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상웰라이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7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한 럭비 국가대표팀에 총 2천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는 대한럭비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오는 2025년까지 선수들의 영양 관리와 체력 관리를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내달 4일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시리즈 전용 스틱 ‘네오 쥬시 부스트’와 ‘네오 트로피컬 부스트’ 2종 출시한다. ‘네오 쥬시 부스트’는 달콤함과 상쾌함, ‘네오 트로피컬 부스트’는 상큼함과 시원함이 포인트다. 데미 슬림 포맷은 기존 슈퍼 슬림 대비 담뱃잎 함량이 약 30% 늘어나 더욱 깊은 맛을 제공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비연소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도 그 일환이다”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온라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가입 변호사 123명에 내린 징계 처분이 취소됐다. 26일 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로톡에 가입해 변협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변호사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징계위는 대상 변호사 123명 중 120명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3명에 대해서는 ‘불문(不問)경고’로 결정을 내렸다. 법무부 징계위 위원은 이노공 차관, 법무실장과 판사 등 외부 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변협은 2021년 5월 로톡 등 법률서비스 플랫폼 이용을 막기 위해 플랫폼에 가입한 변호사를 징계하는 내용으로 규정을 개정했다. 이 규정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을 징계했다. 징계 수위는 가장 낮은 수준인 견책에서부터 과태료 1500만원까지였다. 변협 측은 “로톡이 ‘변호사’가 아닌 자가 금품을 받고 변호사를 알선해선 안 된다”는 변호사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해왔다. 반면 변호사들은 변협 결정에 불복해 법무부 징계위에 이의신청했다. 해당 징계위는 지난 7월 20일과 지난 6일에 이어 오늘까지 3차례 열린 셈이다. 로톡은 과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무부가 27일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온라인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해 활동했다는 이유로 조치한 대한변호사협회 징계를 취소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HD현대 건설기계 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대금 1천32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3사에 원자재, 부품, 소모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 690여개사다. 3사는 명절 전 협력사들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대금을 정기 지급일인 10월 6일과 10일보다 각 2주가량 앞당겨 이달 27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고금리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자재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원자재 가격 변동을 납품단가에 자동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협력사 지원책을 다각도로 시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월드는 19일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고 인증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지난 2017년 최초 인증 이후, 2020년 재인증을 거쳐 2023년까지 총 3회 연속으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적자원개발 인증제는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등 두 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다음 달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제55회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업체 150곳이 500여개 부스를 꾸려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기업과 공공기관이 상담을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영국 작가 아서 C. 클라크(Arthur C. Clarke)가 1951년 발표한 과학소설을 원작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들어 1968년 개봉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는 인간을 공격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가 등장한다. ‘할(HAL) 9000’이라는 이름의 AI는 사람과 자연어로 대화할 수 있으며, 체스를 둘 줄 안다.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대화하는 사람의 입술만 보고 대화를 읽을 정도의 높은 지능을 지녔다. 인간과 수시로 소통하는 HAL 9000은 인간 우주인들에게 기록된 문서에는 없는 내용을 탐문한다. 우주인들에게 달 탐사 임무의 진상과 궁극적인 목표를 캐내기도 한다. 우주선 일부 장치의 고장을 우주인들에게 잘못 통지한 뒤 고장이 아님을 알게 된 우주인들이 HAL 9000을 우주선에서 분리하자고 하는 대화를 먼발치에서 입술 모양만 보고 알아차린다. 영악한 AI는 우주선 생명유지장치를 꺼 동면 중인 승무원 3인을 먼저 살해한다. 수리를 위해 우주선 동체 표면에서 일하던 우주인을 우주공간으로 밀어낸 뒤 “문을 열라”는 명령에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라고 답변한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코로나방역 기간동안 이 가게를 문을 닫지 않으려고 쿠팡 잇츠 배달 일을 하면서 버텼어요. 하루 종일 한두 명만 와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 때가 많았죠. 그런데 이제는 정말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네요.” 지난 6일 해 질 무렵 서울 명동성당 인근 골목길 초입으로 들어서자 가게 앞에 앉아있는 가방집 사장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A씨는 코로나 기간 임대료를 내지 못해 배달 아르바이트로 가게 운영을 근근이 버텨왔다며 기자에게 말했다. 담배 연기에는 한숨이 잔뜩 묻어나 있었다. 명동 점포 곳곳에 ‘임대문의’ 즐비 가방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가 풀렸지만 아직은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다”면서 “주로 개인들이 와서 쇼핑하고 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또 “코로나 이전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가방을 사갔는데, 지금은 거의 단골만 오는 편이다. 