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무신사는 19일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4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무신사가 임직원 외에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발간한 첫 ESG 리포트다. 환경 부문은 온실가스 관리 체계 수립을 포함한 기후 변화 대응 활동,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친환경 오피스 구축,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소통 활동에 중점을 뒀다. 사회 부문은 파트너,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중심으로 전개한 활동 성과를 담았고 지배구조 부문은 이사회의 독립적인 운영을 비롯한 기업 윤리 및 준법 경영 성과를 수록했다. 보고서 전문은 무신사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상장 기업인 무신사는 ESG 활동 성과를 공개할 의무가 없지만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해왔다고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7일 중장년 세대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올해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시작으로 은퇴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내린 비로 전국 농가에서 76만마리 이상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이번 집중호우로 12일 오후 6시 기준 가축 76만7천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폐사한 가축 중 육계 등 가금류가 76만4천100마리로 대부분이고 돼지와 소가 각각 650마리, 41마리 등이다. 침수,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한 축사 면적은 12만5천809㎡다. 이중 충남이 12만5천433㎡로 대부분이었고, 충북과 전북이 각각 246㎡, 130㎡였다. 경북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1만756㏊(헥타르·1㏊는 1만㎡)로, 하루 만에 400㏊ 가량 늘었다. 피해 면적은 축구장(0.714㏊) 1만5천개 수준이다. 농작물 피해가 가장 큰 곳은 충남으로 7천544㏊가 침수됐다. 다음으로 경북(1천759㏊), 전북(1천192㏊) 순이다. 품목별로는 벼가 7천730㏊로 대부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지역 청년에게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기구 진출설명회'가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유엔사무국,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형사재판소(IC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7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국제기구 소개, 인사정책 설명, 직무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는데, 글로벌 기업 8개 사도 참여해 기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현장 질의응답, 심층 상담회 등을 한다. 오는 16일까지 사전 접수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쌍방향 정보 교류의 장"이라며 "부산 청년의 국제기구 진출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경험을 제공해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천200원과 9천870원을 각각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사용자위원들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차 전원회의에서 최초 요구안 제시 후 논의를 거쳐 이같은 수정안을 내놓았다. 앞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2천600원, 경영계는 9천860원으로의 동결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 대비 1천4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10원을 올렸는데, 노동계의 수정안은 올해 최저임금 대비 13.6%, 경영계 수정안은 0.1% 인상한 안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지스소프트(대표 육종민)는 ‘급여명세서 와 인사평가등 인사노무관리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근로자의 성과지표, 급여내역, 연차, 4대보험, 근태현황을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며 근로자가 소지하고 있는 모바일앱을 통해 업무성과 , 급여 , 휴가 , 근태 관련한 정보를 보낼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이지스소프트는 HR컨설팅으로 20년의 업력을 가진 노무법인디와이의 투자와 공동연구을 통해 ‘급여나라V1’ ‘이지노무’ ‘노무나라’ 프로그램 과 앱을 개발 및 서비스 하고 있었다. 차별화된 인사노무 솔루션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1년 특허출원했으며 시스템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특허등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동발명자인 유상지 대표노무사 , 육종민 CEO , 이범운 CTO 3인은 인사평가와 성과관리 기법과 경험을 프로그램화 하는데있어 장기간의 연구와 협업이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스소프트 육종민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인사평가 , 근태 등은 중요한 인사항목이기에 직무 와 성과중심의 운영기반을 구축을 위해 사용하는 이지노무 시스템와 , 소상공사업자가 직접 앱을 사용해 쉽게 노무관리를 할수있는 급여나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과 유엔난민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해외 소재 국제기구 7곳과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이 참여한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 인사담당자들은 기구별 채용 제도와 이력서 작성 요령 등 자세한 취업 노하우를 소개한다. 비공개 모의 면접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 소재 국제기구는 채용 상담·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정보와 현장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의 모의 면접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면접 등록을 해야 한다. 서울 소재 국제기구 모의 면접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인베스트코리아플라자에서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및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법 간담회'를 열고 법체계와 판례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달 28일에는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순환자원 지정·고시 설명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등에게 순환자원 인정 기준과 기술 검토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채용박람회인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가 다음 달 27∼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해외 취업,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각각 지원하는 3개 박람회를 통합한 것이다. 코트라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번 채용박람회 홍보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10∼27일 세종과 서울에서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을 실시해 210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 협력 기업과 협업해 자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210개 팀에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추가로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파이널 오디션은 오는 9월 경기 광명역 인근의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고단백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젊을 때부터 꾸준히 근육을 모아놓는다는 의미의 ‘근테크(근육+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단백질 식품은 운동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건강한 일상을 위해 꾸준히 근육을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근테크 열풍에 합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4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8년(800억원) 이후 5년 만에 5배가량 성장한 수치를 봐도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더욱 다양한 종류와 맛을 담아낸 고단백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단백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식품기업부터 커피전문점까지 줄줄이 시장에 출사표 던져 정식품은 최근 스테디셀러인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코의 풍미와 풍부한 단백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선보였다. 제품은 한 팩(190mL) 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일반 우유 2팩, 달걀 2개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형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glo HYPER pro)’ 신규 구매 고객에게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웨이 베러 썸머 (WAY BETTER SUMME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21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디스커버글로’ 및 카카오,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경품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1박 숙박권 ▲비스타 워커힐 서울 뷔페 2인 디너 식사권 ▲반얀트리 스파 커플마사지 이용권 등이며, 모든 구매자들에게 폴 바셋 아이스 룽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 하이퍼 프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WAY BETTER SUMMER'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하이퍼 프로와 함께 특별하고 이상적인 휴가를 경험하고 보다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 CGV 씨네드쉐프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함께한 특별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보고 비스포크 AI 콤보 제품과 인사이드 아웃 2의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삼성전자는 영화 개봉에 앞선 지난달 20일 인사이드 아웃 2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경영환경의 변화에 맞춰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다. ‘ERP & More’라는 슬로건 하에 신개념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 OmniEsol은 단순한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 문서 작성·관리까지 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ERP 10을 중심으로 MES(생산관리시스템), GSP(그룹사통합관리경영정보시스템), ICS(내부회계관리시스템) 등 기업 핵심 솔루션의 개별 업무 프로세스마다 AI가 더해져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더존비즈온은 OmniEsol 출시에 맞춰 오는 7월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신제품 OmniEsol의 실체를 공개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OmniEsol의 가치와 경쟁력을 시연하는 발표 세션도 마련됐다. 글로벌 공식 파트너인 AWS, MS 등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해 사업부 구조개선에 나섰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2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겠다는 임직원 대상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고강도 내부 구조개선을 밝혔다. 김주남 대표이사는 게시판을 통해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뎌왔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그리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성장은 멈추었고, 수익성은 악화되었다”라면서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 전환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고강도 사업부 구조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 상품 원가와 경쟁 비용을 통합 관리해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어 조직 슬림화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전 임원 급여를 20% 삭감하는 등 책임경영 또한 강화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롯데면세점은 전사적 인력 구조조정 및 성과 향상 교육 등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도 시사했다. 김 대표는 끝으로 “롯데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