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강원 태백시에 공공이불빨래방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캠코는 29일 태백시 황지동 옛 화전파출소에서 ‘나라On 상생 일터’ 1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서중 캠코 부사장,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욱영 태백시복지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문을 연 빨래방을 축하했다. ‘나라On 상생 일터’는 캠코가 방치된 국유재산을 리모델링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12호점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화전파출소를 민·관·공 협업을 통해 공공이불빨래방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이번 사업에서 캠코는 폐파출소 제공과 개보수를 맡았고, 태백시는 빨래방 공간을 조성했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는 리모델링과 세탁장비를 지원했으며, 운영은 태백시니어클럽이 담당한다. 캠코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태백시복지재단에 기부금 1천만 원도 전달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노후화된 유휴 국유재산을 리모델링해 시니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상생에도 기여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와 산학 협력을 통해 공매 전문 인력 양성과 차세대 공공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캠코는 26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세종사이버대와 *‘공매 분야 발전 및 산학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공매시장 환경 속에서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결합,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공매시장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매 분야 연구자료 및 정보 공유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인재 양성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세종사이버대와 함께 ‘온비드 개선단’을 운영, 전문가들의 모니터링을 거쳐 내년에 선보일 차세대 온비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민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둔 이번 프로젝트는 공매 서비스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업은 공매 분야에서 학문과 실무를 접목해 산업적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차세대 온비드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JV(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재계·업계의 이목은 순식간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일본 정부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 시행사인 글렌파른(Glenfarne), AGDC(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경제성 평가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고자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액화플랜트·파이프라인 예정부지 답사, 현지 건설업체 방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사 및 EPC 업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 기획취재팀은 권혁준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 회장과 박호진 앵커리지 한인회 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JV(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재계·업계의 이목은 순식간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일본 정부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 시행사인 글렌파른(Glenfarne), AGDC(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경제성 평가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고자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액화플랜트·파이프라인 예정부지 답사, 현지 건설업체 방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사 및 EPC 업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 [편집자 주] 앵커리지에서 차량으로 3시간 40분 가량(약 333㎞) 이동해 윌로우 지역에서 실제 마주한 T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JV(합작투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함께할 것”이라고 발언하자 재계·업계의 이목은 순식간에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집중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한국·일본 정부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검토 중’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주 시행사인 글렌파른(Glenfarne), AGDC(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가 경제성 평가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실정이다. 이에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고자 알래스카를 직접 방문해 액화플랜트·파이프라인 예정부지 답사, 현지 건설업체 방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사 및 EPC 업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 [편집자 주] 알래스카 LNG 액화플랜트 예정부지(이하 ‘액화플랜트 예정부지’)는 앵커리지로부터 약 272㎞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미국은 “유럽이 러시아 가스를 완전히 미국산 가스로 대체한다면, 미국도 대러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며 부추겼지만, 유럽은 원가부담 때문에 값싼 러시아산 가스를 끊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우크라이나 분쟁이래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온 미국은 이런 유럽의 약점을 활용, 자신들은 역으로 러시아 제재를 풀어 유전·가스전 공동개발과 북극항로 공유 등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에 새로 개발될 에너지 장기 대량수출을 꾀하고 있다. ◇ 미국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 아예 안 사면 대러 제재 강화” 지난 11일(워싱턴 시간) 현재 유럽 출장 중인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아래 사진)은 “미국과 유럽연합(EU)간 무역협정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와 휘발유, 경유, 항공유를 미국산 수출로 전량 대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국가들이 미국 에너지 7500억 달러어치 수입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를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라이트 장관은 지난 8일 “EU가 러시아산 석유 및 가스 수입을 중단할 경우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핵심으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인신협은 11일 성명서에서 “우리 사회에는 이미 형법상 명예훼손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등 잘못된 보도를 제재할 수 있는 제도가 존재하며, 사실 적시 명예훼손까지 처벌하는 몇 안 되는 나라”라며 “이런 상황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추가로 도입하는 것은 언론에 대한 중복·과잉 규제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입법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과잉 규제는 필연적으로 소송 남발을 초래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 의혹 보도조차 ‘허위조작’이라는 주장만으로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결국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은 근본적으로 위축되고, 최대 수혜자는 정치인·고위 공직자·대기업 등 권력과 자본을 가진 집단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언론의 중과실이 인정되면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손해배상을 책임지도록 하면서도 배상액 상한선을 두지 않아 지나치게 가혹한 규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악의적 허위보도가 아닌 오보에도 막대한 배상을 강제
