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제이알투자운용·제일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와 맞먹는 총 810만㎡ 규모로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고자 투자자 모집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앞서 지난 2024년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민관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의 1호 프로젝트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을 선정했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로 삼는 동남신도시는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자족형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작년 8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당시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K 신도시의 첫 수출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LH는 이후 베트남 정부가 사업을 공식 승인하면 투자자 입찰과 현지 사업법인(SPC)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고인 : 최인수(향년 92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4일 오전 8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5일 오전 9시 12호실로 이동) ▲ 발인 : 2026년 1월 6일 오전 6시30분(장례미사 6일 오전 7시30분 대치동성당)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로 꾸려진 경제사절단도 4일 출국길에 올랐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방중 경제사절단은 미중 패권 경쟁 속 공급망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4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방중 사절단 각오를 묻는 말에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 기업들과 공급망 리스크 등을 의논할 계획인지 질문에는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 회장과 정 회장, 구 회장도 각각 이날 오후 출국장에 들어갔다. 최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이끄는 이번 사절단에는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명이 참여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겸 한국경영자총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장학금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알리거나 과장한 것으로 드러난 야나두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야나두는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2023년 12월∼2024년 11월 "벌써 88억 돌파! 무려 16만 명이 장학금을 받았어요"라는 안내문을 올리면서 수치 산정 기간을 설명하지 않는 등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혐의(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이후에도 야나두는 "벌써 88억 돌파! 무려 17만 명이 장학금에 도전했어요(24년 10월 기준)"라고 홍보해 소비자가 근래에 다수가 장학금에 도전했고 실제로 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는 야나두가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완강률이 강의만 듣는 수강생 대비 3배"라는 내용의 그래프를 게시하면서 이 내용이 전액 환급 장학금 과정에서만 나타난 효과라는 것을 알리지 않아 모든 장학금 과정의 효과인 것처럼 포장한 것도 기만적이라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온라인 영어 강의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
▲ 고인 : 구광일(전 강동구 의사회장) 씨 ▲ 별세 : 2026년 1월 3일 오전 2시 ▲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5일 오전 9시 이후) ▲ 발인 : 2026년 1월 7일 오전 7시 30분 ▲ 전화 : 02-2258-59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새해 중소벤처기업창업과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천129억원으로 확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성장 촉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예산을 ▲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 지역·인공지능(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등 세 개 축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은 4조4천313억원 규모로, 직접융자 4조643억원과 이차보전 3천670억원으로 나눠 공급한다. 특히 혁신창업사업화자금(1조6천58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3천164억원), 신성장기반자금(1조811억원) 등 혁신성장·시설투자·제조 디지털화·해외 진출 분야에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투자요소를 결합한 금융도 확대된다. 투자조건부 융자, 성장공유형 대출, 스케일업금융 등을 통해 민간자금 유입을 유도하고 유망 중기업에는 유동화보증(P-CBO)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해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다. 수출 분야에서는 수출바우처 예산을 1천502억원으로 확대하고, 관세 대응 서비스를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올해 주요 연구개발(R&D) 사업에 지난해보다 16.9% 늘어난 2천348억원을 지원하고 이 중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R&D 투자는 ▲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를 통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389억원) ▲ 기후위기와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 기술 개발(732억원) ▲ 기술사업화 촉진과 인력 양성 등 미래 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 등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선정 평가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대전환(AX), 첨단바이오 육성, 기후대응·탄소중립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확보한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신속히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추진한 결과 ESG 분야에서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해 사장 직속 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강화해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 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노력한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4일 ◇ 선임연구위원 승진 ▲ 연구센터장 전영준 ▲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 손태홍 ▲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나경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순직이나 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 경찰, 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해왔다. 오찬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개척자 정신을 발휘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전심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 등 3대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시무식 대신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행사를 열어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역동적인 활력을 담은 비주얼 테마 '2026 MOVE!'를 공개했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포의 외벽, 출입문,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된 이번 비주얼 테마는 말이 앞으로 나아가는 생동감을 기하학적 형태와 강렬한 색감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마우로 부비코'가 참여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새해를 맞아 잠실점과 본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를 연다.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29일부터 3월 7일까지 '한국근대미술: 붓으로 빚어낸 서정전(展)'을 진행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대가로 꼽히는 이대원 화백을 비롯해 윤중식, 권옥연, 변시지 등 한국 대표 구상회화 작가들의 1970~90년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점 에비뉴엘 1~4층에서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민화, 복을 담다전'을 선보인다. 현대 민화로 주목받고 있는 안성민, 문선영 작가가 참여해 전통 민화의 상징물을 동시대의 감각으로 표현한 'K-민화'를 공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제 금 가격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둔화해 올해 7% 상승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1개 금융업체 전문가들의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치 평균은 온스당 4천610달러로 조사됐다. 상승률은 지난해 64%보다 크게 둔화하겠지만, 금값이 올해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관별로 올해 말 금값 예상치는 높게는 온스당 5천400달러부터 낮게는 3천500달러로 크게 엇갈렸는데, 전문가들이 꼽은 호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흥국 중앙은행의 매입과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다. 5천400달러를 전망한 니키 실스 MKS 팸프 분석가는 "우리는 (통화) 절하 주기의 초기에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치가 하락한 미국 달러에 대한 위험 분산으로 금에 투자가 몰린 상황이라는 것이다. 4천900달러를 예상한 리나 토머스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투자 다변화 추세를 호재로 꼽았다. 그는 금에 대한 투자 비중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금 투자 비중이 0.01%포인트 오르면 금값이 1.4% 오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보다 다소 낮은 4천20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2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6, 23, 3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32억2천63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5천543만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486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천74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91만5천978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종문(전 원주 산현초교 교장·향년 93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3일 오전 1시 ▲ 빈소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4일 오전 10시 이후 21호실) ▲ 발인 : 2026년 1월 5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440-88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