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0.3℃
  • 연무서울 5.6℃
  • 연무대전 6.6℃
  • 연무대구 6.4℃
  • 연무울산 9.5℃
  • 연무광주 8.6℃
  • 구름조금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수협중앙회 승진 및 전보

◇일시 : 2023년 1월 2일자

 

◇ 부장급 승진

▲ 홍보실장 유정호 ▲ 부산본부장 임구수 ▲ 판매사업부장 김정우 ▲ 무역사업단장 임채영 ▲ 선원지원부장 박광범 ▲ 경영전략실장 박순철 ▲ 전남본부장 주홍보 ▲ 강서공판장장 신중동

 

◇ 팀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 법무지원팀장 주수빈 ▲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어업지원팀장 권성수 ▲ 공제보험본부 마케팅전략팀장 최수정 ▲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서동석 ▲ 정책보험부 보험제도팀장 김희정 ▲ 수산경제연구원 경영조사실장 김창우 ▲ 수산식품연구실 식품연구팀장 배용성 ▲ 제주어선안전조업국장 강태수 ▲ 천안물류센터장 박정호 ▲ 감천항물류센터장 장상현

 

◇ 부장급 전보

▲ 상호금융본부장 이옥진 ▲ 공제보험본부장 양해광 ▲ 어선안전조업본부장 김풍근 ▲ 경제기획부장 김경필 ▲ 자재사업부장 강혁중 ▲ 연수원장 김성훈 ▲ 경남본부장 이용호 ▲ 경인본부장 이재빈 ▲ 준법감시실장 김명철 ▲ 회원지원부장 전다윗 ▲ 연수원 김두영

 

◇ 팀장급 전보

▲ 총무부 인사총무팀장 김갑곤 ▲ 총무부 자산관리팀장 송효진 ▲ 회원지원부 회원지원팀장 강성훈 ▲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최정인 ▲ 상호금융본부 수신지원팀장 최호준 ▲ 상호금융본부 여신지원단장 이강식 ▲ 공제보험본부 공제기획팀장 조두영 ▲ 공제보험본부 지급심사팀장 이현종 ▲ 정책보험부 보험계약팀장 최영동 ▲ 자금운용본부 주식운용팀장 정종춘 ▲ 자금운용본부 기업금융팀장 김정은 ▲ 경제기획부 경영지원팀장 조윤형 ▲ 리스크관리본부 리스크관리팀장 홍윤정 ▲ 조합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박수환 ▲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전재완 ▲ 연수원 정회상 ▲ 인천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연 ▲ 목포어선안전조업국장 황병천 ▲ 통영어선안전조업국장 김대근 ▲ 부산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섭 ▲ 경북본부장 권재환 ▲ 구리공판장장 현기헌 ▲ 자금운용본부 채권운용팀장 조건일 ▲ 감사실 일반감사2팀장 김상진 ▲ 연수원 부원장 정민식 ▲ 상호금융본부 채권관리지원팀장 김길성

 

◇ 부장급 교육

▲ 교육 양운직 ▲ 교육 배철우 ▲ 교육 김동욱

 

◇ 팀장급 교육

▲ 교육 김용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