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신선식품에 이어 일반 제품 배송에도 다회용 용기인 ‘에코백’(가칭)을 도입하며 친환경 배송에 나선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인천, 부산, 제주 일부 캠프 지역에서 에코백 배송을 시범 운영하고 인천, 경기 시흥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프레시백을 테스트한다고 22일 밝혔다. 쿠팡이 새롭게 도입한 ‘에코백’은 장보기용 가방 등으로 널리 사용되는 타포린 소재로 제작된 다회용 배송 용기다. 기존 쿠팡이 박스리스(Boxless) 포장을 위해 사용해 온 PB(Plastic bag) 포장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평가받는다. 에코백은 최소 80g의 초경량 재질로, 배송 송장을 떼지 않아도 되고 지퍼 형태로 상품을 쉽게 꺼낼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에코백은 회수돼 재사용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배송 포장을 분리 배출해야 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쿠팡은 보다 위생적이면서 열고 닫기 편해진 ‘뉴 프레시백’ 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뉴 프레시백은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등 가벼운 재질을 사용하면서도 보냉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따라 프레시백 내부의 아이스팩 등 보냉재 사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 프레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의료진단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올리브헬스케어의 근적외선 기반 의료기기인 ‘세노뷰(SenoVue)’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세노뷰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파장 근적외선 분광학(NIRS) 기술과 AI 기반 진단 알고리즘을 결합한 세계 최초 의료기기로 2023년 식약처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유방 병변 조직의 생리학적 미세환경에 대한 정보를 측정해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유방암 위험도에 대한 수치 정보 및 관심 부위의 조직을 직관적인 컬러 영향으로 제공함으로써 의료진 진단 시 판단을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세노뷰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비침습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며 검사 직후 병변의 정량 지표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환자에게 높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제공, 진단 과정에서 의사와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의 이번 품목허가는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총 5개 상급종합병원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다기관·전향적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이뤄졌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국내 병의원 및 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22일 명문 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방한해 오는 31일 아시아투어 첫 경기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FC바르셀로나의 클래식 저지와 머플러, 키링 등 인기 상품과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라민 야말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공식 유니폼 등 600여종의 굿즈가 판매된다. 23일부터 30일까지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FC서울과의 친선경기 스코어를 맞추는 예측 이벤트를 열어 스코어와 최초 득점자를 모두 맞춘 고객 중 추첨해 '리오넬 메시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 또는 '린가드 & 정승원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를 증정한다. 또 28일 저녁에는 정승원·김진수 선수가 참여하는 팬미팅과 사인회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FC서울 팬 사인회 응모권, 경기 예매권, 신상 의류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다양한 탄소 절감 전략을 실천 중인 이마트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을 달성하는 '넷제로'(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지난해 29개 점포에 에너지 절약 설비를 새로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점포나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생한 탄소 배출량(Scope1)과 전기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간접 탄소 배출량(Scope2)의 총합이 52만2천502t(톤)으로, 기존 예상 배출량보다 5천300t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마트의 '가치사슬'(밸류체인)에 속한 협력사, 해외법인의 상품·운송·물류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3) 배출량은 390만t으로 전년보다 42.9% 감축했다. 이마트와 작년 7월 합병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지난해 배출량은 43만t이었다. 이마트는 넷제로 달성을 위해 ▲ 운영효율 개선 ▲ 설비투자 ▲ 재생에너지 ▲ 상쇄배출권 등 4대 감축 테마를 만들었다. 지난해는 특히 운영효율 개선과 설비 투자에 힘썼다. 점포 내 냉난방 효율 개선, LED 조명 도입,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내부 감축 중심의 전략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터보 냉동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제2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에스티 본사 대강당에서 제2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20회를 맞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로 동아에스티가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우리가 그린(GREEN) 내일, 우리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알아보고, 기후 변화 속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을 베이스캠프로 활용한다. 이 기간 동안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기후 변화 속 지속가능한 우리의 내일’, ‘환경을 지키는 최전선, 국립공원’ 등의 전문가 강의와 ‘여기서부터 바다, 바다 지키기 캠페인’, ‘변산반도 국립공원 이야기’, ‘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앱쁠페스타'를 운영한다. 21일 롯데온에 따르면 '앱쁠페스타'는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특가와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온국민 생활비 세이브'를 주제로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물가안정 특집으로 기획됐다. 이달 앱쁠페스타에는 식음료, 뷰티, 주방용품, 패션 등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펩시, 사조, 쟌슨빌, 에스쁘아, 휘슬러, 리바트, 와키윌리 등이 있다. 오는 25일에는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1+1'을 1만6천460원에 선보인다. 오는 26일에는 '베이직엘르 여성인 후드 집업 래쉬가드 비치반바지 레깅스 세트'를 2만7천300원에 제공한다. 오는 30일에는 '와키윌리 그래픽 키키 와펜 반팔 티셔츠'를 1만8천240원에, 31일에는 '사조참치 100g 20캔'을 2만4천1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롯데온은 앱쁠페스타를 매월 셋째 주에 정기 운영하는 상시 프로모션으로 편성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 해운대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팝업스토어가 지방 상권 최초로 열린다고 신세계백화점이 21일 밝혔다. '외모지상주의'는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작품 중 하나다. 지난 2014년부터 10년 넘게 연재되고 있으며 최초로 누적 조회 수 100억 회를 넘겼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부산'이다. 부산을 여행하는 '외모지상주의'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팝업이 꾸며졌다. 애니메이션존에서는 웹툰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체험존에서는 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팬들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조성돼 있다. 팝업에서는 트레이닝복, 반지, 인형 키링(열쇠고리) 등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에 입장하려면 카카오톡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예약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면세점은 일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국내 면세 공급사 삼경리테일과 함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1천만원을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부터 '닷사이 미라이' 국내 출시를 기념해 판매 금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늘(20일)부터 말일까지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유리공예 전문 브랜드 '아뜨망'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뜨망은 국내외 작가들의 유리 작품을 선보이는 전문 편집숍으로, 백화점 업계에서는 이번이 첫 팝업이다. 김현철·박형진·유하나 작가를 비롯해 일본의 오키토 모키, 쇼지 구찌리키에 등 20여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유리로 만든 잔과 접시, 화병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내놓는다. 유리공예품은 신혼부부의 집들이 선물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리공예 체험이 '힐링 취미'로 퍼지고 있다. 팝업을 기념해 전 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유리 머들러를, 30만원 이상 구매 시 수제 유리 작품을 증정한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은 "유리공예가 감각적인 집들이 선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만큼, 이번 팝업은 고객에게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는 지난 17일 롯데몰 광명점 2층에 완구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 광명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토이저러스를 자사 점포가 아닌 외부 유통채널에 독립 매장 형태로 선보이는 '비마트형 단독 매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광명점은 5번째 비마트형 매장이다. 완구가 '목적형 구매' 비중이 높은 상품군으로, 30·40세대 가족 단위 고객이 주로 찾는 복합쇼핑몰과의 시너지가 크다는 판단이 나온다. 광명점은 '놀이 중심지' 콘셉트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인 '라이브스케치'를 도입하는 등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캐치! 티니핑' '닌텐도' '반다이' 등 인기 브랜드 존을 숍인숍 형태로 구성했다. 신규 출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인기 완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전 세계 토이저러스가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모션 'PLAYDAY'가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돼 완구 할인과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영노 롯데마트 TRU부문장은 "체험형 콘텐츠, 캐릭터 IP 굿즈, 단독 상품 등 차별화된 요소를 집약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