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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 제2금융

[카드 톡톡] 7월 넷째주 카드 신상품

IBK기업은행, ‘IBK 무직타이거 카드’ 출시
BC카드, ‘블랙핑크 카드’ 출시

어느덧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편리한 만큼 이젠 어디를 가든 지폐보다는 체크‧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수요가 늘다 보니 다양한 혜택을 갖춘 카드 신상품들이 쏟아진다. ‘카드 톡톡’은 한 주간 새롭게 출시된 카드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다. 소비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와 기능이 포함된 신상 카드들에 대한 정보를 매주 한 번 소개한다. <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7월 넷째주에는 IBK기업은행이 ‘IBK 무직타이거 카드’를 BC카드가 ‘블랙핑크 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기업은행의 ‘IBK 무직타이거 카드’는 무직타이거, BC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카드로 비대면 시대 고객 선호가 높은 소셜커머스 등에서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BC카드의 ‘블랙핑크 카드’는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이미지 등 10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MZ세대가 선호하는 팬덤 서비스, 쇼핑 서비스, 생활 서비스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월 최대 10%까지 청구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 IBK기업은행, ‘IBK 무직타이거 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무직타이거, BC와 제휴해 ‘무직타이거’를 카드 디자인에 접목한 ‘IBK 무직타이거 카드’를 출시했다.

 

새로운 캐릭터 카드로 선정된 무직타이거의 ‘뚱랑이’는 벽화, 설화, 전래동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전통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한 캐릭터이다.

 

기업은행 전 직원의 설문조사를 통해 정한 카드 디자인에는 ‘무직타이거’의 대표 캐릭터인 ‘뚱랑이’의 자유롭고 흥겨운 이미지를 담았다. 또 ‘뚱랑이’가 가위로 마스크 끈을 자르는 이미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카드 양면에는 항균필름을 입혀 카드를 통한 바이러스나 세균 전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IBK 무직타이거 카드’는 비대면 시대에 고객 선호가 높은 ▲소셜커머스(쿠팡, 티몬, 위메프) 20% ▲커피전문점 20% ▲영화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1만원 ▲편의점 및 올리브영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IBK 무직타이거 카드’의 연회비는 BC 1만원, 마스터 1만2000원이다.

 

카드 발급대상은 개인회원으로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 ‘i-ONE(아이원) 뱅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 BC카드, ‘블랙핑크 카드’ 출시

 

BC카드가 블랙핑크와 함께 제작한 ‘블랙핑크 카드’를 출시했다.

 

‘블랙핑크 카드’는 BC카드가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론칭하는 신용카드 상품으로, 블랙핑크가 카드 디자인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카드 전면 디자인은 멤버 개개인의 단독 사진과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이미지 등 10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고객은 10가지 종류의 카드 디자인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팬덤 서비스, 쇼핑 서비스, 생활 서비스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월 최대 10%까지 청구 할인해 주는 혜택이 탑재됐다.

 

KT 단말기 구매 시 최대 24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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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주택 등 경제정책수단에서 세금의존도 낮춰야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교수, 전 한국세무학회장) 최근에 주택폭등, 재난사태 등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득하다. 주택과 재난은 국민복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어떤 정권에서도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최근 주택과 재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세금을 너무 과도하게 활용하고 있다. 실효성도 뚜렷하지 않다. 주택의 경우 취득세의 최고세율은 13.4%(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 포함), 양도소득세율 최고세율 82.5%(지방소득세 포함),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7.2%(농어촌특별세 포함)로 크게 인상했다. 해당 주택의 경우 주택보유를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또한 재난지원금도 전국민에게 대규모(2차에만 34조원)로 지급하며, 전국 및 혹은 88% 국민에게 지급한다. 재난지원금인데도 재난 정도를 감안하지 않고 세금을 지출한다. 국가는 세금을 걷을 때는 물론이고 지출할 때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세금을 경제정책의 핵심수단으로 삼는 경우 실효성이 제한적이다. 대부분 현대국가가 사유재산에 기초하는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민간중심의 경제이기 때문이다. 국가가 아무리 세금으로 시장경경제제체에 도전하려고 해도 정책효과가 매우 제한적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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