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1℃
  • 구름많음대전 -5.8℃
  • 흐림대구 -2.7℃
  • 흐림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0.6℃
  • 구름많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2.6℃
  • 맑음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7.0℃
  • 구름조금금산 -5.1℃
  • 구름조금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보험

흥국화재, '웹어워드코리아 2020' 손해보험부문 대상 수상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으로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 인정 받아 대상 수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10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웹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20’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 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행사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2업체 총 447개의 웹사이트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고, 지난 10월 23일부터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 평가와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한 ‘흥국화재 다이렉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렉트로 운전자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 실손보험을 모두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이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다이렉트 보험가입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가입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개발에 착수해 작년말 서비스를 오픈했다.

 

리뉴얼 개발을 통해 ‘흥국화재 다이렉트’는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복잡한 가입설계 단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원스톱 완결형 가입설계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UI/UX 구현하고, 기존의 복잡한 가입설계 단계를 5단계로 통합하여 고객의 정보 입력 과정을 간소화한 것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입고객의 가입설계 및 전계약정보 재활용을 통한 기존 고객의 편리한 갱신계약 기능을 제공하고 카카오페이 간편인증과 복합결제기능 등 인증 및 결제 방식을 확장해 고객의 편의성도 향상 시켰다.

 

흥국화재 전략영업본부 김영석 상무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UX(사용자 경험) 중심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최근 흥국화재는 디지털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혁신팀을 신설하고 디지털 중심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