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지연 객원기자) 유화승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형 통합암치료를 실현해 온 대표적인 임상의이자 연구자다. 『하버드로 간 허준』은 그의 여정을 담아낸 책으로, 한의학적 지혜와 현대 의학의 과학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지를 보여준다. 책 제목 속 “허준”은 한국 전통 의학의 상징이자, 의학의 본질을 환자 중심의 치유에 두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하버드 의과대학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에서 경험한 국제 협력의 성과를 기록하면서, 통합암치료가 더 이상 주변적 대안이 아니라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학문적 보고서가 아니라 환자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의사의 고민과 실천을 담은 안내서이다. 암 치료의 현장에서 체득한 실제 사례와 연구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우러져 의료인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 일반 독자들에게도 희망과 영감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 소개] 유화승 교수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대전대학교 한방병원 동서암센터를 이끌며 국내 최초 대학 기반의 통합암치료 모델을 구축하였다.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MDACC) 통합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열심히 일해도 월급은 빠듯하고, 투자에 도전하려 해도 불안하기만 하다” 지금의 MZ세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만한 도서가 발간 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오리북스에서 출된 '머니 인사이트: 돈 공부로 시작하는 경제적 자유'는 이런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세대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간 '머니 인사이트'는 돈을 단순히 재테크 수단으로만 보지 않는다. 돈을 ‘목적’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도구’로 정의하며, 돈과 관계를 새롭게 성찰할 기회를 제시한다. 김광현 서정대 교수, 박선규 기업가치평가 전문가, 곽영기 핀테크 공학 박사, 김현구 서정대 교수는 모두 IBK기업은행 지점장 출신들로 수십 년간 현장을 누빈 '만렙' 실력자들이다. 그들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돈'을 바라보고, 성찰하며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뭉쳤다. 그들이 공동 발간한 '머니 인사이트' 책은 돈과 소득, 금융, 투자, 신용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질문들을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MZ세대가 주목할 만한 개념으로 ‘주말 CEO’ 전략이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가 ‘2025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50개국에서 276편이 넘는 출품작과 409명의 개인 후보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단 7편과 16명만이 ▲국제경쟁 ▲한류드라마 경쟁 ▲국제초청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은 Apple TV+의 ‘세브란스:단절 시즌2’의 감독 벤 스틸러에게 돌아갔다. ‘세브란스:단절 시즌2’는 골든버드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인 ‘세브란스:단절 시즌2’는 ‘기억 분리 수술’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현대 직장 생활의 디스토피아적 현실을 그려냈으며, 할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의 연출로 큰 주목을 받았다. 넷플릭스의 ‘소년의 시간’은 국제경쟁 부문에서 대상, 연출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다루며, 몰입감 있는 원테이크 촬영기법으로 청소년기의 분노와 혼란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오언 쿠퍼 배우는 지난 9월 15일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최연소 남성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떠오르는 스타로 전 세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장유리, 대회장 이기수))가 주최한 2025 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2025 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에는 국내외 다양한 참가자들이 전통과 창작, 클래식과 현대를 넘나들며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경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컨퍼런스 홀에서 워크샵이 진행됐다. 이어 해외 참가자들의 한국전통 문화캠프가 9월16일 종료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국내 참가자와 해외 참가자가 함께 무대에 오른 갈라쇼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교류의 장이 펼쳐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부문별 대상(그랑프리) 수상자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영광의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Ethnic Dance (민족무용 / 전통·창작 부문 Grand Prix) 유치부 대상 : 김단우 외 5인 (아트꼼포지트) 초등부 대상 : NARANBAATAR KHUSLEN 외 5인 (러시아) 중등부 대상 : MUNKHRAGCHAA MUNKHSARAN 외 8인 (몽골)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최근 더존테크윌이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예비 창업자 등 사업 운영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무 지식을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절세 안내서인 '사업자 절세의 모든 것'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원정 공인회계사의 '사업자 절세의 모든 것'은 지난 1월 초판 발간 이후 6개월 만에 1쇄 1,000부가 완판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개정판 2쇄에서는 영상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사업자들이 보다 쉽게 세무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이번 책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예비 창업자 등 사업 운영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무 지식을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절세 안내서다. 단순 이론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세금 신고 흐름(월별·연간)에 맞춰 내용을 구성해 사업자가 시간의 순서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책의 주요 내용은 ▶사업자등록, 법인설립, 인허가 절차 ▶원천세, 부가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신고 방법 ▶법인전환 전략과 업종별 세무 유의사항 ▶사업의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절세 가이드 등이다. 또한 어려운 세무 용어 대신 쉬운 설명과 사례를 제시하고, 자주 묻는 질문(FAQ)을
