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장수 브랜드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피크닉’이 진짜 과일 퓨레를 담은 ‘천도복숭아’ 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198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음료 브랜드 ‘피크닉’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지난 2016년에 단종되었던 복숭아맛을 더욱 진화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것.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산미가 뛰어난 천도복숭아의 맛과 우유맛이 섞인 과채음료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또한 실제 천도복숭아 퓨레를 함유해 과일 본연의 향긋한 과즙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40mL 용량의 멸균포장팩 제품으로 출시돼,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 제품으로 GS25,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유업 피크닉 관계자는 “오랫동안 피크닉 복숭아맛 재출시를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고객들 성원에 힘입어 다시 선보인 만큼 더욱 깊은 맛과 향을 담기 위해 리얼 천도복숭아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잘 어울리는 음료”라며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에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동아제약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오쏘몰 ▲아일로 ▲락토바이브 ▲셀파렉스 ▲벳플이 포함되어 있어 취향에 맞춘 건강 선물이 가능하다. 국내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은 ‘여성용 바이탈 F 30일분’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선물상자가 연상되는 특별한 패키지를 같이 구성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 ‘여성용 바이탈F 7일분’ 역시 3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비롯해 ‘화이타치온’, ‘카무트 브랜드밀 함유 효소’ 등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특히, 아일로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지난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이너뷰티 브랜드 콜라겐 브랜드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는 여성의 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노 솔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구취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황화수소(썩은 계란 냄새의 원인)와 메틸메르캅탄(썩은 양파 냄새의 원인)을 감소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을 사용한 직후 황화수소와 메틸메르캅탄 모두 90% 이상 감소했다. 사용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두 물질 모두 80~90% 감소율을 유지했다. 구취 제거뿐 아니라 불소 함유로 충치를 예방하고, 덴탈타입실리카, 토코페롤아세테이트, 피로인산나트륨 등의 성분으로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박하유, 녹차유, 자일리톨을 함유해 입안에 청량함을 더하며 벤조페논,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 7가지를 무첨가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치약은 스피아민트, 라임민트 두 가지 향으로 현재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쿠팡과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구취와 구강건강 모두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비심리 위축과 고물가·고금리로 내수 부진이 길어지는 불황기에 브랜드의 생존 전략 중 하나로 충성 고객층 확보가 꼽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39차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를 열어 내수 회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의에 따르면 강연을 맡은 김병규 연세대 교수는 "불황기에는 브랜드의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팬 브랜드(Fan Brand)'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소비자를 겨냥하는 마케팅보다 특정 집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1% 고객의 마음을 얻으면 99%의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 같은 성공한 브랜드는 소수 핵심 고객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며 "사회적으로 선망받는 집단이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이 만들어진 뒤 대중에게 빠르게 확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 교수는 "불황기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때 단순한 기능적 이유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욕구가 있다"며 "이런 점에서 뷰티, 패션, 럭셔리, 피트니스 등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4일(현지시간) 업그레이드한 새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라인업 가운데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갖춘 모델로,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은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새 아이패드 에어 사전 주문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오는 12일 11인치와 13인치 구성으로 공식 출시되는데, 11인치 모델은 599달러, 13인치 모델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새 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자체 개발한 기존 M2 칩 대신 업그레이드한 M3 칩이 장착됐다는 점. M3는 애플의 최신 칩은 아니지만, 2023년 10월 출시한 일체형 데스크톱 아이맥(iMac) 등에 탑재했던 칩이다. 새 아이패드 에어는 M1을 장착한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2배, A14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던 과거 모델보다는 3.5배 빠르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바로 직전 모델과 성능 비교는 공개하지 않았다. M3 칩은 지난해 5월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M2 칩과 마찬가지로 총 9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코어와 8개의 중앙처리장치(CPU) 코어를 갖추고 있다. 이 칩의 핵심 업그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앱티스(대표이사 사장 한태동)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런던에서 열리는 '15th World ADC London 2025'에 참석해 항체-약물접합체(ADC) 링커 플랫폼 기술인 앱클릭(AbClick®)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World ADC는 ADC 분야 최신 기술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및 산업 컨퍼런스다. 매년 500여개 기업과 800명에 가까운 ADC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파트너십을 도모하고 있다. 앱티스는 핵심 임직원이 참석해 기술 소개를 위한 부스 운영 및 포스터 발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미팅, 'Harnessing the site-selective conjugation platform AbClick® for innovative bioconjugate therapies'라는 주제의 구두 발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 홍보 및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앱클릭(AbClick®) 플랫폼은 ADC(항체-약물 접합체) 링커 기술로, 항체 Fc 도메인의 특정 위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결합할 수 있어 돌연변이 항체 제작이 필요없는 이른바 3세대 링커 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 대형마트 중 하나인 홈플러스가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단기 자금 조달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라고 공지를 통해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발표된 신용평가에서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와 부채비율 개선 등 긍정적인 지표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며 “이에 따라 단기 자금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 영업 정상화 유지…협력업체 대금 및 급여도 문제없어회사는 회생절차 신청과 관계없이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 모든 채널의 영업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과 임직원 급여 역시 차질 없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회생절차가 개시될 경우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지만,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전액 변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조치로 금융 부담이 줄어들어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동산 자산 4조7천억 원…금융채 조정 기대홈플러스는 현재 약 4조7천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외형 1위 bhc가 미국 샌디에고에 미국 내 4호 매장을 오픈하는가하면 2025년도 첫 치킨 메뉴를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한손은 국내시장을 또 한손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위상을 적극 제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어서 치킨업계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bhc는 지난달 24일, 미국 시장 확장 가속화응 위해 샌디에이고 지역에 미국 내 네 번째 매장이자 가맹 2호점 'bhc 랜초버나도점(Rancho Bernardo)’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 도시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랜초버나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랜초버나도’는 백인, 아시아인 등 4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HP, 애플, 브로드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어 지역주민을 포함해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매장은 약 120㎡(36평) 규모로, 딜리버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낮 시간대에는 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LSR) 시스템을 통해 고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일명 삼겹살 데이인 '삼삼데이'(3월 3일)를 맞아 대형마트의 초특가 삼겹살 상품이 조기 완판되는 등 흥행을 거두고 있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주말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이틀간 국산 삼겹살 준비 물량 200여t이 모두 팔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이 90% 이상 늘었다. 수입 삼겹살도 이틀간 준비 물량 70여t이 완판됐다. 매출 증가율은 60%다. 일부 점포는 영업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객들이 몰려들며 '오픈런'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은평점은 지난달 28일 150여명이, 전날에는 250여명이 삼겹살을 구매하려고 점포 입구 앞에서 대기해 장사진을 이뤘고 용산점에서도 매일 200명 안팎의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이마트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통해 국산 삼겹살·목심을 100g당 966원, 수입 삼겹살·목심은 779원이라는 특가에 판매 중이다. 고객 1인당 구매 수량은 국산·수입 2팩으로 한정된다.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2일 '안녕' 시리즈 상품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캠페인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수상작인 '안녕' 시리즈는 서울, 경기, 충청, 강원, 전라, 부산, 경주, 제주 각 지역의 특색과 개성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이다. 텀블러와 머그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와 특산물을 디자인했다. 지역 상생을 도모한 기획 의도와 각 지역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지웅 스타벅스 코리아 기획담당은 "한국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이 담긴 안녕시리즈 상품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멋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