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생명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초대 수장으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정,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 쟁탈전에서 신한생명이 판정승을 거뒀다. 17일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으로 성대규 대표를 선임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임시대표로 이영종 부사장(오렌지 뉴라이프추진실장)이 선임됐으며, 정문국 사장은 이달 말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금융당국에 몸담았던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인 성 사장은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에서 22년 넘게 보험 관련 업무를 수행한 '보험통’이다. 제11대 보험개발원장을 지냈고 작년 3월부터 신한생명을 이끌어오고 있다.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후보는 현재 오렌지라이프의 New Life 추진팀장으로 과거 신한-조흥은행 통합 실무를 담당한 바 있다. 양사간 이해관계 조정 등 통합 준비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어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과 함께 성공적인 통합을 추진할 파트너로 내년 7월 통합 시점까지 오렌지라이프의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생명 인수에 성공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채널 성장이 급물살을 탄 반면 여전히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녹록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DLF‧DLS) 사태의 불똥이 튀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제정, 높은 과징금과 과태료 내용을 두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악화된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소형사인 더케이손보가 매각되고 악사손보가 매물로 나오는 등 M&A시장의 움직임도 활발했던 시기였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언텍트 시대 ‘빨라졌다’ 손보업계는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전통적인 영업방식인 대면영업 분야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보험설계사들과 대면접촉을 피했고 영업활동을 위축이 현실화 된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손보업계가 CM채널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채널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비대면 소비의 확산 트렌트를 검증하는 시험대가 됐으며 보험상품 소비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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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이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에비드넷 본사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렌지라이프 변창우 부사장, 박재우 상무와 에비드넷 조인산 대표, 김창희 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 에비드넷의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질병 간 인과관계를 연구해 질병 사전예방 서비스,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의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에비드넷과 의료자문단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의료 자문과 학술활동으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질병 사전예방, 최신 의료기술, 희귀·신종질환 등과 관련한 고객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고객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299개 학급 7천여 명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11월 말 집계된 평가 결과, 경남 관동초등학교 5학년 7반이 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성적 상위 10개 학급이 최종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운 점을 감안, 등교수업이 가능한 학교 중에서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열정상을 수상한 경남 죽림초등학교 등 수상 학교에 협회와 지역 소방본부 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상장과 메달을 전달했다. 시상식은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고, 사진 촬영을 위해서만 잠시 모여 포즈를 취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남 관동초 이려원 어린이(11세)는 수상 소감에서“이 대회를 계기로 화재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고 배운 내용을 몸소 실천하는 안전 어린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상반기 대형 GA들의 불완전판매율이 생보사 대비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보험대리점(GA)업계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금융당국의 규제강화가 이어짐에 따라 불완전판매 적발 건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의 GA 관리·감독이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완전판매율 개선을 위한 GA업계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험협회의 보험대리점 상반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58개 대형 GA의 올해 상반기 생보상품 불완전판매 비율은 0.36%에 달했다. 보험업법은 설계사 500명 이상 보유한 GA를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규정, E클린보험서비스 등을 통해 분기별로 불완전판매율 등 소비자 보호지표를 공시한다. 이는 같은 기간 24개 생보사의 불완전판매비율 0.18%와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대형 GA의 소비자보호 지표가 상당부분 보험사 대비 열악한 상태에 놓여있었던 셈이다. 대형 GA중 생보상품 불완전판매율이 가장 높았던 GA는 우리라이프(주)로 1.74%에 달했다. 에이원금융판매주식회사(1.59%), 엑셀금융서비스(주)(1.13%),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1.46%) 등 불완전판매율이 1%를 넘어선 GA는 총
A지역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동차와 부딪힌 교통사고가 갑자기 늘었다. 사고다발자는 주로 10∼20대 사회초년생의 배달용 오토바이 운전자였다. 사고는 주로 배달하지 않은 시간대에 일어났고, 동승자가 탑승한 비율도 높았다. 보험사는 이들이 대부분 배달 퀵서비스 일을 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전산시스템(IFDS) 등을 활용해 사고영상, 동승자와의 관계 등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고 금융감독원, 수사기관 등과 협업해 보험사기자 350여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지인들에게 범죄수법을 전파하며 반복적으로 보험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지역 사회초년생 배달퀵서비스와의 보험범죄 전쟁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지난 9월 발행한 3억불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글로벌캐피탈(GlobalCapital)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금융채권(Best Financial Bond)’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캐피탈은 자본시장 이슈를 다루는 권위있는 전문지로 매년 ‘Global Capital Asia Awards’를 통해 채권, 주식, 투자은행 등 아시아 금융시장 전체를 망라한 각 분야 최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 중 동양생명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아시아 최우수 금융채권(Best Financial Bond)’ 사례로 선정됐다. 동양생명은 지난 9월 아시아 시장에서 3억 달러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특히 사전청약 당시 총 예정금액의 3배를 초과하는 수요예측을 기록하기도 했다. 