인연 / 김혜정 아름다운 꽃잎 위에 새긴 인연 우리라는 줄기를 세우고 믿음으로 잔잔한 뿌리를 내려 한 떨기 꽃으로 완성되는 사랑이여 하늘 아래 운명으로 주어진 꼬리표를 달고 하나 된 삶의 노래 뜨겁게 부르며 숙명처럼 살아가는 우리 가슴 아픈 고통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걸어가는 진실한 믿음의 사랑이 있기에 견디어 낼 수 있는 것이리라 한 세상 두 손 마주 잡고 내일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하얀 웃음 담으며 백합 같은 순결한 노래 부르리라. [시인] 김혜정 2004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창작문예대학 지도 교수 시낭송가 인증서 취득 <수상> 한국문학 문학대상 외 다수 <저서> 제1시집 “어떤 모퉁이를 돌다”, 제2시집 “먼, 그래서 더 먼”, 제3시집 “돌아보는 시선 끝에는” <공저>명인명시 특선시인선, 들꽃처럼 1,2,3,4, 대한창작문예대학 제6기 졸업 작품집, 동반의 여정 외 다수 [詩 감상] 박영애 시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많고 많은 사람 중에서 너와 나 알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본다. 그 기적 같은 운명적 만남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15일 확장 재개관을 기념해 '2025 공공미술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공공미술, 도시와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술 및 학계, 행정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도시 속 공공미술의 사회적 의미와 지속 가능성을 논의했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내달 23일부터 일반인을 위한 인문학 강연 'Art+(아트플러스)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K-스타트업과 K-컬처를 접목한 스타트업·문화 축제 행사가 다음 달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다. 13일 북미 지역 한인 창업가 단체인 한인창업자연합(UKF)은 내달 16∼18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두걸 그린하우스에서 '꿈(KOO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무대에 나와 사업 성과와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일반적인 '스타트업 피칭' 행사와 달리 북미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컬처를 접목했다. 매년 봄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 페스티벌을 지향한다는 게 UKF의 의도다. SXSW는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페스티벌과 혁신기술 콘퍼런스를 접목한 복합 행사다. 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반도체 신화를 이끈 권오현 삼성전자 고문을 비롯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등 공개 석상에 서는 일이 드문 한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대거 연사로 나선다. 네이버웹툰의 김준구 대표, 하이브의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K-콘텐츠 붐을 이끈 주역들도 나서 인사이트를 나눈다. 행사 기간에는 소유, 송소희, 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민자서전쓰기본부(이사장 오봉신, 함께세무법인 대표)와 AI 출판 혁신 기업 레페토AI(대표 이대범, 김웅)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 '할머니의 목소리가 책이 되는 추석, 3세대 AI 자서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손자녀가 조부모를 인터뷰하고 부모가 사진을 더하는 방식으로 가족의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자서전으로 완성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으로 약 1시간 녹음만 하면 되고, AI가 자동으로 정리해 세련된 문어체·문학적 감성체·생생한 구어체 등 3가지 스타일로 책을 제작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정가 9만9천 원 상당의 레페토AI 자서전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올댓에이아이(ATA) Pro’를 한 달간 무료 제공받는다. 이 플랫폼에서는 챗GPT, Claude, Google 제미나이, Grok, Perplexity, Naver 클로바, LG 엑사원, DeepSeek 등 글로벌 AI 서비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레페토AI는 이번 캠
(조세금융신문=김지연 객원기자) 한국사회의 화음을 위하여 비발디의 협주곡 〈화성의 영감 제6번〉은 단순한 선율과 명료한 구조 속에서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다가도 결국에는 어우러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18세기 베네치아의 피에타 고아원에서 연주되던 이 곡은 당시 사회의 하층에 있던 고아 소녀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며, 세상 속에 그들의 존재를 알린 작품이었습니다. 붉은 머리의 사제, 비발디 1703년, 젊은 나이에 사제가 된 비발디는 베네치아 대운하 옆에 자리한 피에타 고아원(Ospedale della Pietà)의 바이올린 교사로 임명되었습니다. 피에타는 부모 없는 여자아이들을 보살피는 곳이자 동시에 유럽 최고의 여성 음악 교육기관이기도 했습니다. 비발디는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며 그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냈습니다. 어쩌면 그의 음악능력을 그 아이들에게 덧입혀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의 실험대상으로 삼은 셈이지요. 당시 관습상 피에타의 소녀들은 정식 무대에 서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으므로 그들은 고아원의 예배당에서만 연주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곧 이들의 연주가 소문이 나고, 베네치아의 여행자들은 발 디딜 틈 없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김정호 시인이 열한 번째 시집 ‘낙타경(經)’을 펴냈다. 