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를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3㎡ 31가구 ▲59㎡ 224가구 ▲77㎡A 163가구 ▲84㎡A 54가구 ▲84㎡B 11가구 ▲84㎡C 58가구 ▲84㎡D 12가구 ▲99㎡ 14가구 ▲109㎡ 3가구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이 구성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737가구의 대단지에 입지가 우수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히 안전 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7년 12월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9일 DL이앤씨는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최근 전국 10~50대 남녀 1만67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자사의 ‘아크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2.2%가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정했다. 1위를 차지한 아크로와 2위 브랜드 간의 선호도 격차는 두 배에 달한다. 아크로는 ‘다방’이 조사를 시작한 이래 4회 연속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모든 성별,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남녀 응답자의 경우 각각 4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42% ▲30대 43% ▲40대 42% ▲50대 39% 등으로 집계됐다. 다방 관계자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2030세대 등 젊은 층에서도 고급 단지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디자인,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독창적이고 차별화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L이앤씨가 내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 내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다. 특히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기에 회사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예정인 자 등 내집 마련을 위한 청약 수요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인근에 마련되며 내주 중 오픈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올해 추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8일 국회박물관내 국회체험관 2층에서 열렸다. 국회의원 김희정,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가 주관하고, LH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연구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주최했다. 제1세션에서는 '공유숙박과 지역주택경제'를 주제로 시작됐다. 김성용 가천대 교수가 발표하고, 김재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조현욱 박사(송도랜드마크시티 사업본부장), 이기호 박사(서울글로벌부동산협회 회장), 박현민 박사(삼성공인중개사 대표), 정태상 변호사(법무법인 퍼스트)가 참여했다. 제2세션은 '부동산정보플랫폼, ESG와 부동산'으로, 제1주제 '데이터기반 부동산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설정희 (주)한미부동산미래프롭텍 대표가 발표하고, 제2주제 '부동산플랫폼활용과 공간정보 빅데이터 융복합'은 최봉현 경기대학교 교수가 발표했다. 제3주제 '부동산자산관리에서 ESG의 영향'은 노상규 스마일서울리얼에스테이트 대표이사가 발표하고, 김동환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동재 박사((주)광장건축 대표), 공재옥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18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영경 복지관장,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 돌봄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돌봄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드로잉북 등 교육 물품을 전달한 뒤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매니저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읽어주고, 그림도 함께 그리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감사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작은도서관 18호점은 지속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신규 도서를 조사하고 시설 개선 지원도 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번에 문을 연 심포니 작은도서관 18호점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이 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건설이 오는 11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2-12번지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 총 3,67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올 11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간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02가구 ▲59㎡B 34가구 ▲84㎡A 466가구 ▲84㎡B 95가구 ▲84㎡C 65가구 ▲84㎡D 30가구 ▲125㎡PA 3가구 ▲125㎡PB 2가구 등 총 797가구이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 최대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하고 있다. 불당지구는 학원가, 다양한 편의시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천안·아산권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주거 선호 일번지로 꼽히며, 아산탕정2는 약 4만 5000명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지와 불당지구가 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호반그룹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호반건설,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주요 계열사에서 이루어지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채용 부문은 ▲경영지원(기획, 법무, 회계, 인사/총무, 구매, 사업지원, EHS), ▲건설/기술(건축/안전/전기/설비/토목), ▲R&D(전력기기/소재/평가기술), ▲생산/기술(생산, 생산기획, 설계/기술, 설비/전기, 엔지니어링, 품질) ▲영업/마케팅(국내 영업, 청과 영업, 마케팅 관리, 테넌트 영업)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전형별 상이) 지원자는 오는 11월 10일(일) 자정까지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사항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기존의 신입사원 모집 방식을 넘어 채용연계형 인턴십과 주니어 경력직 채용을 도입하며 인재 확보를 위한 다각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을 각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GS건설과 LG유플러스가 함께하는 ‘K-UAM Future Team’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 (K-UAM GC-1)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K-UAM GC)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진행됐으며, 헬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항공교통관리, 버티포트(Vertiport, 수직이착륙비행장) 운영, 운항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단계 실증을 마무리했다. GS건설은 이번 실증 사업에서 버티포트 운영주관사로서, GS건설에서 제시한 버티포트 운영 개념의 점검과 실증을 실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실증절차서 내 정상 및 비정상 시나리오를 포함해 총 18가지 시나리오를 수행하며 UAM 상용화를 위해 개발해 온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의 기능 및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호건설이 지난 25일 주요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도모를 위한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20 여개 협력회사 CEO를 금호건설 본사로 초청해 ‘협력회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호건설은 협력회사와 안전보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윈윈(Win-Win) 하는 상생협력 구축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자가 알아야 할 안전보건 체계 구축’이란 특강을 준비했다.