코로나 엔데믹을 거치면서 그나마 형편이 나아진 게 이 정도”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몇년전 한국이 미국 무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경북 성주에 배치하자 중국이 보복에 나섰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을 거치면서 거리를 찾는 중국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월 자영업자 대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21일 추 부총리는 서울은행회관에서 개최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의 경우 전체 대상채무가 당초 100조원에서 76조원으로 감소하는 등 연착륙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훤회(FOMC) 결과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부총리를 비롯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추 부총리는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상환 부담에 자영업자들이 줄도산할 것이란 일각의 우려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경우에도 그간 금리인상 등 여파로 연체율이 다소 빠르게 상승했으나 최근 들어 신규연체가 감소하며 연체율 상승폭이 둔화하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경우 대주단 협약 등을 통해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은 신규자금‧만기연장 등을 지원하고 사업성이 없는 곳은 경공매 등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 측이 궐련형 담배의 대안으로서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를 기업 우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킹슬리 위튼 BAT 최고성장전략책임자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글로벌 담배 니코틴 포럼(GTNF 2023) 기조연설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발표했다. 위튼은 “세계 각국 정부의 금연 전략을 실현하는데 액상형 전자담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위해성도 낮고, 담배연기도 없기에 담배소비를 전자담배 쪽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판매장소 등 액상형 전자담배 판촉 환경 개선 외에도 미성년자의 제품 사용, 환경 문제, 규제 미준수 업체에 대한 엄격한 처벌 등을 제안했다. 또한, “흡연자들이 연초 대체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흡연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담배 위해 저감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업계, 정책입안자 및 공중 보건 전문가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BAT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덜 위해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니 이것이 정설로 굳어지도록 보건 전문가들과 정부 당국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이어 농산물과 서비스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9% 증가했다. 생산자물가 오름세는 지난 7월 이후 두 달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 4월(1.6%)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국제유가에 따라 석탄·석유제품의 가격이 전월 대비 11.3% 증가했고 화학제품이 1.4% 오르는 등 전체 공산품 물가지수(1.1%) 상승을 견인했다. 집중호우와 폭염이 겹치면서 농산물 또한 13.5% 올랐다. 그 결과 전체 농림수산품(7.3%) 물가지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세부 품목별로는 배추(112.7%), 시금치(56.7%) 등 농산물 가격이 큰 폭 올랐고 소고기(10.2%)와 돼지고기(1.6%)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비스물가지수도 운송서비스(0.8%)와 음식점·숙박서비스(0.4%) 가격 인상에 따라 0.3% 상승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챗GPT(ChatGPT)’가 불러온 생성형 AI의 활성화 등 디지털 환경이 급변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보안대책을 위한 행사가 ‘Act Now’라는 슬로건과 함께 마련됐다. ISEC 2023 전시사무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Hall C와 콘퍼런스룸(남, 3F)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인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XDR과 제로 트러스트, 공급망 보안, 패스워드리스 인증 등과 관련한 다양한 보안 대책들이 제시 될 예정이다. 특히 ISEC 2023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인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와 점차 고도화·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의 대응 방안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 기업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사이버보안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특별행사를 마련했다. 이기주 ISEC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급변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는 19일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맞아 이 후원금을 포항시 흥해읍, 장량동, 대송면의 저소득층 약 15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성금 전달을 통해 소외된 취약계층이 연휴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기반 신약개발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는 항암신약 개발 기업 엘베이스와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 평가 기술을 활용해 항암 신약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넥스트앤바이오는 폐암·대장암 환자 검체에서 배양된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LB217'의 효능을 평가한다. 엘베이스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내년 영국의약품규제청(MHRA)에 LB217의 임상계획승인(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넥스트앤바이오에 따르면 기존 항암제 개발에 사용되는 세포주 기반 모델은 유전자 변이 등의 문제가 있는 반면, 암 오가노이드는 환자 유전자 정보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다양한 농도의 약물을 반복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