국세공무원 출신 김정호 시인은 1982년 진주세무서를 시작으로 2020년 북부산 세무서에서 퇴직할 때까지 부산청 관내에서 39년을 근무했다. 이번에 김정호 시인이 발간한 제11번째 시집은 총 4부 72편으로 풍자와 모순이 불일치한 세상에서 진실 찾기란 과연 무엇인가와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서정시로의 회귀 가 이번 시집의 기본 틀이라 할 수 있다. 표제시 ‘낙타경(經)’은 낙타를 통해 시인의 삶을 투영한 것이 특징. 낙타의 닫혀 있는 환경 탓에 삭막한 세상(사막)만 볼 수 있어, 막혀 있는 가슴으로는 더 넓은 세계로 나갈 수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 한 시(詩)다. 하지만 그게 운명이라면 이에 굴하지 않고 더 힘들고 고된 삶이라도 모든 것을 수용하고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삶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려는 시인의 마음을 그려낸 시(詩)다. 헐떡이는 태양을 품은 채 스스로 채찍을 후려치며 사막을 걷는다 제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이름표를 단 삶의 무게를 지고 모래에 발굽이 박혀 휘청거리는 걸음 가야 할 천 리 길이 위태롭다 (중략) 그래, 여기서 주저앉으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 1일, 국제문화교류 증진과 한류의 지속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국제문화교류 전담기관’으로 국가 간 문화교류 및 협력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산업 국제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음산협은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신탁관리단체’로 음악산업과 대중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저작인접권 위탁관리와 유통활성화, 대중음악 아카이브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제문화교류 증진 및 한류의 지속 확산을 공동의 목표로, 다양한 국제문화교류 및 한류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 단체가 보유한 콘텐츠 및 네트워크 등을 결집하는 등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및 한류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 위상 제고와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은 향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업을 통해 한류의 지속 확산과 국제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
<유튜브 바로가기> (조세금융신문=박정규 기자) 지난 80년대 중반, 반독재 민주화 투쟁이 한창이던 시기. 서울 종로와 을지로, 명동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맨몸으로 군부독재와 맞섰던 청년 학생들은 가두투쟁이 끝나면 어김없이 민중가요 ‘광야에서’, ‘아침이슬’ 등을 부르며 집회를 마무리하곤 했다. 이때로부터 약 4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난달 15일, 그때의 청년 학생 아홉 명이 중국 만주 벌판 광야에 섰다. ‘현재를 도운 또 다른 과거’를 만나기 위해서다. 옌지공항을 통해 만주에 도착한 일행의 첫 행선지는 詩를 ‘무기’로 삼은 항일 저항 시인 윤동주와 송몽규 독립투사의 묘소였다.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계속되는 비로 산길은 진흙길로 변해 있었고, 아슬아슬하게 진입한 일행의 차는 끝내 진흙에 빠졌다. 너나 할 것 없이 차에서 내려 밀어야 했고, 진흙길을 겨우 헤쳐 나온 차를 버리고 일행은 걸어서 묘지에 도착했다. 북간도 용정의 동쪽 외곽에는 ‘영국더기’라고 불리는 자그마한 언덕이 있다. 일제 강점기, 영국 국적을 가진 캐나다 선교사들이 살던 동네다. 보잘것없던 시골 이곳에 은진중학교, 동산교회 등의 건물이 지어졌고, 이후 항일 민족 운동의 중요한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트러스트 커넥터(Trust Connector) 대표이자 서강대학교 AI·SW 대학원 특임교수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석빈 교수가 신간 ‘AI 네이티브 시대가 온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AI가 인간과 조직의 사고와 운영방식, 사회 구조 전반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재편하는지를 심층적으로 통찰한다.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AI 네이티브 시대, 당신과 당신의 조직은 생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특히 기술·인문학·사람을 연결하는 ‘신뢰의 연결자(Trust Connector)’로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기업 가치 사슬과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핵심 축으로 바라본 점이 눈에 띈다. 책은 ‘AI 네이티브 시대의 새로운 서막’이라는 서문을 시작으로 ▲1장 AI 네이티브, 혁신적 변화의 시작 ▲2장 AI 네이티브 기업의 탄생과 성장 ▲3장 AI 네이티브 시대의 사회적 변화와 미래 전망 등 3장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AI기술 트렌드부터 기업의 탄생, 성장전략, 조직 설계전략, 리더십, 인재 전략, 사회적 가치와 미래 전망을 아우르며 AI 시대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핵심 코드를
바람 / 전경자 희망의 촛불을 켜놓고 혼신을 다해 기도하는 어미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하루는 긴 시간이었다 꿈을 꾸며 기다릴 때 젖은 눈물로 태우던 촛불의 불빛도 하루의 운명이 천년은 묵은 것 같다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소중한 시간 숨이 막힐 듯한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너를 위한 간절한 마음은 한 줄기 빛이었다 추억은 눈을 감아도 가슴에 남아 전설처럼 나를 기억하고 내일이 오는 길목에서 너를 초대하여 국화꽃 향기를 마신다. [시인] 전경자 경기 화성 거주 대한문학세게 시 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제1시집 “꿈꾸는 DAN 제2시집 “황혼에 키우는 꿈” [詩 감상] 박영애 시인 꿈꾸면서 산다는 것은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성취감의 기쁨은 배가 된다. 그 기쁨을 통해서 보다 나은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늘 자식을 위해 기도를 했다. 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면서 간절히 정성 다해 기도했다. 어머니의 기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힘이 되고 든든한 후원자가 된다. 새롭게 시작되는 9월 희망이고 행복의 날이길 기대한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