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급 과잉에 따른 업황 악화, 중국의 정제기술 국산화 등으로 적자에 빠진 롯데케미칼이 재무특약 미준수 사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롯데그룹은 이번 롯데케미칼 이슈를 포함한 각 계열사의 재무 이슈에 대해 그룹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시사했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2013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롯데케미칼측은 “사채관리계약상 유지해야 하는 재무비율 중 3개년 누적 ‘EBITDA/Interest Expense를 5배 이상 유지해야한다’는 항목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무 특약조건 미준수 사유 발생에 대해 사채권자들과 순차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해 특약사항을 조정할 예정이고 사채권자 집회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조만간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은 재무특약 미준수 사유 발생에도 불구하고 현재 회사가 사채 원리금 상환에 대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채권 이슈에 대한 대응을 위해 자금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해 10월 기준 활용 가능한 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에 돌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날 SK하이닉스측은 “지난 2023년 6월 직전 세대 최고층 낸드인 238단 제품을 양산해 시장에 공급한데 이어 금번에 300단을 넘어서는 낸드도 가장 먼저 선보이면서 기술 한계를 넘어섰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321단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해 시장 요구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 개발 과정에는 생산 효율이 높은 ‘3-플러그(Plug)’ 공정 기술이 도입됐다. 이 기술은 세 번에 나누어 플러그 공정을 진행한 후 최적화된 후속 공정을 거쳐 3개의 플러그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SK하이닉스는 저변형 소재를 개발한데 이어 플러그간 자동 정렬(alignment) 보정 기술까지 도입했다. 또 이전 세대인 238단 낸드의 개발 플랫폼을 321단에도 적용해 공정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었고 결국 이전 세대보다 생산성을 59%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와함께 이번에 개발·양산한 321단 제품은 기존 세대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는 12%,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이 21일(목)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 신규임원 선임 3명 등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미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루어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마케팅, R&D 등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인사 내용 및 승진자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 전무 승진 : 2명 강내규 CTO 노도엽 CHO ■ 신규임원 선임 : 3명 이홍주 더후마케팅부문장 허형종 재경부문장 하원호 Innovative Oral Health Lab 수석연구위원 <전무 승진자 프로필> 강내규 전무 - 1971년생 - (英)Hull Univ. 화학 박사 - 2015. LG생활건강 Research and innovation연구소 - 2023 ~ 현재 CTO 노도엽 전무 - 1970년생 - (美)Rutgers Univ. 인적자원관리 석사 - 2021. LG전자 CHO부문 인사담당 - 2023 ~ 현재 LG생활건강 CHO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이홍주 상무 - 1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를 지향하는 화요의 스마트 공장에 태국 현 국왕 라마 10세 와찌라롱컨의 차남 와차레손 왕자가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성사되었다. 양국 경제 협력에 있어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와차레손 왕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했고, 이 중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양국 주류 문화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것이 화요 측 계획이다. 화요에 따르면 지난 8일 와차레손 왕자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화요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하여 화요의 우수한 전 공정 자동화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 X.Premium 등 화요 전 제품을 체험했다. 와차레손 왕자는 “한국의 모든 일정 중 화요 공장에 방문한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술을 만드는 화요의 정신,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팩토리 방문 후 미쉐린 1스타 한식당 ‘비채나’에서 만찬자리가 이어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 11'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11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총 6천500여 가구의 어르신에게 식료품을 후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용등급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고려아연의 기업신용등급(ICR)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부정적 검토’는 등급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요인의 발생 가능성이 예상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20일 한기평은 “이번 등급검토대상 등록은 유상증자 계획이 철회되면서 자기주식 취득 과정에서 유출된 대규모 자금이 재무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권 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의 추가적인 재무부담 ▲경영권의 최종 소재 및 안정화 여부 ▲향후 배당정책 ▲중·장기 사업 및 투자 방향성에 대해서 추가 모니터링해 신용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기평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 철회로 인해 지난달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위한 1조8000억원의 자금 유출이 고스란히 회사의 재무 부담으로 더해졌다 또한 한기평은 고려아연이 기존 보유하고 있던 지주사 한화 주식 전량(543만6380주)을 한화에너지에 약 1519억원에 매각하는 등 재무부담 경감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자기주식 취득 자금 규모를 감안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글로벌 TV시장 실적에서 삼성전자가 올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28.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을 눈 앞에 뒀다. 또한 삼성전자는 수량 점유율에서도 올해 3분기 누적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옴디아의 자료를 인용해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서 Neo QLED와 라이프스타일 TV등을 앞세워 49.2%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해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29.4%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며 “또한 98형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80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32.7%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QLED와 OLED 글로벌 시장에서 올해 3분기 QLED 566만대, OLED 94만대를 각각 판매했다. 이는 전체 시장 기준 QLED는 약 40%, OLED는 전체 시장의 4분의 1 가량을 판매한 수치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QLED는 올 3분기 누적 글로벌 판매량은 1447만대로 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S일렉트릭은 20일 경기 안양시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50여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와 방한화를 기부하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구성원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1선재공장이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인해 45년 9개월간의 가동을 마치고 19일 셧다운(shutdown,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날 포스코측은 “최근 글로벌 철강공급 과잉현상의 지속, 해외 저가 철강재의 공세, 설비 노후화 등의 영향을 종합 고려해 최종 1선재공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1선재 폐쇄는 지난 7월 포항 1제강공장에 이은 두번째 셧다운이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글로벌 선재시장은 약 2억톤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나 실제 수요는 0.9억톤에 불과했다. 