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연기하고 지배구조 체제 전환을 우선 검토한다. NH투자증권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안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정기 주총일 임기가 끝나는 윤병운 사장의 후임 사장 후보를 선임하는 등 주총 안건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주총 안건에서 대표이사 선임안을 제외하면서 임추위 일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하고 지배구조 체제 전환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이사회에서 단독, 공동, 각자대표 등 지배구조 체제를 결정한 뒤 임추위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거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NH투자증권 측은 "대주주와 논의 과정에서 이사회에 제안된 사항으로, 급격한 자본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되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배구조체제 전환은 회사 내부 검토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기관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승계 절차 연기에 따라 기존 윤병운 대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동사태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9일 장중 한국거래소 주문이 일부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는 이날 'KODEX WTI원유선물(H)' 종목에 대해 발생한 거래체결 장애로 상장지수상품(ETP) 매매체결시스템이 지연됐다면서 이번 지연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등 ETP 상품에 한해 발생했으며 기타 주식 상품군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는 낮 12시 32분께 해당 ETF 종목의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종목 호가 거부 조치를, 8분 뒤인 12시 40분께에는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오후 3시부터는 정상화 조치 완료 후 거래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해당 종목의 "시가단일가의 상한가 배분 호가 잔량이 (이날 코스피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의 단일가 매매체결 과정에서의 데이터와 불일치하며 오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KODEX WTI원유선물(H)'의 상한가 배분 과정에서 가격 정정된 특정 호가가 이날 코스피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으면서 체결이 지연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낮 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롯데지주가 자사주 520여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지주는 9일 공시를 통해 분할합병 과정에서 기취득한 보통주 자기주식 27.5% 중 5%에 해당하는 524만5천46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약 1천663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지난 2017년 일반지주회사로 출범한 롯데지주는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계열사들과 분할·합병 과정을 거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아졌다.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 투자 등을 위해 자사주 5%를 롯데물산에 매각했으며, 이를 포함해 자사주 15%를 순차적으로 매각하고 추가로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급격히 흔들렸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충격이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코스피는 장중 8% 가까이 폭락했고, 결국 53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시장은 사실상 패닉 장세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3.00포인트(5.96%) 하락한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낙폭을 빠르게 키우며 한때 5096.16까지 떨어져 5100선 붕괴 직전까지 밀렸다. 한국거래소는 개장 직후인 이날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고, 이후 하락률이 8%를 넘자 오전 10시 31분 52초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가동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4일 이후 불과 3거래일 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낙폭도 컸다. 삼성전자는 7.81%, SK하이닉스는 9.52%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현대차 또한 8% 넘게 떨어졌고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대형주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은 6일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는 5일 종가 기준 약 1조9천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한다. 남은 26%(약 323만주)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약 300만주에 해당하는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분은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운용할 계획이지만 선 자사주 소각 후 신주 발행이 이뤄지기 때문에 총발행주식 수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유 자사주 4분의 3 규모를 소각하기로 한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존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고 회사가 전했다. 이 밖에도 셀트리온은 이번 주주총회에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포함한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911만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것은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 주주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회사의 기업 경영 방침에 따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법원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신증권 직원을 구속시켰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 대신증권 직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부장급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24일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신증권은 작년 6월 자체검사를 벌인 뒤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말 면직 처리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감이 커져 국내 증시가 폭락을 보인 지난 4일 코스피의 일중 변동률이 약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등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일중 변동률은 11.42%로, 미국 금융위기 사태 당시인 2008년 10월 29일(15.81%), 24일(12.78%), 28일(11.62%)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인 2020년 3월 19일(12.17%) 이후로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 일중 최고가와 최저가 간 격차는 612.67포인트에 달했다. 다만, 이날 일중 변동률은 8.52%로 집계돼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중 변동률은 당일 지수의 '고가와 저가의 차이'를 '고가와 저가의 평균치'로 나눈 값이다. 당일 지수의 평균값 대비 하루치 변동 폭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값이 클수록 지수가 하루 동안 위·아래로 크게 움직였다는 뜻이다. 연평균으로 보면 2000년도에 들어서는 지난 2000년이 3.29%로 가장 높았다.