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 수요가 급감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공사는 2016년부터 매년 인천모금회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누적 성금은 87억2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성금으로 이날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3도가 상승해 현재 60.8도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모금회는 이번 성금을 취약계층 생존권 보호 사업과 지역공동체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돌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임직원도 성금 4천500만원을 인천모금회에 전달했으며,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지회도 1천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1일부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목표 모금액은 77억2천만원"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유행 증가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31일 최종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예정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할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부가 오늘(27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발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과 관련해 어제(26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오늘 심의 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검토 중인 먹는 치료제는 화이자 사의 '팍스로비드'와 머크 사의 '몰누피라비르' 2종류다. 하지만, 이번에는 화이자 사의 치료제에 대해서만 사용이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두 품목에 대한 긴급사용에 대해 승인했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60만4천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물량 확보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된지 8일째인 지난 24일 저녁,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예수님 탄생을 알리는 구유의 불빛 점화와 오르간 소리가 아름답게 울려퍼졌다. 이번 성탄절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와 강력한 한파까지 몰아쳐 일부 지역에는 폭설까지 내려 전국을 긴장 속에 가두었다. 이번 성탄절 미사와 예배는 인원수 제한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6233명으로 이틀 연속 6000명대를 넘어서면서 내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9만6209명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에 전국 선별진료소는 23일 늦은 저녁까지도 불을 밝힌 가운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검사를 받기위해 선별진료소를 방문자한 숫자가 위드코로나 때 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운영 시간도 연장했다. 평일의 경우 현행 '오전 9시~오후 5시 또는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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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정부가 방역패스를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함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는 48시간 이내 받은 PCR ‘음성 확인서’ 결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니라는 점을 스스로 증명해야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미접종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은데다, 새로운 방역지침에 따라 혼자 이용이 가능한 식당과 카페에서 조차 입장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부터 백신 패스가 없는 사람 2명 이상이 식당과 카페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여기에 정부는 이날부터 청소년층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집중 지원 주간'을 운영한다. 정부는 2022년 2월부터는 성인에 이어 12~18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지난 18일부터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수도권의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의 과대·과밀 학교 등에서 등교가 전면 중단됐다. 수도권 모든 지역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학교·과밀학급은 학교밀집도를 3분의 2 이내 수준으로 조정해 남은 2학기 학사운영을 이어간다. 초등학교는 매일 등교하는 1·2학년을 포함해 전교생의 6분의 5 이내로 등교를 실시한다. 다만 유치원과 특수학교(급), 소규모·농산어촌 학교는 특성을 고려해 전면등교가 가능하고 돌봄도 정상 운영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본인과 가족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감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소아·청소년도 접종을 받아달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이 주관하는 제 994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24,27,1,35,3,8', 2등 보너스번호는 '28'이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지난주 제 993회 로또 총 판매액은 993억원이다. 로또 993회 1등 총 당첨금은 239억원으로 모두 6명이 39억9천만원씩 나눠가졌다. 993회 로또 1등 당첨지역/판매점은 전국 6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70곳이다. 2021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2천359억원이다. 이날 방송된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 제159대 '오늘의 황금손'에는 신용호 성형외과 전문의가 출연해 추첨버튼을 눌렀다. 로또 추첨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추첨이 실시된다. 로또 당첨지역과 당첨번호 조회 등 자세한 당첨 안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오늘(18일) 오후 서울 경기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함박눈이 내려 온 천지를 새하얗게 뒤덮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늘부터 거리두기가 강화된 바람에 집에 갇혀있던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손을잡고 밖으로 나와 눈싸움과 눈썰매 놀이에 흠뻑 취해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저녁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클럽 앞에 젊은이들이 입장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이날 날씨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한파가 계속됐지만, 거리두기 강화를 앞두고 시민들이 친구와 연인들이 '불금'을 즐기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정부는 오늘(18일) 부터 2주간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없이 사적모임을 4명까지 허용하고, 식당과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월요일(13일) 오전 서울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어 시민들이 두꺼운 옷으로 바꿔입고 출근길에 나섰다. 서울은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지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화요일인 내일(14일)은 수도권에 1cm 미만의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내일 0시부터 제설 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은 제 993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6,24,14,42,18,16', 2등 보너스번호는 '44'이라고 11일 밝혔다. 로또 1등 당첨인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2등·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4등·5등은 일반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지난주 제 992회 로또 총 판매액은 971억원이다. 로또 992회 1등 총 당첨금은 238억원으로 모두 12명이 19억8천만원씩 나눠가졌다. 992회 로또 1등 당첨지역/판매점은 전국 12곳이며, 2등 배출점은 전국 58곳이다. 2021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2조1천908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민성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째 7000명대 안팍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77명 늘어 누적 51만583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다며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긴급 체포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중국 국적의 피해자는 팔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이후 현장에 도착한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에 대해서도 범행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피해자가 권유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손해를 입어 다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