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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뚝 떨어진 기온 "짜장면 드세요"...IHSN-종로구청과 나눔 실천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 어르신께 짜장면 300그릇 전달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이 종로구 취약계층 어르신들 300여명을 위한 '이웃사랑 위한 짜장면 나눔'에 앞장섰다. 종로구에 거주중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추운 가을날씨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으로 '따뜻한 위로'의 선물을 건네받았다.

 

한전산업개발은 5일 서울시 종로구 보건소 앞에서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이하 IHSN)및 종로구청(구청장 정문헌)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전산업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박신옥 대외협력처장, 김인섭 ‘2050프렌즈’ 단장 및 임직원들과 IHSN 이미자 이사장과 종로구청 정문헌 구청장 등 총 55여명이 참여했다.

 

아침부터 시작한 행사는 짜장면 식재료 손질, 양념 조리, 밀가루 반죽 준비와 천막 및 테이블 설치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전산업 본사 임직원 봉사단인 ‘2050프렌즈’ 단원들과 IHSN, 종로구청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했다.

 

한전산업 2050프렌즈 단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준비로 마음만은 따뜻했다"고 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취약계층 어르신들 또한 손수 만들어준 짜장면으로 인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전산업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추운 날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전산업개발이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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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