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제 참모 출신인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6일(현지시간) 연내 1%포인트가 넘는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런 이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통화) 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100bp(1bp=0.01%포인트)가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이미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경우 이 같은 전망이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준은 앞서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다. 마이런 이사는 이 과정에서 0.25%포인트 인하가 아닌 0.50%포인트 인하가 필요하다며 매번 이견을 냈다. 마이런의 연준 이사직 임기는 앞서 조기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이사의 잔여 임기인 1월 31일까지다. 다만, 이사직을 연임할 가능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AI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데이터의 양과 질, 다양성 등을 잘 정제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중요성도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경우 다량의 CPU‧GPU를 센터 내 배치해 데이터 정제 작업을 실시하는 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기에 이를 제어하기 위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인프라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2022년 10월 고성능 AI 엔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를 출시하면서 최초 상업용 AI 탑재 HVAC를 시장에 선보인 LG전자는 지난 2025년 상반기부터 글로벌 AI 시장 내 HVAC 핵심 공급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AI산업 수혜로 인해 그간 HVAC 분야를 맡았던 LG전자 H&A사업본부의 실적은 ▲2023년 매출 7조 8845억원, 영업이익 6124억원 ▲2024년 매출 8조 8211억원, 영업이익 6753억원을 각각 기록하면서 우상향했다. 지난 2024년 말 LG전자 H&A사업본부에서 HVAC 분야를 별도 분리해 신설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이 탑텐 상품기획본부장인 김지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성통상에 따르면 김지희 부사장은 지난 2008년 신성통상 입사 이후 18년간 상품기획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김지희 부사장은 R&D 본부장을 거쳐 2016년 탑텐으로 이동한 이후 평창 롱패딩, 온에어, 에어테크 등 대표 제품 개발을 이끌었다. 특히 소재 연구 기반의 제품 기획을 통해 주요 제품군의 경쟁력을 구축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신성통상측은 “실제 지난 2017년 김지희 부사장이 출시한 평창 롱패딩은 ‘롱패딩=탑텐’이라는 인식을 시장에 확산시키며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며 “이후 온에어와 에어테크가 시즌을 거듭하며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지희 부사장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조직 운영과 시스템 구축도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통상에 의하면 김지희 부사장은 상품기획 조직을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상품기획부터 생산까지 과정을 관리하는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며 업무 효율화와 표준화를 구축했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는 이러한 상품기획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kg), 허리둘레는 5.8cm(2.3인치)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9.6kg), 허리둘레는 9.8cm(3.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투약 54일째 공복혈당은 105.3mg/dl에서 93mg/dl로 감소해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가 6.0%에서 5.5%로 감소되는 유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발탁,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를 선보였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광고는 누적 조회 수 3.5억 회를 기록하며 2025년 치킨 업계 최고 신제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당시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부녀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은 ‘함께 즐길 때 더 맛있다’는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며, 신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매력을 한층 친근하게 부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자사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라며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을 살렸으며, 감칠맛과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 풍미로 제품 슬로건인 ‘소스~라치게 놀랄 맛의 한방!’을 구현했으며, 웨지 감자와 구운 양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는 6일 사랑의 열매와 함께 세종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억원 상당의 생활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유아용 기저귀와 물티슈, 마스크 등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6일 농심에 따르면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했는데, 이 조형물은 야간에는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으로 빛난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해 K-팝 팬의 발길을 끌고 있다. 농심은 하얼빈의 대표 명소인 중앙대가와 쑹화장(松花江)에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꼽히는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매콤하고 따뜻한 매력을 알리게 돼 뜻깊다"며 "추위 속에서 신라면 한 그릇이 전하는 행복의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모두 참여해 연초부터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을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쌀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으며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에도 최 셰프와 협업해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 등 성능과 휴대성을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북6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했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발열을 제어한다. 초당 최대 50조회 연산이 가능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갖춰 다양한 AI 기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로 고속 AI 이미지 생성과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1천니트 HDR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실내외 어디서든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하고, 6개의 스피커로 선명한 고음과 깊이 있는 저음을 들려준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갤럭시 북6 울트라뿐만 아니라 프로 모델에도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열 방출 성능과 소음 제어를 향상시켰다. 울트라 모델에는 새롭게 설계한 팬을 적용해 후면과 측면 두 방향으로 열기를 분산 배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편의점 CU는 6일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신상품 7종을 잇달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CU의 베스트셀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에 딸기를 더한 '연세우유 딸기 생크림빵'을 비롯해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을 7일까지 순차 출시한다. 이후에는 '생딸기 오믈렛', '생딸기 미니 케이크', '딸기 쫀득 마카롱' 등 제철 생딸기와 딸기 분태 등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디저트 전체 매출에서 딸기 상품이 차지한 비중은 20%를 넘었다. 지난달 출시한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현재 CU 판매 샌드위치 중 매출이 가장 많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