특히 중국 선재밀은 약 1억400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했으나 내수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부족 속에서 가동률 확보를 위해 주변국을 상대로 저가 수출 공세를 펼쳐 글로벌 선재가격하락을 주도해왔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해외 저가 선재제품의 수입이 지속됐고 그 여파는 시장가격이 동반 하락으로 이어졌다. 포스코는 이러한 시장 여건에서 노후화된 설비 경쟁력 및 수요감소의 영향을 감안해 품질과 관계없는 가격중심 저가재 시장향(向) 공급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1선재공장 효율화를 결정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항 1선재공장은 1979년 2월 28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는 강아지숲에서 펼쳐진 제3회 ‘KAO 챔피언십(Korea Agility Open Championship)’이 국제대회에 출진할 국가대표팀을 탄생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2024 KAO 통합 챔피언 및 2025 WAO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15팀은 내년 5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025 WAO(World Agility Open Championships)’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WAO 챔피언십은 2011년 유럽 어질리티 핸들러들이 직접 조직 및 관리해온 최초의 어질리티 국제대회다. 매년 유럽 전역의 36개국, 700여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행사다. 참가 연령과 국가, 성별에 제한 없이 모든 견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250~600 체고별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회에서는 각 종목 및 체고별 1~3위인 60팀이 확정됐다. 출진자들은 펜타슬론(Pentathlon), 바이애슬론(Biathlon)과 게임즈(Games) 등 3개 종목에서 파트너견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UKI US 오픈 등 다수의 세계 어질리티 대회 심판 경력을 보유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가 영국·미국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 TV’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먼저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 G4)는 최근 영국 매체 ‘테스트(HD TV test)’가 진행한 ‘TV 대결(HD TV test Shootout)’에서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TV 대결’은 영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성을 위해 TV 화질을 블라인드 테스트해 순위를 가린다. ‘G4’의 경우 ▲색 정확도 ▲HDR(High Dynamic Range, 고명암비) 성능 ▲업스케일링 성능 등 세부 항목에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테스트’는 G4에 대해 “밝은 환경에서도 높은 휘도와 뛰어난 명암비를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 C4)는 또 다른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48~50형 TV’에도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다수의 미국 매체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먼저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는 ‘올해 최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간 경영권 분쟁이 경찰 고발 등 법적 분쟁으로 확산되고 있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종윤·임종훈 형제가 주축인 한미사이언스가 최근 3자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숙)과 한미약품 내 3자연합측 경영진을 상대로 연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있어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8일 회사의 투명경영과 기업가치를 지키고자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그룹사 고위임원 3명,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 총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이들 5명이 ▲부적절한 거래를 통한 회사 자금 유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및 ▲불필요한 임대차계약을 통한 자금 유출 등의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송영숙·임주현·신동숙 등 3자연합과 이들로부터 의결권 권유업무를 위임받은 대행업체 대표 A씨도 위계·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한 바 있다. 당시 한미사이언스는 3자연합 등이 의결권 대리행사 과정에서 여러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경찰 고발 등 법적 분쟁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우진 SK하이닉스 P&T(Package & Test)담당 부사장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HBM 경쟁력 향상을 이루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9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최우진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탁월한 생산성 혁신을 달성한 기업·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최우진 부사장은 ▲HBM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시장 선도 지위 확보 ▲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불안 해소 ▲제조·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위기 극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최우진 부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HBM 제품 개발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노력한 모든 구성원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멈추지 않고 혁신과 성장을 추구해 온 덕분에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SK하이닉스에 의하면 최우진 부사장이 이끄는 P&T 조직은 반도체 생산공정 중 후(後)공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설 유포자 등을 상대로 수사의뢰 등 법적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상에는 ‘롯데그룹 공중분해 위기’, ‘롯데그룹 재정파탄 연말 초비상’ 등 롯데그룹의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 18일 증권가 등에서는 해당 영상과 유사한 내용의 지라시까지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여파로 인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롯데지주는 전 거래일인 지난 15일 대비 6.59% 하락한 2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장중 한때 2만50원(8.86%↓)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에 이날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 등 그룹 주요 계열사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그룹에 대한 ‘유동성 위기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적으로 유튜브 및 지라시 등을 통한 ‘유동성 위기설’ 유포자 등을 상대로 수사의뢰 및 소송제기 등 법적조치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CJ그룹이 CJ주식회사 경영지원대표로 허민회 CJ CGV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등 ‘2025 정기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이날 CJ그룹은 허민회 대표 후임으로는 정종민 CJ CGV 터키법인장을 지목했다. 정종민 터키법인장은 CJ CGV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또 CJ ENM 커머스부문 대표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 사업총괄이 맡게 됐다. 허민회 대표는 지난 1986년 제일제당 신입공채로 입사해 CJ푸드빌 대표이사,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CJ오쇼핑 대표이사, CJ ENM 대표이사 등을 거친 인물이다. 아울러 그는 2020년부터 CJ CGV 대표이사직을 맡아 코로나19 상황에 극장 사업 구조 혁신 및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CJ그룹 관계자는 “허민회 대표는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륜을 바탕으로 대외업무 총괄과 그룹 중기전략 실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디. CJ그룹은 지주사 CJ주식회사의 기존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신임 허민회 대표가 경영지원대표를 맡아 그룹 전반의 대외 업무를 총괄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경영대표와 경영지원대표를 겸직했던 김홍기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