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감사위원회 핸드북 3차 개정판(4th Edition)’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3차 개정판에는 2023년 개정 외감법 및 관계법령과 함께 2021년 통합 개정된 ESG 모범규준, IFRS 지속가능성 기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
존경하는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제33대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으로 출마한 기호 1번 김겸순 인사 올립니다. 저는 회원님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로 한국세무사회 감사에 당선되어 4년 동안 회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했습니다. 감사 공약사항인 복식부기 도입을 실현했습니다. 과거 세무사회 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감사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윤리위원장 후보 남창현 입니다. 저는 27년 국세청 근무하였으며 2005년 42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를 개업한 후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정구정, 백운찬, 이창규 집행부에서 업무정화 조사위원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3대 한국세무사회 감사로 출마한 기호 1번 구광회 세무사 인사 올립니다. 저는 20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대구지방세무사 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33년간 국세청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마치고 2012년 12월 31일 정년퇴임 하였습니다. 2013년 1월 세무…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세무사회 감사로 출마한 오의식입니다. 세무사제도 창립 60년이 지난 지금, 한국세무사회는 자타공인 어려움에 직면하였습니다. 밖으로는, 변호사의 노골적인 세무사 업역침입이 상시화되었고, 플랫폼 사업자의 저가시장 공략으로 신규 세무대리 시장의 시장잠식…
세무사 사업현장·세무사회·세무사제도 3대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세무사 사업현장 혁신가’ 구재이 세무사 인사드립니다. 세무사제도 창설 60년, 세무사회 창립 60년이 넘었습니다. 세무사회는 1만 5천 명의 거대한 전문가공동체로 성장했습니…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후보 기호 2번 유영조입니다. 저는 2003년 제4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후 수원지역세무사회 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를 거쳐 2011년 한국세무사회 총무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이후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국회에 출입, 국회의원을 방문하는 등 전국의 지…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회원을 위해 많은 일을 해보라는 원경희 회장님과 정구정 전회장님, 부산지방회장, 인천지방회장, 대구지방회장, 대전지방회장과 서울회 임원들의 권유와 격려를 받고 입후보한 김완일 입니다. 저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고, 회원님들 곁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소속 지방세무사회 회장 보궐선거를 폐지하는 상임이사회와 이사회의 결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상임이사회와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해 '지방세무사회등설치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지방세무사회장 유고시 남은 기간과 관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는 지난 7일 삼성동 소노펠리체에서 제26대 집행부의 첫 확대임원회 및 회무보고회를 가졌다. 이석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확대임원회에 참석해주신 역대회장과 지방고시회장, 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해 11월 제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