◇ 일시 : 2025년 9월 8일 ▲ 우주항공정책과장 현영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최대 수요처인 한국과 일본의 참여를 요구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일본이 해당 프로젝트에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즉 해외 여러 국가에서 LNG 등 에너지 사업에 대해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한·일 양국이 공동구매 및 공동개발 형식으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향후 미국 정부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정부의 정책 지속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불안정하기에 이 같은 주장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한국가스공사(KOGAS)와 일본 JERA는 LNG 공동구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만 KOGAS와 JERA는 아직까지는 LNG 공동구매를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그러나 추후 에너지 시장 내 불확실성이 급증할 경우 협약을 기반으로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요구하는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일 양국 간 공동대응 시 어떤 점이 유리한지 살펴보기로 했다. <편집자주> 국제가스연맹(IGU)에 따르면 지난 2024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5년 갑질근절 집중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조기간은 임직원들이 갑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이를 위해 경영진과의 소통과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총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CEO 직원 간담회 ‘사소한 이야기(사장님과의 소소한 이야기)’를 열고, 정정훈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갑질 등 부패 취약분야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경영진의 갑질근절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릴레이 갑질근절 캠페인’도 진행된다. 정 사장을 비롯해 김서중 부사장,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차례로 상호존중 메시지를 작성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공모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뮤지컬 관람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나의 다짐 공유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렴 공감대를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정정훈 사장은 “이번 집중 강조기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갑질에 대한 올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도그스포츠댄스의 글로벌 축제, ‘제2회 DSD 월드 챔피언십(Dog Sports Dance World Championship)’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DSD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도그스포츠댄스 국제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그스포츠댄스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DSD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 주관한다. 페츠모아, 파미슨펫, 바비온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대회는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10일까지다. 사단법인 동물과사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사용할 음악 파일과 함께 DSD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총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비기너(Beginners)’, ‘오픈 트릿(Open Treats)’, ‘오픈(Open)’ 등 난이도별 클래스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생후 12개월 미만의 강아지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퍼피 파티(Puppy Party)’ 클래스가 별도로 마련됐다. 기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재계·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LNG 프로젝트의 경우 액화 플랜트 설비와 관련된 EPC(설계·시공·조달), LNG 탱크 등에 사용하는 특수강관 제작을 위한 철강업, LNG 운반선을 제조하는 조선업, 해상 물류업 등 다수 산업 분야가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당시 “미국이 추진하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일본과 함께 투자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합의를 타결할 것이다. 한국과의 합작 투자로 일본도 개입됐다”고 발언함에 따라 파장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일본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일본이 미국과 JV(Joint Venture, 합작 투자 법인) 설립을 통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한국이 투자하기를 원해서다. JV 설립을 통한 해외 투자는 용이한 현지 시장 진출, 리스크(Risk, 위험요소) 분산, 양국간 시너지 효과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지분율에 따른 이익분배 제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가 2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사회(S) 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최기관인 (사)한국정책학회는 2022년부터 공공기관과 정책사례 가운데 지속가능한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캠코는 ▲위기 가계·기업 재기 지원 ▲업(業) 연계 동반성장 ▲이해관계자 중심 인권경영 ▲경영진 주도 안전경영 등 사회 분야 전반에서의 체계적 실천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과 기업 유동성 지원을 통해 협력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포용적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이 주목됐다. 외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SNS 갑질 익명 신고 채널’ 운영, 안전관리 전담부서 신설 등 인권·안전경영 강화 노력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캠코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충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1월 한국수력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한전)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체결한 글로벌 합의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이 제한된 것에 대해 ‘매국협정’, ‘원전 조건 팔아넘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0일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150차 현장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체결한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협정’은 대한민국 원자력 주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한 매국적 합의”라며 “이 협정은 반드시 파기·재협상돼야 하며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문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정의 핵심 내용은 충격적”이라며 “한국형 원전을 수출할때마다 웨스팅하우스에 한 기당 1억7500만달러, 한화로 약 2405억원 정도 기술료를 지급하고 6억5000만달러, 약 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보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SMR, 소형모듈원전 수출도 웨스팅하우스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원전 연료 공급권마저 웨스팅하우스에 귀속된다”면서 “계약 기간은 무려 50년에 달한다. 체코 원전 수조와 관련해 한수원은 최소 2조원 이상을 웨스팅하우스에 지불해야 하며 실질 수익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AIA 생명은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 AIA 타워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물 절약, 실내 환경 품질, 자원 순환, 입지 등의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AIA 타워는 LEED의 평가 항목들 중 ▲교통수단 ▲에너지 사용 ▲실내 환경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중에서도 AIA 타워가 이번에 골드 등급을 획득한 LEED v4.1은 동일 인증 내 이전 버전 대비 실제 건물 운영 성과 기반 평가 비중을 확대해 ESG의 환경 관련 요소가 더욱 강화된 버전이다. AIA 타워는 지난 2023년 전염병 및 재난, 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국제 보건안전 평가 인증인 WELL-HSR(Health-Safety Rating) 인증 또한 획득한 바 있다. WELL-HSR은 세계 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CDL) 등 보건 전문 기관의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된 공신력 있는 국제 인증 제도다. 이정준 ESG 및 준법지원본부장은 “AIA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