글로벌캐피탈은 동양생명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해외 채권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 ▲2018년 이후 발행이 전무했던 한국물 시장에서 보험사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재개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발행에 앞서 투자자들의 국내 보험산업 및 동양생명 크레딧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12월 10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돌봄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3년부터 자동차보상부 직원들이 전국 노인돌봄 센터의 홀몸어르신들과 결연하고, 분기별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일상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 교육 영상을 제작한 후, 지역 생활지원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등 프로그램을 온택트로 전환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정서적인 나눔을 공유하는 활동이다”라며 “직원들의 나눔 활동이 어르신에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는 물론, 일상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이 11일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성금을 전달한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 운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올해는 디지털 자선냄비를 처음 시행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이 널리 전파되어 더 많은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디지털보험 서비스로 생명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0’은 국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별 시상을 진행한다. DGB생명은 지난 9월 론칭한 디지털보험 서비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생명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DGB생명의 디지털보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홈페이지와 연동된 웹페이지에서 고객이 다이렉트로 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와 같은 접근성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위시로그 서비스 등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DGB생명은 디지털보험을 오픈하면서 전용 상품인 ‘세상간편정기보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중 간편심사형(1종)은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한 디지털 특화 상품이다.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 과정으로 가입할 수 있고 종신보험과 달리 필요한 만큼 보장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2월 2주에는 농협손보가 다양한 레저활동 중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신상품을 출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골프‧자전거‧등산‧캠프 등 광범위한 레저활동을 아우르는 보장 범위를 지니고 있으며 운전자보험 특약과 연계해 가입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를 상당부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손보 ‘하루보장 레저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은 레저활동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하루 단위(24시간)로 보장하는 소액 단기보험 ‘하루보장 레저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보장 레저보험’은 일명 미니보험으로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 가능하며, 1천원대의 부담 없는 보험료가 장점이다. ‘골프보험’, ‘자전거보험’, ‘등산보험’과, 캠핑·낚시와 같은 실외 여가활동, 탁구·볼링·수영과 같은 실내 스포츠 등 특정 여가 활동을 보장하는 ‘생활스포츠보험’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실속형 플랜’과 ‘고급형 플랜’ 두 가지로 구성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임 사태' 등 펀드 시장에서 악재가 속출하면서 사양길을 걷던 생명보험업계의 변액보험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3분기 생보업계의 변액보험 신계약은 전분기 대비 50.8%, 수입보험료는 10.9% 성장했으며 변액 펀드시장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가장 많은 고수익 상품을 배출했다. 은행·증권업계 펀드 시장이 잇따른 악재를 맞이한 상황에서 대체 상품으로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 같은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2조 940억원의 초회보험료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선 50.%, 전년 동기(1조 4,017억원) 대비 49.4%(6923억원) 늘어난 수치다. 신계약 증가세는 더욱 컸다. 3분기 생보업계의 변액보험 신계약은 8만 9238건으로 전분기 대비 3만 55건, 50.8% 급증했다. 최근 저조한 수익률로 은행권과 비교해 유의미한 장점을 보여주지 못했던 변액보험 시장은 침체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3분기 들어 상황이 반전된 것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은행권에서 비롯된 ‘펀드 사태’가 결정적이었다.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10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웹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20’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 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2업체 총 447개의 웹사이트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고, 지난 10월 23일부터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 평가와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한 ‘흥국화재 다이렉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렉트로 운전자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 실손보험을 모두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이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다이렉트 보험가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개발에 착수해 작년말 서비스를 오픈했다. 리뉴얼 개발을 통해 ‘흥국화재 다이렉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생명이 인슈어테크 및 디지털 신기술 기업과의 제휴와 협업을 위한 ‘NH농협생명 디지털파트너’ 웹페이지를 12월 10일 오픈했다. '20년 하반기 전사 디지털 전환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인슈어테크 및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제휴 공식 웹페이지를 오픈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신규 인슈어테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디지털 신기술 협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협생명 '디지털파트너'는 협업을 위한 제휴 프로세스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검토 단계를 체계화하였다. 우선, 접수된 제안은 2주안에 담당자 회신을 통해 제안 확인, 자료 보완 등의 과정을 거친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부분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1차 검토를 완료한다. 여기서 선별된 기업은 2차 검토를 통해 실현 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사업을 위한 협업‧제휴가 이루어진다. 협업‧제휴를 원하는 기업은 농협생명 홈페이지 하단 또는 우측 플로팅 메뉴 영역에서「디지털파트너」를 클릭한 후 구체적인 사업제안 내용을 입력, 신청할 수 있다. 농협생명 디지털전략국 관계자는 “디지털파트너를 통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을 가진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