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4 (토)

  • 구름조금동두천 29.9℃
  • 구름많음강릉 27.8℃
  • 구름조금서울 30.6℃
  • 구름많음대전 28.7℃
  • 흐림대구 27.6℃
  • 흐림울산 26.9℃
  • 구름많음광주 29.0℃
  • 구름많음부산 29.0℃
  • 구름많음고창 30.8℃
  • 흐림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9.5℃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28.9℃
  • 흐림경주시 26.8℃
  • 구름많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카드 톡톡] 7월 셋째주 카드 신상품

하나카드, ‘멀티 애니 체크카드’ 출시
롯데카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출시
KB국민카드, ‘KB국민 리브엠Ⅱ 카드’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 마이틴즈’ 출시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7월 셋째주에는 하나카드가 ‘멀티 애니 체크카드’를, 롯데카드가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KB국민카드가 ‘KB국민 리브엠Ⅱ 카드’를, 신한카드가 ‘신한카드 마이틴즈’를 출시했다.

 

먼저 하나카드가 출시한 ‘멀티 애니 체크카드’는 한 장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를 담아 편의성을 높였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오프라인 쇼핑, 딜리버리, 대중교통 등 이용시 적립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롯데카드가 출시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2030세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2030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트리밍, 배달, 교통, 푸드, 쇼핑 등 업종에서의 5%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KB국민 리브엠Ⅱ 카드’는 KB국민은행이 출시한 알뜰폰(MVNO)서비스 ‘리브엠(Liiv M)’ 통신 요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가 출시한 ‘신한카드 마이틴즈’는 만 12세 이상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 신용카드로, 부모가 모바일, 온라인 등으로 신청해서 발급받는 만 12세 이상 중·고등학생 전용 가족 신용카드다. 사용가능 업종으로 교통, 문구·서점, 편의점, 학원 등만 분류해 미성년 자녀의 카드사용 남용, 부정 사용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했다.

 

 

◇ 하나카드, ‘멀티 애니 체크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MULTI 카드’ 시리즈의 첫 체크카드로 ‘MULTI Any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그 동안 출시되었던 ‘MULTI 시리즈’ 6종의 신용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또한 MULTI카드 한 장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를 담아 이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도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MULTI 시리즈 최초의 체크카드인 ‘MULTI Any’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제한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 0.2% 적립, 페이결제(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원큐페이 등) 0.4% 적립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월 통합 최대 5만하나머니까지 ) 오프라인 쇼핑(마트, SSM, 백화점) 0.6% 적립, 딜리버리(배달의민족, 요기요) 0.8% 적립,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1.0% 적립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MULTI 시리즈 상품을 신청하면 1장의 실물 MULTI 카드로 신용과 체크카드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관리와 휴대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MULTI 시리즈 신용카드를 모바일로 즉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어 추가 혜택이 필요할 때 마다 온라인 쇼핑하듯 바로 필요한 카드를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발급받은 모든 ‘MULTI 시리즈’ 카드를 사용 시점에 모바일을 통해 결제 하고자 하는 카드를 지정 할 수 있다. 한 장의 실물 카드로 여러 장의 카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휴대 편의성은 물론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카드 상품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클리어 옵션’을 적용해 실물 카드에 카드 번호 및 CVV번호를 가릴 수 있어 카드 분실 시 개인 정 보 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롯데카드,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인터넷전문 은행 카카오뱅크와 함께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선보였다.

 

해당 카드는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30세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2030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트리밍, 배달, 교통, 푸드, 쇼핑 등 업종에서의 5%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실적 조건 없는 0.5% ‘기본 캐시백’ 혜택도 담았다.

 

만약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 ▲스트리밍·와인 ▲간편결제·배달 ▲교통 ▲푸드 ▲편의점 ▲쇼핑·숙박 등 6개 그룹으로 구성된 ‘스페셜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를 그룹별 500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특별 캐시백 해준다.

 

게다가 지난달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기본 캐시백 해준다. 

 

총 캐시백 한도는 특별 캐시백과 기본 캐시백을 합산하여 월 최대 30만원까지 제공된다.

 

카드 디자인은 ‘춘식이’ 캐릭터를 적용해 타사 상품과 차별화했다. 춘식이는 MZ세대를 겨냥한 카카오프렌즈의 신규 캐릭터로 지난해 ‘라이언’의 반려묘로 새롭게 등장했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실물카드와 함께 춘식이 캐릭터 스티커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1만 5000원이다. 자세한 카드 이용 혜택 및 프로모션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KB국민카드, ‘KB국민 리브엠Ⅱ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이 출시한 알뜰폰(MVNO)서비스 ‘리브엠(Liiv M)’ 통신 요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리브엠Ⅱ 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리브엠 통신 요금을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실적이 70만원이 넘으면 월 최대 1만7000원을 할인해 준다. 자동 납부를 신청한 ‘리브엠’ 통신 요금이 2건 이상일 경우 모든 통신비를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통신 요금 자동 납부는 카드를 수령한 후 ‘리브엠’ 고객센터와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카드는 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

 

 

◇ 신한카드, ‘신한카드 마이틴즈’ 출시

 

신한카드가 만 12세 이상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 신용카드인 ‘신한카드 마이틴즈’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부모가 모바일, 온라인 등으로 신청해서 발급받는 만 12세 이상 중·고등학생 전용 가족 신용카드다.

 

월 한도와 이용건당 한도를 각각 10만원(부모 신청 시 최대 50만원)과 5만원으로 제한하고 교통, 문구·서점, 편의점, 학원 등만 사용 가능 업종으로 분류해 미성년 자녀의 카드사용 남용, 부정 사용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청소년 할인이 적용되고,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중·고등학생이 GS25 편의점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최대 6000원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마이틴즈카드는 디지털 그래픽의 미래지향적인 ‘메타버스’, 달콤하고 휴식 같은 느낌의 ‘마카롱’, 그라데이션을 활용해 심플하지만 고급스런 이미지의 ‘오로라’까지 3종의 이미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