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11.7℃
  • 흐림서울 11.1℃
  • 흐림대전 10.7℃
  • 구름많음대구 16.4℃
  • 구름조금울산 19.0℃
  • 흐림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5.0℃
  • 흐림고창 9.4℃
  • 흐림제주 12.1℃
  • 맑음강화 10.8℃
  • 구름조금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0.9℃
  • 구름조금강진군 11.0℃
  • 구름많음경주시 17.6℃
  • 구름많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보험

한화손보, 온택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비대면‘안전교육 콘텐츠’제작, 취약 어르신 위한 안전계도 활동 지속 노력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12월 10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돌봄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2013년부터 자동차보상부 직원들이 전국 노인돌봄 센터의 홀몸어르신들과 결연하고, 분기별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면서 일상 생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 교육 영상을 제작한 후, 지역 생활지원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등 프로그램을 온택트로 전환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독거 노인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정서적인 나눔을 공유하는 활동이다”라며 “직원들의 나눔 활동이 어르신에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는 물론, 일상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최정욱 칼럼] 북한 세금, 사회주의와 시장 사이에서 길 찾기
(조세금융신문=최정욱 공인회계사) 청진에 사는 김OO 씨는 국영기업소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하고 자재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장은 가동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급여로는 도저히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결국 시장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김씨의 아내는 처음에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콩나물도 기르고 두부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가정주부와 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업반에 소속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부자재를 구해서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다. 시장 활동이 익숙해지면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배웠던 봉제기술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팔았다.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나 다른 상점에 있는 의류를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고, 옷감과 실, 단추 등을 사서 밤을 새워 가며 옷을 만들었다. 장사가 조금 되면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업을 키웠다. 최근에는 어렵사리 청진 수남시장에 매대를 하나 마련했고 국영기업소 명의로 생산설비도 갖췄다. 장사가 더욱 커지면서 미싱사와 다리미공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아내를 도와 시장에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다.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