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내년에는글로벌금융판매를튼튼한회사로만들기위한내실다지기에집중하겠다”지난2011년9개GA(법인보험대리점)가통합해출범한글로벌금융판매이건대표이사는내년목표에대해이같이말했다.현재23개총괄로운영되고있는글로벌금융판매는출범3년만에조직은3.7배,매출은5.4배성장했다.(사진=전한성 기자)이는단순히지점이늘어나서라고할수도있지만회사가장기플랜을갖고설계사와직원들에게아낌없는투자를했기때문이라고도할수있다.현재글로벌금융판매는직원들이효율적으로영업을할수있도록홈페이지내자료게시판에주2~3회강의동영상을업로드하는한편일반보험전담팀운영을통해자사설계사들을지원하고있다.또유전자정보분석프로그램과보장분석프로그램등을통해트렌드에맞춘다양한정보를고객들에게제공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이대표는“앞서가는조직을만들기위해서는트렌드를읽을수있는교육이우선시돼야한다”며“이같은지원들을통해조직의활동량을늘리고신규고객을효율적으로창출할수있는지에대한고민을계속하고있다”고말했다.특히최근정부정책에따라보험해약시환급금이증가되고보험판매수수료가이원화되면서보험영업하나만으로생계를유지하는데어려움이커지고있다는점에착안,회사는상조,셀뱅킹등부가적인활동을강화하고있다.또한손보와생보를다양하게취급할수있도록직원들을독려하고있으며AFPK,CFP등개개인의능력
(조세금융신문) 과목간경계를허문‘융합인재교육(STEAM)’이본격화되고있다.지난9월교육부는반세기만에문·이과의벽을허무는통합교육과정총론을확정,발표했다.현재초등학교6학년이고등학교에진학하는2018학년도부터문·이과계열구분없이통합사회·통합과학과목을배우게된다.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은공통과목으로배운다.이내용은2021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에적용될예정이다.2015개정교육과정의의는문·이과구분없이모든학생들이인문·사회·과학기술에대한기초소양을함양하고,미래사회가요구하는핵심역량을기를수있도록하겠다는것이다.미래사회가원하는것은바로‘융합인재’다.이제융합교육은선택의여지가없는필수사항이고,융합적인콘텐츠를생산하려면사고력교육이바탕이되야한다.CMS에듀케이션압구정본원이미영원장을만나‘융합사고력교육’에대해들어봤다.Q.융합사고력교육은언제가적기인가요?A.언제하더라도적기라고생각합니다.나이가어릴때는교구등을활용하고,커서는이론탐구등을통해사고력교육을할수있으니까요.사고력교육을어느수준까지해야할지궁금해하는분들이있는데,사고력교육은마침표가없습니다.‘끝’까지가아니라‘꾸준히’하는것이사고력교육의핵심입니다.Q.융합사고력교육을받은후어느정도지나야아이들에게변화가보이나요?A.꾸준히,성실하게,열려있는자세로교육받는학생들은6개월쯤되면달라집니다.수업태
(조세금융신문) 지난 8월 분리 국정감사가 무산되면서이번달 7일부터 본 국감이 진행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대한 감사는 16~17일 이틀간 세종시 청사와 서울시 여의도를 오가며 진행됐다. 많은 눈이 피감기관장인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겸 경제부총리의 입을 향했다. 그의 한마디가 경제에 주는 파급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최 부총리는 담뱃값 인상 계획에 대해 결코 ‘증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5년간 ‘부자감세’는 없었다며 목소리를 높이기까지 했다. 이에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하나같이 최 부총리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일부 의원은 최 부총리에 향해 ‘그러니까 왕장관 소릴 듣는다’라고 비난했다. 야당에서 정부정책에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대논리를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신승근 기획재정 전문위원을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Q. 지난 17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최경환 부총리가 담뱃값 인상은 국민건강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세주증가는 담뱃값 인상의 부수적 효과’라고 주장하는데 실체는 ‘국민건강은 세수증가의 부수적 효과’라고 본다. 내년도 세입예산안에 당초 세제개편안에는 없었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은평지점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현대해상 은평지점 정제영 지점장은 하나의 방법을 고수하기보다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정 지점장은 “어느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틀을 깨고 변화를 줘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며 “만약 틀을 깨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면 당분간은 상관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후유증이 나타나 결국 실적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실제 그는 은평지점 이전에 발령받은 지점에서 변화를 위해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팀장을 뽑고 팀원들을 섞은 적이 있다고. 이러한 변화에 처음에는 직원들이 다들 힘들어했지만 6개월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고 1년이 지난 후부터는 나니 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그는 “실제 이러한 변화에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처음에는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니 실적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지점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변화라는 것이 쉽게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위스키 대세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앞세워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 유재철 _ 기자 recon893@tfnews.co.kr “대세는 대세다. 싱글몰트 위스키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 세계 판매 1위 ‘글렌피딕’이 있다.”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을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William Grant & Sons Korea)의 김일주 대표는 우리나라의 위스키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실제로 최근 밤문화 접대가 점점 사라지면서 ‘블렌디드 위스키’의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클래식 바에서 고급 주류로 인식돼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는 그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서울에서만 ‘몰트 전용 바(BAR)’가 50여 곳이 넘을 정도다. 주류 통계에 따르면 2013년 ‘블렌디드 위스키’의 소비는 2012년 대비 12.8%가 줄었지만 ‘싱글몰트 위스키’는 오히려 12.1% 늘었다. 김 대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3% 남짓인 싱글몰트의 시장 점유율이 앞으로 12%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코틀랜드 본사에서도 한국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손해보험사의 특성을 살린 컨설팅을 통해 VIP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FP센터가 되겠습니다.”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 VIP고객을 대상으로 법인전환 컨설팅, 가업승계 컨설팅, 조직관리 컨설팅, 찾아가는 세미나 등을 제공하는 FP센터를 선보였다. 이후 현재는 강북, 강남, 경기, 대전, 부산 등 총 8곳에 FP센터를 운영하면서 개인과 법인고객에게 위험관리 및 종합재무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삼성화재 강북FP센터 박호연 팀장은 “FP센터 출범 이후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을 비롯해 설계사 교육, 세미나 등도 중요하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우리 회사의 경우 사업체를 운영하는 고객이 대부분으로 사업주와 종업원이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박호연 팀장과의 일문일답[사진=전한성 기자]Q 삼성화재 FP센터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2008년에 처음 설립된 삼성화재 FP센터는 기획부서인 스텝과 고객의 컨설팅을 전담하는 상담센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를 보유한 30여명의 금융
