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LG전자는 28일 전장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LG 온 보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G 온 보드는 'LG의 전장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됐다'는 뜻과 'LG가 고객의 주행 경험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인캐빈 센싱 등 LG전자의 다양한 전장 설루션이 고객의 차량 내 경험을 어떻게 바꿔주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에서 운전자가 하품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자 카메라가 이를 감지해 "휴식이 필요해 보이네요. 근처에 카페가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카페를 들르도록 내비게이션 경로를 변경한다. 내비게이션이 나오던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웹OS(webOS) 콘텐츠 플랫폼의 홈 화면이 등장한다. 이어서 거실 TV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2억6천만대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webOS의 고객 경험이 차량 내부로 확장됐음을 강조한다. 최근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맡고 있는 VS사업본부의 소셜미디어 채널에 주요 전장 설루션을 쉽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하는 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범용 석유화학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28일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율촌에 설립한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공장이 지난 10월부터 일부 라인의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인 해당 공장은 연간 총 50만t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드 생산기지로, 모빌리티, IT 등 주요 핵심 산업에 맞춤형 고기능성 소재를 공급하게 된다. 향후 기술력 기반의 고부가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Super EP) 제품군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전지소재 사업의 경우 자회사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하이엔드 동박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회로박 생산기지를 통해 AI용 고부가 회로박 공급을 늘려 글로벌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를 통해 지난 6월부터 20M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애경산업은 26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Loevit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비타민 연구를 기반으로 성분의 효능과 안정성, 흡수력에 집중해 제품을 개발했다. 또 이 브랜드에서 기미와 피부톤 개선에 중점을 둔 '멜라이트 비타민 앰플 에센스'를 선보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100% 독자 기술로 개발한 자체 모바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보인다. IP(지식재산권) 경쟁이 치열한 인공지능(AI) 시대에 이번 독자 GPU 기술 확보는 향후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확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MD 아키텍처를 활용해 독자 기술로 설계한 GPU를 '엑시노스 2600'에 탑재했다. 엑시노스 2600은 갤럭시S26 시리즈에 탑재되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AP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하는 '두뇌' 역할을 맡는다. 엑시노스는 시스템온칩(SoC) 형태로 내부에 모바일향 GPU가 포함되는데, GPU는 스마트폰의 게이밍 및 콘텐츠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칩이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200부터 2500 모델까지 미국 AMD로부터 GPU를 공급받아 탑재해왔다. 그러나 지난 2023년부터 독자 GPU 설계에 착수했고, 엑시노스 2600부터 독자 기술로 설계한 GPU를 탑재했다. 이번 엑시노스 2600에 탑재된 GPU는 삼성전자의 설계 기술에 AMD의 아키텍처를 더했다. 설계는 삼성 자체 기술, 아키텍처는 AMD 기술인 셈이다. 그러나 차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내달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퍼스트룩 2026' 행사를 앞두고 TV와 가전의 50여년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퍼스트룩은 내년 1월 6∼9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 주제는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다. 삼성전자가 CES를 맞아 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 탑재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말하는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최초 혁신을 소개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40여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가전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사용자 일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차별화된 경험을 이번 CES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마이크로 RGB TV'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에스엔에이(SPS&A) 천안슬래그 공장은 지난 23일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 지원과 인재 양성, 지역 발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법원 관계자, 채권자협의회 등과 함께 절차협의회를 열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4일 오후 5시부터 2시간가량 홈플러스 회생신청 사건 관련 절차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표채권자인 메리츠증권을 포함해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 전무이사 및 이사, 홈플러스 노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들은 절차협의회 참석자들에게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 및 '인가 후 인수합병(M&A) 절차' 등의 내용을 포함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오는 29일까지 작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은 초안으로, 홈플러스는 "향후 채권자, 노동조합 등 여러 관계인과의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최종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선제적 구조조정을 위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후 인수희망자를 물색해온 홈플러스는 지난달 26일 1차 공개경쟁 입찰에 참여한 기업이 한 곳도 나타나지 않자 법원은 회생계획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웅진그룹은 웅진 VC사업본부 임직원 20여명이 전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노원구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1천200장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탄 구매 비용은 VC사업본부 서울센터의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과 센터 내 커피머신 운영 기금으로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SW(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 강화를 위해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와 함께 그룹 차원의 SW 혁신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 여성 사내이사이면서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이날 인사로 인해 진은숙 사장은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오르게 됐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진은숙 사장은 지난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뒤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NHN 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진은숙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선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진은숙 사장이 추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실행에서도 중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