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00명을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돈 주앙’에 초대하는 객석나눔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는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객석나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객석나눔은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콘서트,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CJ도너스캠프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CJ도너스캠프는 공연 제작사인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3년 연속 객석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2023년에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800석을, 지난해는 라이선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750석을 지원했다. 올해는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기념하고,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객석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자사의 MMORPG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형 전쟁 콘텐츠 ‘광산 전쟁’과 ‘낙원쟁탈전’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콘텐츠 ‘광산 전쟁’은 핵심 성장 자원인 ‘홀리스톤’을 두고 세 국가(벨라토·아크레시아·코라)가 경쟁하는 대규모 서버 길드전으로, 서버 내 최고 길드를 가리는 중요한 콘텐츠다. 참여는 ‘전초전’을 통해 각 국가 대표 길드를 선발한 뒤, 상대 국가의 채굴기를 파괴하는 국가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리한 길드는 ‘독점 광산 채굴권’과 거래소 세금 수익, 그리고 기념 칭호 ‘최초의 정복자’를 획득하게 된다. 함께 추가된 ‘낙원쟁탈전’은 최대 200명이 참여 가능한 월드 콘텐츠다. 총 4개 길드가 우주정거장 내 중앙 점령지 ‘낙원’과 보조 점령지를 두고 전투를 벌이며, 점수 누적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며, 참여 결과에 따라 길드 순위 보상과 개인 기여도 보상이 각각 주어진다. 전·후반 2라운드로 나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대표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기술 시스템 ‘라밤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도전 콘텐츠 ‘라밤의 시련’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라밤 기술’은 클래스 내면의 힘을 끌어내는 특수 기술로, 각 클래스마다 2개씩 보유할 수 있다. 기술을 사용할 경우 클래스의 거대한 외형이 등장하고,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강력한 공격을 펼쳐 시각적인 몰입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콘텐츠 ‘라밤의 시련’은 라밤 기술을 획득할 수 있는 도전형 콘텐츠로, 총 5개 난이도의 시련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난이도에는 10개의 관문이 마련되어 있다. 관문을 시작하거나 완료할 때마다 다양한 임무 보조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유저는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전략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이 콘텐츠는 매주 시즌제로 운영되며, 시즌 종료 시 점수 순위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장착 아이템 ‘토템’의 새로운 최상위 등급인 ‘혼돈 등급 균열 토템’도 추가됐다. 해당 토템은 기존의 태고 등급 균열 토템과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제작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인 강아지숲이 새 단장을 기념한 ‘4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반려가족 맞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4월 특별 프로모션 기간에는 1인 입장권과 패키지권(2인, 4인)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권 구입 시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라스 식사 할인권도 지급된다. 해당 혜택은 현장 구매에 한해 적용되며 반려견 입장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유효 기간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근 잔디 교체를 마무리하고 각종 꽃을 식재했다”며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강아지숲에서 행복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강아지숲 4월 특별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거 어릴 때 친구랑 하던 게임이잖아!" 서울 구로구 G-Tower 3층. 넷마블게임박물관에 들어서자 반가운 전자음이 귀를 간질인다. 낯익은 게임기와 반짝이는 버튼, 그리고 곳곳에 자리 잡은 고전 게임 속 캐릭터들. 이곳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조성한 ‘넷마블게임박물관’으로,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게임 전문 박물관이다. 8일 열린 미디어 투어에서는 이 공간의 다양한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소개됐다. 박물관은 총 983㎡(297평) 규모로, ‘게임 역사’, ‘게임 세상’, ‘게임 문화’라는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와 체험, 기록과 놀이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문화이자 기술이며 산업으로 진화한 도구임을 보여준다. ◇게임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역사 속을 걷다 전시의 시작은 ‘인트로시어터’라는 몰입형 영상 공간이다. 게임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의 ‘세넷(Senet)’이라는 놀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윷놀이와 유사하게 나무막대 네 개를 던져 승패를 겨루던 이 놀이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전략적 사고와 의식의 일부로 여겨졌다. 중세의 체스는 실제 전쟁 전략 훈련에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임직원·가족을 대상으로 ‘2025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올해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 테마는 ‘롯데 노사와 가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도전’으로 임직원과 가족 2200명이 참여해 롯데월드타워 최고층인 123층 오르기에 도전한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 요청에 따라 경쟁 부문도 신설해 개인과 계열사로 나눠 시상할 예정이다. 경쟁 부문에 참가하는 계열사는 롯데물산, 롯데문화재단,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멤버스 등 총 5개사다. 계열사별로 남성·여성 직원 각 3명이 선수로 나서 릴레이 형식으로 롯데월드타워 정상에 오른다. 참여 선수는 신입사원부터 대표이사, 외국인 직원 등 계열사별로 자유롭게 구성하며 우승한 계열사에게는 롯데 상품권 123만원을 시상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노사가 롯데월드타워 정상이라는 목표에 함께 도전하는 행사이자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처음 시작한 ‘롯데 패밀리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최정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두고 노사가 함께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행사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신작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의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RF 온라인 넥스트: 한잔 라이브’를 오는 8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빠른 이용자 소통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는 홍광민 넷마블엔투 총괄PD와 정인호 캐스터가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4월 중 업데이트 예정인 ‘광산 전쟁’, ‘낙원 쟁탈전’ 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와 주요 이벤트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300만 크레딧’, ‘아케인 노드’, ‘디멘션 큐브 상자’, ‘사이오닉 캡슐 상자’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도 제공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MMORPG로, 지난 3월 20일 정식 출시 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3개 국가 간의 전쟁 스토리와 바이오 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20일 발표한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2조3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경영권 승계 작업에 이용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 축소안을 의결한 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를 정정 공시했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발행 규모는 기존 595만500주에서 426만7200주로 변경됐다. 자금조달 목적 중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은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6억원으로 시설자금은 1조2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각각 축소됐다. 또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047011530주에서 0.0750828939로 감소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60만5000원에서 53만9000원으로 할인됐고 청약예정일도 6월 4일에서 6월 5일로 연기됐다. 정정 공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파트너스·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가 1조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조6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5조원대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다. 8일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0.15% 감소한 수치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4%, 영업이익은 1.69% 각각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수준이다. 지난 4일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76조4000억원, 5조4000억원으로 추정했다. 비슷한 시기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는 삼성전자의 올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77조2208억원, 5조1148억원으로 각각 예측했다. 회사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을 두고 업계는 갤럭시S25 시리즈를 출시한 MX(모바일)부문의 성장세가 영업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증권가는 MX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업계 및 증권가는 DS(반도체)부문의 경우 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8일) 올해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비메모리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을 웃돈 D램 출하량과 갤럭시 S25 출시 효과로 선방하며 바닥을 다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4조9천4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7%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1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77조9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매출 75조7천883억원, 영업이익 6조4천927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1.72%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3.87%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4조원대였던 영업이익 눈높이는 최근 들어 5조원대 이상으로 소폭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다. 중국 '이구환신'(以舊換新·낡은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 지원) 정책으로 메모리 관련 전방산업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발 '관세 폭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물동량이 증가한 것도 D램 출하 감소폭이 당초 예상을 웃돈 이유로 보인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D램 출하량은 당초 가이던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