, 페레가모 등의 상품도 위조 상품으로 적발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위조상품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잠복 등을 통해 유통단계부터 역추적을 통해 경기도 및 인천에 위조상품 창고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위조상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위조가방, 지갑 등 1만5천여점을 전량 압수하고 관련 조직 전원을 검거했다. 총 6만1천여점 중에 1만5천여점만 적발된 것이다. 이미 나머지 짝퉁 물품들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인다. 적발된 조직은 4명으로, 판매총책A(여, 38세), 창고 관리B(남, 38세), 국내 배송C(남, 58세), 밀반입D(여, 38세 등) 등이었다.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위조상품을 밀반입, 보관, 판매, 배송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불법
▲ 고인 : 김식(전 농림수산부장관)씨 ▲ 별세 : 2022년 4월 12일 오후 11시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 ▲ 발인 : 2022년 4월 16일 오전 6시40분 ▲ 전화 : 02-2227-75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연임에 성공한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이 새 임기를 시작했다. 13일 대한변리사회는 신임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이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려면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변호사 공동소송대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식재산 보호 제도 마련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용철 한국지식재산기자협회장, 주영식 특허심판원장,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시대정신 조정훈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과 변리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최근 해양 사고가 빈번한 진도군의 해상 사고에 대한 경비, 구난 업무 등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의 신속한 대응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에 따르면, 해양경찰서가 없는 진도군은 목포해경과 완도해경의 관할구역 중간지역에 위치해 있어 유사시 발생한 사고 등에 해경의 출동 시간이 40여분쯤 소요되는 등 신속한 대응에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현재 진도군에는 임회면에 진도해양파출소 한 곳과 지역출장소 몇 곳만이 존재하고 있고 특히 야간출동은 어업어구들이 바다 속에 많이 놓여 있어 신속한 출동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다. 우리 기억에 아직도 슬픔이 생생한 진도군 팽목항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로 인해 약 7년여 간 바닷길이 끊겼던 인천·제주 항로가 지난해 12월 10일부터는 대형 카페리호가 운항을 시작하면서 진도항은 다시 주요 항로가 됐다. 또한 진도군은 올해 5월 진도항과 제주항을 연결하는 3500톤급 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로 관광객으로 붐비게 될 진도항은 인근 해양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의 준비가 더욱 절실해졌다. 그동안 한국해양환경협안전협회는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세관은 지난 2월 동남아발 신종마약을 밀수하여 판매한 후, 가상화폐로 은닉한 피의자의 이익금을 관세청 최초로 몰수보전하고 국고로 환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송화물을 이용한 신종마약류 JWH-018 계열(일명 ‘합성대마’) 밀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가 가상화폐 지갑에 은닉한 마약밀매자금 3억원 가량을 찾아냈다. 동 자금이 마약밀수에 이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국내 A가상화폐거래소에 보유중이던 가상화폐에 대한 몰수보전명령을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받아냈다. 그 동안 익명성으로 인해 마약밀수 거래수단으로 이용되던 가상화폐를, 피의자가 처분하는 것을 사전에 금지함으로써 추가적인 마약밀수 및 국내 밀거래를 차단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가상화폐를 통한 마약밀수 추적기법 개발 등 수사기법 고도화를 통해 마약자금 은닉 및 마약밀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인천항만공사, 인하대학교와 '글로벌 이커머스 특화 인재 양성 및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본부세관, 인천항만공사, 인하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자상거래 전문 청년 인재양성 및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업을 지원하여, 인천지역 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자상거래 수출을 활성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전자상거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세행정 교육, 글로벌 이커머스 창업자 통관 지원, 전자상거래 인재양성을 위한 표창수여 등 IeTC 경진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I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는 디지털 경제시대의 통상·물류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인하대학교에서 주최·주관하는 전자상거래 경진대회로 19년부터 개최하여 운영 중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설명회, 경진대회 등을 후원한다. 또한 인하대학교는 국제물류 및 통상 전문 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여 청년들의 물류 및 수출 분야 창업을 발굴·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구세관은 이달 13일~1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수출 지원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국내 태양전지‧모듈, 인버터제조 국내 리딩기업 및 세계생산량 상위 10대 해외기업 등 250여개사가 참가한다. 대구세관은 이번 엑스포에서 'FTA 홍보관'을 운영하며 공익관세사와 함께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활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의 태양광‧재생에너지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품 원산지판정 절차 안내, ▲원산지증명서 발급 방법안내, ▲인증수출자 자격취득 지원,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기타 관세행정 지원사항 등 1:1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대구세관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에 대해 신속 통관, 세정 지원, 통관애로 해소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세관 수출입기업지원 센터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으로 백신 4차 접종이 확대된다. 13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서도 4차 접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영국 등 다른 국가에서의 4차 접종 동향을 분석해서 국내에서는 전문가들과 접종의 효과성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한 끝에 내린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요양시설, 면역저하자 등에게만 제한적으로 시행되었던 4차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층에게도 해당될 전망이다. 권 1차장은 "접종 방법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 30분 질병관리청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12일 하이투자증권은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하나로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래 고객 중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거나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발생한 고객이 대상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대행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세 신고 대행 이용 고객은 이달 19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세계가 계열사 신세계까사에 출자한다. 12일 신세계는 2018년 인수한 계열사 신세계까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까사 주식 225만6천573주를 약 200억원에 취득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까사의 신규 출점과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유상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세계까사는 올해 오프라인 매장을 12개 정도 신규 오픈하고, 자사 온라인몰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자 : 2022년 4월 8일 ◇ 승진 ▲ 이상용 기획본부장 승진 ▲ 이승훈 회원부장 승진 ▲ 안태휘 기획부 차장 승진 ▲ 황진영 기획부 과장 승진 ▲ 이수연 총무부 과장 승진 ▲ 임덕환 연구실 책임연구원 승진 ▲ 박예영 총무부 대리 승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희수씨 ▲ 별세 : 2022년 4월 11일 오전 4시10분 ▲ 빈소 :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9호실 ▲ 발인 : 2022년 4월 13일 오전 6시 ▲ 전화 : 031-449-100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앞으로 4년간 서울시 예산과 기금을 관리할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이 3파전을 벌인다. 11일 서울시는 금고 제안서 접수 마감일인 이날 이들 세 은행이 서울시 제1금고, 제2금고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금고는 1915년 우리은행 전신인 조선상업은행이 금고 약정을 맺은 후 우리은행이 줄곧 관리해왔다. 2019년부터 일반·특별 회계를 관리하는 1금고를 신한은행이, 기금을 관리하는 2금고는 우리은행이 각각 맡아왔다. 차기 금고 약정기간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으로, 관리 대상인 서울시 예산 규모는 올해 기준 47조7천억원에 달한다. 서울시금고 은행으로 선정되면 세입·세출 등을 맡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시 공무원과 가족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달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브랜치 오피스 아워' 프로그램을 10일 개시했다. 무협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진출 노하우, 업무 효율화 방안, 경영,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 해외 업계 인사를 초청해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등을 소개하는 생방송 웨비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공동으로 매월 1회 신간 도서를 소개하는 북콘서트도 연다. 참가신청은 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3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 핀테크 ▲ AI(인공지능) ▲ 데이터 ▲ 블록체인 ▲ 프롭테크(Prop Tech) ▲ 인증 등 금융서비스 및 기술 분야 중심의 업체가 대상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우리금융 그룹사와 협업 지원뿐만 아니라 서울 성수동의 디노랩 제1센터 입주 기회를 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