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사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전통사업을 혁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보험사 입장에서 디지털 전환은 기존 비즈니스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면서 미래 기반인 신성장동력까지 구축하는 효과를 낼 수 있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이런 분위기 속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사업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등이 대주주 리스크로 신사업에 발목이 잡힌 가운데, 교보생명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영위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 전 금융권, 마이데이터에 관심 집중 20일 교보생명은 2차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신청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오는 23일부터 2차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은행, 증권, 보험, 카드, 핀테크, 빅테크 계열사 등 약 80개 회사가 사전 신청을 마친 상태다. 교보생명과 같은 시기 마이데이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보험사는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함), KB손해보험, 메트라이프생명, 메리츠화재 등이다. 마이데이터는 각종 기관과 기업에 산재하는 신용정보 등 개인정보를 확인, 직접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국회에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입법을 거듭 요청했다. 주요 손해보험사 사장단은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박상욱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가진 간담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KB손해보험 사장, 메리츠화재 부회장, 한화손해보험, 최영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손보사 최고경영자(CEO)와 손해보험협회장이 참석했다. 실손보험 청구량은 연간 1억건이 넘을 정도로 막대하지만 여전히 데이터 상태로 청구되는 것이 아니어서 보험사가 일일이 전산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실정이다. 최근 잇따라 출시된 가입자용 간편청구 애플리케이션도 핀테크나 금융사를 거치며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을 거친다. 20·21대 국회를 거치며 여야 의원들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입법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좌초했다. 사장단은 이와 함께 ▲ 건강보험 미적용 비급여 의료제도 개선 ▲ 자동차보험 보상제도 개혁 ▲ 보험사기 처벌 강화 등을 국회에 요청했다. 금융당국에 대해 업계는 ▲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규제 강화 ▲ 비대면 영업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박 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환율금리변동에 따라 납입 보험료와 보험금이 달라지는 외화보험 계약자 수가 4년 새 100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보험이 환테크 등 재테크 수단이라고 알려지면서 계약자 수가 급증했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험사별 외화보험상품 보험계약자 수 및 증감’ 자료에 따르면 외화보험 계약자 수는 4년 사이 1045% 늘었다. 지난 2017년 1만4475명에서 2020년 16만5746명으로 10배가량 증가한 셈이다. 이른바 ‘달러보험’이라고도 불리는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구조는 동일하지만,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 해약환금급까지 모두 외국통화(미국 달러 등)로 이뤄진다. 외화보험이 글로벌 기축통화인 달러에 자산을 배분해 위험을 분산하며,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가입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보험금 지급 시점이 특정돼 있어 해지시 환급금액이 원금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외화보험 상품이 재태크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화보험은 보험금 지급 시점이 특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금융감독원이 맡았던 보험 민원처리와 분쟁조정 업무를 보험협회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험은 상품구조나 판매단계가 복잡하여 소비자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19년 중 보험 관련 민원은 전체 금융민원의 62%를 차지한다. 특히 보험 민원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약관해석이나 이해정도의 차이, 모집인을 통한 텔레마케팅(아웃바운드)식 판매 등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며, 고지·통지의무 위반이나 질문·건의 등 단순한 민원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민원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민원이 금융감독원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금융감독당국의 인력은 제한적임에 따라 민원 및 분쟁의 처리기간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금감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9년중 금융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24.8일으로 2018년에 비해 6.6일 증가했다. 개정안은 보험협회에 보험민원 처리 및 보험분쟁의 자율조정 업무와 기타 상담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보험협회에 민원처리 및 분쟁조정에 대한 규정 및 절차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생명의 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성대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전략담당 임원인 A상무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사내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게 하고 자가격리 하도록 조치했다. 