(조세금융신문) 지난 6월말 잠실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대에 선 이해현 세무사. 그는 공직 생활에 대한 소회에 대해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말했다. 30여년 이상의 오랜 세월을 보낸 만큼 많은 생각이 있을 테지만 그는 잠실세무서장으로서 최선을 다한 시간이 있기에 별다른 미련이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 세무사는 지난 2013년 5월 송파세무서에서 분리 신설된 잠실세무서장을 맡아 개청 작업을 진두지휘했으며, 개청 1년 만에 잠실세무서를 최우수 세무서로 선정되게 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전국 세무관서 중 최우수 세무서로 선정돼 ‘국세청장상’을 받게 된 비결에 대해 이 세무사는 “직원들이 우수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가족같이 화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잠실세무서는 직원들간에 가족처럼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관계가 가능했던 것은 무엇보다 세무서장이었던 이 세무사의 많은 관심과 노력 때문이었다.그는 세무서 차원의 체육대회만 10번 개최했을 정도로 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었다. 잠실세무서의 경우 개청 초기 과별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았고, 심지어 개별로도 직원간 협조가 안되
사진 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성취하려는 의지가 남다르다. 마음속에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걸으며, 일에 대한 빛나는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굿옥션·굿플러스자산관리(주) 박계욱 대표가 바로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한 확신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 중 하나다. 굿옥션이 국내의 수 많은 경매회사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한 것도 박 대표의 일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박 대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마디로 ‘끈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가보지 않고 경매물건을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는 것이다.그는 “저와 저희 회사를 믿고 거액을 투자해야 하는 고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서는 저는 물론 직원들 스스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부동산에 관련된 지식과 현장에 대해 아는 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그의 이러한 고객관리가 이제는 그의 일상이 되어있었고 직원들 역시 박 대표를 닮아가고 있다
LK로지스 김옥중 대표이사.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신뢰를 바탕으로 LK로지스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성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07년도에 설립된 이후 선진 종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LK로지스는 크라운, 해태의 한 부서를 별도 법인화해서 전문화시킨 회사다. 김옥중 대표이사는 “LK로지스는 조직에서 작은 역할들이 큰 기여를 하는 활동을 말하는 ‘BIT경영’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물류가 기업문화와 공존하면서 기업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가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LK로지스는 기업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자사 물류만 전문으로 운반하는 고정차를 50대 이상 확보하고 있다. 자사의 제품만 전문적으로 운반하는 차량을 통해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운반비 역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물류란 기업문화와 공존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것 김 대표는 “물류의 기본은 수송차량이 어떤 상태로 움직이느냐다”면서 “이를 위해 배차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량이 나오는 것과 수송 차량이 움직이는 것이 잘맞아 떨어져야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
“거래처에 무상으로 지원되는 주류냉장고 등 내구소비재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무상지원 요구 품목도 다양화되면서 주류도매업체들의 부담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지 않고는 모든 주류도매업체가 공멸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 심각성이 크기에 반드시 무상지원이 사라지도록 해야 합니다.”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박찬중 회장은 주류냉장고를 비롯해 내구소비재의 무상 제공이 근절돼야한다는말로 대화를 시작했다.박 회장은 “내구소비재의 무상지원 및 관리비용 증가로 도매업체들의 경영 부실이 심각한데도 출혈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내구소비재의 무상지원을 없애는 것이 주류도매 업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의 지적처럼 주류냉장고(냉장쇼케이스) 등 내구소비재의 무상지원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내구소비재란 주류를 취급하고 있는 모든 업소 및 소매점에서 사용하는 비품으로 주류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와인셀러, 수평쇼케이스, 주방용냉장고 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대중음식점이나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는 주류 거래를 조건으로 주류도매사에 이들 비품의 무상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류도매사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들 비품을 공급하고 있는 상태다
