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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세무서, 10월 17일 '신축청사' 이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동래세무서(서장 김호현)가 31년간 사용하던 낡후된 청사건물를 허물고 새로운 신축청사 시대를 연다.  신청사 업무개시는 10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

 

신청사는 구청사 부지에 그대로 신축됐으며,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269번길16 소재에 위치하고 있다.

 

본관 건물은 대지 6,604m2(평), 연면적 8,602m2(평)으로 주차공간은 105대(장애인 5대)를 확보했다. 공사는 2018년7월 착공했다.

 

별관 건물은 지상3층으로 리모델링 사업기간은 2022년 2월 공사에 들어 갔었다.

 

청사 본관은 ▲1층 민원봉사실, 납세자보호실, 국세신고 안내센터 ▲2층 소득세과, 부가가치세과 ▲3층 조사과, 재산법인세과 ▲4층 서장실, 체납징세과 등이며 ▲별관은 전자신고, 자기작성 교실 등으로 사용된다.

 

동래세무서 연혁은 1951년 4월 재무부‘부산사세청’ 소속기관으로 동래세무서가 개청(1966.03)되어 1975년12월 부산지방국세청 개청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동래세무서는 이후 부산진세무서(1979년)를 관할 분리한 뒤 해운대세무서(1992년)를 또다시 관할 분리했으며, 금정세무서(2001년)를 신설 분리시키는 등 오랜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31년된 구청사를 사용했던 동래세무서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사용했으며,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신청사가 완공됐다.

 

동래세무서는 동래구 연제구를 관할하는 부산 중심도시이다. 동래구 출신의 역사적인 인물로는 동래부사 송상현, 발명가 장영실, 연제구 출신 역사적인 인물로는 항일운동가 문시환, 의인 이수현 등이 자랑스런 인물로 꼽히고 있다. 관광지로는 동래구 동래온천, 복천동고분군, 사직야구장, 동래읍성, 충렬사, 연제구 연산동 고분군 등이 있다.

 

2001년 7월 동래세무서는 동래구 명륜동 577에서 구(舊) 동래세관 청사인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269번길 16 건물로 이전했으며 2022년 10월 그 자리에 현 청사를 준공했다.

 

동래세무서 김호현 서장은 ‘신축청사 특징’에 대해 “무엇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점으로 지하철 1호선 3호선 환승역 도보 7분 거리이며, 다양한 버스노선이 인접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납세자 편리성’에 대해선 “납세자 이동 동선을 고려한 청사구조와 넓은 주차공간을 들 수 있다”며 “직원복지를 고려한 체육시설과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사무가구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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