다만 성 대표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생명은 확진자 발생 후 즉각 접촉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알리고 전원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아직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 태표의 경우 밀접 접촉자가 아니었던 만큼 곧 출근할 것이라는 게 신한생명 측 설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고객이 암 보험금 신청 시 제대로 주지 않는 보험사가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은 6일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접수된 암보험 관련 피해구제 신청 451건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경우가 88.2%에 달했으며, 지급 거절이나 과소 지급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암 종류별로는 대장암과 갑상샘암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전체 사례의 각각 27.3%, 19.5%, 그 뒤를 유방암(13.3%), 방광암(5.1%) 등이 차지했다. 특히 대장암 중에서는 신경내분비종양 관련 사례가 71.5%, 갑상샘암의 경우 갑상샘 전이암이 86.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앞서 대법원은 2018년 소비자와 보험사 간 신경내분비종양 관련 암 보험금 분쟁에 대해 '작성자 불이익의 원칙'에 따라 경계성 종양이 아닌 일반 암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보험사는 자체 의료자문 등의 방법을 통해 양성종양(물혹)과 악성종양의 중간에 해당하는 경계성 종양의 경우 통상 일반 암 보험금의 10∼30%를 지급하고 있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소비자원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제5차 소화기 종양분류에서 신경내분비종양을 악성종양으로 분류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지난해 보험금 지급액의 20% 이상이 '지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각 보험사 공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생명보험 각사의 지급 지연율은 지급액 기준으로 상반기 평균 25.78%, 하반기 평균 23.84%로 각각 집계됐다. 손해보험 보험금 지급 지연율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80%와 22.57%를 기록했다. 지연 지급은 보험 약관에 정해진 지급기간을 어긴 경우를 가리킨다. 보험금 지급 건수를 기준으로 한 지급 지연율은 생명보험업계가 상·하반기에 각각 4.70%, 6.64%였고, 손해보험업계가 2.61%, 2.86%였다. 지급액 기준 지급 지연율이 지급건수 기준 지연율보다 훨씬 높은 것은 거액 보험일수록 심사·조사기간이 길어져 지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보험사별 지급 지연율 격차도 크게 나타나 일부 보험사는 공시 대상 보험금 지급액의 절반가량이 지연 지급에 해당했다. DGB생명과 흥국생명은 작년 하반기 보험금 지급액의 57.1%와 43.86%가 지연 지급이었다. 지급건수 기준으로도 지급 지연율이 각각 10.14%와 10.59%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에는 DGB생명, 흥국생명에 더해 KDB생명과 한화생명이 상대적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각급 선관위 전 직원의 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3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직원들이 공무와 관련해 손해배상 소송이나 수사, 형사소송을 당했을 때 3천만원 이내에서 변호사비와 손해배상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조달청을 통해 입찰공고를 냈다. 보장 기간이 2015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인 만큼 7일 치러지는 재보선과 2016·2020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도 포함되며, 보험 가입 대상은 선관위 공무원 3097명 이외에도 무기계약(38명), 기간제(35명) 직원을 포함해 3170명이다. 민사 소송의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손해배상금을 포함해 3000만원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형사 소송의 경우 기소 전 1000만원, 기소 후에는 1심 1000만원, 2심 500만원, 3심 500만원을 보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인당 연간 3건의 보험사고(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2015년 이후 수행한 업무부터 보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한 예산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임동일 한화손해보험 CPC(고객·상품·채널) 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21일 한화손보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소문사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사 보수 한도는 20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이번에 정진택 한화손보 전략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문일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창우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장은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이 이달과 다음달 보험료를 10% 내외로 인상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3∼5월에 예정이율을 2.25%에서 2.0%로 내린다. 예정이율이란 장기 보험 계약자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보험료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뜻한다. 