(조세금융신문) 우리아비바생명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NH농협생명의 ‘변액보험’ 판매여부를 둘러싸고 생명보험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생보사들은 농협생명이 신경 분리 이후 생보시장에 본격 진출한 2012년 당시의 약속을 파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2012년 초 농협생명이 출범할 당시 방카슈랑스(은행 창구를 통한 보험판매) 판매 비중이 25%를 넘을 수 없도록 하는 규제(방카룰)를 5년간 유예 받는 대신 2016년까지 퇴직연금과 변액보험에 진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생보사 관계자는 “농협생명은 출범 당시 5년간 25%룰 적용 유예를 받는 대신 자동차보험, 퇴직연금, 변액보험 3가지를 동기간 동안 취급하지 않기로 신사협정을 맺었다”면서 “이제 와서 그런 얘기가 없었다고 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농협생명 측은 “출범 당시 변액보험 출시와 관련해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며 “다른 보험사들과 당국 간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농협생명)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사실은 신사협정으로서의 요건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농협생명이 변액보험을 취급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
김종준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두 은행의 통합을 위한 선언문에 서명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조세금융신문)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조기통합을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음.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8월 19일 양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외환은행 통합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통합을 공식화했음.외환은행 노조도 이에 질세라 2012년 2월 17일에 체결한 합의서 준수를 요구하며 ‘조기합병 분쇄 경수인 결의대회’ 개최에 이어 금노와 연대해 합병 반대 투쟁 실력행사에 돌입. 하나금융과 노조가 한치 양보없는 기싸움을 전개하면서 조기통합 가능성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인 상황.특히 조기통합을 위한 대화 및 협상이 진척되지 못한 사실에 대해서도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입장차이만 확인.외환은행 관계자는 "김한조 행장이 지난 5일 노조 사무실까지 방문해 노조와 성실히 협상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노조는 통합추진은 2·17 합의서 위반이라는 주장만 반복하면서 아직까지 협상에 임하지 않고 있다"고 전언.반면 노조는 "일방적 사전 합병의 추진은 ‘2.17. 노사정 합의서’를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며 "김정태 회장은 노조와
(조세금융신문) 우리는 하루가 24시간으로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만 24시간일 뿐 시간에 대한 가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시간은 절대 공평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생에서 하나의 사건을 만나게 되면 시간의 밀도는 달라집니다.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 전환되는 것이죠. 즉, 사도 바울이 예수를 만난 것처럼 생에 그러한 사건이 펼쳐지면 시간의 의미는 달라집니다.사도 바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목에서 ‘사랑’의 보편성을 이방인에게 전하는 ‘주체’로 부활하게 됩니다. 일자(신)는 개인적 율법이 아니라 사건으로부터 유래한다는 신비한 체험을 합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앎의 문제가 아니라 주체의 도래였습니다. 사건을 통하여 인생의 주체로 부활하는 것, 그런 다음 인생은 소명을 향해 가는 삶이 됩니다.도스토에프스키 역시 사형장으로 가는 5분을 어떻게 쓸까 고민합니다. 혁명서클에 가담해 총살형을 선고받았던 그에게 5분은 대단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분은 이별에 쓰고 나머지 3분은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가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총살 직전 사형중지로 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그는 평생 5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하루를 마지막
사진=전한성 기자 (조세금융신문) 7월 발표된 정부의 정책운용방향에서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의지가 보다 강화되면서 통화정책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관측. 이에 금융시장의 관심은 8월 금융통화위원회(8/14)에 어느 때보다 집중. 기준금리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는 0.25%p 인하할 것이란 의견이 컨센서스. 한국은행이 지난 7월 경제전망 수정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고 정부와의 정책 공조 차원에서 금리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 금융시장 역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이미 반영하며 국고채 3년물은 2.53%까지 낮아졌고,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제한되고 있는 상황. 이주열 한은 총재가 내부인사라는 점에서 정부의 압력을 그대로 따를지는 미지수지만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되면서 시장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듯.
송갑호 회장: 현) (주)엠비씨테크아이 대표이사/ 현)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경영지도사회 이사 및 윤리위원장/ APEC-CBC 2기 회장/ 지도사 10기 동기회 회장/ 지도사회 강서지회 지회장(조세금융신문) “오는 9월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컨설팅 한류’를 위한 초석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들 역시 이같은 생각에 매우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들의 모임인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2014 ICMCI 컨퍼런스 및 총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전 세계 52개국의 경영컨설팅 관련 협회들이 가입한 국제경영컨설팅기구인 ‘국제컨설팅협회 협의(The International Council of Management Consulting Institutes, ICMCI)’의 총회 및 국제 컨퍼런스는 세계에 한국 컨설팅 산업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CMCI 한국 대표기관인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의 송갑호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 및 총회 개최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선진국의 경영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