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트렉스타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광안리, 해운대, 오륙도, 감천마을 등 부산의 명소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보인다.
또 부산을 테마로 하는 신발, 용품 등도 함께 출시해 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트렉스타는 해외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하기 위해 부산을 테마로 하는 신발, 용품, 의류 등 200만 피스를 유럽, 미주, 남미,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트렉스타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 60여 개 나라에 신발, 의류, 용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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