예정이율이 올라가면 더 적은 보험료로도 같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내려가면 보험료 부담이 더 커진다. 예정이율이 0.25% 떨어지면 신규 또는 갱신 보험계약의 보험료는 일반적으로 7∼13%가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작년 4월에 예정이율을 2.5%에서 2.25%로 내렸고, 10∼12월에 각각 1개와 2개 상품에 대해 다시 2.0%로 끌어내렸다. 삼성생명은 작년 말에 예정이율을 내리지 않은 나머지 상품에 대해 4∼5월에 예정이율을 2.0%로 조정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역시 이달에 나머지 상품의 예정이율을 2.0%로 낮췄다. 1월에 예정이율을 내리지 않은 중소보험사도 다음달 인하 일정을 확정했다. NH농협생명은 다음달 보장성보험의 예정이율을 2.25%에서 2.0%로 조정한다. 종신보험은 작년에 인하돼 이미 2.0%를 적용하고 있다. 동양생명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연수원 부원장에 고봉중 전 손해보험협회 상무가 선임됐다. 16일 보험연수원은 전날 이사회를 개최해 고봉중 부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임기 2년으로 취임하는 고 신임 부원장은 1962년생으로 경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손보협회에서 공익사업부장, 홍보부장, 경영지원부장을 거쳐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을 역임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앞으로 연수원이 산업연수기관으로서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보험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확정한 뒤 이달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현 롯데손보 대표인 최원진 대표는 회사의 가치제고(Value-up) 전략 수립과 체질개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대규모 자산손상과 RBC비율 하락의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사임한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에서 대학원까지 마치고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럿거스대 법학대학원을 졸업(JD)한 미국 변호사다. 2003년 알리안츠생명에 입사해 2013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3년간 회사를 이끌었고 현재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임 이명재 대표는 2013년부터 3년간 알리안츠생명 대표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 보험 금융 대기업인 알리안츠그룹에서 13년간 선진 보험경영 기법을 익힌 보험 전문가"라면서 "JKL파트너스의 롯데손해보험 가치 제고 전략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1 KCA 수석 보험설계사 어워즈’를 3월 중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본 어워즈는 국내 우수한 보험설계사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보험설계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부수적으로 소비자법에서 보장하는 소비자들의 8대 권리 중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의 권리’ 등을 보장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목표로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이번 보험설계사 어워즈를 통해 실제 고객들에게 맞춤 보험 상품을 소개하는 우수한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3월 초부터 전국의 지점 전체를 어워즈 후보 대상자로 해 지점별 지점장의 추천 보험설계사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는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후보 등록 접수가 된 보험설계사에 대해 최종 수상하며 최종 수상 보험설계사에게는 수상소감 및 수상 내역이 담긴 개인별 언론보도 및 어워즈 메달, 상장 및 휴대용 수석 보험설계사 인증카드 등의 발급품이 제공되어 수석 보험설계사들이 소비자에게 이를 소개할 수 있게 된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수석 보험설계사 어워즈는 국내의 우수한 보험설계사들에 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화생명 소속 보험설계사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사측의 부당행위를 폭로했다. 한화생명이 보험상품의 제판분리를 추진하면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전환을 진행중인 가운데 일방적으로 보험판매 수수료를 삭감하고, GA로의 이동을 강제하고 있다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11일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는 한화생명 본사 앞에서 ‘한화생명 집회방해 만행 규탄 및 교섭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앞서 한화생명은 제판분리를 추진하면서 영업조직을 분리해 GA형 판매 전문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 ‘한화생명 금융서비스’가 설립된다. 이날 노조는 “한화생명이 GA설립 과정 중 일방적으로 보험판매 수수료를 삭감하고 GA로의 이동을 강제하는 행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결성됐다”고 설명했다. 노조에 따르면 노조 설립 이후 온라인 SNS 단체방을 통해 4000명이 넘는 설계사들이 모여 사측의 부당행위를 토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500명의 설계사들이 노조에 가입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한화생명의 일방적인 수수료 삭감을 원상복구 할 것을 요구하며 자회사형 GA의 영업규정과 수수료 규정 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가 11일 한화생명 본사 앞에서 ‘한화생명 집회방해 만행 규탄 및 교섭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본사 앞에 결집된 한화생명 FP(금융설계사) 모습. 이날 집회는 10인 이상이 집결한 만큼 감염병 예방에 따른 자진 해산을 요구하는 영등포구 경찰서와 대치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