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연평균 일중 변동률은 2.82% 수준이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동 리스크 여파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주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각종 오류와 지연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시장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투자증권 MTS에서 일부 퇴직연금 계좌의 자산 현황이 실제와 다르게 표시되는 오류가 나타났다. 일부 계좌에서는 평가금액과 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나거나 보유 수량이 실제보다 많게 표시되는 등 잔고 조회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장 초반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던 상황이었던 만큼 이용자들의 불만도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투자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MTS 화면을 공유하며 “계좌 금액이 갑자기 크게 늘었다”, “내 계좌가 맞는지 모르겠다” 등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가 급증했고, 그 과정에서 수도결제 처리 지연이 발생해 일부 퇴직연금 계좌 잔고 조회에 오류가 나타난 것이며 현재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고 실제 거래나 자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전산 장애는 이번이 처음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K증권은 4일 공시를 통해 182억원 규모 보통주 1천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도 1천원으로 병합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들 안건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액면 병합으로 SK증권 발행 주식 수는 기존 4억7천259만171주에서 2억3천629만5천85주로 줄어든다. 신주권 변경 상장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4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관련 공시책임자·담당자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고배당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기한 내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작년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며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됐고, 최근에는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의 공시 방법을 규정한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고배당기업은 앞으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직전 사업연도의 배당소득·배당성향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게 됐다. 기업들이 바뀐 제도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고배당기업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출 시기 및 내용과 기재상 주의사항, 작성 예시 안내 후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시 책임자·담당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250개사에서 약 500명의 기업 실무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오는 9일 추가 설명회를 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동에서 벌어진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한국 금융시장을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전쟁은 페르시아만에서 벌어졌지만 금융시장의 충격은 아시아 시장을 통해 곧바로 국내로 전달됐다. 시장의 반응은 꽤 즉각적으로 터져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어진 중동 사태의 파장은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먼저 드러났다. 한국 증시는 연휴로 인해 다른 시장보다 하루 늦게 열었지만, 그사이 쌓인 불안을 한꺼번에 반영하듯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7% 넘게 급락했고,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최근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다. 상승 흐름의 기반이 생각보다 취약할 수 있음을 드러낸 순간이었다. 일본과 대만 시장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틀 동안 4% 넘게 하락했고, 사상 최고치 부근까지 치솟았던 대만 가권지수 역시 연속 하락하며 상승분을 단기간에 반납했다. 지정학적 충돌이라는 변수 앞에서 아시아 증시가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 뒤에는 아시아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 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동 정세 불안이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가 또 한 번 크게 흔들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무력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일 오전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59포인트(4.00%) 하락한 5560.32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 한때 지수가 5438선까지 밀리며 5500선마저 위협받았다. 지수 급락으로 장 개장 직후인 9시 6분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조치다. 사이드카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작동했다. 이날 하락세는 전날 글로벌 증시 약세 흐름이 이어진 영향이 컸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51포인트(0.83%) 내린 4만8501.27에 마감했다. 스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3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5일 케이뱅크의 주권을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면서, 종목명은 케이뱅크, 종목코드는 A279570으로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상장일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31.24%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은 1천61억원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제금융센터는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2월 19조9천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최대 순유출이다. 일일 기준으로도 역대 5위 안에 드는 순매도가 세 차례나 발생했다. 2월 27일 7조1천억원 순매도는 역대 1위였고, 5일(-5조3천억원)은 2위, 6일(-3조3천억원)은 4위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에서만 21조9조원이 순유출됐다. 삼성전자(-14조6천억원)와 SK하이닉스(-7조6천억원) 두 종목에서만 22조2천억원이 빠져나갔다. 금융은 1월 순유입에서 2월 2조3천억원 순유출로 전환됐고, 운송·장비는 유출세가 이어졌으나 1월 -4조1천억원에서 2월 -2천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채권 시장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들어왔다. 외국인은 2월 채권을 8조원 순투자하며, 넉 달 연속 순투자를 지속했다.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349조4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2천억원 증가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배경과 관련, "올해 들어 삼성전자가 80.6%, SK하이닉스가 63.0% 각각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유인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딜리셔스와 피지티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딜리셔스는 무점포 소매업체로 패션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51억4천900만원의 매출과 57억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피지티는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업체로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 2024년 465억6천800만원의 매출과 43억9천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한국투자증권이 두 기업의 상장을 주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