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등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내용으로 협력회사 CEO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협력회사가 안전보건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한 뒤 공정한 협력관계와 더불어 안전보건 분야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수 협력회사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건축주택·토목플랜트·기계, 전기, 장비 3분야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 협력회사 표창은 지난 2023년 간담회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다. 간담회를 마치기 전 최수환 금호건설 안전보건실장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인허가 및 금융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은 지난해 10월 토지매입을 위해 7,4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조달한데 이어 일 년여만에 2조 1,050억원 규모의 본 PF 전환을 마쳤다. 이는 한화 컨소시엄이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지 3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시공을 맡은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내 해당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4만㎡, 지하 6층 ~ 최고 지상 39층 규모의 건물 5개 동이 들어선다. 사업부지인 서울역의 북부지역은 남산, 명동, 경복궁 등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있으며 종로, 을지로, 용산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인천국제공항철도 뿐 아니라 G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물 외벽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들이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실한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검단 AA21블록 안단테 입주예정자 200여명은 2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LH 인천본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LH는 충분한 근거 없이 전면 재시공이 아닌 보강공사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보강공사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전면 재시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집회에서 입주예정자 2명은 LH를 규탄하기 위해 삭발식을 열었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20일 입주예정자를 상대로 열린 정밀 안전진단 설명회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LH는 계속 책임을 회피하고 수동적으로만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가 중단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보상방안도 나온 게 없다"며 "LH는 책임감 있게 하루빨리 철근 누락 사태를 수습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LH는 입주예정자와 협의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후속 조치로 보강공사 방안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LH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기본합의서를 체결한 뒤 각각 외부 전문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다음주에는 전국 분양시장에 3천500여가구 물량이 공급된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주 전국에서 4개 단지, 총 3천534가구(일반분양 3천1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 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경기 오산시 벌음동 '오산 세교 힐데스하임', 경기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등 4개 단지 중 3개가 경기도에 위치했다. 이와 함께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 고천지구 디에트르 센트럴', 경기 광명시 소하동 '광명 한내들 라포레' 등 6곳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준비에 나선다. 다음은 주요 분양 단지다. 구분 단지명 연락처 ◇ 28일(월) 계약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하우스토리센트럴포레 (~10/30) 02)6215-2020 경기 과천시 별양동 프레스티어자이 (~10/30) 1833-2527 경기 부천시 괴안동 부천아테라자이(B2) (~10/30) 1833-4412 부산 사하구 감천동 사하경남아너스빌시그니처 (~10/30) 051)292-0380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센텀비스타동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25일 공시를 통해 자사가 운용 중인 임대주택 사업장과 관련해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금융사고·부실채권 등의 발생 공시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천안 소재 임대주택 사업장에서 시행사인 A사의 모회사인 B사(자산 관리(PM) 회사)가 임차인의 임대료·보증금 중 일부를 자사 계좌로 수취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산 관리 회사에서 사고 인지 즉시 임대차 계약 전반에 대한 자산 실사를 진행 중"이며, 이와 별개로 A사와 B사를 상대로 피해 회복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소문 확산을 경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건설업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ESG 평가 결과, 2024년 통합등급이 지난해 대비 1등급 상승한 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4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유도 및 투자자의 의사결정 지원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각 영역이 모두 전년 대비 1~2등급이 개선됐으며, 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 등 전 분야에서 A등급 이상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는 지난해 대비 2단계 상승해 통합등급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개선 활동을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는 공사 중 환경영향을 저감하고 자원순환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설정 등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해 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온실가스, 에너지사용량 등 환경목표 수립 및 성과관리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디앤디(SK D&D)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2024년 KCGS ESG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GS는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점검하여 환경(E)·사회(S)·지배구조(G) 항목을 평가, S(매우 우수)부터 D(매우 취약)까지 7개의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SK디앤디는 사회 항목에서 A+ 등급을, 환경과 지배구조 항목에서 A 등급을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먼저, 사회 항목의 경우 SK디앤디 및 자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실사 기반의 인권경영강화, 법무법인과 협업을 통한 구성원 고충처리 제보 채널 확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ABCD(A Better Company D&D) 프로젝트 실시,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등 다방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최고 경영진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이행 및 점검, ‘넷제로(Netzero) 로드맵’ 기반의 RE100 이행을 통한 SK디앤디와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 디앤디프라퍼티솔루션(DDPS)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