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 달 해킹 공격을 당해 이날 금융당국에 전자금융 침해 사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달 26일 서버 점검 중 일부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 전체 서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3개 서버에서 악성코드를 발생해 삭제 조치를 했다. 이후 지난 달 31일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한 흔적을 발견해 이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롯데카드 측은 내부조사 결과 현재까지 고객 정보 등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금융당국과 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 규모는 약 1.7기가바이트(GB) 정도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내일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공격 발생 경로 및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내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우체국 체크카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성수기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 기간 소상공인 매출과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우체국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 우체국 체크카드를 등록·충전한 뒤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1천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우체국 체크카드로 누적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총 65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C카드는 31일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서울시가 특색 있는 상권을 선정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3년 최초로 선정된 2곳(경춘선공릉숲길, 용마루길)을 포함해 샤로수길, 케미스트릿 강남역, 사일구로, 회기랑길, 성북동길, 상봉먹자골목 등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9월 1일부터 12월까지 페이북에서 마이태그를 등록한 고객이 8개 상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상권별 인당 7천원 할인 등 최대 5만6천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로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소상공인의 매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홍콩 관광청과 공동 기획을 통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카드는 홍콩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감성을 제공한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홍콩을 대표하는 복덩이 쌍둥이 판다와 상징물들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감각적인 ‘HONG KONG’ 레터링은 홍콩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이국적인 정취를 표현해, 여행의 설렘을 더욱 높여준다. 단순한 결제를 넘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소장 가치도 지닌다. ‘홍콩 에디션’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9월 한 달간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중 해외 1달러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공권, 호텔 숙박권, 오션파크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홍콩 현지에서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세이퍼시픽 왕복 항공권과 호텔 2박 숙박권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8월까지 매월 해외 이용액이 2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캐세이퍼시픽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월간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지 놀이시설, 교통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희소성과 매력을 담은 한정판 캐릭터 카드를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더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충성 고객을 위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더해 실용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에만 4조원에 가까운 부실채권을 털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에 총 3조8천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으며, 이는 작년 상반기 이뤄진 매각 규모(2조원) 대비 9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는 "건전성 문제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차원"이라며 "대규모 채권 정리로 연체율도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가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은 분위기다. 새마을금고는 작년 상반기 1조2천19억원의 순손실을 냈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늘려 적립하고 적극적인 부실채권 매각에 나서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손실 발생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다양한 경영 혁신 노력에 힘입어 이르면 내년부터는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등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부동산 시장 회복 지연과 PF 사업장 정리로 향후 1~2년간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천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인 이음카드(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 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이음카드를 사용하면 결제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월간 한도 30만원 사용 시 최대 3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인구감소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은 15% 캐시백이 적용돼 최대 4만5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행 이음카드 캐시백 비율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및 강화·옹진군 가맹점 10%, 연 매출 3∼30억원 가맹점 7%이다.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기존과 마찬가지로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진관광(대표 이장훈)과 해외 패키지 상품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B Pay 여행에 한진관광 신규 입점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KB Pay 여행탭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한진관광 푸켓 패키지 모든 상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 그 외 해외 패키지 상품은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 예약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선착순 48명 한정으로 특별 상품을 제공한다. ‘스페인 9일 패키지(24명)’는 최대 100만원, ‘베트남 나트랑 5일 패키지(16명)’와 ‘일본 요나고 4일 온천 패키지(8명)’는 각각 최대 3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KB Pay 여행에서는 전세계 항공권, 국내외 숙박 및 패키지 상품, KTX 및 렌터카 등 여행관련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B라이프와 손잡고 건강보험료와 의료 업종 결제에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라이프 딱좋은 요즘 건강 KB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은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이면 5천원, 80만원 이상이면 8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이용 시 병원·약국 업종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5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 카드로 KB라이프 건강보험료 자동납부 시 매월 5천원 또는 8천원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각각 매월 5천원, 7천원의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매월 1만원, 1만5천원의 할인을 받으면 24개월간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카드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건강과 금융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상품으로, 국민의 생활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중앙회가 최근 기록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생계 안정을 위해 총 50억 원규모의 재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협은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더불어사회나눔대출’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계 안정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 4.0%p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담한다. 신협은 저리대출 상품 운용이라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연대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신협은 지난 4월 경북·경남·울산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741개 신협과 임직원·조합원이 함께 모은 10억 원 규모 성금으로 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회복을 도운 바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기록적 폭우로 인명피해를 포함하여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